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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미쳐버리겠어요

ㅇㅇ (판) 2018.06.09 09:59 조회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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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새로운곳으로 이직한지 일주일됐습니다.
이전 직장은 개인회사라 체계는 없어서 온갖 일은 다 했지만
좋은뜻으로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에 직원들하고도 다 친했고 급여도 괜찮은 편이었으나 일 자체가 지겹기도 하고 새로운걸 해보고싶어서 이직했습니다.
이직한곳은 규모도 완전 큰 법인회사입니다.
처음에 합격했다는 소식들었을때는 정말 하늘을 날아갈것같은 기분이었는데 일한지 일주일된 지금 죽을맛입니다.
한번도 해본적 없는 법인회계가 제 담당이더군요;;
물론 이전회사에서도 회계는 했지만 개인시설이라 매우 자유로웠고 간단한 회계 업무 뿐이었는데 이직한 곳은 법인이라 모든것이 통제되고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곳입니다.
인수인계도 제대로 못받아 매일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급여도 훨씬 적습니다.
그냥 하는일이 완전 회계사 입니다. 참고로 제 직종과 전공은 회계와 전혀 무관하구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저만 회계를 담당하니 옆 직원한테 물어봐도 다들 모른다고 합니다.
좋게생각해서 여기서 일하면 미래는 보장되겠지만 지금 당장 어디서부터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주일동안 밥을 하루 한끼만먹고있어요. 속이 답답해서. 그렇다고 당장 일 못하겠다고 뛰쳐나올수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ㅠㅠ
어째야하죠. 어디부터 손대고 공부를 해야할지ㅠ모르겟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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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ㅜㅠ 2018.06.2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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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법인회계만 적어도3년 결산해야 혼자할수있을까말깐데... 안해보셨음 위에분을 모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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