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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4년 만난 구남친과 럽스타그램 중인 절친한테 기분 나쁜 게 제가 이상한가요? (+ 추가)

25여 (판) 2018.05.17 08:03 조회202,097
톡톡 개념상실한사람들 개어이없음

 

 

 

안녕하세요.

최근에 아주 어이없는 일이 생겨 인생 처음으로 판에 글을 씁니다.

로그인도 몇 년만에 하는 건지..두서없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25 직장인 여자이고,

헤어진지 1년 5개월쯤 되는 구남친이 있습니다.

구남친과 만난 기간은 햇수로 4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그 구남친은 지금 제 절친이랑 썸을 타고 사귀기 일보직전인 단계입니다.

 

 


구남친과 사귈 때는 성격도 잘 맞고 통하는 게 많아서 잘 만났었고, 사귄 지 1년쯤 됐을 때 입대를 하게 되서 전역까지 단 한 번의 헤어짐 없이 잘 기다리고 잘 만났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이였기 때문에 주변 친구들도 모두 다 알고 너희는 진짜 결혼할 거 같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약간 그 동네에선 누구나 아는 커플? 일 정도로요. 오래 만나기도 했으니깐요.

 

 

구남친이 전역을 하던 시기 쯤 저는 취업을 하게 되었고, 다시 복학을 한 구남친과 1년 정도 만나다보니 여러 커플이 그렇듯 오래 만나다보니 남자 쪽에서 마음이나 행동이 변한 것이 보여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구남친하고는 2017년 1월쯤? 헤어졌어요.

헤어진 뒤, 구남친은 최근 2018년 2월 말까지도, 헤어진 지 1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만나자는 연락이 왔었고 이미 상처도 많이 받았고 다시 만날 마음이 없던 저는 미안하지만 받아줄 수 없다고 말을 했죠.

 

 


저에게는 절친 3명이 있는데 저 포함 4명이예요. 다들 혐생 때문에 자주 보지는 못 하고 대신 생일에는 꼭 모여서 밥을 먹어요. 약간 암묵적인 저희들만의 룰?

 

 

근데 지난 3월, 4명 중 생일이였던 친구와 지금 구남친이랑 썸 타는 친구(이제 편의상 A라고 할께요.) 가 트러블이 생기게 되서 자연스럽게 A라는 친구랑 저희 셋이 멀어지게 됐어요.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저희랑 멀어지게 된 A는 평소에 인스타를 열심히 한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어딜 가면 반드시 그 장소를 인스타에 꼭 올리곤 해요. 대신 같이 간 사람들 태그는 절대 안 하구요. (여기를 주목 해야 돼요. A는 어딜 갔다는 게시글을 올릴 때 같이 간 사람들을 태그한 적이 없어요.  그건 친한 친구들도 마찬가지구요 해외여행을 갈 때도 그렇습니다.)

 

 

 

사이는 안 좋아지고 멀어졌지만 A랑 서로 인스타 맞팔을 끊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그러던 중 어느 날부터 A 인스타 피드에 구남친이랑 구남친 친구들이랑 만나서 술 마시고 놀러간 게시글들이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태그도 안 하던 A가 친절히 구남친과 친구들 태그도 매번 일일히 하면서요.

 

 

솔직히 이 때부터 뭔가 촉이 오긴 했지만 뭐 인스타 태그 하는 것만으로 어떻게 판단을 하겠어요. 그냥 아니겠지 하고서 넘겨버렸죠.

 

 

 

근데 점점 A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이랑 구남친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이 비슷한 거예요.

 

예를 들어 사진 속 장소가 같다거나 A 인스타에 구남친이 살짝 나온 사진이 있다거나. 누가 봐도 둘이 드라이브 다니고 야경 보러 다니고 하는 게 뻔히 보이는..

