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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과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비맘 (판) 2018.06.11 18:09 조회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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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신혼가구로 **번가에서 세* 리클라이너침대를 주문했습니다. 구입하고서 얼마지나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삐걱 대는 소리에 아 침대가 약하구나는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2월 이사할 일이 생겨 이사를 했고 리클라이너 특성상 이사비용에 침대운반비를 추가해서 신경써서 이사를 했습니다. 침대해체시 그 자리에 저도 있었고 이삿짐 센터 소장님이 이거 침대 프레임 나사 빠졌다고 약하니까 as받으셔야 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진작 as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제가 급작스럽게 신변에 변화가 생겨 미루다가 5월 초에야 as를 접수하게 됬습니다.

프레임에 박혀있어야 할 너트(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나사를 그 안에 넣어 돌려 고정하는 역할 사진참조)가 최소 5군데가 빠져나와서 프레임이 정상 고정이 안되고 지금 걸쳐만 놓은 상태다 라고 설명을 했고 그 업체에서는 그럼 일단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보냈으나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도 병원에 입원을 해있었던 상태라 적극적인 대응은 못하고 중간에 문자로 as처리 되고 있는거냐고 보냈고 문자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한달이 지나 퇴원을 하고 집에 와서 연락하니 사진받은 직원이 퇴사했다고 다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좋게좋게 하고자 별말없이 사진을 보냈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온 답변은 침대 움직인적(이사) 있으니 소비자 과실이다 였습니다.
아니.. 한두푼도 아니고 백만원을 넘게 주고 샀고.. 명색이 가구인 침대 입니다. 침대라는게 이사한번 했다고 너트가 다 빠져나오는게 정상이냐 제품하자라고 생각한다 하니 자기네는 잘못 없고 해줄게 없으니 해당 쇼핑몰에 전화를 하든지 하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번가에 전화해 문제를 제기 했는데 상담원 선에서 해결이 안나 팀장급으로 이관해서 다시 문제해결을 해주고자 했었습니다.
**번가에 사진도 보내주고 이사짐 센터 번호도 요구해서 다 알려주었고 이삿짐센터에서는 해체전부터 하자가 있었던걸 증언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업체에서는 증거가 없다며 자기넨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 쇼핑몰에 현재도 판매가 되고 있는데 Q&A게시판이나 후기보면 저와 같은 문제는 아니지만 매트리스 문제로 다른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더라구요(허리굉장히 아픕니다.) 고객센터라는 데에서는 껌 씹으며 안하무인으로 응대했다고 하고..
저도 매트리스에 문제삼고 싶었으나 그 게시판 보고 어차피 해결 안되겠다 싶어 프레임만 문제 삼았습니다.(고객센터에는 말함)

아니 상식적으로 침대에 박혀있어야할 부품이 한두개도 아니고 대여섯군데가 빠져나와있는 상태인데.. 이게 소비자의 과실이라고 판단할 수가 있을까 해서 지식인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세상 가구를 그렇게 많이 사봤는데 이렇게 약한 가구는 세상 처음 봅니다.. 이게 소비자 과실이 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소보원 신고하려고 하는데 여러 분들 생각 듣고 싶어 올립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당 업체명과 판매사이트를 거론하고 싶은데 불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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