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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화가나는 거제도 펜션(스타마린펜션)

부산바다 (판) 2018.06.03 17:18 조회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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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체: 거제도 스타마린펜션

숙박일: 2018년06월02~03일

ROOM: VIP101호

 

고민 끝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가까운 거제도에 자주 갑니다.
지인, 가족들과 펜션에서 12일 즐겁게 보내고 온답니다.
대략 10여 년을 다녔으니 웬만한 펜션은 다닌듯하네요.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너무나 불쾌한 나머지 글을 올립니다.
잘 아시겠지만 팬션들이 인터넷으로 광고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역시 꼼꼼히 자료를 수집 후 중요한 지인들과 1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실 겁니다.
광고 이미지와 실물이 틀리다는 것을
그건 10여 년 여행 경험을 통해 감안합니다. 
시설이 미비하고 환경이 좋지 않은 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고객님을 대하는 태도, 마인드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그리고 부당요금 강요까지.
설상가상입니다
온수(3-5) 2시간 사용에 5만 원이라는 추가 비용을 받습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오늘 돌아와서 홈페이지를 확인하니 "개인 풀장 온수 사용 시 5만 원
(온수 풀장은 객실 예약 시 신청해야 함)"*

네 미리 확인 못한 건 제 잘 못입니다.
그러나 2시간 사용에 5만 원이면 너무 부당한 거 아닌가요?
아이들 키우는 부모님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니면 홈페이지에 사용시간 역시 기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처럼 중요한 지인분들을 모시고 가는 날이라 더욱 황당합니다.

무엇보다 노부부(주인)께서 아주 투명스러운 태도로 손님을 대할 때는 너무나 불쾌하였습니다.

의자가 부족해서 부탁드렸더니 아주 귀찮은듯한 말투...


물론 장점들만 나열해서 광고하며 고객들에게 홍보하겠죠
저 역시 서비스 업을 하고 있어서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을 대하는 태도는 너무나 불쾌하였습니다.
내 돈 내고 이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야 할지...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펜션 비용이 작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적는 목적은 업체를 비난하거나 편애하는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조금 있으면 휴가 철인데 저희처럼 피해를 보시는 소비자가 없도록 함입니다.

 

 

 이미지상 의자가 2개 입니다.

 

정확합니다. 4인 입실했는데 의자 2개 어쩔 수 없이 의자 하나 더 구해왔지만...
그냥 바닥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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