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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세 여대생 질식사...

j (판) 2018.06.05 20:23 조회539
톡톡 백수&백조 이야기 댓글부탁해

 


인면수심이라는 한자 뜻 아시나요?
이는 "겉은 사람의 모습이지만 그 속 마음은 동물과 같다"라는 뜻입니다.
즉, 사람의 도리를 지키지 않고 짐승같은 행동을 했을때 쓰는 사자성어입니다.
짐승들도 자신이 낳은 새끼는 해지지 않고 필사적으로 보호를 합니다. 다 아시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지난 2018년 1월 9일,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우발적인 다툼에 의해 벌어진 질식사로 언론에 보도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바로 "강제개종"인데요.
여기서 강제개종교육이란 지금 가지고 있는 종교를 다른 종교로 바꾸도록 강요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서 납치, 감금, 폭행, 폭언(인권유린)이 동반 됩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일까지 자행되니 실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건은 빈번히 일어 난다는 데서 더 심각합니다.
2년 전에도 가족들에 의해 전남 수도원에서 44일동안 감금되어 강제개종교육을 받았던 일이 있었는데요!
단순히 교회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가족들이 이렇게 강압적으로 개종을 강요해도 되는 건가요?
우리나라는 헌법에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떡하니 명시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더 충격적인 사실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개종교육 뒷 배경엔 뒤에서 가족들에게 은밀하게 지시를 했던
 '개종목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즉, 목회자의 탈을 쓰고 인권유린을 지시하는 것이지요.

이들은 피해자의 부모에게 지시를 하며(개종목사는 부모에게 자녀가 이단에 빠졌다는 말로 두려움을 심어줌) 정작 본인들은 법망을 빠져나가며, 수 많은 사례비까지 받아 챙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받게될 상처는 피해자와 그 부모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지요.
그 결과 피해자는 교육 이후에도 후유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에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음에도,
개종교육을 단순 종교문제, 가정문제로 보는 사회적인 시선으로 인해...
개종목사를 처벌하지 못하고 도리어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무엇으로 보상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더 이상 이러한 피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인권유린 자행하는 불법 강제개종목사!!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뿌리 뽑아야 할 사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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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음러 2018.06.2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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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지도자가 시켜서 올린 거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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