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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집안 초상때 여행을 간다는 아내.

두야 (판) 2018.06.12 09:01 조회100,197
톡톡 남편 vs 아내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제가 이상한건지 아내가 이상한건지 해서 간단히 글 올려봅니다. 일주일전 있었던일 입니다. 저희 친가쪽은 쉽게 말해 아버지쪽은 형제들과 사이가 좋은편이 아닙니다. 그 중 고모님과는 사이가 좋은 편이였고 왕래도 있다보니 유일하게 따르는 고모님 이였습니다. 고모님과는 집이가까워 한두달에 한번꼴로 그래도 자주 저희부부와도 만나는 사이였습니다. 그 고모님이 돌아가시게 되었고 아버지와 저희 가족은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동생을 먼저 보낸 아버지는 유독 슬퍼하셨지요... 당연히 저는 장례식장 자리를 지켜야한다 생각했고 와이프는 3살된아기가 있어 첫날만 뵙고 오지마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얼마전부터(몇일안됨) 친구와 대마도여행을 계획하더니 예약을 해놓았다고 했는데 제가 이시기(3일장중 2번쨰 날)에 여행은 좀 아니지 않느냐고 했더니 예약한것을 어쩌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 얼마한다고 당일치기로 가는거 다음에 가면되지 하니 친구가 면세점도 많이 사뒀는데...그건 다 어쩌냐길래 제입장에서는 어이가 없었습니다. 더이상 대화가 안되서 모르게 다녀오라고  근데 이해가 안간다 했더니 자기가 멀잘못했냐며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오히려 예전 장인어른이 투병중이실때 (1년여간 넘으시게 투병생활을 하셨습니다) 투병생활 10개월정도 되셨을때 기분전환 겸 싸이콘서트를 가자고 표를 예매했다가 취소를 했었던 일을 꺼내며 저를 나무라더군요... 결국은 아이와 여행을 가더군요... 저는 출근 후 바로 장례식장으로 갔고요 제입장에서는 아내가 너무 철이 없다고 생각도 들고 실망감도 들더군요...갔다와서는 이자기도 애데리고가니 힘들었다는둥.. 정말 기가막히더군요.  물론 가까운 당일치기 여행이라고 하지만 집안에 초상을 치르는 이틀째 되는날  이러는 행동에 제가 이해하는 마음이 부족한 것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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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kk 2018.06.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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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년하고 결혼했네요 당장 결단하시오 결단못하면 당신이 강아지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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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Sksk 2018.06.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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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미리 여행 계획 친구랑 세우고 친구도 시간 다 빼놓고 준비 다 해놨을텐데 갑자기 생긴 남편쪽 친척 상으로 캔슬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하루 조문 하고 조용히 갔다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요. 아내분도 본인이 가깝다고 느낀분의 경우라면 안그랬겠지요. 아마 남편분이랑 고모분이 각별했어도 아내분은 왕래가 거의 없었다면 안친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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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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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고모님 본적도 없는데 왜 남자쪽 친척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가야하는지 우리나라 문화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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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1 2018.06.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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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시가 몰래 여행 다녀오는 게 제일 나은 선택인 듯. 시부모도 아니고 고모도 아니고 시고모인데 아내는 하루 조문한 걸로 할 건 했다고 보고, 여행은 뭐 고민되긴 하는데 여행 가면 남편이 서운하고 안 가면 아내가 서운한 일이라, 여행을 가지 말아야 한다는 말들도 남편 위주로만 생각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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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2018.07.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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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버님 형제 사이도 나쁜데 어찌 시고모와 조카며느리가 사이야 부모도 아니고 시고모님과 왕례 자주했으면 살아 계실때 잘 하신거네요 꼭 살아 있을때 안 만나고 죽으면 찾는 사람들 있죠 그네들과 머 그리 다르다고 그럼서 잘하다 하나 잘못하면 머라 하고 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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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 2018.07.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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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아내는 머 편하겠어요. 괜히 미안해서 미안한 맘으로 요번에 안 간다고 하면 가라고 말하는 남편도 있지만 가지 말라는 사람도 있어요 아마도 아내도 남편 성격을 알았겠죠 아무리 아내가 남편과 가까이 지내시는 아버지 형제라고 해도 아내 속은 아닐 수 있어요 친구들과의 약속에 하필 그런 일이 자주 가는 것도 아니고 큰맘 먹고 당일 가는건데 한번 약속 잡는게 쉬운 것도 아니구요 참 상황이 안타깝네요 슬픈 일이 당연 먼저죠 사람이 떠났는데 머 밥은 들어 가잖아요 큰일 나는건 아니지만 친구들에게 보상은 다 못하죠 돈이 문제가 아니고 전 상 당하면 밥이 안 들어가는 성격이라 여자가 여우가 아니라 그래요 절대 여행 못 간다하고 하고 잘 달래서 말하지 그러셨을까 근대요 남편분 설득한다고 가능할 분은 아니실 것 같아요 무조건 상중엔 안돼 이 느낌 같아요 반대로요 남편분이 육아에 저녁에도 아이 걱정에 잘 못 놀다가 겨우 몇년만에 하루 잡아서 친구들과 당일치기 여행을 갔어요 젤 좋아하는 것도 면세점에서 구매도 했고 친구들도 힘들게 시간빼서 날 잡았는데 아내 작은 아빠가 돌아 가셨다면 어떻게 하실래요? 상중에 애도는 당연하죠 근대요 살아 계실때 같이 왕래했다면서요 요즘 그런 아내 없어요 편하다고 편하겠어요 그래도 새댁 어르신인데요 살아 계실때 잘 하셨으니 돌아 가신 분도 이해 하시지 않을까요 여자가 여행 취소시 여자들 뒤끝 장난 아니죠 거기에 돈버리고 아효 장인 형제분 자주 만나세요? 그런거 아니시면 적당히 서로 이해하고 넘어 가세요 세상 젤 힘들고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반대로 당신도 슬플텐데 어쩔 수 없이 여행가고 기분 안나서 어쩌냐 사람 돌아 가시는데 순서없고 모른다지만 하필 이때 돌아 가시다니 슬프기도 하고 내가 젤 따르던 분인데 자갸 근데 정말 미안한데 안가면 안돼? 안되겠지? 친굳들한테 내가 담에 보내줄께 그렇게 말해 보실래요? 세상은 당연 상이 먼저고 잘못 한거 없는 아내만 피해보고 내 가까운 사람이라야 슬프고 시댁 작은 아버지 보다 이웃집 아줌마 상 당한게 슬픈 세상이예요 내가 심적으로 가까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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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18.07.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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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반대 입장으로 생각해보자 ㅠㅠ 와이프 친지 중 누가 초상 나면 남편분은 놀러 가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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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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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진짜 베베꼬여있네
본적도 없는 시고모라서가 아니고 남편을 잘챙겨주셨던 친척분이고
남편이 슬픔에 잠겨있는데 굳이 그때 여행을 가야하는지를 생각해봐야되는거 같은데

