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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과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비맘 (판) 2018.06.11 18:09 조회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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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신혼가구로 **번가에서 세* 리클라이너침대를 주문했습니다. 구입하고서 얼마지나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삐걱삐걱 대는 소리에 아 침대가 약하구나는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2월 이사할 일이 생겨 이사를 했고 리클라이너 특성상 이사비용에 침대운반비를 추가해서 신경써서 이사를 했습니다. 침대해체시 그 자리에 저도 있었고 이삿짐 센터 소장님이 이거 침대 프레임 나사 빠졌다고 약하니까 as받으셔야 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진작 as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제가 급작스럽게 신변에 변화가 생겨 미루다가 5월 초에야 as를 접수하게 됬습니다.

프레임에 박혀있어야 할 너트(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나사를 그 안에 넣어 돌려 고정하는 역할 사진참조)가 최소 5군데가 빠져나와서 프레임이 정상 고정이 안되고 지금 걸쳐만 놓은 상태다 라고 설명을 했고 그 업체에서는 그럼 일단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보냈으나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저도 병원에 입원을 해있었던 상태라 적극적인 대응은 못하고 중간에 문자로 as처리 되고 있는거냐고 보냈고 문자에는 답이 없었습니다.
한달이 지나 퇴원을 하고 집에 와서 연락하니 사진받은 직원이 퇴사했다고 다시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좋게좋게 하고자 별말없이 사진을 보냈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그쪽에서 온 답변은 침대 움직인적(이사) 있으니 소비자 과실이다 였습니다.
아니.. 한두푼도 아니고 백만원을 넘게 주고 샀고.. 명색이 가구인 침대 입니다. 침대라는게 이사한번 했다고 너트가 다 빠져나오는게 정상이냐 제품하자라고 생각한다 하니 자기네는 잘못 없고 해줄게 없으니 해당 쇼핑몰에 전화를 하든지 하라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번가에 전화해 문제를 제기 했는데 상담원 선에서 해결이 안나 팀장급으로 이관해서 다시 문제해결을 해주고자 했었습니다.
**번가에 사진도 보내주고 이사짐 센터 번호도 요구해서 다 알려주었고 이삿짐센터에서는 해체전부터 하자가 있었던걸 증언해주었습니다. 그런데도 그 업체에서는 증거가 없다며 자기넨 아무것도 못해준다고 나왔다고 합니다.

그 쇼핑몰에 현재도 판매가 되고 있는데 Q&A게시판이나 후기보면 저와 같은 문제는 아니지만 매트리스 문제로 다른 소비자들의 원성이 자자하더라구요(허리굉장히 아픕니다.) 고객센터라는 데에서는 껌 씹으며 안하무인으로 응대했다고 하고..
저도 매트리스에 문제삼고 싶었으나 그 게시판 보고 어차피 해결 안되겠다 싶어 프레임만 문제 삼았습니다.(고객센터에는 말함)

아니 상식적으로 침대에 박혀있어야할 부품이 한두개도 아니고 대여섯군데가 빠져나와있는 상태인데.. 이게 소비자의 과실이라고 판단할 수가 있을까 해서 지식인분들의 의견을 여쭙고자 글 올립니다. 세상 가구를 그렇게 많이 사봤는데 이렇게 약한 가구는 세상 처음 봅니다.. 이게 소비자 과실이 될 수 있는 상황인가요? 소보원 신고하려고 하는데 여러 분들 생각 듣고 싶어 올립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당 업체명과 판매사이트를 거론하고 싶은데 불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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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넹이건 2018.06.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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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0프로 소비자 과실이에요.
상품가격을떠나 9월초 구매했을당시 삐걱거릴경우 그 즉시 확인조치하셨어야지
그걸 그대로 방치 하신것, 이때 이미 소비자과실입니다.
소비자 보호원이라 지칭하시는분들 많으시는대,
소비자원이 정식명칭입니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분쟁을 조절해주는곳이지
소비자를 보호해주는곳이 아니에요.

