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처음으로 글씁니다 읽어주세요..

앵글러87 (판) 2018.06.12 10:26 조회862
톡톡 나억울해요 개깊은빡침

먼저 저의 와이프의 오빠(형님 이라고 통칭 할께요)께서 한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전화 내용이 너희 아버지랑 친하다,,

너의 아버지가 몸이 안좋으신걸 안다..(폐암 이십니다..)

그래서 버섯을 줄테니 가져가라..

인건비만 받겠다.. 50만원만 줘라..

번호는 너희 아버지가 나한테 알려주더라..


대충 이런 내용 입니다..


그래서 형님은 장인어른에게 은근슬쩍 물어봤답니다.

장인어른은 그런적 없다고 막 욕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낚인(?) 기분이 들었고,

형님은 환불을 요청한 상태 입니다.


이 일이 3월18일에 입금해서

3월 25일 부터 환불 해달라 해달라 해서 6월 10일날 까지 오게 되었는데

원래 중간에 6월 10일까지 환불 해주겠다고 하였고,

이젠 아예 대놓고 전화기를 꺼두고 연락 조차 받지 않습니다.


가게 주소도 아는 마당에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수 있는지,


통화 내용도 다 녹음 하였고, 문자 내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장인어른 지인이라 경찰에 신고까지는 하지 않았는데,


너무 속상하고 큰돈은 아니지만 아픈사람한테 사기를 친것같아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찰에 신고 한들 그사람이 환불처리나 사과는 재대로 할까요?


광고성 댓글은 자제 바랍니다..

0
0
태그
2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8.06.12 18:25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번한번 건수 올렸는데 앞으로 사기를 안칠까 ㅋㅋㅋㅋ? 백퍼 봐주는거 없이 현실직시 시켜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ㅎ 2018.06.12 14: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시댁어른도 보험을 안들었는지 폐암인데 병원비가 몇천만원 들었대요
큰병인데 50만원에 연끊는건 좀 그런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