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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추가)대천해수욕장에 푸들 유기한 인간아!

둥이맘 (판) 2018.06.09 23:41 조회16,016
톡톡 동물 사랑방 꼭봐주세요
오늘 월요일이구요 ㅎㅎ 방금 헐크데리고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의사분 말씀으로는 버려진지 오래된것같다고 너무 마르고 여기저기 상처도 많고 피부상태고 귓속이고 다 안좋다고... 검사 결과 사상충 없구요 ^^ 귀청소 깨끗히 했고 찢어진 다리는 봉합했어요. 저는 보기가 힘들어서 밖에 있었는데 아파서 깽깽 거리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열흘후에 실밥 뽑으면 잘 아물어있겠죠 ㅎㅎㅎ 온몸에 있는 나쁜 벌레들 다 잡아준다는 제일 비싼 사상충약 먹였어요 ㅎㅎ 둥이도^^ 일주일치 약 지어왔으니 잘먹여야죠ㅎㅎㅎ 돈은 많이 깨졌지만 사상충 안걸린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라 기분좋네요. 헐크 추정 나이는 3-4살 보시던데 둥이 동생으로 생각하려구요ㅎㅎㅎ 둥이가 네살이니까 헐크은 세살로 할래요ㅋㅋ
의사분이 학대도 당한것 같고 버려진 아이들은 트라우마가 생길수있으니 여러가지 당부하셨어요. 잘보살피고 예쁘게 키워서 나중에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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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제는 너무 화가나서 글을 좀 과격하게 썼더라구요;; 하루가 지난 오늘 강아지는 조금 기운을 차렸습니다^^ 새벽에 보니까 설사를 좀 했더라구요. 약간의 혈변도 ㅠㅠ 집에와서 한번 집안 구석구석 돌아보더니 새벽에 베란다 배변패드에 쉬하고 거실에 깔아둔 이불위에서 자고있더라구요 .설사때문에 이불이 더러워져 이불빨래했네요 ㅎㅎㅎㅎ

먹는게 없고 기운도 없어서 소고기 조금 더 구워줬구요. 저녁무렵엔 불린 사료도 조금 먹었습니다^^ 어젠 눈도 제대로 뜨지못할만큼 기운이 없었는데 오늘은 눈도 잘뜨고 이것저것 궁금해하고 반응도 잘보이고 부르면 와서 안기고 잠깐 외출했다왔는데 엄청 뱅글뱅글 돌면서 맞아주더라구요 ㅎㅎ 잠깐씩 활기를 보이다가 대부분 시간은 자면서보내요.
가끔씩 뛰기도 하고 침대에 올려달라고 매달리고 ㅋㅋ 아까는 혼자 점프해서 침대에 올라가있더라구요. 사료 조금 먹더니 힘이 생겼나봐요 ㅎㅎ 다행이죠~

저희집 말티즈가 텃새가 심해서 아직은 엄청 으르렁거리지만...적응하겠죠 ㅋㅋㅋ 말티가 주인 닮아서 사납나봐요 ㅋㅋ 오늘 보니 뒷태에 잔근육이 얼마아 많은지...헐크랑 비교하니까 우리집 말티즈 둥이는 너무 튼튼하고 자신감 넘치더군요 ㅋㅋㅋ 도도한 주인집 아가씨마냥 행동합니다;;
아참!! 이름을 헐크라고 지었습니다. 너무 비실비실... 마르고 힘없고 상처투성이라...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라고 지었어요. 지금 모습에 헐크라는 이름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사랑 많이 주면서 윤기 반질반질하고 기운찬 녀석으로 키워보려구요. (엄마는 헐크가 싫다고 자꾸만 로드라고 하래요. 길에서 주워왔다고 ㅋㅋㅋ 사실 말티즈 둥이도 업둥이라서 둥이라고 생각없이 지은건데 ㅋㅋ 엄마가 계속 반대하면 로드라고 할수도 있겠어요 ㅋㅋ 헐크...로드..;;)

