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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훈육? 학대?..

두아이맘 (판) 2018.06.10 21:58 조회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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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역일이구요..알려졌으면 해서 옮겨봅니다일의 시작?발단이 된 교육청 민원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공공장소인 도서관에서 선생님께 얼굴과 머리를 맞은 사건에 대한 글입니다

http://gwsyed.gwe.go.kr/boardCnts/view.do?boardID=2884&boardSeq=6617144&lev=0&searchType=S&statusYN=W&page=1&s=kwsyed&m=0401&opType=N

 

교육청글은 캡쳐해서 올려봅니다.

 

 

 

 

 

같은 지역일이고 내년에 저희아이도 초등학교들어가기때문에 관심있게 봤었구요 아이들이 여러유형?이 있고 선생님들도 다 힘들게 돌보신다고 생각은 하지만.. 저글을 봤을 때도 이해가 안됐었는데..오늘 아이어머니 글이 올라왔더라구요..

 

http://cafe.naver.com/mams2011/173751

 

까페올리신 글 주소구요.. 타까페에 처음 다른글 올렸다가 아이가 맞을짓을 했을거다라는 댓글을 보고 상처를 받으셨다고해요..모든아이들이 다 똑같이 말잘듣고 잘하면 좋겠지만 안그렇다는건 모든 엄마들이 아시지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엔 그렇다고 방치만 하신 엄마는 아닌거같아요 그리고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훈육이랄까?.. 댓글에서 봐서 캡쳐한것..



저아이가 신발을 던지는행동을 했다하더라도..저런 선생님의 훈육이 정말 제대로 된걸까요?..제생각엔 멀쩡하던 아이도 같이 이상해질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조사를 받고 잘못된것을 인지하고 제대로 사과를 하고 처벌을 받길 바라는 마음에 올려봐요..

아동학대신고의무자인 선생님께서 아이를 학대하다니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동학대 예방이나 교육을 소홀리한 학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교육을 제대로 했다면 아동학대에 대해 정확히 알면서도 그런 행동을 한 선생님은 더더욱 처벌을 받아야할 것이에요!!!!!!!
이대로 그냥 넘어가면 누가 우리 주위 아이들의 일에 귀기울이고 신경쓸까요.. 알리고 신고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면 말이에요..

 

여기서 자식운운하시는 분들의 자녀는 정말 무탈히 잘 크길 바랍니다.

정말 진심이에요 .. 아이 둘 낳고 키워보니 인터넷이고 사회에서고 막말하기 힘듭니다

내가 타인에게 상처를 주면 그게 다 내가 사랑하는 아이와 가족에게 돌아오더라구요

뭐 다 생각이 다르니까 그럴 수도 있겠죠..

 

사실 이런상황에서 그냥 전학가거나 피하시는분이 더 많으실거라고 봐요

그런분들도 이해해요 저라면요?.. 안그래도 아이들 키우랴 일하랴 바쁜데 그럴 정신이 있을까 싶어요..  그래도 아이엄마는 지금 아이를 위해서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가 될 아이들을 위해서 알리시는건데.. 그게 나쁜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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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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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는 아무 대처 안함???? 반친구들보고 저 아이한테 신발 던지라고 했다는거 충격 !! 괴롭히라고 부추기는거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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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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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욕하는 사람들 다니다 내맘에 안들게 시끄럽거나 과한행동하면 맞아야겠네 선생님 힘들수 있지 그럼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학 교차원에서 애를 때리는 것 자체가 문제잖아 욕하는 당신들도 잘못하면 맞고 살아라 꼭! 일상생활에서 오줌쌀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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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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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춤법이 더 충격이다 시1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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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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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폰으로 봐서 그런가 링크가 안되네요 차라리 캡쳐해서 올리시면 다른 사람들도 쉽게 볼수 있을것 같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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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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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에 덮어놓고 장애학교가라는 분들은 정말 몰라서 그러나 우리나라 장애학교도 거의없고 저 아이같이 아직 장애 확정도 안된 저런 의증단계는 입학이 되지도 않을뿐더러 일반학교를 가야지 저마저도 안가면 부모잡혀가 의무교육이잖아 그리고 글로봐서 저마저도 다른애들이 시켜서 한 행동인데 인과관계 파악안한건 둘째치고 초등 1학년을 체벌하는게 잘못됐단거 잖아 이런글마다 장애학교 안보낸 부모잘못 이런식으로 글적는사람들 너무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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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6.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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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애 개떡같이 키워놓고 왜 선생님이 개선해주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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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2018.06.1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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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세상에 뺨 때리는 선생이 아직도 있나요!!!! 1학년짜리 애들 데리고 이지메 대장질 하는것도 아니고 신발 던지라고 시킨건 또 뭐래요. 어머님이 쓴 글에 마지막 말이 마음 아프네요.. 아이에게 널 때린 사람들이 나쁘고 벌을 받아야 한다고 얘기했더니, 기분 정말 좋을때나 하는 노래를 흥얼거렸다는 부분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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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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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를 학교에 보내보니 알겠더라구요. 왕따의 시작은 아이들이 아니라 선생이 주도하여 만든다는 것을요..학교 운영방식, 교육 내용의 수준이나 질은 예전에 비해 나아졌을지 몰라도 선생들 인성이나 아이들과 학부모를 대하는 태도는..아주 옛날 그대로더라구요. 초등학생..그것도 아직 유아기티를 벗지 못한게 1학년인데 체벌은 진짜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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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무라비선생 2018.06.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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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는 눈이 많은 외부수업하는 도서관에서도 아이를 때릴 정도인데, 학급에서는 어땠을지 소름이네요. 발달이 늦은것등 아이의 상태는 이미 입학전에 학교장, 담임과 상담한 내용이고 맡겨달라는 말에 입학시킨겁니다. 본문을 제대로 읽고 댓글을 좀 달았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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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이맘 2018.06.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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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서관글을 보신 다른분이 선생님을 신고했다고 합니다 경찰서에 아이엄마가 문의하니 추가적으로 신고하는건 의미가 없다는식으로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추가로 같은반아이들의 증언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경찰서에서는 아동보호기관에 얘기해라하고 기관에서는 경찰서에 얘기하라고 한다고 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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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둘맘 2018.06.1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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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자격이 있는지..참 열받네요.. 같이 애키우면서 참 이기적인사람도 있네요. 아이도 상처받고..엄마도 힘들겠어요. 학교대처도 어이없네요..꼭 처벌받았음 좋겠어요. 옆에서 내일처럼 나서주셔서 큰 힘이 되실꺼예요. 댓글읽다 열받아 가입하고 글쓰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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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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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선생 한 반에 30명인 우리애 학교에서 일해봐야 이게 힘들구나~할텐데. 실제로 작년에 두 분이나 힘들다고 2학기에 휴직함. 저런 이상한 훈육방법은 듣도 보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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