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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위해 퇴사하는게 맞는걸까요??

27여자 (판) 2018.06.10 22:00 조회1,223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갖고있는 스펙, 자존심 다 버리고 일 하나만 바라보고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27살 여자 입니다.

아무래도 회사의 규모에 비해 스펙이 좋다보니 처음에는 상사분께서 많이 아껴주고
알려주려고 했어요.

그런데...

저에 대한 기대가 워낙 크셨는지, 자기가 생각한 만큼 따라와 주지 못하는 저에게 태도가 점점 변하시더니 최근 술자리에서는 만땅 취해서 회식자리 처음부터 끝까지 욕만 안섞었을 뿐이지
온갖 모욕적인말과 심지어 내쫓으려다가 참았다는 말까지 들었네요.

사실 지금까지 신입이기에 납득이 안가는 지적이여도 다 나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이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모든게 '자기 뜻' 대로 생각하지 않고 일하지 않는, 그니깐 자기 멋대로 부려지지가 않는 제가 이제 필요 없으신거 같네요.

사실 저는 일 자체는 너무 좋고, 또 욕심도 납니다.

그래서 정말 바보같지만 월급도 밀리고 기본복지도 전혀 안된 회사지만 지금까지 자부심을 갖고 다녔습니다.

지금 제가 퇴사를 해야 하나 하는 고민도 회사가 절 원하지 않는데 계속 다니면 민폐인가 싶어서 입니다.( 저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회사를 좌우 하시는 분이라 저분이 절 안원하면 회사가 안원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바보같죠.. 


일이 욕심이 나지만, 회사가 날 필요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될때 퇴사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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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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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월급 밀리는 회사에 굳이 있을 필요가 있나요. 본인 입으로 스펙 좋으시고 나이도 아직 어린데 이직 하세요.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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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 2018.06.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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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걸 다 떠나서 월급 밀리는 회사는 바로 퇴사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다 언제 문닫을지 몰라요. 습관적으로 늦게 주는것도 나쁜거예요.

엄밀히 따지면 월급이 밀릴경우 소정의 이자까지 함께 지급해줘야 맞는건데 월급 밀리는 회사가 그런거 줄리도 없고 직원들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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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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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위해서 퇴사한다는 헛소리를 스펙이 높은 분한테서도 다 듣게 되네요. 하아.... 스펙이 좋다 = 똑똑하다 <- 이건 줄 알았는데 아닌가 봐요. 상사가 직원을 부리고 싶은데 부려지지 않으면 그건 아주 잘못된 겁니다. 님은 회사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계신데 무슨 일욕심이 난다는 것인지? 소설인가요? 소설이 아니라면 꼭 하나, 주변이나 가족들에게서 정보 좀 얻으세요. 월급밀리는 회사는 회사 아닙니다. 쓰레기장이죠. 님은 사람인데 쓰레기장에서 쓰레들이랑 왜 같이 계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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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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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님, 일에 대한 자부심이고 뭐고, 월급이 밀리고 직원에게 모욕적인 말을 퍼붇는 곳은 이미 쓰레기 회사인 거에요, 그런 회사에서 일에 대한 경력을 쌓는 동안 쓰니님 속은 문드러질텐데..어서 다른 회사 알아보세요..넘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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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2018.06.11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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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심한 모욕감을 당하셨다면 다른곳 찾아 보세요.신입이라면 참고 1년은 다니면서 경력은 쌓고 나오세요. 완전신입이 아니시라면 다른곳 이직..경력이 없다면 어딜가나 서툴러서 욕 먹는건 마찮가지인듯 한데 상사를 어떤분을 만나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님이 실수를 많이 한다면 실수하지 않게 고칠려 하는 노력도 필요한듯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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