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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추가)(추가)와이프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잘못일까요?

ㅎㄴ (판) 2018.05.17 13:48 조회160,607
톡톡 남편 vs 아내 개깊은빡침

(추추가)

 

몇 가지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다시 첨언합니다.

 

원본글과 추가글에서도 밝혔지만 저는 애초에 와이프가 저희 아버지 모시고 싶지 않았다고하면 그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려고 했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아버지가 어디 편찮으신 것도 아니고

오랫동안 함께 지내며 도움 주시던 분들고 계셨기 때문에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신 것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역에 있는 동생이 아버지를 크게 걱정하였기 때문에

모시고 살지 말지를 고민했던 겁니다.

 

쟁점은 '약속'이라는 겁니다.

 

제 동생과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모시겠다는 '약속'.

 

와이프는 '약속'을 어기려는 겁니다.

 

일종의 계약을 지키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죠.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면 계약 파기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재산을 돌려드리는 건 또 반대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왜 이런 글을 썼느냐, 뻔한 거 아니냐는 댓글들에 대한 대답입니다)

 

제가 너무 황망하고 슬픔에 빠져

상황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너무 비약하여

충분히 그럴수도 있는 상황을 곡해하고 오해하고 있는 건 아닌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 와이프를 오해하고 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사실 얼굴 맞대는 지인들에게는 창피해서 물어보지도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 댓글에도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실 따지고보면 저희가 아버지를 모시고 산 게 아니라

저희가 아버지께 얹혀 살았다는 게 더 맞겠네요

 

손님이 주인을 내쫓으려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인겁니다.

 

아버지께서 동생을 떠나보내고 힘들어하시다가

이제야 조금 마음을 추스리고 계신데

여기에 제 일로 심기를 어지럽히는 것 같아 죄송스러울 뿐이네요.

 

아무튼 여러분 댓글들을 보고 확실히 깨달은바가 있습니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자작이라면서 제 상황 자체를 폄하하시는 분들께는

 

오히려 다행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본인에게, 가족에게, 혹은 주변에 이러한 일을 겪지 않으셨다는 뜻일 테니까요.

부디 앞으로도 평안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추가)

 

혹시 오해하실까봐 첨언합니다.

 

저희는 지상 3층, 지하 1.5층 단독주택에 거주중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2층에 거주하고 계시고 일반 주택처럼 연결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서로 다른 출입문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버지께서는 전담 입주 도우미와 운전 기사분이 따로 있습니다.

 

제 와이프가 시아버지 속옷을 빨래하고 뒷바라지하고 청소하고 그런 거 없었습니다.

물론 한 집에 같이 산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은 아니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시고 사는 걸 신중하게 결정하자고 했던거고

그와 상관없이 모시고 살자고 한 건 와이프였습니다.

 

저희 아버지 오랫동안 몸관리 잘하셔서(특히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로는 더) 지금도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시며

현재도 지인들과 가벼운 운동과 여행을 즐기고 계십니다.

맛집 같은 것도 찾아서 다니시구요.

 

와이프가 병수발을 드는 게 아닙니다.

 

물론 동생이 죽은 이후로는 조금 힘에 겨워하시지만 거동이 불편하거나 그런 거 아닙니다.

게다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담으로 보살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봐(실제로 오해하시는분도 있으셔서) 첨언했습니다.

 

 

 

(원본글)

 

 

40대 중반 남자입니다.

 

저는 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집안이 원래 지역에서는 조금 알아주는 부잣집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아버지 전부 자린고비까지는 아니어도 돈을 함부로 쓰지 않고

근면하고 성실하게 맡은 일 하시면서 그렇게 사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제가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때 돌아가셨고

이후로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저, 남동생(4살 터울)

이렇게 다섯 식구가 화목하게 잘 살았습니다.

(할머니는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4년제 대학 나와서 여기저기 일을 다니다가

아버지 건물을 하나 맡아서 카페와 피씨방, 작은 음식점 등을 관리했습니다.

