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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일은 남편일, 집안일은 공동일. 내로남불인 와이프.

홀리시에 (판) 2018.05.24 12:15 조회42,901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결혼생활 5년차, 아기 태어난지 1년 다되어가는 부부중 남편입니다.

저는 현재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으며, 와이프는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하고

아기가 생기게되어 아기를 돌보는 중입니다.

30대초반 이른나이(?)에 아기가 생기다보니 주변에 친구들은 아직도 회사다니기 바빠서
결혼한 친구도 없고하여, 유부남들끼리 모여서 얘기할곳도 없고, 친한친구에게
가정사를 말하는것또한 마누라 욕하는게 내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하여서 쉽지않네요.
익명의 힘을 빌어서, 와이프를 욕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아닌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지 정말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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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터진 시점은 한 사건때문이나, 이런 돈버는(?)문제로 수없이 싸워왔기에
이번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제가 1년에 2~3번 정도는 일때문에 토요일에 서울에 올라가서 일요일에 다시 내려옵니다.
일외에 사적인 것때문에 올라가는 것은 와이프랑 같이 서울을 올라가는거 외에는
혼자 올라간적은 없습니다. 저만 서울을 올라가는것은 서울에 일때문에 1년에 2~3번 정도를
올라가야합니다. 이부분에서 공항을 이용하기도하고, KTX를 이용하기도하는데요.
같이 어딜 가든, 혼자 제가 가든 예매를 와이프가 전적으로 맡아서 했습니다.
(이거 외에 제 일적인 부분을 와이프한태 맡기는 부분은 당연히 거의 없습니다.
전문직인데 일을 와이프한태 맡길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제가 이번에도 혼자 서울에 일때문에 올라갈일이 있어서, 와이프에게 예매를 부탁했고,
저녁에 같이 시간을 맞춰보며 예매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에 예매를 같이 하려고 시간을 맞추는데, 어떤 문제 때문에 가는 시간은 확정이 났지만
오는시간이 확정이 나지않아서, 좀 기다려보고 정해야될 것같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성질을 내면서

"아니 내가 왜 오빠가 서울을 가는 표를 예매해줘야돼? 지금 오빠가 시간도 100% 안맞춰놓고
예매를 하자고 했다가 예매를 막상 하려고하니까 아직 시간이 안정해졌다는게 말이돼?
그리고 예매를 오빠가 하면 그냥 1번에 일이 끝날껄 왜 내가 오빠껄 예매를 해줘야돼는거야?
일이 두번돼잖아."

황당하지만, 육아때문에 힘들어서 내는 짜증이라고 생각하고, 설명을 한다고 했습니다.

"내가 이걸로 돈벌어오는건데, 그부분을 도와주는게 그렇게 싫어? 내가 돈벌어오는거를
집에서 다같이 쓰는데, 그 남편일을 도와주는게 그렇게 불공평하고 이상한 일이야?"

돌아오는 대답은 매번 똑같은 레파토리 입니다.

"그 돈벌어오는걸로 유세떠는거야? 제발 돈얘기좀 그만해.
이래서 여자가 살림하면 억울하다는거야. 이래서 내가 애기 조금만크면 돈벌러 나갈꺼야."

"내가 돈 얘기를 하자는게 아니잖아,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주는, 내가하는 일을
도와주는게 그렇게 싫냐고, 그러면 내가 퇴근하고 집에와서 '너의 일'인 밀린 집안일을 왜
도와줘야돼? 그건 니일인데? 니가 집안일이 밀리면 당연히 내가 집에와서 도와주잖아."

"그건 같이 사는 문제니까 그렇지, 오빠도 이집에서 살잖아. 애기도 나혼자 키우는거야?
오빠랑 같이 낳았으니까 당연히 육아를 같이 하는거고, 집안일도 같이 하는거지."

"아니 그러니까 내말이 내 일도, 그 돈으로 같이 먹고 사니까 같이 도와달라는거 아니야.
내가 무슨 컴퓨터 게임하면서 '내가 돈벌어오니까 물떠와라~' 라고 말한거야? 그게 아니잖아.
이건 돈벌면서 유세떠는 얘기가 아니라고."

"아 돈얘기좀 그만해, 돈벌어오는게 그렇게 유세야? 나도 억울해서 돈벌러 나가야겠어."

그러고 10시쯤 애기가 조금 자는것 같으니, 조금있다가 하는말이

"빨래 건조기 돌린거를 개야돼는데, 나도 빨리 컴퓨터하면서 쉬고싶으니까 빨래를 같이 개줘"
라고하네요.

