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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아박아 (2)

바다새 (판) 2018.05.20 13:10 조회167
톡톡 남자들의 속깊은 이야기 채널보기

  한국 해병대 팔각모는 해병대의 발상지인 미국에서 탄생하였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제2차세계대전 때 이오지마전투(미해병대의 이오지마섬상륙작전)에서 탄생하였고, 한국 해병대는 미국 해병대의 전통을 이어받은 것입니다.

 

  전략적으로 분석해보면 미 해병대, 해군 및 공군은 이오지마섬 상륙작전에서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둠으로서 일본은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망하게 됍니다. , 2차세계대전 중 태평양전쟁의 종지부를 찍는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은 바로 미군이 이오지마전투를 승리로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일본군입장에서 본다면 21000명의 병력(육군 육전대(해병대)와 해군)으로 이루어진 방어군 중에서 20000명이 전사하는 이오지마 전투는 돌이킬 수 없는 태평양 전쟁의 종지부를 찍는 계기가 되었지요.  일본육군은 무늬만 육군이고, 사실은 해병대입니다.  일본육군은 독일육군과는 전투전개 방식이 매우 다르며 오히려 미국 해병대의 전투전개방식과 매우 흡사합니다.(물론 독일육군은 타국의 육군과는 다르게 독특한 전투전개방식을 사용하긴 했지만요)  아무튼 일본육군을 육군이라고 판단하시면 매우 햇갈리게 됩니다. 2차세계대전때 미군은 일본육군을 육군으로 인식해서 고전하게 되었지요.

 

  미군은 이오지마전투에서 7번의 상륙작전에 실패하고 8번째 상륙작전에 성공함으로서 그 8이라는 숫자를 계승하기 위해 미국 해병대 및 해군은 8각모(팔각모)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팔각모가 한국 해병대의 전통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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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해병대 제1사단 최창룡 제39대 사단장 취임 - 경북일보 배형욱 기자 (2015. 04. 14)

 

  해병대 제1사단 제39대 사단장에 최창룡(53·해사39·소장) 전 합참 연습훈련차장이 14일 취임했다.

 

  해병대 제1사단은 이날 오후 2시께 전투연병장에서 황우현 제38대 사단장 이임식과 최창룡 제39대 사단장 취임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포항교육청 교육장, 포항세무서장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신임 최창룡 사단장은 해사 39기로 1985년 해병 소위로 임관해 연평부대 부대장, 서북도서방위사령부 부사령관, 합참 연습훈련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최창룡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사단이 해병대 정체성을 대표하는 정예 상륙사단으로 국가전략기동부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매진하자" "지역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부대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내 일 같이 생각하고 지역주민을 부모님 같이 공경해 민··군이 일치단결하는 부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이상훈 해병대 사령관은 "1사단은 해병대의 핵심부대로서 가장 강하고 정직한 부대로 만들어 가야한다" "강인한 야전성과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최고도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임한 황우현 전 사단장은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황우현 전 사단장은 평소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부하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았으며 재임기간 동안 각종 연합 및 합동 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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