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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유부남동료랑 사귀는 싱글 내친구 어떡할까요ㅠㅠ

우웅 (판) 2018.06.05 12:55 조회121,696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추가)많은 조언 하나하나 다 읽어봤습니다
친구와 연을 끊고 살아라 라는 조언이 가장 많았네요..ㅠㅠ

저 친구한테 쓴소리 많이 합니다
오냐오냐 이쁘다고 하는게 아니고 학창시절때부터 오래된 동네친구고 같은 직장까지 다니고 있기에 잘못된 길을 가는걸 막고자 도와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된거고 제가 너무 지쳐서 그런게 가장 큽니다

친구를 위해 하는 말들이 결국 그 남자 귀에 들어가게 됐었고 그 남자는 저를 싫어하게 됐구요 막말로 지가 왜 저를 싫어하는지 ;
아주 뻔뻔하고 쪽팔린줄도 모르는 놈인거 같습니다 정말 꼴보기 싫어요



결국 어떤분 말대로 저는 현재 친구의 감정쓰레기통이 맞는듯 합니다

친구와 연을 끊고 살수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저도 정말 옆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지쳤기때문에 최대한 멀어지고 싶네요

제가 좀 고생을 하겠지만 회사를 옮기는 쪽으로 결정을 할것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고생일것같진 않네요
그리고 제가 퇴사하는 이유도 친구에게 말할겁니다 그럼 더이상 감정쓰레기통 취급은 안하겠죠

본인이 상간녀라는거에 우울해하고 힘든 감정이란건 알겠다만 매번 일도 못할만큼 제 생활에 방해가 되는거...더이상 들어주고싶지도 그 둘이 붙어서 연애질 하는것도 보고싶지않네요..

많은 분들 말씀대로 저는 영웅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괜히 헤어지게 하네마네 남의 연애사,가정사에 관여 했다가는 피곤해질거같긴 하네요


좋은 말씀들 인생쓴소리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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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랑 저는 중학교때부터 절친이었어요
작년에 운 좋게 같은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 친구가 유부남을 사귀게 됐다는 겁니다

옆에서 뜯어 말린다고해서 말려지는 친구도 아닐뿐더러 어려서 부터 가족의 케어를 받지 못하고 혼자 살아오다 보니 생각이 짧습니다
또 정에 약하고 마음이 여린 편이라 본인이 본인을 제어하질 못해요

애까지 딸린 그 유부남은 30대 중반이고 제 친구는20대 중후반 입니다
남자가 제 친구한테 월세집 해줬고 살림이라도 차린듯 잠도 자고 가고 들락날락 거립니다

남자쪽 가정에 문제나 불화가 있는것도 전혀 아니에요
회사에서 처자식 돌이라며 초청까지해서 잔치까지 벌린 사람이고
제 친구도 사랑하지만 본인의 와이프와 자식도 사랑하기 때문에 이혼 할수 없다고 하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매사에 제 친구보고 어리다며 무시하는 발언들까지 서슴치 않습니다
그러면서 제 친구가 헤어지자 투정을 부릴때면 언제 그랬냐는듯 진정한 사랑은 너 밖에 없다는 뉘앙스로 친구를 잡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팀에서 일하기때문에 친구는 남자를 매일 마주칠 수 밖에 없으며 헤어지겠다고 맘먹었다가도 남자가 아주 능청스럽게 굴기때문에 헤어지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친구나 남자쪽에서 회사를 그만두기 전까진 절대로 헤어질 수 없을 걸로 보여요


친구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심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고 매일 울음바다입니다ㅠㅠ
저한테 매일 푸념하고 그러기때문에 그 스트레스가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도 방해받고 너무 힘듭니다


