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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이 무서운 이유

쿠아크 (판) 2018.06.03 07:47 조회1,527
톡톡 남자들끼리만 채널보기

39살 남자입니다.

건설업에 종사하기에 많은 외국인 노동자와 일해봤습니다.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조선족, 베트남이 대부분 이었음.

 

3년쯤 전 한 현장에서 조선족 2명과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27살-30살정도인데

나이순으로 1,2으로 칭하겠음

 

제 업종이 특성상 현장내에 가건물을 지어놓고 숙소로 쓰는데 2명이 1방을 쓰며

화장실과 샤워장은 공용이고 식당에서 주방이모들이 밥을해줌.

 

난 퇴근하자마자 씻고 밥을먹고 1,2번은 주로 먹고 씻거나 배달 시켜먹음.

조선족과 우리음식이 은근 맞지 않는듯 피자 치킨 족발 이런걸 자주 시켜먹음.

 

난 174cm 83kg? 떡대 좋다함, 뚱뚱말고 통이 큰 몸뚱아리

1번이 163cm정도에 50kg? 앙상함.. 2번은 170정도에 60? 날씬함.

2번이 똘똘하고 한글도 잘읽고 빠릿해서 잘 챙겨주었고

1번은 엄청 삐대는 스타일이라 그냥 부려먹을수 있는 자잘한걸로 부려먹기만 했음.

 

두놈이 입사하고 한 2중정도 지나서야 같이 샤워를 하게 되었는데

1번 앙상이 몸에 용이 한마리 칭칭감고 있는데 색이 안입혀져서 좀 엉성한 용ㅋㅋ

그거 보고 그냥 별생각없이

"워우~ 연변서 생활 좀 했냐" 하니

"생활이 뭐요?"라고 되묻길래

"깡패 생활 했었냐고ㅋㅋ" 했더니

"네"하고 겁나 띄꺼운 표정으로 대답해서 분위기 싸하게 샤워 끝~

 

다음날 퇴근하고 1,2번한테 맥주나 한잔하자 했더니 1번은 귀찮다고 2번과 둘이 마시러 감

 

이런 저런 이야기하다 2번에게

"1번 진짜 연변서 깡패였어?" 라고 물으니

"네 연변서 겁나 잘나갔고 친척이지만 나도 진짜 무서워했었어요"라는데 ㅇㅇ??

"야 비리비리해서 한대 후려치면 날아갈꺼 같은데 뭐 쿵푸같은거 했냐?"했더니

2번이 중국 조직을 설명해줌.

 

일단 한국와서 이해가 안되는것중 하나가

한국사람들은 시비가 붙으면 주먹으로 싸우는데 중국은 특히 연변은 그런거 없단다

깡패고 일반서민이고 시비붙으면 손에 잡히는대로 조진다고..

이유는 중국서는 살인을 해도 교도소내에서 간부들한테 한화 200만원정도 주면

좀 살다 나온대 그냥 -_-

그래서 연변사람들도 가장 시비안붙을려고 조심하는곳이 꼬치구이집.

손에 집히는 모든것이 흉기 ㅋㅋ 테이블당 흉기가 수십개씩 있으니

연변사람들도 꼬치집에서만큼은 좀 참는 편이라고..

 

이야기가 좀 샜는데

연변에서 조직에 들어가기위해선 조건이 필요함.

현재 조직원중 누군가의 연줄에 의해서 조직과 연결되는 시스템으로

정식 조직원으로 인정 받으려면 나와의 연줄중 누군가의 복수를 해야는데

내 연줄을 씹어댔던 상대조직원?또는 내 연줄 뒷담했던 연줄이 싫어하는 누군가를 죽여야함.

 

고로 연변서 조직원이라 하면 기본 1킬을 깔고 가는 사람들이라고.. 한국 처럼 선빵 이딴거 없음

그냥 쑤심...

 

암튼 저 이야기 듣고 섬찟했고..

채 1개월이 안되어서 1번이 업무중에 내게 대드는 사건이 발생하고

174-83의 덩치가 163-50 앙상이와의 눈싸움에서 후달림 ㅋㅋㅋ 아 쪽팔려 ㅋㅋ

나도 놀아본놈이라 고1 1학년동안만 맞짱을 십수회 해봤고 지금고 가끔 시비가 붙어도

눈싸움 안밀리는데..하아.. 살인해본놈이라 그런가 ㅎㄷㄷ 했음..

차원이 다른 섬찟한?

암튼 그사건을 그냥 사무실에 보고하고 1번을 다른팀으로 보내며 마무리했는데

2번에세 미리 이야기를 들은바 없이 위의상황이 닥쳐서 때리기라도 했어봐...

난 어떤 보복을 당했을까 하는 생각에 등골이 축축해짐.

 

지금도 한국서 사람죽이고 중국으로 밀항하는 조선족 상항하다고 들었음.

그래서 2000년대초 가리봉 대림동등 조선족들 막 정착하던 시기에 살인사건 엄청 많았는데

한국인이 피해당해야 매스컴타는거지 조선족끼리 피살은 매스컴 타지도 않음.

참고로 난 대림1동에서 22년째 거주중 현재도ㅋㅋ

 

지금도 그들을 데리고 일하고 있지만 아무리 착해보이고 ㅈ밥같아 보여도 이양반들 눈돌면

막가파로 돌변함.

2년이상 같이해온 50넘은 연변아재가 있었는데 일하는 내내 헤헤~ 거리며 착한사람

코스프레하다 본인 목표치 돈 다 모으고 연변돌아간다고 퇴사하는날 한잔하는데

와 그간 다 쌓아놨던건지 술좀 먹더니 개진상 펴서 도망 나왔음..

그후로 조선족에겐 철저히 업무로만 상대하고 있음 ㅋㅋㅋ

 

대다수의 조선족은 한국에 적응해서 크게 사고 안치려 하지만 여전히 눈 돌아가면 쑤시는 종자들

술취한 조선족과는 절대 상종 말것.

 

 

p.s 오타는 고치기 귀찮으니 그냥 일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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