여기서 왜 소비자가 피해를 보았는대 글쓴분편을 안들어주는지 그이유인즉슨
소비자또한 상품을 구매했을때 상품이 정상인지 결함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것
또한 소비자의 의무라는겁니다. 최초 위에도 말했지만은, 충분히 결함을 인지하고있다고 작성하셨고, 그시기가 작년9월이라는것이죠, 업체자체로 A/S에관해 보장하고있지않는한 판매자는 물품이 소비자에게 도착한 시점에서 최소 일주일에서, 한달이내에 판매자에게 클레임을 걸고 교환이나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사당시에도 프레임 하자를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진행을 하셨던것도 글쓴이의 과실입니다. 침대 프레임의 경우 내부적으로 결함을 발견하기 어렵기때문에 이사나 해체당시 업체로 직접 요청을했으면 일정부분 보상을 받을수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대로 이사를 해버리셨죠.

내돈주고 샀는대 불량을 보낸 업체가 잘못한거아니야, 나한태 무슨잘못이있는거지?
라고 생각할수도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추측해보건대 지금 침대 프레임과 메트리스를 구입한곳은 큰 회사는 아닐겁니다. 프레임 메트리스 합쳐 100만원이 조금넘는 금액으로 구매했을경우 중소유통회사 제품을 구매하신것으로 보이며, 당연히 A/S는 어려울것이고, 구매당시 이거 엄청싼대 디자인 괜찮은대 하시며 구매. 괜히 메이커가 비싼게 아닙니다. 제품을 보증해주는 기간이 그만큼 길고 A/S가 확실한 부분도 있구요.

소비자원에 넣어봤자 되려 질책당할수도있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 100 이면 100 고소당합니다.

이상 인터넷에 옷파는 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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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 2018.06.1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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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사도 했으면 완전중고된걸.. 불량으로 교환해달라는게 상식적으로이해가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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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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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너무 지나지않았음?
님 사정상 바로 a/s못받은건 알겠지만 문제점알았을때 연락했음 오히려 그땐 바로 처리해줬을껍니다. 지금와서 그러면 업체입장에서도 이게뭔가싶죠. 거기다 이사까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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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2018.06.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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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목이 아니라서 버틸수가 없는 구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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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8.06.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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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대 사용되는 가구는 나무가 아니라 대부분 mdf 라는 톱밥을 모아놓은거라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브랜드 보고 사지 마시고요 원목을 구매하시길.. as받아봐야 얼마 못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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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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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기전에 as신청하셨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볼트는 사용중에서 조금씩 풀릴 수 있어요.
애초에 설치시에 단단하게 못한걸수도 있구요.
그러면 바로 as신청해서 문제가 있다고 했어야하는데 유야무야 그냥 넘어간게 가장 큰 실수 같네요.
거기다가 이사까지했다면 심하게 움직이면서 풀릴수도 있구요.
저희도 이사한뒤에 매트리스 케어하면서 기사님 불러서 새로 고정했거든요.
이삿짐센터에서 가구회사만큼 깔끔하게 정리해주진 않더라구요.
이삿짐센터에서 원래그랬다고 했지만 증거사진이나 그런것도 없고,
문제 인식후에 너무 시간이 많이 흘러서 가구자체에 문제가 있었다고 증명하기 어려울것같아요.
해결방법은 유료로 as받는게 가장 쉬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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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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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질질 끌고 방치만했으니
업체에선 솔직히 이게 처음부터 그랬는지
이사하면서 그랬는지
그 위에서 줄넘기를 했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무상AS는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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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이건 2018.06.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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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00프로 소비자 과실이에요.
상품가격을떠나 9월초 구매했을당시 삐걱거릴경우 그 즉시 확인조치하셨어야지
그걸 그대로 방치 하신것, 이때 이미 소비자과실입니다.
소비자 보호원이라 지칭하시는분들 많으시는대,
소비자원이 정식명칭입니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분쟁을 조절해주는곳이지
소비자를 보호해주는곳이 아니에요.

여기서 왜 소비자가 피해를 보았는대 글쓴분편을 안들어주는지 그이유인즉슨
소비자또한 상품을 구매했을때 상품이 정상인지 결함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것
또한 소비자의 의무라는겁니다. 최초 위에도 말했지만은, 충분히 결함을 인지하고있다고 작성하셨고, 그시기가 작년9월이라는것이죠, 업체자체로 A/S에관해 보장하고있지않는한 판매자는 물품이 소비자에게 도착한 시점에서 최소 일주일에서, 한달이내에 판매자에게 클레임을 걸고 교환이나 보상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사당시에도 프레임 하자를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진행을 하셨던것도 글쓴이의 과실입니다. 침대 프레임의 경우 내부적으로 결함을 발견하기 어렵기때문에 이사나 해체당시 업체로 직접 요청을했으면 일정부분 보상을 받을수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대로 이사를 해버리셨죠.

