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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편, 아이들 데리고 뚝섬유원지 갔다가...

(판) 2018.05.26 13:59 조회752
톡톡 맞벌이 부부 이야기 주부의생활
어제 남편, 아이들 데리고 뚝섬유원지 갔다가...




 



요즘 미세먼지가 한창이다 보니 넘 예민한 시기인거 같아요.
특히 유치원생 애들 둘 감기 걸릴까 싶어 신경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런데 어제는 날씨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ㅋ
화창한 날씨에 집에 눌러 있기는 싫어서 남편이랑 아이들 데리고 뚝섬으로 놀갔답니다.



 



 


그런데!! 뚝섬유원지 가니까 웬걸??
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몰려 있네요?! 
무슨 일로 저렇게 모였을까요??
가면 먹을거라도 주는 걸까요? ㅋ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근처로 가봤습니다...
보니까 뚝섬에서 평화관련 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즐거운 공연도 보고,
특히 젊은 청년들이 많았었는데 "평화"를 외치더라구요.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소망하면서 한 자리에 모였다는 사실에 
크게 감동을 받았답니다.



 


저도 일상에서 바쁘게 살다보니 평화에 대해 생각해볼 겨를이 없었는데...
행사를 보면서 다시금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게 됐어요.
특히나 요즘 이슈가 바로 남북 정상회담이나 풍계리 비핵화이다보니,
진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는 것이 시간문제라는 느낌이 드네요!!
빨린 통일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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