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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취준생 남편대신 도우미 아주머니

ㅇㅇㅇ (판) 2018.06.11 12:32 조회64,78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렇게 많이보실줄 몰랐네요.. 댓글 다 읽어봤어요. 그러게요 ㅎ 왜 같이사나 ㅡㅡ

재산은 친정부모님이 주신 건물 월세에요. 시댁에서 집 해주셨고, 생활비 명목(?)으로 일년에 한번씩 큰돈 쏴주십니다.

남편한테 화냈더니 우울해져서 거의 드러누우셨고..
시어머니께 연락드렸는데, 우선은 시어머니 답답해서 화나셨고 ㅎㅎ 도우미 알아봐주셔서 다음주부터 오기로 했어요. 남편 소환도 해주시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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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서 도저히 안되겠네요.

결혼2년차에요. 남편은 말이 취준생이지 백수죠.

둘이 사는덴 경제적으론 지장없어요. 부모님 물려주신 재산도있고 제 연봉도 높은편이라 여유롭게 살아요.

근데 남편이 몸이 너무 허약해요. 쉽게 아프고 뭐만하면 급 피곤해져서 일도 못 구하고, 집안일도 잘 못?안?해요.

도우미 아주머니 부르고 싶지만 자기가 집에있는데 왜 부르냐는 남편 말때문에 그냥 참고 살았는데

저도 이젠 못하겠어요. 집에오면 피곤하고 다음날 회사 업무준비 해야하고 그런데 집은 엉망진창이 되어가고있고. 주말되면 꼴이아니에요. 주말에 잔소리 해가며 달래가며 같이 집안일하고...

밥은 거의 사먹죠. 그것도 이런저런 모임 가면 왜 저한테만 남편 밥안챙기냐 건강안챙기냐... 저는 일 안하나요.. 당신들 남편 일하듯이 내가 번다고!!

주말내내 회사들어와있느라 집안일 하나도 못하고 다시 출근했네요.
지금 일하면서 점심먹는데 아침에 나올때 봤던 빨래더미가 생각나서 화를 주체하지못하고 주저리주저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제가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도 되겠죠?
남편한텐 뭐라고해줘야할까요?
시어머니한텐 뭐라고 말씀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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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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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ㄷㄷ 2018.06.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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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비실 백수인간 반품하고 제대로 사세요...
밥벌이는 커녕 기운없어서 밥도 못하는 걸 왜 데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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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8.06.1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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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품가능하냐고 물어봐야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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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ㅁ 2018.06.1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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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면 시댁에서 돈도 주고 집도 주셨는데 솔직하게 그정도로 욕할거까지는 없는거아니야? 시댁도 일부러 아들 허약하고 그래서 며느리 아들 고생할까봐 챙겨주시는데 그거보고 뭐라고한 쓴이도 참.. 그정도까지 해주시는데 그래도 남편이랑 둘이 얘기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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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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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유가 역시 돈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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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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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답해.. 애 없을때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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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ㅍ 2018.06.14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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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가 먹고 놀면서 집안일도 안하는데 도우미는 왜 못쓰게할까? 누가 치우라고ㅋㅋ 무슨 심보지ㅋㅋ 혹시 아줌마 왔을때 집구석 백수인게 창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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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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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보니 대충 이해는 가네요. 둘이서 사는데 지장없어보이니..
근데 남편이 초딩같아요. 자기가 집안일 안할거면 왜 도우미 못부르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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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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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가능하냐고 물어봐야죠ㅋ비실비실 백수인간 반품하고 제대로 사세요...
밥벌이는 커녕 기운없어서 밥도 못하는 걸 왜 데리고 살아요?시부모한테 전화하세요. 아들 가져가시던가 아님 일하게 가르치던가. 파출부 돈 지원해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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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6.1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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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몸이 허약해도 밥세끼 다먹을정도면 집안일은 할수있어 게을러서 그렇거나 그렇게 커온거야ㅡㅡ 아무리이뻐도 나혼자고생하면 남자든여자든 같이살기 싫을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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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6.1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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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때 제품은 아니더라도 반제품은 되는줄알고 했는데... 반제품은 커녕 원재료인데다 제품만드는데 돈도 겁나들고 입대는 시금치도 있어서 반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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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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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남녀바껴서 글올라왔을때는 아내 몸약한거 알고결혼한거 아니냐는댓글이 다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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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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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겠다. 한쪽이 월 얼마씩 벌어들이는지 알아야 비교를 하지. 월급 800이면 많지. 근데 일안하고 통장에 따박따박 1000씩 찍히면 후자가 잘버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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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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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늙어서 뒷치닥꺼리 할꺼아님 반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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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8.06.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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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왜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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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윤지빱 2018.06.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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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풍차를 기가막히게 돌리나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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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2 2018.06.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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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도못하면 전업주부라도해야지 뭐하는건가요...
개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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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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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이유가 뭐죠?? 남자 얼굴이 반반한가 밤에 일을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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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찬다 2018.06.13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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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결혼하고 처음으로 대판 싸우고 울 시댁에 전화해서 당당하게 물어봤는데.... 반품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랬더니 울 시부모님... 반품은 안되니 그냥 폐기 하라시던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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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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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주작글 특징: 여자가 남자보다 돈 잘벌고 집 잘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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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18.06.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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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을 하는데 아파서 힘들어서 못하는거면 이해 라도 하는데 노력도 안하고 시집에서 고마운걸 모르고 잔소리 한다고 하면 뭐하려 같이 데리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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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2018.06.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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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저 모양인데 이혼할 생각도 없고 아줌마 부를 생각인거 보니까 처음에 썼던 물려주신 재산이 꽤 되나보네! 자기가 돈 잘 벌고 남편이 저렇게 백수짓하면 보통들은 버릴텐데 못 버리는거 보니까 남자쪽 재산이 어마어마 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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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8.06.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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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왜한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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