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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sia (판) 2018.05.17 20:44 조회453
톡톡 군화와 고무신 채널보기
늘 판을 눈으로 보기만 했던 29살 여자에요.
저에게는 연하 남친이 있고 그 남친이 군대에 갔네요. 작년에 보냈고 제대는 내년 6월에 합니다. 우선 쓸데 없는 사설은 접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 하자면...이십대 초반에 노는게 좋아 저질러놓은 빚이있습니다ㅠㅠ 부꾸럽지만..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갚는중인데 요즘 들어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과연 이남자를 붙잡고 있어도 되나, 한참 어리고 혈기 왕성하고 아무런 빚도 없고 능력되는 남자 붙잡고 있어도 되나...앞가림 제대로 못하고 그저 노는게 좋아 빚만든 여자인 제가 옆에 있어도 되나....하고 의문과 함께 보이지 않는 미래에 좌절감, 상실감 때문에
너무 괴롭더라구요...어쩌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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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잇 2018.05.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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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녕하세요. 남친분이랑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보셨나요?
대화를 나눈 후 생각할 시간을 달라하면 그 시간만큼 쓰니님도 본인 일에 집중하시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남자라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 믿음을 가지고 지내면 될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쓰니님이 열심히 사신다고 하니까 남친 분이 그 마음가짐 예뻐서라도
이해해 주실 것 같아요. 고민하지 마시구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만큼 사시면 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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