 

 

여러분들도 오래 사귄 구남친이 정말 절친이라고 생각하던 친구랑 럽스타그램을 하려는 낌새가 보인다면 마냥 무시할 수만은 없으실 거예요 정말.. 신경 안쓰려 해도 주위에서 자꾸 이야기 해주고..

 


구남친이랑 A 인스타를 보고서 뭔가 저는 확신이 들었어요.

둘이 썸을 타고 있고 곧 사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리고 이 생각이 확신으로 된 계기가 며칠 전에 생겼어요.

 

 

 

제가 구남친과 워낙 오래 만났기 때문에 구남친과는 헤어졌어도 구남친 친구들과 종종 연락하거든요 동창이기도 하고 원래 친했던 친구들이라..

 

 

 

근데 둘의 이런 사이를 다른 친구들도 눈치챘는지 몇 몇 친구들이 저에게 둘이 썸을 타는 거 같다며 이야기를 해주기도 했어요.

 

 

그 중 구남친과 엄청 친한 한 남자애가 둘의 사이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 확실히 알고 싶어서 구남친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대요 둘이 어떤 사이냐고

 

 

구남친 성격 상 진짜 썸타는 게 아니라면 확실히 아니라고 무슨 말 하는 거냐며 말하고도 남을 애인데 친구가 물어보니까 노코멘트 식으로 자세히 얘기는 안하지만 어느 정도 인정하는 식으로 얘기를 했대요 그 친구도 느낌상 곧 사귈 낌새라고 이야기 했어요.

 

 

또 전부터 A와 저와 함께 친했던 다른 남자인 친구에게 A가 전화로 자기가 제 구남친이랑 썸을 타는 사이인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기도 했대요. 그 전화를 받은 남자애는 A의 행동과 말에 어이가 없어서 저에게 전해준 거구요.

 

 

둘이 실제로 붙어다니는 걸 본 친구들은 저한테 전화가 와서 둘이 무슨 사이냐며 혹시 알고 있나며 제보 아닌 제보식으로 많이 말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인스타에서 너무 티가 났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주위에서 말해주는 것도 있고 본인들도 인정하며 주위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는 거 같은데 제 입장에선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누가 봐도 구남친이랑 A 라는 친구가 비밀리에 사귀고 있는 거 예요.

 

 

헤어진 지 오래 됐기도 했고 구남친한테 미련이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제가 구남친이랑 사귀는 과정부터 헤어지는 과정까지 4년동안의 시간을 모두 알고 2월까지도 저를 붙잡았던 구남친 얘기와 심지어 헤어졌을 때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이어주려고 까지 한 절친이 구남친이랑 사귄다는 사실이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네요.

 

 

이제 이 사정을 아는 고등학교 동창들은 여자 남자 구분할 것 없이 제 구남친과 A라는 친구가 너무 하다는 식으로 너는 가만히 있을 거냐며 계속 연락이 오고 있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 같으세요?

제가 기분 나쁜 게 이상한 건가요?

이런 일은 요즘 흔한 일인가요?ㅠㅠ 저 정말 머리 아파 죽겠어요.

 

 





+ 이제야 퇴근하고 댓글 천천히 다 읽어봤어요.




음 대체로 미련이 남아서 이런 글을 쓰는 거 같다랑 신경 끄고 살라는 댓글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근데 정말 확실하게 말씀 드리고 싶은 건 전 정말 미련 없어요.


제가 미련이 있었으면 최근에 붙잡았을 때 제가 다시 만났겠죠.


미련도 없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음에도 이 글을 쓴 이유는 전 절친이라고 생각했던 친구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쓴 거예요.. 이 게시판이 그럴려고 있는 거 잖아요.


사실 둘이 만나는 거에 대해 크게 신경 안 쓰려고 하고 있어서 둘한테 뭐라할 자격도 없고 뭐라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근데 주변에서 이건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고 해서 친구들이 판에 써보면 어떨까 해서 조언을 얻을 겸 올린 글이었어요.







