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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 많이봐주세요

(판) 2018.06.11 13:38 조회23,671
톡톡 세상에이런일이 꼭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실종된 아이를 찾고있습니다.
다른 커뮤에 올라온 글인데 많은 분들이 보길바라는 마음에
퍼왔습니다.
10대소녀라서 10대이야기에올려요.

ㅡㅡㅡㅡㅡㅡ원문ㅡㅡㅡㅡㅡㅡㅡㅡ


가입하고 눈팅만 하다 이런글을 올리는걸 양해부탁드립니다
지난주에 딸아이가 등교한다고 집을 나간후 귀가하지않고
있습니다
이선민 18세 (만16)
애니메이션을 지망하고 있고
집은 경남창원 진해구 용원이며
학교는 웅천고 2학년에 재학중입니다
부산 서대신동 미술학원 서면 일어학원을 다녔습니다
가출계기는 미술학원 선생님이 고퇴후 검정고시 대학 애니작가 이런 경로를 듣고서 인생멘토인 선생님을 따라한다고
갑자기 자퇴하겠다는 걸 억지로 말렸습니다
학원가서 입시학원에서 자퇴를 종용하는게 말이 되는가 하고
원징선생님께 따졌더니 원장선생님도 놀라서 선생님을 전화로 전후사정을 듣고는 화를 엄청 내셨습니다
그걸로 일이 끝나나 했는데
원장선생님은 성생님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선생님은 선민이만 팀플에서 제외하는등 아이를 겉돌게 만들었습니다
인생멘토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아이는 부모를 원망했는가 봅니다
지난주에 7일 아침에 학교를 간다고 나간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전화기는 꺼져있고 카톡은 탈퇴한 상태입니다
아이가 어울리는 그룹은 학교친구 학원친구 코스플레이 모임
3그룹정도인데
서면.해운대.정도 입니다
고2 친구들이라고 해도 집에서 몰래 숨어있기는 힘들고
자취하는 친구라야 가능할거같습니다
제일걱정은 코스하는 어른과 같이 있을경우인데
그럼 서울까지 범위가 커집니다
키는 145정도이고 35kg으로 작은키에 마른체형입니다
혹시나 애니쪽이나 코스플레이 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보시면
눈여겨 보셨다가 발견하시면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이병영 010 3156 6568 010 6231 6568

혹시나 이글은 선민이가 보길 바라며

선민아 아빠다
아무생각 말고 전화만 해다오
어디일지라도 대리러 가마
겁내지 말고 무조건 전화라도 해다오
매일 매순간 엄마는 울고만 있다 딸아 돌아와라
너가 해달라는건 다 해줄테니 집에서 하렴
제발 돌아와라
아빠가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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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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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6.12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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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겁도없다...너주변에 아무도 믿지말고 집으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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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미 2018.06.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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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꼭 기다릴께 부모님은 식사는 커녕 잠도 못주무시고 속이 다 타들어가고 피가 다 마르실 정도일꺼야 요즘 세상 무섭다 넌 아직 어려서 더 위험해 아무도 믿어선 안되 알겠지... 지금 빨리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렴 진로문제는 다시 고민해도 늦지않아 너 걱정에 부모님 병나시면 그땐 어쩌려고 그러니 엄마께선 널 뱃속에서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사랑하시는데..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기자신보다 자식이 더 중요하거든 얼마나 애가 타시겠니..너도 나중에 아이낳으면 알꺼야 어서 안전한 집으로 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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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마미 2018.06.11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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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 넌 아직 엄마아빠 맘을 상상도 못할꺼야 아줌마도 너 나이땐 그랬으니까..니 맘도 충분히 이해해 집에 돌아가서 해결책을 찾자..아줌마도 애기를 낳아 기르고 있지만 내새끼가 연락이 안되고 이런상황이라는건 상상도 하기싫은일이거든..세상과도 바꿀수없는게 자식이거든..지금 너의 엄마께선 심정이 어떠실지 말그대로 초죽음 이실꺼야 넌 아직 부모마음을 모르겠지만 성인되어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면 지금 너의 행동이 엄마께 가장 후회되는 일이 될꺼야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제발 집으로 돌아가렴 아줌마가 너의엄마 전혀 모르지만 애타는 글을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아줌마가 부탁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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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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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vernote.com/shard/s570/sh/ac726249-7ddf-4408-a87e-3e4d6589ded0/7bea7839ab49d4ffee182c5de28774f3