너무 순하고 착한 녀석인데 진짜 왜 버림을 받은건지... 오늘도 누군지 모르는 그인간을 몇번이나 욕했슴돠... 가끔씩 헐크 모습 올릴게요. 내일 검진때 제발 큰 병이 없길 바랄뿐입니다;; 헐크오늘 사진 몇장 추가하고 갈게요~
여러분들 다음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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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고 슬퍼서 글 올립니다.
모바일 작성이라 오타나 맞춤법 양해바랄게요,
오늘 6월9일 토요일 대천해수욕장에서 유기견을 발견했습니다. 데이나이스호텔 5층에 숙소를 잡고 창밖으로 밖을 보는데 멀리서 잘 걷지 못하는 목줄 없는 강아지가 보였습니다. 주변에 커플이 있었고 여자두분이 있어서 그들이 데리고 온 노견 정도라고 생각하고 바라봤는데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그냥 가버리고 강아지는 나무 아래 잔디쪽으로 가서 앉더라구요. 바로 밖으로 나가서 강아지 상태를 확인하고 울어버렸습니다.


버려진지 한참된듯했습니다.
눈뜰힘도없는지...바로 죽어버릴것 같아서 폭풍눈물.
저랑 함께있던 일행은 신고를 하자고 했지만 유기견은 시설 들어가도 공고후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너무 잘알고 있어서 그건 안된다고 했습니다.
바로 동물병원에 전화를 했지만 토요일 저녁이 가까운 시간이라 받는곳도 없었습니다.
미용이라도 시켜봐야 상태를 자세히 알수있을것 같아서 미용이 가능한곳에 전화를 하고 바로 데리고 갔고 끝난 후 모습이 너무 참혹했습니다.

여기저기 상처가 많고 다리부분은 찢어져서 살이 벌어져있었고 피부병도 심한지 각질도 많았습니다.
미용사 말로는 가위로 잘린것 같다고 했습니다.
여긴 작은소도시라서 당장 병원에 갈수도 없고 월요일까지 기다려야해서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이미 3년전입양한 유기견출신 말티즈를 기르고 있는데 녀석이 너무 까칠해서 다른 강아지가 집에 오면 거품을 물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녀석입니다.
그래서 유기견을 더 입양하고 싶어도 이녀석이 힘들까봐 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도 데려간 강아지가 아픈줄 아는지 생각보다 엄청 난리피우진 않더라구요.
(아직도 가까이오면 경계하고 예민하긴 합니다 ㅠㅠ)
강아지는 저희 말티즈가 예민하게 굴어도 기가 죽어서 피하기만 합니다.

기운이 없어서인지 아파서인지 계속 잠만 자고 걷는것도 힘이 없고 눈뜨기도 힘들어합니다.
학대를 당한건지 파리채만 들어도 꼬리 감추고 놀랍니다.
월요일에 병원에가서 검사 받을 예정이고 사료도 먹지 않아 소고기를 좀 구워줬더니 고기는 먹더라구요.
제발 건강에 큰 이상이 없길 바랍니다.
어디 보낼생각 없고 제가 죽는날까지 돌볼생각이지만 걱정이 됩니다.
기존 키우던 말티즈가 너무 예민해서 걱정이네요.
워낙 오냐오냐 키워서 자기밖에 모르는 녀석이거든요.

아무튼!! 여행에서 강아지 버리고 가는 사람들 많다는건 알았지만 막상 마주하니 너무 화가 나고 슬픕니다!
수컷 푸들버리고 간 년아!!
(여자라고 추정하는건 강아지가 젊은 여자들을 살펴보고 다니는걸보고 짐작했습니다... 다른사람에겐 반응이 없고 여자분들을 계속 살피고 다가가더라구요. 강아지하는 행동을 보면 젊은 여자가 길렀던것 같습니다... 아닐수도있지만..)
진짜 천벌 받아라... 오늘 저녁에 대천에 비 많이 오는데 오늘 구조 못했으면 강아지는 비 쫄딱 맞고 있었겠지.
강아지 버리고 개념있는 성인인척하면서 살아갈걸 생각하니 소름이다. 진짜 ㅆ ㄴ... 짐승만도 못한년아!!

제발 강아지 키우다 버리지마세요.
죽는날까지 보살필 자신 없으면서 새끼때 예쁜 모습만 보고 사지마세요.
강아지는 커가면 예쁜모습도 잃고 아프고 늙습니다.
병원 데려갈 능력 없고 끝까지 돌볼 책임감없으면 절대 쉬운 마음으로 키우지마세요.
또 정말 키우고 싶다면 깊이 많이 생각하고 불쌍한 유기견들 입양해주세요.