댓글들 중에 A랑 저랑 정말 절친이 맞는거냐, 생일 당사자 친구랑 멀어졌다고 같이 멀어진 건 절친이 아니지 않냐라는 댓글도 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정말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어요!


그 친구는 모르겠지만 저는 절친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였다고 생각해요.

같이 여행을 다녀온 적도 많고, 제가 구남친과 처음 헤어졌을 때 다시 만날까로 고민을 했던 시기에 절친이였던 A가 인스타에 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저를 응원한다는 식의 글을 올려줘서 제가 감동을 받기도 했어요.


그리고 멀어진 계기까지 다 쓰는 건 너무 구구절절이라서 안 썼지만 그 생일 친구랑 A랑 싸운 당일에도, 제가 먼저 따로 연락해서 카톡도 아무렇지 않게 잘 했어요.. 생일친구와 A가 싸운 거지 저와 직접적으로 싸운 건 아니기 때문에 연락도 했었거든요.

 

싸운 이유도 A가 절친 셋의 생일 때마다 핑계 대며 늦고, 안 나오고, 잠깐 들렀다 다른 약속 가고 해서 생일 친구가 쌓여있던 상황에 그 생일 당일에도 아무렇지 않게 늦는다고 이야기 해서 화가 나 매번 어떻게 늦을 수 있냐고 하자 A가 그럴 수도 있지 않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와 싸우게 된 거 였습니다.


 생일친구가 화가 나서 싸웠고, 저랑 다른 친구도 매번 늦는 A가 기분이 나쁘지만 싸울 정도는 아니였기에 A에게 먼저 연락도 한 거 였어요. 그래서 이 일을 계기로 멀어지게 된 건 맞지만 길거리에서 마주 쳤을 때 인사도 안하거나 서로 얼굴 붉힐 정도로 싸운 건 아닙니다.


그런데 오히려 A와 생일 친구가 싸운 며칠 후에 바로 A가 구남친 무리를 만나 찍은 사진을 대놓고 올리기 시작했고, 앞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원래 태그나 함께 찍은 사진들을 거의 올리지 않는 친구인데 태그까지 해서 올리는 걸 보니 대놓고 저를 보란듯이 올린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신경이 쓰인다는 거예요.





두 번째 어이없는 점은 제가 처음엔 이렇게 글이 많은 사람들이 볼 줄 모르고 간략하게 쓴 거라 추가하지 않았지만, 제가 작년 이 맘 때쯤 A의 전남친을 술자리에서 우연히 만난 적이 있는데 제가 일부러 만난 것도 아니고 제가 있는 술자리에 다른 친구를 보기 위해 온 전남친을 잠깐 봤다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며 A가 저한테 엄청 뭐라고 했었습니다.


제가 일부러 만난 건 아니였지만 A의 입장에서는 제가 전남친를 마주친 게 기분나쁠 수 있었다고 생각되어 사과도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아무렇지 않게 둘이 만나고, 저한테 보란듯이 그러는 게 이해가 안된 다는 거예요.







댓글 써주신 분들 말처럼 구남친과 4년을 만났든, 40년을 만났든 이미 헤어진 상황이고 남인데 신경쓸 일 아니예요. 근데 제가 알았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대놓고 하는 게 한 때 절친이였던 사이에 기본적인 인간의 관계에서 정상인지를 묻고 싶어서 올린 거예요.





둘이 사귀든 결혼을 하든 저랑은 상관은 없는 일이고, 그 부분이 기분이 나쁘다는 것보다 우리가 만나는 데 너가 어쩔거야? 라는 태도가 좀 아니지 않냐는 거예요. 제가 신경 안쓰고 싶어도 신경 써달라고 계속 하니까..