 

반면 제 동생은 공부를 잘해서 이른 나이에 유학도 갔고

그쪽에서 작은 사업체를 꾸려서 나름대로 승승장구했습니다.

 

저는 서른이 되기 전에 지금 와이프를 만나 결혼을 했고

동생은 거의 반 비혼주의자라서 연애만 할 뿐 진지하게 만나는 여자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1년에 어머니께서 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연세 예순여섯으로 한창 때 나이라 저희 가족 모두 힘들어했었습니다.

 

특히 아버지께서 많이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때 제 동생은 다시 호주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이라

제게 한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자기는 어차피 한국으로 돌아와 살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모님 재산에는 단 한푼도 관여하지 않고

형인 저한테 일임할테니

 

이제 혼자 되신 아버지를 형인 제가 돌아가실 때까지 곁에서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감히 저 혼자 결정할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와이프에게 동생의 이야기를 전하고 어떻게 할 지 물어봤습니다.

 

그때 와이프는

홀로 되신 아버님이 가여우니 우리가 모시자고

단 번에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가 이런 일은 그렇게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니

오래 고민해보고 결정하자, 그리고 만약 모시기 싫다해도 당신을 비난 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자신은 이미 결정을 내렸으니

도련님(제 동생)한테도 그리 말하고 아버님을 모시자고 했습니다.

 

너무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동생도 너무 고마워했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제 아버지를 모시고 같이 살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저와 동생의 모습을 보시고 고마우시게도 가지고 계셨던 재산 대부분을 제게 증여해주셨습니다.

아버지와 저, 동생이 전부 서로에게 한 약속을 지킨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그만 동생이 교통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더 충격이고 더 슬펐으며...정말로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뒷수습을 하고

장례까지 치룬 후 몇달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아버지는 충격으로 많이 노쇠해지셨고

저도 그 모습을 보는게 참 괴롭고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올봄이 오기 전

와이프가 아버님을 실버타운에 모시자고 하는 겁니다.

 

저도 아직 슬픔이 다 가시기 전이라

너무 황망해서 그게 무슨 소리냐, 아버지를 왜 실버타운으로 모셔야 하는 거냐

라고 정신없이 물어봤지만

 

와이프는 이제 아버지 연세가 많아지셨으니 실버타운으로 모시는게

집에서 모시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제가 우리가 가진 돈으로

상주 도우미 수십 분은 쓸 수 있고

 

죽은 동생과 약속하기를 아버지가 돌아가실 때까지 곁에 모시기로 했는데

그걸 어떻게 어길 수 있겠냐고 했더니

 

계속

요즘 실버타운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합니다.

 

조금씩 머리가 차가워지고

곰곰히 따져보니

 

혹시라도

와이프는

제 동생이 죽었기 때문에

더 이상 아버지를 모시지 않아도 저희 집 재산의 권리를 주장할 사람이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하는 그런 생각까지 들 정도가 됐습니다.

 

와이프에 대한 정이 뚝 떨어지고

오히려 증오심까지 생길 정도가 됐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재산을 떠나서 죽은 제 동생과의 약속을 위해서라도

아버지를 실버타운에 모시고 싶지 않습니다.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혼에 대한 이야기는 넌지시 꺼내봤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와 자식들을 버리고 아버지를 선택하는 거냐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럼 아버지를 실버타운에 모시게 되면

아버지가 물려주신 재산은 다시 전부 돌려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실버타운에 모시는 비용과 계속 찾아뵙고, 신경써야 하는 비용들도 만만치 않고

그동안 모신 것도 있으니 그건 또 안된다고 합니다.