한번은 회사에 둘이 연애 하는 것 같다는 소문까지 돌았으나 본인들이 극구 부인하자 증거가 없으니 잠잠해졌습니다



오지랖일수 있지만 저는 제 친구가 상처받는것도 싫고 이쁘고 아직은 젊은 싱글이 애까지 있는 유부남한테 놀아나는 꼴 보기가 싫습니다


또 제가 이런 불륜을 너무 혐오하는 사람이라 1년동안 비밀로 숨겨주고 있자니 죄책감마저 드네요
맘 같아서는 아내분한테 폭로 해버리고싶은데 어차피 연락처도 모르고 방법도 없습니다 또 그럼 제 친구가 너무 난처해질것같구요ㅠ

이 비밀을 알고있는 다른 동료는 저한테 대표님한테 알릴 생각 말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가정이있는 사람인데 이 회사에서 짤리면 부양을 어떻게 하냐고 .....
어떻게보면 아무것도 모르고 잠잠하게 사는 한 가정을 파탄시키는 장본인이 제가 될수도 있는거고 그 화살이 저한테 돌아올수도 있다구요...



어떻게해야 둘이 헤어질수 있게 할수있을까요?
그냥 냅두는게 상책일까요?
옆에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쓸데없는 심리로 자꾸 죄책감이 들어서요
제가 이 회사를 관두는게 나을까요...?

저한테 징징대지 말아라 얘기말아라 해도 항상 저한테 얘기합니다
관둬도 친구는 매일 저한테 연락올거같긴 하네요ㅠㅠ
본인의 연애사를 들어줄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으니까요...

제발 좋은 방법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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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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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절친이라해도 결국은 남입니다. 남 일에 섵부르게 참견했다가 의도와는 무관하게 결과가 더럽게 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그냥 모른척 지내시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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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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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럴을 한다 순진이 다 얼어뒤졌냐ㅋㅋㅋ왜 그런년하고친구하는지 알겠네.
이십대중후반에 사회생활멀쩡히 하는년이면 이미 알꺼 다알고 유부남맛까지 본 갈때까지간 년이고만 뭐가 아직 어리고 세상물정모르는 예쁜 싱글임?혼인신고만안했다뿐이지 유부남이해준집에서 유부남이랑 뒹굴고있는데 예쁜 싱글이냐?ㅉㅉ 정에 약하고 마음이 약해?ㅋㅋ 그런년이 아내 유린하고 기만하는 쓰레기 싸이코패스 유부남이 해준집에서 몸대주면서 불륜저지르냐?? 더도말고 술집여자들이 알고보면 제일 순수하다. 자기 마누라가 제일 독하다 지껄이는 남자들수준이네 ㅉㅉ 지럴해라 지라ㄹ을 해 ~

이미 굴러먹다 못해 닳고 닳은 더러운 쓰레기년이고만. 술집년들도 물주 한마리씩 있다더니 니 친구인지 뭔지는 회사말고 술집이나 나가라 그래 사연도 있겠다. 남자들이 몸만대주면 알아서 돈바칠껀데 뭐하러 푼돈받가면서 회사다님. 이미 집세 내주는 스폰서도 있는데 인간이길 포기햇는데 꺼릴께 뭐가잇음?ㅉㅉ
저 유부남 잡을때까지 몸으로 엄청 남자들한테 들이 밀었을듯. 저남자가 어떻게 보면 멍청하게 걸린거임. 저년이 저남자한테만 저렇게 몸로비 시도했을까.

그유부남 수준=니친구 수준이다 뭐가 얼마나 다른것처럼 꾀임에 빠진것처럼 선긋기시도하는지 어이가 없네 ㅋ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불륜은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나는거다 ㅉㅉㅉ 니 남편한테도 여차하면 몸부터 들이밀어서 돈뜯어낼 년인데 무슨 좋은 방법찾고자빠졌네. 저게 친구로 보이는게 그저 소름임. 얼마나 비슷한 수준이면.