요약하자면,


누가 봐도 친한 사이였고 4년동안 사귄 과정을 다 봐온 절친이 제가 알았으면 좋겠는 듯 대놓고 구남친과의 썸을 티 내고 있고, 이 친구는 제가 잠깐 본인의 전남친과 마주쳤다는 일만으로도 화를 냈던 사람인데 본인은 썸까지 타며 어쩔거냐는 태도가 저는 황당하다는 것입니다.




판 특성상 많은 분들이 보시고, 여러 의견이 있다는 것 압니다. 

당연히 다른 입장에서는 제가 미련 있어서 쓴 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정확한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어 글을 추가했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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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b 2018.05.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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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남친에게 미련이 없고 A라는 친구와도 멀어진 상태라면 그에 대해서 따로 이야기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보세요.
지금은 썸타는 시기이고 사귄지 초반이라 서로 마냥 좋을 때라서 못느끼겠지만 여자라는 동물이 그렇더라고요.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전여친도 가끔가다 불쑥불쑥 생각나면서 내 남친이 전여친하고 이런덴 가봤을까? 저런건 해봤을까? 궁금하고 질투나는게 정상인데 글쓴이의 존재를 알고있는데가 4년간의 연애 상황을 곁에서 지켜봤던 A라면 시간이 지날수록 분명히 글쓴이에게 질투의 감정이 올라 올거예요.
그렇다 보면 남친에게 넌 이것도 글쓴이랑 해봤겠네 저것도 해봤겠네 글쓴이가 나아 내가 더 나아? 이런 질문들을 쏟아낼거고 남친도 처음 한두번은 받아주겠지만 계속해서 그런 질문들을 듣는다면 짜증이 날거예요.
그럼 그게 다툼이 되고 싸움이 되고 A라는 친구는 글쓴이에게 계속해서 자격지심을 가질거고 그럼 그 둘 사이는 오래 못가요.
결국 안좋게 끝나게 되어 있어요.
님 남친이 헤어지고도 오래 매달렸다는건 글쓴이를 그만큼 좋아했고 글쓴이가 좋은 사람이었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친구의 전남친과 대놓고 사귀는 여자애라면 A라는 친구는 인성적으로나 여자로서나 매력이 글쓴이보다 한참 낮은거예요.
지금 당장은 짜증이 올라오고 거슬리겠지만 글쓴이에겐 분명 더 나은 인연이 찾아올거예요.
혹시 위에 제가 말한대로 안되더라고 절친의 전남친을 만나는 A나, 전여친의 절친을 만나는 글쓴이 전남친이나 끼리끼리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세요.
그 둘은 평생 주변 친구들에게 그런 애들이라고 각인되어 있을거예요.
정말 어이없는 상황이고 약오르겠지만, 힘내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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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진심 2018.05.1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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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1년도 훌쩍 넘었는데 신경 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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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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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남친이랑 엮여봤자 좋은거 하나 없고, A랑도 연락 안하고 지내니까 그냥 놔두세요
A랑 계속 연락 안 할꺼면 맞팔도 다 끊으시고 걍 내 눈에서 안보이게 하는게 나은거같아요
끼리끼리 만났다고 생각하고 괜히 감정소비 하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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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5.1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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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야.. 이미 너랑헤어진사람인데 누굴만나든 누구랑럽스타를 하든 그게무슨 상관이야? 니네 연애과정 다 아는데도 A가 전남친만난다는건 걍 다 받아들이겠다는거고 더군다나 이제 A랑도 안친하다며. 이렇게글까지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 친구주자니 아깝고 내가 갖기는 싫은 뭐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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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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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찌질해보인다는애들은 최소 연애 못해봤거나 초딩인듯ㅋㅋㅋㅋ 저게 찌질해보인다는 사람은 a처럼 해보셈ㅌㅋㅋ조카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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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5.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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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절친이고 지금은 그냥 만나면 인사만 하는 정도라며
니가 뭔 상관이냐 헤어진지도 오래 됐고 솔직히 예전에 절친이였지
지금은 서로 연락도 안하는구만
조카 찌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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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이주인 2018.05.2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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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마음 비우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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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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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으 ㅅㅂ 나같음 친구 전남친이랑 절대 안만남 반대로 내친구가 내 전남친이랑 만나면 조카 다시는 안봄 인연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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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5.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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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A랑 구남친 둘 다 개념 상실 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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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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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런적있어서 그 후로는 절대로 내 남자친구를 친구한테 안보여준다? 이런말하면 그렇게 자신이 없냐는 말을 하는데 나는 남친과 친구를 믿지만 그 남친과 친구의 사이는 아무도 모르는 거야. 친구는 끼리 끼리 사귀잖아. 스타일도 비슷할 수 밖에없고 내가 남친마음에 들었다면 친구도 남친 눈에 이성으로 호감이 될 상대일 수도 있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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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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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질투하든 싫어하는 티를 너가 만약 내잖아? 