진짜 뻔뻔해서 어이가 없네요. 애가 가정폭력때문에 겨우 도망갔는데 애 걱정하는 척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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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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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진짜 더럽다 어떻게 당신이랑 다른 가족들이 휘두르는 폭력을 견디다 못해서 겨우 도망친 애를 다시 찾으려고 하세요? 조금이라도 양심이 있으시면 찾지 마시고 자기 잘못이나 반성하세요~ 사람이 염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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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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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시보니 선생님이 권유가 아닌 선생님 경로를 따르고싶다라 한거네요 애가 학교생활에 문제가있어 자퇴를 한 선생님 얘기에 혹한거 아닌가 싶네요 사진도 어두워보이고...일단 만나게 되면 무조건 집으로 오라기보단 고민을 들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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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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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유많이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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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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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스프레 커뮤니티에도 올려보세요 그쪽은 사람은 많아도 워낙 좁은 바닥이라 건너건너 서로 다 알꺼예요 서울부산 전국구로 행사 뛰는 사람도 많아서 그쪽에 올려서 찾아보시면 금방 찾으실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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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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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람입니다.. 따님분이 무사히 잘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서면이나 해운대 등등 가게되면 꼼꼼히 살펴볼게요..
따님분 별일 없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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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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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어릴땐 모르지... 이 세상 누구보다 내편인 사람들 내 가족밖에 없다는거 그 누가 어떤 달콤한 말로 꼬셔도 결국 나를 위한 말 아니라는거.. 내가 아무리 내 가족 그렇게 뒤통수 치고 다시 돌아가도 아무 이유없이 날 다시 받아줄 사람들 내 가족밖에 없다 제발 집으로 돌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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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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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야. 네가 뭘해도 품어줄 사람은 결국 부모님 밖에 없단다..아이 키우는 아줌마도 네가 이렇게 걱정되는데 너희 부모님은 속이 얼마나 타고있겠니. 일단 부모님이랑 만나서 차근차근 얘기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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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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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 미친년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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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은개뿔 2018.06.1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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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아버지,어머니 애타는 마음때문에 왜 내가 눈물이나는고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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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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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겪어보니 제 부모가 제편입니다 제일친한친구도 부모만큼 나를 걱정해주는건 없어요 친구들도 먹고살기 바쁘니까요 부모님은 자기 자신보다 자식 걱정으로 자식 사랑으로 남은 일생 사는거 같아요 선민학생 부모님께 돌아가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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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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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네가 믿을 사람은 엄마 아빠 뿐이야. 아무걱정 말구 전화드리고 집으로 돌아가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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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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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생이란 작자가 답없는 놈이네 어떻게 학생 따돌리는걸 주도할수가 있냐 ㅆ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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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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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장은 부모님이 원망스러워도 그거 아니야.부모님이 너 괴롭히려고 그런것도 아니고.걱정하시니까 돌아와줘.세상이 얼마나 무서운데...반항을 하더라도 집에 들어가서 당당하게 해.부모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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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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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아직 학생이라 그런가 ㅠㅠ 부모마음을 이렇게 몰라주네. 아무리 부모님이 미웠어도 이세상에 제일 안전한곳은 진짜 부모님 품밖에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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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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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저 아무 일 없이 학원 친구든 학교 친구든 코스어친구들이든 그네들 집에 있는거라면 좋겠다 그냥 어린 나이에 치기로 잠깐 생긴 일이었으면 좋겠다.. 얼른 집에 가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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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6.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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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철없는 고딩 정신차리고 빨리 집에 들어가길.. 엄마아빠속 그만 썩히고 이글보면 빨리들어가라 집나가면 집에서 손까딱안하고산 니만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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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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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 가슴에 못박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는말 나는 무시하고 살았다 그게 먼훗날 일일줄 알았거든? 아니더라 어느날 엄마 주름진 얼굴 보고 혼자 하염없이 울게되더라.. 아버지 가실때 후회와 절망이 가슴을 찌르다 못해 그냥 찢어발기더라 십년이 다되가지만 아직도 죄스러운 마음에 아버지 사진을 잘 못본다 후회하지말고 얼른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서 다시 마음잡았음 좋겠어!.. 니주변에 있는 사람들? 아무것도 아님 정말로 그 사람들이 널 지켜줄것같아? 아니야 하루빨리 부모님 품으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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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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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학원이 집근처네요 유심히 살펴볼게요 힘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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