 

그때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이 사람은 정말로 재산 때문에 아버지를 모셨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여러 사람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너무 상황을 비약해서 상상하는 건 아닐까,

내가 오히려 아집에 사로잡혀 있는 건 아닐까,

 

이혼까지 생각하는 제가 잘못 된 건 아닐까...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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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5.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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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이미 알고 있잖아요 와이프가 개ㅂ 썅 ㅂ 년이라는거. 님 동생 죽으니 재산 갈데 없는거 알고 저 ㅈㄹ 하능거고. 실버타운 관리비요? ㅋㅋㅋ 그거 님 아버지가 자가 돈으로 쑤면 되는데 뭔 관리 비용이요? 그리고 여태 님이랑 님 아내가 아버지 모시긴 뭘 모셔요. 솔까 님들이 아버지한테 빈대 붙어 산거지. 참나 이제 님 동생 죽으니 본성 나오네요. 아직 아버지 명의로 된 재산이 라면 님 아내한테 아무 권리 없고요. 님 명의로 된거 있으면 이참에 그냥 님 아버지 명의고 아내한테 말 하지 말고 그냥 아버지 명으로 이전 하세요. 그 미친년은 버리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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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폐기처분 2018.05.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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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께 이혼녀가 좋은점을 알려주세요~ 글쓴이는 동생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므로 아버지를 택하시면 될것이고 아내분은 약속을 지키지 않을려면 이혼이 답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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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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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아내는 재산때문에 시아버지를 모신거에요 그년 개 쌍1년입니다.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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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ㅋㅋ 2018.06.09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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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먼가 만화가 말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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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ㅜ 2018.05.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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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처음부터 와이프한테 돈 얘기는 빼고 모시는걸 넌지시 말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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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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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욕심이 지나쳐 결국 밥상 엎었네. 남편 사람 좋아보이고 재산도 다 받았고 시아버지도 케어하는 사람 있어 손갈일 없으면 가족으로 신경써드리기만 해도 사랑받겠구만. 실버타운 보내고 그돈마저 꿀꺽 하려고 부모 나이들면 받은거 없어도 보살펴야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건뭐 호강에 겨워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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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5.20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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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싸움 붙이기? 왜 지금일까?

충격 상쇄 아이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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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5.18 관련
16개 질문에 "모른다" 8개…"아니다" 7개

23년 전 전두환 진술 조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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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참상 알린 첫 편지 작성자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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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군 총에 10살 아이가…”
학살과 진압 현장, 담담히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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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데타…미국도 책임 있다’ 지적

- “숨은 의인 발굴해 기념
하는 것이 광주 정신을 이어가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7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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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 검찰 · 전두환 자택 앞
“전두환을 재수사 하라”

정치권 · 대학생들도
“학살자 다시 법정에 세워야”
… 한국당만 전두환 처벌 언급 없어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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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달리는 ‘5 · 18 악플’

