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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싸가 됐어 한번만 들어와줘

ㅇㅇ (판) 2018.05.18 01:42 조회30,365
톡톡 1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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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갔다오니까 톡선도 되어있고 댓글도 많이 달려서 놀랐어 다들 너무 고마워..오늘 학교도 여전히 외로웠고 담주 금요일에 현장체험가서 심란했는데 댓보고 위로받는 느낌이야ㅠㅠ
그리고 나랑 비슷한 상황인 애들도 있는거 같은데 나쁜생각 하지말고 어떻게서든 버텨보자
모두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 시기를 웃어넘길수 있는 날이 올거라고 믿어 우린 잘못한거 없으니까 당당해지도록 노력하자
두서없는 긴글 읽어준 사람들 모두 행복해져랏




올해 반배정이 망해서 친한친구들과 다 떨어지고
애초에 나빼고 대다수가 친해져있는 애들뿐인 반에서 잘 살수 있을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힘드네


그래도 자리 주변에 있는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친해질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운이 없는건지 번번히 남자애들에게 둘러쌓인 끝쪽 자리만 뽑아서 친해질 일도 안생겨
지금까진 나름 친구들한테 웃기다는 소리 착하다는 소리 들으면서 잘 지냈었는데 올해는 아직까지 몇명이 내 이름도 모르더라ㅋㅋㅋㅋ


다른반 친구들은 항상 내가 불쌍하대 그 친구들은 이미 각자들의 반에 적응해서 너무 잘 살고 있더라 그런 애들 앞에서 내가 불쌍한 취급 받는것도 이젠 화가나고 비참해


나도 잘 지내고싶고 예전처럼 웃고싶은데 이젠 학교만 가면 심장이 쿵쾅거려서 말도 못하겠어
예전엔 아파도 학교 빠지는건 죽어도 못했던 내가
이젠 선생님께 아프다고 거짓말쳐서 조퇴하는 일도 빈번해졌어

얼마남지 않은 입시를 앞두고 이런 철없는 행동을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부모님께 죄송스러워서 죽고싶다
없어지고싶다 라는 생각도 정말 많이했는데 그럴 용기조차 없어서 매일 방에서 노래들으며 울고만 있어