내돈주고 샀는대 불량을 보낸 업체가 잘못한거아니야, 나한태 무슨잘못이있는거지?
라고 생각할수도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추측해보건대 지금 침대 프레임과 메트리스를 구입한곳은 큰 회사는 아닐겁니다. 프레임 메트리스 합쳐 100만원이 조금넘는 금액으로 구매했을경우 중소유통회사 제품을 구매하신것으로 보이며, 당연히 A/S는 어려울것이고, 구매당시 이거 엄청싼대 디자인 괜찮은대 하시며 구매. 괜히 메이커가 비싼게 아닙니다. 제품을 보증해주는 기간이 그만큼 길고 A/S가 확실한 부분도 있구요.

소비자원에 넣어봤자 되려 질책당할수도있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은
- 100 이면 100 고소당합니다.

이상 인터넷에 옷파는 사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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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2018.06.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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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겨울에 사용할 온수매트 샀다가 3번이나 고장나 AS로 보내고 몇번 사용해보지 못하고 겨울이 끝났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걍 담부턴 중소기업 안 사야지하고 참고, 사용 AS 후기를 블로그에 적어 놨는데 "삼원온스파"社에서 제 개인 블로그 게시글을 중시 시키더군요...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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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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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구물류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요 제품도 일주일이상이지나면 반품이어려워요 옷도빨리 반품하고 교환해야 일이빨리 이루어지는것처럼 가구도 똑같습니다 몇개월이지나서 저부분을 as신청하신다면 뭐 방문해서 할수있는부분은 처리가가능하지만 불가능한건 어쩔수가없어요 보셨을때 빨리 요청하셨어야죠 백만원돈을 주고 구입하셨으면.. 저도 일하면서 님처럼 몇개월쓰고 여기가이랬는데 내가접수를 안했다 이런경우있는데 진짜 이런거 되게 난감해요 쓰다가 그렇게된거일수도있는데 판매자는 뭘믿고 몇개월지난 상품을 교환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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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볼트감정사 2018.06.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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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 아니고 볼트... 너트는 도넛 모양으로 볼트와 체결되는 육각형의 부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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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10254... 2018.06.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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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요...가구는 직접보고 결정하셔야 하는데....
저정도 증상이면 10년정도 사용해야 나올법한 증상인데...
저런 디테일한 부분 눈으로만 보시고 결정하신거니...
소보원에서도 딱히 도움 주실게 없어보입니다.
또한 현재 혼자서 싸워서 승리??하시긴 버거우실겁니다.
해당상품 즐겨찾기 해두시고.....실시간 눈여겨 보시면
동일한 증상의 소비자가 나올겁니다.정말상품에 문제가 있다면요..
그때 크레임 거셔야...승리??하실수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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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라디아 2018.06.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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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회사명알려주세요 침대사야하는데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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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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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네요... 가구회사들 이런데 많아요.
계약금 100만걸고 잔금을 물건 받은 다음 하기로 했는데...
이사갈 집 구조상 가구싸이즈가 맞지 않아, 계약금 100만원치만 가구를 사고 잔금에 따른 가구는 취소 한다고 했더니 무조건 사야 한다고 해서 ...
소비자보호원에 신고 했더니... 조정은 개뿔~
업체랑 잘 얘기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 사람들 월급은 국민들 혈세 아닌가요?
소비자보호원에 앉아 있는 사람들 하는일이 뭔가요? 진정 궁금합니다.
결국 업체가 고집을 부려 어쩔수 없이 비좁은 집에 가구를 꾸역꾸역 집어 넣고 나니
가구 설치 기사가 마루바닥에 기스~ 좍좍~ 미쵸!! 마루공사만 300만원 이였는데..
변상도 없고... 또 소비자보호원에 말했더니... 업체에서 변상하는 것이 맞으니 잘 얘기 하라고 하네요! 잘 얘기될꺼면 전화비 들여서 왜 전화 하겠어요?
차라리 없는 소비자보호원 없는 기관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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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2018.06.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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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원에 신고 하셔서 조정받으시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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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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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자체가 좀 저렴한걸 구매하신듯 합니다. 보통 매트를 저렇게 사용하는 침대는 허리가 당연 아플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어떠한 가구들이라해도 사용하다가 a/s를 요청하면 무상으로는 힘들다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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