그럼 a는 더 우월해하고 우쭐해진다. 너가 복수를 하고 싶다면 주변에 소개팅 받아서 더 잘난 남자랑 연애중인걸 티내거나 그 시간에 더 다이어트와 운동을해서 너를 가꿔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라서 너가 예전과 다르게 더 예뻐지고 건강해졌다면 마음은 안변하더라도 시선은 한번쯤 가게 되니까 그리고 a랑 연락안하길 잘했어 그애 나쁜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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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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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려사귀기 __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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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ㅅ 2018.05.2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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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적 있는데 기분 진짜 더러움. 그래도 어쩌겠어요 나랑 구남친은 연인이었다 이제 남인거고 그 둘은 남이었다가 이제 연인이 되는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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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2018.05.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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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어쩌라고? 진짜 구질구질하다. 헤어졌음 그냥 아닥하고 내비둬 니절친이 그거 때문에 꼴불견이다 싶음 끊어버려..니 생각대로 하면 되잔아.주위에 휩쓸려 다니지 말고.. 그나이 먹도록 그런 판단 하나 제대로 못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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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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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마시면서 전남친의 친구들이 입방정 터는데 같이 동조하는거 같네 전남친의 친구들이 남잔들인지여자들인지 모르겠지만 좀 웃긴거 같음ㅋㅋ호들갑떨면서 구남친에 전화하고 에이에 전화하고 어린애들 하는짓같음 당사자도 무슨얘길 하는건지...사소한거까지 구구절절.. 25이면 성인인데 갈길가세요 그커플도 안맞음 뭐 헤어지겠죠 친구들 옆에서 북치고 장구친다고 휘모리장단에 춤추다 흑역사 될지도 몰라요 친구들이 별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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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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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난 인연에 왜부들부들하지? 4년이든 1년이든 본인꺼 아니잖아요 본인이랑 이제남인데 그럴필요가 있나요 그런 시간소모는 미련있어 보여요 본인인생 사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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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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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구질구질해~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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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5.19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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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라 그래도 절친이였전 친두자나 최근엔 연락 안 하고 지냈어도 내가 4년 남친과 사귈 때 그 중에 절친기간이 잇엇을 거 아님 나도 있어 절친이였다가 어느 계기로 지금 1년 째 연락 안 하는 친구. 그 친구는 3년 사귄 남친과 헤어졌지ㅡ내가 한 때 절친이였던 그 친구의 전남친과 친해져서 썸을 탄다?절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절친이였던 친구랑 치고박고싸웠다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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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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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냅둬라. 이미 끊긴사람인데 네것도 아니고 이리흥분할이유있나? 둘다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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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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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모쏠이라 동감못하냐길래 쓰는데 오히려 연애 경험이 적거나 치기어린감정들로 가득찬 나이에 더 불같이 화내는게 아닐까싶네요 나이먹은 삼십대가 봤을땐 지나친 감정소비로 보여요 그리고 시간지나면 이십대 기억 잘생각도 안나요 결혼해서 살다보면 정말 친했던 친구들도 예전같진않고...시간이 약이에요 그남친은 그냥 이십대 한페이지일뿐 인생이란 페이지는 계속 넘어가요 거기에 얽매여 본인을 더 가둬버리는게 좀 안타깝네요 이 글의 목적이 위로해주세요라면 시간이 답이고, 그 친구와 남친이 어떻게 그럴수가있나요?라면 의미 없는 질문이에요 끝난 사이니 생각할 것도 없는거니깐요 그저 본인의 다음 페이지를 준비하는게 생산적이에요 본인이 사랑하고 본인을 아껴주는 남자를 만나세요 그전남친은 본인인생에 그만 지워버리시고 그게 본인의 마음가짐에도 행복한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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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2018.05.1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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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련 남은 게 아니어도 신경쓰이는게 당연한거에요. 저도 똑같은 일을 겪었어서 괜히 울컥하네요. 헤어진 사람인데 왜 신경써~ 신경 끄자~ 이런 말도 물론 맞지만.. 그냥 감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짜증나고 밉고 배신감 느껴지고 그렇잖아요.. 내 가까웠던 사람과 내가 젤 사랑했었던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하면서 다 무너져내리는 기분일거고 공감합니다 힘내요 더 잘삽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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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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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고 어이없는거 당연하고요. 여기서 쿨하게 말하는여자들도 어차피 남일이라 이러는거지 당사자가 되면 길길이 날뛸껄요. 성격좀있는여자들은 머리끄댕이 잡을꺼임.
그래도 어디까지나 남일이니 하는말인데 님이 할수있는게 없어요. 화만나지. 그니깐 걍 신경끄라는 말밖엔 해드릴말이 없을듯.