입장바꿔서 여자쪽 삼촌 장례식때 와이프는 슬퍼서 울고있는데
남편이 하루 조문하고 친구들하고 여행가면 퍽이나 좋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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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18.07.0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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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아마존 친정에 이모님이나 처가 할머니 상 당하셨을때 님도 애데리고 해외여행 갔다 오겠다고 하세요. 나중에 딴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면 될 듯요. 아내 분이 완전히 이기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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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인생 2018.07.03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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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보기엔 이미 남편한테 정떨어진거 아닐까요? 아주 최소한으로 지켜야할 부분, 그 이상으로는 챙기고 싶지 않은 마음 같습니다. 이 사건 하나만 놓고 잘잘못을 탓할게 아니라 평소 부부 관계를 잘 돌아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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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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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내줘리ㅡ. 갔다와서는 이혼서류 도장찍고 대가리에 똥이 찼나보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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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5 2018.06.2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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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잘못했네요.. 친구와 미리 정해진 약속이고 결재건들도 있으니 너무 미안하지만 이번만 다녀올게 라든지 그냥 액션이라도 친구분까지 환불금액 우리가 물어주자든지 그런말이나 하던지 막무가네식인 여자 노답이네요....같은 여자지만 진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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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핳 2018.06.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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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님이 남편분과만 가까웠던 사이고 아내분과는 왕래가 적었던 분이라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예전부터 잡아놓았던 일인데 쉽게 캔슬하기는 좀 그랬을 것 같아요.. 물론 아내분이 과거일을 들추며 화를 낸 건 고모님의 일로 상심하신 남편분께 잘한 일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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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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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쓰레기 진짜 많은게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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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6.16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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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해줘 아내쪽 삼촌이든 이모든 고모든 돌아가시면 너도 여행가고 낚시가고 룰루랄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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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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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 ㅎ; 지 이모나 고모 쯤 돌아가셔도 장례식때 여행간다카면 좋아하겠다? ; 쓰레기같은 년들 많냐 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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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릿 2018.06.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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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모라며~하루 조문했음 됐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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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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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왕래가 있는거 고모같다고 본인도 글 쓴거 같은데요
그날 미리 예약을 했따면 어쩔수 없는게 아닐까요?

부인쪽 고모가 돌아가셨다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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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6.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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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놓고간것도 아니고 원가족이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본인한테나 각별하지 잘 보지도 못한 고모님 돌아가신거 아니예요? 같이가야된다고 떼쓴것도 아니고. 인사도 안하고 가겠다는것도 아닌데. 고모가 부모처럼 길러줬어요? 저도 고모랑 친하지만 남편이 애 다데리고 미리 예약했던곳 간다그러면 인사나 드리고 가라고 할텐데. 좀 예민하신거 같은데- 친정아빠랑 비교하지마세요 고모랑 아빠랑 어떻게 같아요 몇번 뵙지도못한 아내의 고모가 돌아가시면 거기서 3일 계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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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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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마음 너무이해가는데요 몇달전부터예약해놧던거일거고 혼자가는거면 몰라도 친구도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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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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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입장도 이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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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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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분 정말 안되셨습니다. 이런말 하기 미안하지만 저런 ㅆㄴ은 정말 개패듯 패도 못고칩니다. 어디 집촌에 팔아버릴수도 없고.. 남은 시간이라도 잘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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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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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했고 상대집안의 어르신이 돌아가신건데 여행을 진행하는게 더 이상한거아닌가요?
결혼안한 남친이었으면 뭐 그냥 그렇다쳐도 그게 아니잖아요ㅋㅋ 어쩜저리 철이없는지.. 나중에 와이프 집안 중 똑같은 상황에서 와이프랑 똑같이행동하는 사람 나오면 좋겠네요. 저런사람들은 지가 안겪어보면 그기분을 모름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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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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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도 참 어지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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