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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듯

ㅇㅅㅇ (판) 2018.06.10 09:57 조회702
톡톡 남자들끼리만 채널보기

 

 지방도 편차가 있겠지만 일단 내가 살았던 지방은 어릴 때부터

 

 좀 특이한? 이상한? 그런 낌새가 있으면 주변에서 끊임없이 뭐라고 함...

 

 성장기에 어느 정도 교정이 됨

 

 나쁘게 말하자면 주변에서 다 꼰대질 하다보니 애가 그냥 포기하고 거기 맞추게 됨

 

 근데 서울은 짧지만 살아보니 특이하든 이상하든 그냥 냅둠

 

 그럼 특이한 아이가 점점 특이해지기만 함

 

 

 한남, 맘충, 김치녀

 

 난 서울오기 전까지 그냥 인터넷에만 있는줄....

 

 34살인데 고향 친구들은 그냥 대출끼고 전세들어가서 둘이 맞벌이로 갚아버리고

 

 애 생기고 여자가 계속 일할 여건이 안되거나 애 봐줄 사람 없으면 가정주부 함

 

 남편 용돈? 용돈 받으면서 사는 친구 본 적 없음.... 주변에 누가 용돈 얼마 받는다드라~ 이런 얘기는 들어봄

 

 성추행, 성희롱.... 작년 여름에 청계천에서 튜브탑 입은여자 가슴 만지고 튀는 아저씨 보고

 

 너무 문화충격이라 한순간 벙찜

 

 대체 왜... 아니 대체 왜....

 

 서비스로 뭘 더 주세요~ 애 먹이게 뭐 좀~ 이런거도 그냥 들어보기만 들어봄....

 

 올해 설날에 고향 내려갈라고(창원임) KTX 탔는데 왠 여자가 지 애 다리가 아프니 자리를 양보해달라는거임(자율 좌석 아님)

 

 뭐지....

 

 그리고 직장에서도 좀.... 내 입장에서는 이해 안되는 경우가 있음

 

 부장이 지 애 학원 마칠 시간이 다 됐는데 내가 근처사니까 나보고 픽업을 하라는거임

 

 휴무였음

 

 네???

 

 픽업해 달라고

 

 네???? 제가 왜요???

 

 더 놀라운건 그걸 해주는 애가 있다는거 -_-;

 

 

 회식에서도 밑에 과장한테 술 취해서

 

 '니가 그딴식으로 사니까 이혼 당하지'

 

 이럼...

 

 

 

 그리고 정말 많은 경우인데

 

 왜 법인카드로 계산하면서 생색내는거임??????

 

 이건 진짜 평생 이해가 안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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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ㅎㅅㅎ 2018.06.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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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에 사람이 많으니까 이상한사람도 더 많은건 당연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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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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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중 이상한사람이 1명이라 치면 당연히 100명에선 10명나오는거고 1000명에선 100명나오는거고 . 사람이 많으니 응당 이상한사람도 더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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