그래서 빨래 건조기 돌린거 같이 갰습니다. 

자 논쟁이 있었던 부분은 여기까지이구요.
뭔가 제가 억울한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저희의 일상을 설명을 해드릴게요.

저는 오전 9시30분쯤 출근해서 오후 7시에 퇴근합니다. (월~토 근무, 토요일은 3시까지근무)
집에 도착하면 7시30분에서 8시쯤 되구요.
그때 와이프가 저녁을 해줘서 저녁을 먹습니다. (아침 안먹고 나갑니다. 저녁만 먹습니다.)
저녁을 먹으면 대충 8시30분 늦으면 9시쯤 됩니다.
그때부터 애기를 제가 봅니다. 왜냐하면 와이프가 애기때문에 못한 샤워, 빨래,
설거지(제가 먹은 저녁 + 그전에 밀린것들) 등등의 집안일을 하면 1시간이 무조건 넘겠죠?
보통 10시30분 ~ 11시쯤 되서 와이프가 제가 맡고있던 애기를 넘겨 받습니다.

애기를 와이프한태 10시 30분이나 ~ 11시에 넘겨주고,
둘이서 드라마를 보거나, 영화를 보거나, 그렇지 않은 날에는 저는 컴퓨터 게임을 합니다.
(애기를 11시에 넘겨준다고 하지만, 같이 드라마보거나 영화보거나하면 사실상 완전히
넘겨주는건 아닙니다. 똥싸면 기저귀 갈고, 분유타와서 먹이고 하는것들은 당연히 같이 합니다.
제가 게임을 하러가면 당연히 같이 못하죠.)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지 않는 날에만 하는 게임을 11시에 시작해서 보통 1시까지
하지만, 정말 늦어지면 2시~3시 까지 합니다. 이런 일은 1~2주일에 1번 있을까말까합니다.
(애시당초 게임자체를 일주일에 2일, 많아야 3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보통 같이
드라마보거나, 같이 일주일에 2번은 운동을 나가요.)

2~3시까지 게임을 하는 날에는, 애기가 3시쯤 깨서 찡찡대면 제가 분유먹이고 애기 달래고
잡니다. (와이프는 애기 울어도 잘 안들리는지 안깹니다.)

이게 제 생활이구요 와이프 생활은

집알일과 애기를 '하루종일' 봅니다.

글고 1달에 청소하는 아줌마 1~2번 부르고요.(화장실청소 힘들다는 명목 + 대청소 겸사겸사)
매주 1번은 애기보는 아줌마 9시~5시 불러서 본인의 취미+직업관련된 모임을 나갑니다.
매주 2번은 제어머니(시어머니)가 오후 7시에 오셔서 오후 10시까지 애기를 봐주고요.
(그때는 와이프랑 저랑 저녁 외식을하고, 운동을 하고 10시에 들어갑니다.)
일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저랑 와이프랑 제부모님(시부모님이)께 아이를
 맡기고 단둘이 나가서 놀다가 옵니다.

와이프가 원래도 청소를 잘안했는데, 육아때문에 청소가 아예 안돼서 로봇청소기 샀습니다.
(로봇청소기 살때도 말이 많았습니다. 로봇청소기 사지말고 오빠가 대신 청소하면 안돼냐고
해서 현실적으로 내가 밥먹으면 저녁 8시30분인데, 어떻게 그때 청소기를 돌리냐고 해서 겨우
샀습니다. 집에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굴러다니는데 애기가 다 마시게 할수는 없잖아요.)

정수기 물끓이고, 분유물 온도를 잘 못맞추길래, 미온수 나오는 정수기 샀습니다.
(분유물 너무 뜨겁게 맞출때가 여러번이라, 이렇게 뜨거운걸 애를 어떻게 먹이냐고
내가 손에 닿아도 뜨거운데, 라고 하니까 또 그러면 오빠가 타던가 라고해서 샀습니다.
정수기 산다고 하니까 본인이 하기 싫으니까 정수기 사냐고 하더라구요. 기성용이랑 결혼할줄)

매번 빨래널고 빨래걷고 하길래, 요즘 다 건조기 쓴다고 우리도 건조기 사자고 하니까,
건조기를 왜사냐고 빠득빠득 우기길래. 니가 집안일이 좀 덜어져야지 애기보는게 덜힘들고
먼지도 적게 나오는거 아니냐고 몇일을 설득시켜서 건조기도 샀습니다.

저는 벌이가 나쁘지않아서, 남들이 누리는 편의는 가급적이면 다 누리고 살고싶습니다.