5 · 18 민주화 운동 38돌 맞았지만
… ‘시위대 선제 무장 · 발포설’ 악플에
‘5 · 18 유족 과한 특혜’ 악플까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453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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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2018.05.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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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분 가족들은 도우미없이 사시나요?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것도 아니고 한 건물에서 사는거네요 그마저도 아내분은 불편한가보네요 그많은 유산을 증여받았는데도요 이혼은 신중히 결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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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네요 2018.05.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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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참 남편을잘도속이고 살아왔네요. 상속받을 돈때문에 참아왔는데 어차피 다 글쓴분 상속받을돈이라고 생각하니 굳이 눈치볼필요가 없다고 생각드나보네요. 시부모인걸 떠나서 부인과 자식잃은 사람에대한 인간적인 동정심도 없는건지.. 글쓴분이 알아서 판단할일이지만 저같아도 그런매정한 아내와는 못살겠네요. 막말로 글쓴이가 잘못되면 당장 시아버지부터 실버타운에 보낼분이니 하나하나 준비하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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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18.05.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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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속에 참 교양이묻어나네요 진짜 부모님께서 자식잘키우셨다고 생각드실것같아요 물론저보단형님이시지만 글속에서보이는 쓰니님의 인품같은게보이는데 여기서 괜한욕 사서듣지마시고 본인이 맞다고생각하시는걸 하시면그게정답일것같습니다 솔직히 답은이미정해져있는것같아보이네요ㅎ 부디 최대한 덜 충격받으시는쪽으로 끝맺음을내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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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5.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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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못된년이네 쌍욕이 절로 나옴. 이혼하시는게 나을 듯. 저런 시커먼 속 가진 사람 어떻게 믿고 살겠어요. 이혼 소송 대비해서 대화 녹취같은거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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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감별사 2018.05.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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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으로 판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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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쓴이 2018.05.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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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자식없었으면 바로 이혼합니다. 돈때문에 모시자고 한건데 동생없으니 바로 말을 바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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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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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저씨. 알아요. 와이프분 욕하는 댓글이 훨씬 더 많았는데 억지로 아버님 모신게 아니라 합의하에 모셧다라는 추가 글만 올라오는데 답답해요. 그래서 이혼 하실거에요 안하실거에요????? 돈 노리고 접근한것 같은데 이제 님도 나중에 아프거나하면 버려질거같거든요. 이혼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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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8.05.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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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시 돈보고 결혼하면 몇십년살아도 막판에 티가남ㅋㅋㅋ 돈보고결혼했으니 당연 와이프는 돈계산부터 머리돌아가겠지 나도 지금남친이 꽤 능력있어서 나 금전적으로 힘들때 많이 도와주고있었음 그러다갑자기 잘나가는회사(다니다 안맞아서) 그만뒀는데 처음엔 엄청 싸우고 헤어지잔 생각많이 해서 난 역시 얠 돈보고 좋아했구나싶었음 근데 막상 떠나려니 불안정한 상태인 남친이 나까지없어서 힘들어하는 모습보기가 힘든거임. 그래서안떠남 그때서야알았음 내가 사랑하고있어서그렇구나하고 이혼하자고 강경하게 나갔을때 자식버리냐고 버럭한거보니 결혼백프로 돈보고했겠네ㅋㅋ 글쓴이님 팔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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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2018.05.1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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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 배우고 생각있는 사람이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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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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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한게.. 건강하신 아버지가 실버타운에 가란다고 가실까요?? 전 좀 이상하네요.. 재산뺏고 내쫒아 버리실 것 같은데요. 와이프가 머리가 이상하지 않은 한.. 가능하지도 않을 얘길 꺼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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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살이 2018.05.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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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님이 가장 힘들꺼라 생각합니다....그리고 가족을 잃었을때마다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그리고 동생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님이 못 견디고 평생후회하면서 마음이 힘드실꺼에요. (글을 읽어보니 그럴것같네여) 그런데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는 와이프..저는 그 와이프가 최소한의 양심과 도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것 같네여..힘내세요 님. 끝까지 아버지 모시구요. 그리고 와이프분께 당연히 실망하실만 합니다. 배신감도 느껴지겠죠. 님께서 하실 말씀 다 하시구요. 아버지 못 모시겠다하면 당연히 건물명의며 상속받은돈이며 통장이며 모든 돈을 지키세요! 힘내셔요 정말! 평화와 평온이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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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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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이프와 자식을 버리는게 아니라 와이프 너랑만 헤어지는거라고 하세요 부모 버리는 며느리는 자식 교육에도 도움되지 않는다 하시구요 자식은 돈 있는 님이 키우시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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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이 2018.05.1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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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가정을 하나 해보면 돈때문이 아니라면 실버타운 보내자는 아내의 의견에 이해합니다 이건 실의 빠진 분을 위해서 여러사람과 만날수 있는 실버타운도 괜찮다 봅니다 마음의 안정은 혼자서 치우 안되거든요 여러사람들 만나고 나눠야하는데 지금 상황에는 힘드니 그럴수도 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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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 2018.05.1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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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딱봐도 돈이네.동생이 재산에 관여안하겠다고 하니까 바로 단박에 아버님 모시겠다고 했던거고.뭐라할 동생이 사라지니 불편하게 아버님이랑 같이 살기 싫었고 하니 내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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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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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이혼하시길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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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콤 2018.05.19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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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동안의 가족애도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쓰니님의 부인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 같습니다 당장은 이혼으로 인해 아버지와 쓰니님 힘드시겠지만 아버지와 심도깊은 대화를 통해 잘 이겨 내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혹 아이를 가져 큰 소리 떵떵 치며 쓰니님께 붙을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게 철저한 피임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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