강아지가 사람이 그리웠던건지 저와 엄마에게 폭 기대고 안겨오는데 너무 안쓰럽고 눈물이 핑 돕니다ㅠㅠ
강아지도 생각하고 감정이 있습니다.
올 여름 또 얼마나 많은 강아지들이 버려질지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 인간이라면 인간답게 삽시다...

또 건강하게 잘 살게 기도해주세요.
사진은 처음 발견 했을때..미용하러 갈때..집에와서 입니다.마지막은 까칠이 말티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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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우 2018.06.10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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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행이다 좋은 주인만난거같아서 전주인 잊어버리고 행복하게 살거라 글쓴이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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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행복이 2018.06.10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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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기여운 강아지버린 쓰레기같은 인간아 평생 고통속에서 사는게 지옥같길 빈다. 구해주신분 정말정말 감사하고 복 받으세요 동물들이 잘사는나라가 사람들도 잘사는 나라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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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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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잃어버린 건 아닐까요? 버린 게 아니라.. 특별히 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떠돌이 생활을 오래해서 아픈 거 말고) 나이도 3-4살이면 어린데, 누가 버렸을까요ㅠㅠ
혹시 잃어버렸는데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는 건 아닐까 걱정 살짝 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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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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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복받으실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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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7.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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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강아지랑 주인분 두 분 그리고 같이사는 말티즈 강아지 또 가족분들 평생 행복하세요 꼭!!!!!!! 평생 행운만 따르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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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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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진짜 악마가 저런 아이를 저렇게 유기했을까. 진짜 평생 사는 동안 불행하길. 본인에게 벌일 안내려진다면 그 자식에게, 그 가족에게도 고통이 가길 정말 진심으로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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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7.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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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인으로서 정말 쉽지 않은 선택인데.. 정말 대단하세요.. 정말 천사를 만난 저 아이가 너무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글 많이 올려주세요. 정말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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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복받으세요 2018.07.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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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다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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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고집 2018.07.1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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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념업는 사람들 생명은 귀한 것을 모르는지 아니 개보다 못한인간들 ~~~

쓰니님 정말 복 받을 겁니다
제가 넘 감사하구요 헐크보니 눈물이 나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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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221 2018.07.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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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녀석인데 새주인이 너무 좋으신분인거같아서 다행이네요~ 말티즈 아이랑 잘 어울리면서 새집에서 좋은 주인분과 좋은 기억 많이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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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큐 2018.07.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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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가정에서 아가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가족분들 진짜정말로 복 많~~이 받르실거에요. 모두 건강하고 늘 좋은 일만 생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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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7.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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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정말 천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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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7.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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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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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아프다 2018.07.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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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일 하셨어요 유기견을 봐도 글쓴님처럼 행동하기 쉽지않은데 복받으실거에요 제가 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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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18.07.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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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합창을 듣는 듯한 글이었습니다.
고맙네요.....
저 영리한 푸들을 저 지경으로 만들다니....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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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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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ㅜㅜ에고 너무 존경스러워요 애기 회복되고나서 사진 부탁드려도 될까요! 기운을 되찾길 바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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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2018.06.1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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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입니다!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 길거리 생활이였을까요 ㅠㅠ
생각만해도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이라도 정말 좋은 주인분 만나서 다행이예요~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있을거예요!!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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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6.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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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ㅜㅜ 정말 복받을실겁니다. 읽는동안 가슴이 아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 (말티즈 둥이 푸들 헐크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쟈!!!)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후기 기다릴께요 ^^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엄지 척!!!!!!! 완전 감동임 ! (덕분에 마음 힐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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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8.06.14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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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난다 ㅠㅠ둥이맘님 정말 따듯하신분...고마워요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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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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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지지 못 할꺼면 시작도 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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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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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 2018.06.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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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프고 고생하고 희망없이 지친 눈빛..
그래도 님에게 의지하고 안도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얼마나 좋을까..
저도 갈색푸들 노견 키워서.. 사진보고 눈물이 솟구칩니다...
마지막 근육질 말티즈 사진에 좀 웃었어요ㅎㅎ
이제 안도하고 자는 모습이 짠하네요..
님 정말.. 제가 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아이 소식 종종 올려주세요. 사랑 듬뿍받고 변해가는 모습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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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사랑 2018.06.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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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고생했을까...
얼마만에 걱정안하고 자는걸까.
고맙습니다.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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