이렇게 집안일 힘든거 덜어주는 도구를 사려고하면, 매번 돌아오는 말은
"오빠는 집안일을 본인이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한다.
태도가 글러먹었다." 라고 하네요.

흠...

그리고 제일 황당한 부분은 위에서 설명해드린데로 어찌됐든 저도 돕고있는데도,
항상 저희 부모님(시부모님)을 만나면 하는소리가
"남편은 맨날 게임 밤새도록하고, 집안일은 도와주지도 않고, 애기는 봐주지도 않네요.
하루에 1시간도 애기를 안봐요." 라고합니다.

흠...

남편일은 '남편일'이고, 전업주부의 '집안일'은 같이 사는 문제니, 같이 책임진다는 와이프.

저만 이상한건가요? 보통 다 이렇게 사는건가요?

저희 부부의 상황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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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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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벌어오면 끝이냐 남편일이 아니라 아빠일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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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2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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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가 청소를 거의 다해주고 매달 1번 청소 아주머니가 와서 청소해주고 매주 2번 저녁에 시어머니가 애기봐주고 하는데 아내는 머가 그리 힘들담? 말한느거보면 본인이 독박육아 독박살림 다 하는건줄 알겠네 남편이 안도와주는것도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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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5.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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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태어났는데도 컴퓨터게임을 끊지 못하고 매일 새벽까지 하고 있으니 보기만 해도 아내분 속이 터질듯. 님이 게임 끊고 집안일 더 도와주고 애기 더 봐줄테니 아내분도 모임 끊고 도우미분 끊자고 해보세요. 님이 게임하고 있으니 여유가 있어보여서 싫은거죠. 자기는 1살 애 보느라 눈도 못 떼고 항상 신경 곤두세우고 있는데 누군 컴퓨터게임을 1,2시까지? 돈이고 나발이고 배려가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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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2018.05.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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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히려 아내분이 애키우는걸로 유세부리시는 듯.. 남자분 개불쌍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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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용감 2018.05.3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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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어릴때는 도와주는게 맞습니다. 다만... 어차피 지금이 힘들때고 이후에는 편하니 너무 받아주면 여자가 공주가 되니까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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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용감 2018.05.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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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이 무개념입니다. 결혼은 인생의 파트너로 일종의 계약입니다. 전업주부면 그에 맞는 의무를 해야지. 남편이 게임하는건 남편문제지... 집안일 시키는건 개념없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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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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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때는 모두 힘들때에요. 아내도 정말 많이 지쳐있을거에요. 아이가 좀 크면 좋아질테니 서로 배려하며 잘 이겨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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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18.05.2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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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근데 기차 예매하는거 어플로 10분이면 되는데 직접 하심 안되나요? 맨날 옆 사람 해달라고하면 그사람도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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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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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집안일 안해봤으면 말을 마라. 하루라도 청소기 안 돌리면 먼지, 머리카락, 각질, 모래 겁나 많이 나옴. 마누라 힘들지 말라고 로봇청소기, 정수기, 건조기 다 사주는데 뭔 노무 불평불만이 저리 많은지ㅡㅡ 육아도 하고 있고 청소 하시는 아줌마도 오시고 어른들이 애기 봐 주셔서 주말에 데이트도 하는구만 어디 애도 안 봐주고 게임만 한다고 어른들께 거짓말이야ㅡㅡ 나 같으면 다 해주고 저딴소리 듣기싫어서 게임 안하겠다ㅡㅡ 아니면 진짜 다 안해주고 저딴소리 듣던가 하겠다ㅡㅡ 마누라 진심 양심 없냐? ㅈㄴ 같이 살기 싫겠다 남편이 보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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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5.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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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하루에게임 4~5개돌리던여자였다 눈뜨고 잠들기전까지 틈만나면 게임했음ㅋ 애태어나니 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여유있음 잠이나자겠다 ㅅㅂ ㅋㅋㅋ우리남편도 회사에 있을때나 한가롭게 게임돌리지 집에와서 도와주기바뻐 ㅋ 아주 개 여유롭게사네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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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5.2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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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댓글보면 집안일 참 감탄한다. 매일매일 집안 구석구석 왁싱하나 싶네. 빨래 매일하는 것도 아니고 (하더라도 한시간도 안걸림) 식사는 어차피 남편 밖에서 먹는 동안 지 먹을거 하는거고, 대체 뭘 하길래 하루종일 밤까지 집안일 이라는 표현을 하는지 궁금하네.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독립도 빨리하고 자취비율도 높아서 다 아는데 그냥 그려려니 하는거 몰라서 그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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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8.05.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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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표예매하는데 오분도 안걸려요 아래글은 대충봤는데 진짜 님같은 남자랑 결혼하느니 혼진산다...