나같은새끼 어떻게 해야될까
내일 학교가기가 너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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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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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5.18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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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아싸 되본 사람만이 그 느낌 아는거 같음. 어떻게든 껴볼라고 애쓰는데 그것조차 나 자신이 비참하다 느껴질때 그때 오는 자괴감이 진짜 말로 표현 할 수 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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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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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내가 일기쓴줄...나랑상황이 100%똑같다... 나도 반배정 개망해서 어쩌다보니 항상 내곁에는 친구가 많았는데..아싸되니까 나랑 싸운 년들이 뒷담까고 다녔는지 친햇던 애들도 쌩까고ㅋㅋ 반에서는 나랑 상황비슷한애 1명하고 다니고 페북볼때마다 자괴감 든다 진짜 전학가고싶어서 전학간다.. 곧 나도 전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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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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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전에 무리에서 떨궈져서 아싸였었는데 딱 그 무리에서 떨궈졌을 때 느낌을 아직도 못잊겠음 뭔기되게 쎄하고 무섭고 두렵고 눈물날 것 같고 미치는줄알았어 1넌동안 진짜 힘들었다..혼자 있을때마다 눈치보이고 다들 나보고 비웃을것같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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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0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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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상황도 그렇다 ㅠ 작년엔 인싸였는데 반배정망하고 작년에 다니던애들이랑 싸워서 아싸됨 지금 같이 다니는 애가 살짝 피해망상 같은게 있어서 만지기만해도 화낸다 ㅠ 지금 너무 스트레스받아 ㅠㅠ 작년에 같은반애들보면 비참하고 그렇고 페북도 잘못하겠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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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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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나랑 상황이 걍 개똑같다 진짜.... 아니 ㄹㅇ 널 위로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걍 상황이 디테일한거까지 다 똑같음. 학기 첫날 반배정 보고 망했다고 생각하고 올해 잘 지낼거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 이것도 개똑같고 이제까진 걍 학교생활 괜찮게 했던거 같고 딱히 외로았던적도 없는거같은데 올해가 이상하게 외롭고 자리도 ㅈ같아서 친해질 기회도 별로 없고. 다른반애들은 나 볼때마다 맨날 장난식으로 놀리고 나도 웃고넘기는데 그럴때마다 솔직히 슬픔. 걔들은 다 각자 자기반에 엄청 적응 잘한거같은데 다른반 애들은 맨날 나 볼때마다 장난식으로 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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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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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가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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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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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나는 자발적아싸긴한데 쓰니는 애들이랑 어올리고 싶은데 못하니까 스트레스받는거구나.. 우리반에도 쓰니같은애 있는데 힘들어보이더라 쓰니가 일단 최대한 말 많이 걸어봐 힘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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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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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이거 난데 반배정 또 망했는데 작년에 같은 반인 애들 끼리 몰려와서 벌써 다니는 무리 2번바뀌고 계속 꼽사리 끼는거 ㅋㅋㅋㅋㅋ 어디갈때 ㅇㅇ아 가자 하면서 먼저 챙겨준게 한 8개월은 된듯 ㅋㅅㅋ 맨날 내가 가서 같이가자고 해야하고 그래야함 ㅇㅇ 아 살기싫다 난 맨날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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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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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씨라고 하지마 ㅋ 그냥 찐따인거지 뭔 아싸라고 미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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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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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나 중딩땐 아싸아니었는데 고등학교 공부할려고 멀리오니깐 진짜 마음맞는애도 없고 친구도 몇명없어서 그런지 공부도 안 잡히고 중학교때로 돌아가고싶어지더라 고1인데 하루빨리 졸업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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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2018.05.1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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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보니 참 난 조낸 독종이었네ㅋㅋㅋ 난 고2까진 앗싸아니었다가 고2말부터 미술입시준비한다고 앗싸함 그때는 그냥 학원에서 새벽에들어오고 학교는피곤해서 가서 처자고 ㅋㅋㅋ 집에도 혼자감 근데도 학교는맨날 가서 음악듣고 수업시간에 자고ㅋㅋㅋ 애들이 말걸어주고 그래도 그냥 자거나 음악들어서 그 기회조차없어짐ㅋㅋ 뭐조별이나 합동과제있음 대충껴서하느라 뻘줌할때도있었지만 그게뭐 죽을죄같이 괴로운일이 아니었어. 쓴이도 좋은음악도 듣고 쉬는시간에 책도읽고 공부도하고 그래봐..인간관계가 막 심각하게 난 저기껴야해 이러고 매달리면 마음이더 힘들어짐ㅠㅠ 아쉬운거없이 굴어야 애들도 더 관심갖고 궁금해해. 그리고 친구를 못만난거뿐이지 그게 죄는아니잖아? 울지말고 힘내구 맛나고 단거사먹으면서 기분전환해봐 카페가서 뭐라도 시켜먹음서 혼자여유를 즐겨보렴 세상은 절망만하고있기엔 아름답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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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잉 2018.05.1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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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서른 먹고 보니... 나도 그게 왜 그렇게 무서웠는지 이해가 안가... 그 시절 금방 지나거든 ?.. 그땐 친구나 이런 관계가 마치 세상의 전부인냥 보일지 모르겠지만.... 학교 외에도 친구를 사귈 곳은 얼마든지 있어. 너무 외로울 땐 영화나 책을 진짜 많이 볼 수도 있고... ... 너무 외로워 하지말길. 너가 꼿꼿하게 너 할 거 잘 하고 지내다 보면 니 진가 알아주는 친구들이 또 생기거든? 너무 주변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지금은 친구나 이런게 너무 크게 보이겠지만 ... 지나고 보면 ... ㅋㅋ진짜 .... 무시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앓았을까 짜증이 남.. 꼰대처럼 말해서 미안... 쫄지마룜 .. 