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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코르셋은 이해하기가 너무나 어렵다

ㅠㅠㅠ (판) 2018.06.09 01:02 조회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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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았던 남자다. 책도 많이 읽고 글도 많이 찾아보고 영상도 많이봤다.

 

페미니즘 운동의 시작이 되는 원인을 어느정도는 이해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추행, 몰카, 폭행, 데이트폭행, 성폭행 등을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듣고

 

경험했을테니 어느정도 남자들에 대한 분노 내지는 적개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근데 그것들을 좋은 방향으로 끌고가서 운동의 좋은 목표 또는 좋은 결과를 낳는데에는 완전히

 

실패했다. 혜화역 시위에 나온 사람들도 여자로서 당했던 일들로 인해 혹은 주위 사람들이 당했던

 

일들로 인해 몰카피해자가 얼마나 힘들고 수치스러운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이번기회에라도 남자들이 직,간접적으로 느꼈을 테니 제발 처벌 강화하자는 말보다는

 

한남이니, 시위를 지켜주는 경찰한테 욕을하니 무지 엇나간 방법으로 대처했다.

 

그래 진짜 여기까지는 이때까지 쌓여온게 많았을테니 이해한다 치자.

 

탈코르셋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점이 너무나도 많다.

 

탈코르셋을 남자가 한다고 생각하면 이때까지 복근만들고 머리 왁스하고 옷잘입는남자 되는게

 

너무 힘들었으니 여자들을 위해서 다 때려치자라고 하는 꼴

 

그럼 여자들은 어이가 없겠지..

 

미니스커트는

몸매에 자신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숨겨진 각선미를 드러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여성들의 욕망 표출구로 탄생한 미니스커트는 영국의 의상 디자이너 매리 퀀트(Marry Quant, 1934~) 여사의 발명품이다. 퀀트는 미니스커트 발명으로 인해 1966년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훈장을 수여 받았다.

 

스스로 일궈온 여성들의 권리를 이때까지 억압 받았다고 하며 까내리는 짓을 스스로 하고있다.

 

얼마전 가슴 노출 시위? 가슴에 대한 성적인 이미지는 누가만드는데?? 시선강간이니 뭐니

 

노출하고 싶거나 제제받고

 

싶지 않으면 먼저 여자들이 남자 가슴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하는 것처럼 또는 만져도 아무렇지

 

않은 것 처럼 그렇게 지내. 그러다 보면 가슴에 대한 인식은 자동으로 바뀌어

 

행동은 하지않으면서 사상만 주입하려고 하니까 아무것도 안되지.

 

 

 

페미를 모르면 공부하세요. 배우지 않아서 모르는 생각을 억지로 주입 하면서 화장하지마

숏컷해! 남자들이 입는 옷입어!

 

왜 남자들남자들과 비교하면서 군대 안가는것에 대한 약한 이미지에 대한 코르셋 같은건 생각도 안하는 걸까??

 

스스로를 장애가 있는분들과 비슷한 가산점을 받는 약한 이미지에 대한 코르셋은 왜 머리속에

 

없는걸까?

 

당직제외, 사병입대 불가, 힘쓰는일은 남자먼저 등등

 

본인들도 남자와 여자들은 다르다는것을 인식하고 있으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부분에서만

 

같아지려고 할까?

 

본인들도 페미니즘의 궁극적인 실체와 목표가 없으니 이해가 안가니 맨날 탈코르셋 왜강요해?

 

이런글들이 올라오지

 

물론 '진짜'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임신시 퇴사강요, 치안문제같은 문제는 정직한 방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 좋게 해결됬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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