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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험담하고 깎아내리는 사수..

ㅇㅇ (판) 2018.06.12 09:26 조회814
톡톡 회사생활 꼭조언부탁
입사한지 이제 5개월되었습니다.
원래 다른분야 일을하다 이 업무는 처음해보는거라
초반에 어리버리타기도 했지만
이제는 제법 상사들에게 인정도받아가며
제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요즘 저를 힘들게하는 사수때문에
직업을 다시 바꿔야하나 진지한 고민이 듭니다.

사수랑 저는 동갑입니다.
경력차이는 꽤 나지만 둘 다 성격이
외향적이라 금방친해졌습니다.

휴무날에도 밖에서만나 술 한 잔 기울일정도로
친해졌지만.. 친해진 후 부터 이사람 태도
너무 안하무인입니다.

1. 상사앞에서 내 욕하기
상사한테 "★★씨 일을 너무 못해서 같이하기 힘들다"
"★★씨는 일도안하고 거의 내가 다 한다"
라는 식의 근거없는 말을 하거나
저를 무시하는 말을 상사에게 직접적으로 전합니다
제 평소 근무태도를 아는 상사분은
제게 그 사수가 이상한말을 전한다며 언질해주시는
정도에 그치지만 저런말을 계속 전해듣게되면
언젠간 저 상사분도 사실로 믿게되실까 겁납니다.

2. 대놓고 내앞에서 욕하기
"★★씨 일못하네" "★★씨랑 일하기싫다"
"★★씨는 잘하는게 뭐야?"
이런식으로 저를 내리깎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네 업무적으로 제가 부족한 면이있다면
그부분에 대해서 지적받고 혼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일을 못한다는 둥 뭘 잘하냐는 둥
퍼부어대는 인신공격은 정말 참을 수가 없습니다.

3. 넘치는 자기애
사수는 항상 모든일에서 자신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얻어낸 업무성과도 자신의 일처럼 포장하여
상사에게 칭찬받고. 공동의 결과물도
자신의 노력만으로 얻어낸것인냥 포장합니다.
저는 회사내 진급욕심도 없고
인정받고싶은 마음도 없지만
저를 경쟁자 처럼 여기며 이기고자 할 때엔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간단하게 적자면 위의 이유들로 회사생활이
너무힘듭니다. 저도 다른 분야에서 5년정도
일해 본 경력자라 회사생활이 ㅈ같다는건
알고있지만 저렇게 총체적 난국인 사람은
겪어본적이 없어 매우힘드네요.

퇴근하면, 휴무날엔 둘도없는 친구사이로 굴면서
출근만 하면 저를 무시하고 깎아내리기 바쁜 사수를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친한 상사님께 상의해보니 제가 만만해서
그런거라던데. 어떻게하면 덜 만만해보일까요
걱정이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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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6.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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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른 사람 험담하는 사람치고 진짜 좋은 끝을 보는 사람 없답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신 듯 직원들끼리 불화가 있으면 그 불화도 자기 때문에 일어난 것인데 바로 아래인 제 탓으로 돌려서 말하고 사장이나 다른 상사분 앞에서는 저 깔아내리려고 아주 작정한 듯이 얘기합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님 일만 똑바로하시면 위에서 다 알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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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끄앙시엘 2018.06.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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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험담하는 사람치고 끝이좋은 사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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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아흐 2018.06.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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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사수한테 똑같은일 당했습니다. 근데 저는 사수와 20살 차이가 나는데도 저한테 그렇게 행동하시더라구요 나이를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건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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