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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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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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버니까 그정도는 니가 알아서해야지 하던 아저씨들이 나중에 애크면 난 돈벌어오는기곈가 가장의자리가 어쩌고 징징댐. 돈만벌어다 주면 됐지 ㅡ할거면 나중에 돈없을때 버려질것도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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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9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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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두 사람 부부 맞는 듯 서로 자기는 자기할 몫을 다 하고 있고 상대를 위해 이것까지 한다고 느끼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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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2018.05.2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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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잔 결혼을해도 원래하던 직장일한개만하면되는건가. 자기애기도갖고 잘 크고 ..출퇴근에만집중할수있으려면 누군가가아이도도맡아봐주고 식사 살림등해주는덕인데 그건왜 모를까 너의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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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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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돈만벌어오고 싶으면 돈만벌어오는 기계 하시죠. 자식하고 아내흔테 취급받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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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ㄴㄷ 2018.05.29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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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있으니 표 예매해달라 했겠지. 여자가 집안일 애 다보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구만. 표 두번 일 시키니까 짜증날 수도 있겠지만 여자가 좀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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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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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일은 가족구성원 모두가 같이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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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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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아니 니 애 빨래 니 빤쭈 니 밥 니가먹은 설거지 니 때매 생긴 쓰레기 등등등 치우는건 니 일 맞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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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움 2018.05.29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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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결혼해서 임신중이지만 글쓴분 잘 하시는데 아내분이 너무 떼를 쓰네요 육아, 살림 정말 힘들죠 근데 남편이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아이랑 놀아주고 집안일 도와주고 잘 때 그시간 쪼개서 게임하다가 잠드는거짆아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만 하다가 오는데 게임으로 스트레스 풀면 나쁘지 않아요 밤새 술 마시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경제적으로도 여유롭게 지원해주시는 것 같은데...? 말이 건조기지 돈100만원해요 남편외벌이 아이 키우고 하려면 사실 빠듯한데 그래도 청소도우미에 주말 데이트며 굉장히 아내분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보여요... 근데 한 가지 걱정은 은연중에 하루종일 돈벌다 들어온다거나 돈돈 거리는 뉘앙스로 아내분에게 자존심을 상하게 한건 아닌지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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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5.29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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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참 살기 힘들어요...여자들은 친구들 만나서 남편 시댁욕이나 한다지만..웬만한 남자들은 친구들한테 와이프욕 거의 안하죠...그렇다고 자기 부모나 형제들한테도 말안하고 ...혼자서 꾹 참죠....근데 기가막히는건 홧병은 우리나라 여자들만 걸린다는거죠....이해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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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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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은 웃긴게ㅋㅋ 자기 혼자 살때는 돈 안벌었나? 결혼하고도 돈만 벌고싶으면 애를 낳지 말았어야지. 부인은 목숨걸고 애낳아, 애때문에 직장 잃어, 가사일로 후려치기당해.. 님은 잃은게 뭐 있다고 유세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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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 2018.05.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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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는 그냥 씨받이 가정부를 돈주고 고용하는거 같은데... 가정부는 니 새끼낳았으니 월급 더 달라고 지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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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8.05.29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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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안일은 전업인.와이프분몫이 맞음. 아빠는.퇴근하고오면 애를 봐줍니다.애가 1살이라면서요.그애를 보면서 집안일을 마무리할순없어요.치워도 또 어질러요.전 신랑퇴근하고오면 애가 아빠랑놀고 씻고 자면 전 그때 집안일정리하고 씻고 저도 잡니다.와이프분께 집안일은 너의몫이다라고 하는게맞구요.대신 퇴근하면 애재우는것까진 님이하셔야 와이프분도 집안일을 마무리합니다.그리고 와이프분이.그놈의 돈벌어오는걸로 생색내지말라고 말하는거보니 은연중에 그런말많이하신거같은데 그말 자꾸들으면 난 집에서 개뿔하나도하는거 없는데 돈만 축내는 사람취급하나.이런생각듭니다.저도 한동안 그래서 애안고 많이 울었습니다.신랑이랑 얘기많이하고 다 지나니 괜찮아졌구요.그냥 두분이보면 서로 본인들만의시간을 손해보기싫어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서로 이해해주고 조금씩 양보해주면될것같은데...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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