근데 그여자가 정상이냐 묻는거냐면 당연히 정상아니고 우정보단 사랑을 택한거 맞고 님들 그룹이 절친그룹이라면 솔까 사랑을위해 우정을 몽땅 갖다 버린 멍청한 행동을 한거네요.
거기다가 은근히 님한테 티내는거보니 님을 의식하고있는것도 맞고. 인성이 진짜 별로네요.

그래도 남들한텐 길길이 날뛰면서 티내지마세요. 오히려 걍 어쩔수 없지 .. 이러면서 씁쓸하게 웃어주는거 한번이 길길이 무슨년찾아대면서 화내는것보다 잘먹힙니다.
그러면 남자들사이에서도 이미 그여자분 천하의 xx됐을껄요.
헤어지는순간 자신의 인간관계 이미 파탄났는데 아마 그남자에게만 매달리게 될꺼고. 그남자는 자신의 친구가 자신의 여친에대해 안좋게말하는거에대해 또 꺼림찍할꺼고...
좋게 끝날 경우의수보다 안좋게 끝날 경우의 수가 더 많은데 괜히 티내지마시고 걍 어쩔수 없지. 나 씁쓸하다. 이러면서 씁쓸하게 넘기면 사람들이 대신 화내주니 괜히 힘빼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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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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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은 상하겠지만 티내면 지는 것 ㅋㅋㅋ
역시 인연이 있구나 하고 생각해용
'ㅂ'님도 좋은 인연 있을것
어떻게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했겠지만
그 사람은 이미 그런 사람인것...
화내고 스트레스 받아봤자 쓰니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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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ghdkf... 2018.05.1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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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아도 열받을듯 두년다 죽이거나 절대 이어주지 못하게 만들어야됨 친구한테 전남친이 매달렸던 사실을 다알리고 안좋은소리를 다퍼붓고 못만나게해야됨 아니면 빡침 미련때문이아니라 남자가 그렇게 없나 친구의애인을 돌려사기는거 진짜 이해못함 그친구가 너무이상함 쌩까세요 인성별루임 헤어지면 님한테쪼르륵붙어가지고 힘들다고 할거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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