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에효 (판) 2018.06.11 21:10 조회405
톡톡 임신/출산/육아 채널보기
7살 딸아이가 친구들과 8살 언니들과
키즈용 수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언니들 합쳐서 5명이고 원장님 한명이 5명을 데리고 수업합니다
원장님이 직접 수업하는데 남자입니다

가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기사님에 대한 안좋은 뉴스를 보다보니 미리 조심하자 싶어서 직장맘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에 한번이니 두시간 일찍 퇴근해서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같이 봐줄겸 해서요..
같이 가는 엄마도 한명있습니다

요새 음파 호흡을 배우는데 친구들이 자꾸 머리를 눌러서 물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오늘은 수업하는걸 유심히 지켜보았어요
6월부터 팔돌리기 할꺼라고 해서 옆으로 자세 잡아서 발차기 하더라구요
그런데 선생님이 우리딸 팔을 잡아서 무는것처럼 입으로 갖다대는데 딱 기둥을 지나가는 바람에 기둥에 가려져서 안보였습니다
수영끝나고 집에와서 물어보니
다른친구가 수영안하면 상어 한테 잡아먹혀요?
라고 물으니 선생님이
그렇다며 제딸 손을 자기 입에 통째로 넣었대요
선생님 혓바닥도 닿았고 이빨도 닿아서 너무 징그러워서 수영장 물에 손을 넣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걸 짚고 넘어가야 하는걸까요?
수영장을 그만둬야 되는걸까요?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애매한데 기분은 나쁘고..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ㅠㅠ
0
0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No 2018.06.12 02: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같으면 선생님이 한 일을 내가 알고 있다는 티를 낼 것 같아요. 기다렸다가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리 **가 잘 배우고 있나요?선생님이 장난으로 우리 아이 손을 물었다는데 **이가 너무 충격이었나봐요 꿈속에 선생님괴물이 자기를 물었다고 오줌을 쌌더라구요~여자아이라 좀 예민한 부분이 있어요 다음부턴 조금 부드럽게 지도 부탁드릴께요~라고 엄마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요. 그다음에도 뻘짓하면 더 큰일나기전에 옮기는게 좋을 듯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