다들 포장 하고 사는거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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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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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힘내라고 말해주고싶다.... 니탓이 아니야.... 혹시 니가 문제라고 자책할까봐서 말하는데 여러가지가 겹치면 정말 매력적인 사람도 아싸되는 경우가 있더라고... 그래도 고민을 나눌줄 아는게 기특하네 나는 학창시절에 그러지 못했음.... 자존감 떨어질 때 꼭 너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줄 수 있길 바래 이 상황은 절대 니 탓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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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18.05.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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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원래 눈팅만하는데 댓글달려고 로그인까지 했어ㅠㅠ 난 고1,2까지는 반배정이 잘되서 친구 걱정 없이 2년동안 잘 지냈는데 고3올라오면서 친한애들이랑 다 떨어지고 반 대부분 애들이 내 친구들이랑 학폭갔던애들,싸웠던애들이랑 같은반이 됐어 그래도 내가 평소에 인상 좋아보인다는 얘기 착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서 친해지는거까지는 아니더라도 무난하게 지낼수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대로 안돼서 많이 스트레스받았어 이렇게 반에 혼자 남았던게 처음이라 3월에는 적응이 안돼서 계속 눈물나고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담임쌤 찾아가서 울면서 반 바꿔달라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는 혼자있는게 어느정도 적응이되서 눈물은 안나오는데 아직까지 반 애들이 나 있는 자리에서 대놓고 내 친구들 뒷담화하고 내가 학교 빠진날 수행평가 공지나왔던거 일부러 안알려주고 이런건 적응안되더라.. 그래도 꼭 가고싶은 대학도있고 반 애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봤자 나만 손해니까 최대한 신경안쓰려고 노력중이야! 너도 힘내고 같이 열심히 해서 좋은대학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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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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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고3땐 친한 애들이 떨어져서 아싸였엉. (20대 중반 언니가 들어와서 미안ㅠ 톡선에 떠서...) 반 분위기도 개판이었고... 처음엔 이리 끼다 저리 끼다 하다가 내가 뭐 하고 있나 싶더라. 그래서 그냥 마음 맞는 다른 반 친구들이랑 놀고 혼자 놀았어. 조 짜서 하는 수행평가 같은 건 그냥 그때 나만 당당하게만 하면 수군거리는 애들은 없더라. 뒤에서 뭐라 호박씨 까는 애들은 있을지 몰라도... 지금 생각하면 별 일은 아닌데 당시엔 그래도 힘들긴 했던 것 같아. 쓰니 힘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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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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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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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거 안겪어보면 모름. 나는 지금도 그렇지만 한때는 정말정말 힘들어서 자살생각도 한적있음 이게 사람 피말리는 이유가 진짜 자존감 개많이 낮아지고 계속 내 잘못이 뭔지를 생각하게 됌 그래서 나 판에 글도 많이썼었음. 애들 어떤성격 좋아하냐는식으로 근데 그거보고 나를 끼워맞추는 자체가 너무 비참함 진짜 겪어보지 않으면 그딴식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지말자 너도 언제 이렇게 될 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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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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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너랑 상황이 완전 똑같음 이젠 너무 지쳐서 걍 개인주의적인 사람인것 처럼 살려고ㅎㅎ 나도 잘 어울리고 싶은데 다른애들은 나의 한순간, 한모습만 보고 나를 판단하니까 그게 가장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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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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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지우지 말아줄 수 있어? 나도 너랑 같은 처지인데 댓글들이 너무 위로가 돼. 그리고 내가 이런 고민을 해야한다는 자체가 너무 속상해 오늘도 아프지도 않은 뱌 움켜쥐고 선생님께 가서 조퇴허락 맡았어.. 하루빨리 끝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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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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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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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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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중딩때 그런 적 있었는데 내가 극복 했다면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싶지만 나도 그냥 시간이 지나서 괜찮아졌어.. 근데 트라우마가 심하게 남아서 지금은 친구도 더 많지만 항상 내 행동 하나하나에 누가 싫어하진 않을까 상처받지는 않을까 걱정하면서 조심스럽게 행동하고 잘 사적으로 가까워지지 않으려고 해..그냥 반에서 친구 없었던 시절에 엄청 조심해서 다녔던게 습관된 기분.. 나도 요즘 너무 너무 힘든데 웃으면서 다니니까 애들은 다 내가 잘 사는줄 알아..ㅎ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해결책을 주기 힘들지만 너와 비슷한 사람이 한명쯤은 있으니까 우리 힘들어도 조금만 버티자 너도 꼭 좋은 날이 올거야 그리구 나처럼 너무 남 눈치 보고 살지는 마 습관화 되면 고치기도 힘들거든 어쨌든 화이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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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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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말로 너를 위로할 수 있을까. 나도 너랑 같은 처지일 때가 있었고, 1년 동안 그런 생활을 했어. 처음엔 너무 외로웠지. 혼자라는 게 어색했지. 근데 사람이 참 신기한게, 너무너무 외롭고 힘들어도 어떻게 적응이 되긴 하더라. 혼자인 게 익숙해지고, 수행평가 조 짤 때 나 끼워줄 친구 없나 쭈뼛거리는 것조차도 익숙해지긴 하더라. 되려 혼자 있으니까 공부만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내 인생 최고점수를 찍어본 적도 있었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는 정말 외롭고 힘들었는데, 결국 지나갔어.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살면 결국엔 좋은 날 올거야. 이건 장담할 수 있어. 쓰니야,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늘 봄볕에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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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1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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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전에 무리에서 떨궈져서 아싸였었는데 딱 그 무리에서 떨궈졌을 때 느낌을 아직도 못잊겠음 뭔기되게 쎄하고 무섭고 두렵고 눈물날 것 같고 미치는줄알았어 1넌동안 진짜 힘들었다..혼자 있을때마다 눈치보이고 다들 나보고 비웃을것같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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