지금이라도 친구한테 통보해라. 난 친구이전에 인간으로서 너가 하는짓 못보겠다. 사랑이고 나발이고 인두겁을 쓰고 쓰레기짓하면서 헛소리하지말라고 지금당장 내눈앞에서 그남자 정리하고 그 아내가 설사 니 죄값 물어와도 입닥치고 드럽게 산 벌 받으라해요.

저런년들도 싸이코패스의 일종임. 다른이의 고통은 모른척 혼자 쌩쇼하며 드라마찍고 사랑타령하는게 희대의 미친년이네. 앞으로 얼마나 과거 세탁하면서 또 어떤 여자있는 남자 꼬셔서 남의피눈물로 지 성욕 자존감 채울지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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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0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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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뉘앙스가 여린 내친구 유부남에 빠져서 불쌍하다 같은데, 남의 가정 박살내는 세상 나쁜년이 니 친구임 ㅋㅋ 뭐 그 유부남은 말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고. 나같음 친구고 뭐고 인연 끊는다 더러워서 쳐다도 보기 싫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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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ㄹ 2018.06.2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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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 인생 지네가 조지겠다는데 그냥 연 끊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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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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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히 끼지마시고 걍 가만히계세요 그리고 그거 순진한거 아니고 약아빠진거에요 지금 친구분 뒤로 다쳐드시 계신데 뭐가순진한거죠? 세상순진 다 얼어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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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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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여자인데 유부남 사귀는 여자 이해가안가는게.. 만약 내가 결혼했는데 남편이 상간녀가있어 그럼 기분 어떨거같냐. 왜 입장바꿔서 생각을 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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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2018.06.1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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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인생이죠..
유부남을 사귀던 유부녀를 사귀던 .

