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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단체가 아닌 국가로 인정 (6)

바다새 (판) 2018.05.29 20:08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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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을 1개단체가 아닌 국가로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외교()은 시작됩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북한을 국가(國家)가 아닌 1개단체로 취급해 왔기 때문에 한반도의 안정은 기대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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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최고 실세 18년만의 방미무르익는 북미회담 기대감 - 뉴스1 (2018. 05. 29)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중략)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가 워싱턴을 찾는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담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29일 혹은 30일 중국 베이징에서 뉴욕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북한에서 대남관계를 총괄하는 김 부위원장이 평양발 고려항공편으로 베이징 서우두(首都) 국제공항에 도착했다"면서 "행선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미국과의 정상회담 개최 준비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두 차례 방북 때 북미회담을 막후에서 성사시킨 인물로 전해진다. 지난 26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 2차 남북정상회담 때에도 북측 인사로는 유일하게 배석했다.

 

  특히 북미가 다음달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판문점과 싱가포르 등에서 동시에 북미 접촉을 펼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김 부위원장의 미국 방문은 북미정상회담 개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래서 김 부위원장은 18년 전처럼 북한 최고지도자의 친서를 들고 미국으로 날아갈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선 판문점 실무회담에서 합의된 초안을 들고 갈 것이란 관측도 내놓고 있다. 초안이 들려 있다면 북미 실무회담에서 비핵화와 체제보장과 관련한 '빅딜'이 이미 성사됐다는 의미가 된다.

 

  북핵 6자회담 미국 측 대표를 맡았던 성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를 중심으로 한 미국 측 북미회담 실무팀이 지난 27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최선희 외무성 미국 담당 부상 등 북측 대표단을 만나 북미정상회담 의제 등을 논의했다.

 

  18년 전 조 부위원장은 방미 후 같은 달에 올브라이트 장관은 평양으로 날아가 김정일 위원장을 예방하면서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 개최의 기대가 무척이나 높았다. 하지만 클린턴 대통령은 중동 문제로 발이 묶여 북한을 방문할 수 없었고, 2001년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북미관계는 퇴행했다. 그리고 2002 2차 북핵 위기가 터졌다.

 

  북미가 당시의 전철을 다시 밟지 않고, 북미정상회담이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돼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의 봄이 완전히 뿌리내리길 바라는 기대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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