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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멍이네 (판) 2018.06.11 20:40 조회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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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 24시간 아이들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둠이 자리할 때나, 새벽을 넘어 아침이 밝아올때까지 아이들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230여마리의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인 나주천사의집. 기존 마을 안에 위치해있다가 갖은 민원과 날카로운 동네사람들의 시선에 못이겨 자리를 옮겨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교통편의 불편과 오는데에 걸리는 오랜시간으로 봉사자의 발길 조차 귀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지켜야 할 유기동물들의 수는 늘어갔고, 소장님께서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시며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고 계십니다. 늘 피곤에 찌든 삶, 홀로 감당하기 힘든 아이들을 감당 할 수 있는 이유는 소장님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시고 계시는 간사님이 계시기에 가능합니다.

    매일 같은 바쁜 하루, 그 하루하루 덕에 유기동물들에게 소중한 식사시간이 있고, 실내에서 이룰 수 있는 편안한 잠이 있습니다.
  • 아이들을 감싸는 포근함이 되어주세요
    유기동물들이 늘 원하는 것. 관심 받고, 사랑 받고, 아주 잠깐이라도 눈빛을 교환하고, 늘 같은 때에 밥을 주는 그 소중한 사람들에게 기대어 오늘 하루를 또 무사히 지나가는 것입니다. 기다림의 끝에는 행복한 결말이 존재하기를 바라며, 오늘도 유기동물들의 기다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기다림을 이어가는 일, 지켜주는 일. 모두 보호소를 지키며 아이들만을 위해 시간을 모두 쓰고 계신 소장님과 간사님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이 아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는 두분은 보호소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마음을 주시고, 따뜻함을 주신다면 상처받고, 이용당해왔던 유기동물들에게 소중히 쓰일 것입니다.

    적막함이 아닌 아이들이 밝게 웃고, 행복을 찾아갈 수 있는 길... 그 길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 유기동물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모금함을 통하여 간사님의 급여와 소장님의 생계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소중한 존재이자 유일하게 비빌 수 있는 언덕입니다. 여름이면 아이들이 더위에 지칠까 노심초사하시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언 땅을 발로 밟으면 시리지 않을까를 걱정하시며 하루하루 고된 일과를 보내고 계십니다.

    지치지 않고 나아갈 힘,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래도록 누군가의 가족이었다 버려진 노령견, 강아지공장의 긴 삶을 끝내고서 찾은 자유이지만 나이 많은 노령으로 유기견이 된 아이들까지... 어쩌면 생애 마지막 사랑을 받을 공간이자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유기동물들의 빛이 되어주십시오.

    희망주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7110?p=p&s=hrl&_ga=2.1978166.644443405.1527842934-1658814049.1511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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