지가 행복하다면 전 안말립니다. 대신 책임은 지가 지는거고..
불륜이제 잡아가는 죄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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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temap... 2018.06.09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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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그 남자 30대 후반 모솔남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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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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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남자한테 쪼르르가서 일러바치나보네ㅋㅋ남자가 제일 __쓰레기인건 누구나 아는거고ㅋㅋㅋ근데 친구도 여리긴개뿔ㅋㅋ금지된사랑뽕에 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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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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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길을 간다고해서, 친구와 연을 끈고, 회사를 옮긴다는건 진정 힘들때 함께 해주는 친구 인가 싶어요. 아무리 뜯어 말린다고 한들 안된다고 해서 그러는것보다, 사람 심리가. 안된다 라고 생각이 들면, 더 마음이 가게 되니까요. 아마 그친구는 그사람한테 의지를 많이 하는거 같은데, 친구 부터 그회사에서 빠져나오게 해주셔야 할꺼 같아요. 그리고. 어쩔수 없다면, 그 남자 부터 협박아닌 협박으로 말해야 할꺼 같아요. 친구를 위한다면 최소한에 와이프에 대한 죄책감이라도 있다면 이쯤에서 먼저 스탑하라구요. 글쓴이님이 굳이 관둘 필요는 없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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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에의바바 2018.06.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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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비양심적인 녀석의 경우에는 마누라를 건드리는게 최고죠. 사진 몇 장 찍어서 모르는 척 그 집으로 보내세요. 그 뒷상황은 알아서 정리가 될 겁니다. 물론 온사방에 피가 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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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10 2018.06.0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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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참거......
본인 얘기하는 거잖아......
친구는 뭔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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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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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면 그냥 다니시고 그친구라는 걸 버리는게 좋아요. 대놓고 이러해서 싫타 나한테 니얘기 하지마라 남으로 살자 하시면 됩니다. 답답하면 지 나갑니다.
누가 누군가에게 놀아난다 그런거 없어요. 지네 좋아서 그런 겁니다.
불륜이란걸 알면서 그 스릴감을 즐기는 것들입니다.
그냥 친구로 지내지 마세요. 친구는 순진하니 그 유부만 볼거 같죠. 아니예요. 똑같으니까 사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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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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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는 이유를 친구한테 말하면 안되죠. 그냥 어디어디 이직하게 됐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야지, 너때문에 퇴사한다고 그랬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이 대표한테 저 두 사람 불륜이라고 얘기한 거 님이 뒤집어 쓰면 골치아플 거 아니에요. 지들 잘못 생각 못하고 님만 죽일년이라고 할걸요. 걔네들 인생에서 발 빼려면 확실히 빼야지 이유는 뭐하러 말합니까. 퇴사 안하니만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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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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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손절해 일 커지면 님한테도 불똥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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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18.06.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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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친구나 그 유부남이나 다 더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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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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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니가 왜그런 사랑을 하는지 이해하지만 분명 잘못된거라고 생각해. 내가 무슨말을해도 니가 헤어질거도 아니고 더이상 너의 연애에 날끌어들이지마. 난 더이상 니 연락은 안받을거야. 다만 너가 그남자랑 깨끗이 정리하고 온다면 널 위로해줄께. 니가 정말행복했음 좋겠다. ////////////////전화차단. 카톡차단. 업무때문에 연락해야한다면 걍읽씹. 내연애도 아니고 왜 남의 연애질에 귀한인생을 낭비합니까? 과감히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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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6.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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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퇴사하기 전에 다 까발리고 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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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2018.06.0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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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인생사 연예사를 관여하는게 올바른거냐?
친구란 범죄의 길을 가는게 아닌 이상 이해하며 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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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18.06.0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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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연애사 (총각이던 유부남이던) 관여하지 마세요..
조언할수는 있지만 그것 또한 친구분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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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18.06.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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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그 남자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너를 사랑한다면 부인하고 자식을 벌써버렸겠지.. 세상에 똑같이 사랑하는게 어딨냐? 혹 있다고 해도 너는 여러사랑중의 하나가 되고 싶은거냐? (그래도 그 사람이 좋다면) 그리고 만약 너를 위해 처자식을 버린다면 그것 그것대로 쓰레기다. 아무리 사랑이 좋아도 처자식 버리면 쓰레기임. 하여간 그 사람이 너를 진짜 사랑한다면 이미 예전에 너를 놔줬다. 자기랑 결혼도 못할 여자를 자신에게 목을 메게하는건 사랑이 아니니깐... 하여간 이렇게까지 너를 위해 말했는데 못알아들으면 우리사이는 여기까지다. 난 친구로 쓰디쓰지만, 바른말 해줬는데, 친구의 간곡한 진실을 못알아먹는다면 너는 친구가 아니다. 내가 잘못된 방향을 가르켲는것도 아니고 옳바른 방향을 니가 나를미워하게 될지도 모르는데 가르쳐주는데.. 하여간 넌 나를 택할것인지 그 사람을 택할 것인지 선택하라고(우정과 사랑중 선택하라고 하심) 그래도 그 사람이 좋다고 하면 그냥 친구랑 끊으세요. 혹은 어영부영해도 그냥 친구 끊으세요.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같이 다니면 나중에라도 님까지 안좋게 볼 가능성이 아주 높음...하여간 넌 지금 그사람의 세컨드, 첩밖에 안되는거라고 정신차리라고 따끔하게 말하고 못알아들으면 그냥 다시는 안보면 될듯....찾아오거나 연락오면 우린 친구아니다고 그냥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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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0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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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럽다..이래서 한녀는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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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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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만두는 마당이면 그냥 그 와이프 번호 알아내서 알리고 관두겠음 이제 다 연 끊을거고 그놈은 심지어 지가 잘못하고있음을 암에도 글쓴이한테 당당하게 싫어하는 티를 내는거보아하니 상식적으론 겁을 내는게 맞지 걔가 최소 인간이라고하면 보아하니 그냥 ㄱㅅㄲ일뿐이고 나같으면 걍 가정 파탄내고 관두겠음 막말로 이제 내 가정일도 아니고 그냥 폭탄 떨구고 나몰라라 할꺼임 증거는 일단 가지고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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