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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알바생들에게 잘해주니까 매상도 오르네요ㅎㅎ

ㅇㅇ (판) 2018.06.12 23:26 조회254,94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과 치킨집 운영하는 아줌마에여ㅎㅎ
치킨집 차리기 전에 제가 아는 언니 가게에서 알바식으로 일을 했었거든요.
근데 아는 언니가 알바생을 정말 쥐잡듯이 잡는거에요
치킨집 대충 아시겠지만 알바생들이 고등학생으로 좀 어린 친구들이 많아요
아들같은 애들한테 일 빨리 안한다고 구박하고, 시급도 많이도 안주면서 애들 조금이라도 숨돌릴라 치면 다음 배달 가라고 떠밀고 매장에서 손님들이 치킨 먹으면 그거 보는 애들은 얼마나 먹고 싶겠어요.. 그냥 한마리 튀겨주는거 어려운일 아니고 크게 손해도 아닌데 저 일하는동안 애들한테 치킨 한마리를 안튀겨주더라구요.
참.. 한창 클 애들이라 저녁에 알바하면 배도 많이 고플텐데
대충 라면으로 땡 하거나 집에서 먹다 남은 반찬 가져와서는 애들보고 빨리 먹고 배달가라고 하니.. 애들이 먹고 싶겠나요
안먹고 그냥 배달 가버리더라구요
지켜보면서 맘이 진짜 많이 안좋았어요

사실 장사는 잘되는 편이였어요
잘될땐 월 순수익으로 천만원씩 가져갔으니까요

근데 언니가 이런식으로 알바생 쥐잡듯이 잡다보니까
애들이 걸핏하면 일 안나오고 잠수 타고
언니는 배달 밀려 있는데 애들 안나오니 발 동동 구르며
비싼 배달 대행 업체 쓰고

근데도 언니는 정신 못차리고 돌아온 알바생 또 쥐잡듯이 잡고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이어지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쫍은 동네에 소문이 쫙 난거 같아요
악덕 사장이라고.. 이 가게에서 일하면 돈도 쥐똥만큼 주면서
노예 취급 한다구... 결국 아무도 일 안하려고 해서
언니가 배달 대행 업체를 썼죠... 한 두어달 그렇게 하더니 더이상 안되겠다고 손해가 너무 많고 수익도 예전만치 못하다고
문닫고 시골 내려간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간 번 돈도 많고 하니 걱정은 크게 없겠지만서도..


그리고 1년 정도 뒤에 저도 동네에서 남편이랑 치킨집 시작했어요
저랑 남편이 주방일과 주문전화 받고 알바생들이 서빙하고 배달나가고 그렇게 하는데

저희가 잘해주는만큼 알바생도 열심히 해주네요...

처음 배달알바로 들어온 애가 그 언니네 집에서 일했을때 잠수 탔던 애였거든요. 그래서 혹시라도 얘가 또 잠수타면 어쩌지 걱정도 했었어요.

근데 시급도 몇백원씩이라도 더 올려주고 말이라도 항상
"니들이 고생 많다 항상 고맙다 힘내자" 하고 퇴근할때 맨날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치킨 한마리씩 주면서 "집 가서 가족끼리 먹어라 오늘도 고마웠다" 별거 아니잖아요 이런거
그냥 말한마디 더 할뿐이고 가끔가다 치킨 들려서 보내는거 뿐인데 애들이 달라지더라구요

지각도 절대 안하고 제가 걱정되서 좀 쉬고 배달가라고 해도 배달 밀렸다고 손님 기다리시게 하면 안된다고 후다닥 또 배달가버리더라구요...

매장에서 서빙하는 애들도 마찬가지에요
첨엔 뚱한 표정으로 응대도 잘 못하더니 저랑 남편이 옆에서
잘한다 잘한다 하고 고맙다, 너네를 만난게 큰 행운이다
이런식으로 말해줬더니 확 바뀌더라구요

손님이 진상 부리시기에 제가 달려나가서 애들한테 모라고 하지 마시라 그랬더니 오히려 알바애들이 저 주방으로 밀어넣고는
지들끼리 해결한다면서 상황을 유하게 만들더라구요
결국 그 손님 가실때 알바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시고
저보고 알바애들 참 착하고 괜찮다고 종종 오겠다 하셨어요
실제로도 단골 되셨구요...ㅎㅎ

배달 알바생들도 제가 출근시간보다 급하게 연락하는일이 간혹가다 있긴 한데 군말없이 달려나와서 배달 가줍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알바생들이 보통 6,7명정도 되는데 달력에 생일 하나씩 다 체크해서 작은 케이크 하나씩만 챙겨줬을뿐이거든요
캐이크 얼마 하지도 않고 그냥 조그만거 하나씩 준건데도
고맙다며 엉엉 우는애도 있고
그리고 남편이랑 저 결혼 기념일이 주말이라 한창 매출 좋은날이라 일을 했어야했는데 퇴근전에 애들이 서프라이즈 파티를 준비했더라구요
향수랑 케이크랑 남편 신발을 사왔는데
니들이 무슨 돈이 있어서 이런걸 샀냐고 모라고 하면서도 너무 좋고 행복해서 그자리에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울었어요ㅠ


동네에 장사하시는분들이 다 그랬거든요
저희 알바생들 다 동네에서 논다는 애들이고 시간 개념도 없고 월급 받으면 땡하고 잠수타는 애들이라고 , 지들 돈 필요할때만 일나오는 애들이라고 알바 쓰지 말라고 그러셨는데요

전혀 아니였어요
애들이 못되게 군건 사장님이 잘해주지 않고 못되게 굴어서 애들은 똑같이 해준거 뿐이더라구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는거죠. 당장 눈앞에 자기들 수익만 생각하고 애들을 노예처럼 부리는데 어떤 알바가 열심히 일하고 싶겠나요?

정말 별거 안했어요.
애들한테 크게 월급을 많이주는것도 아닌데,
그냥 말한마디가, 작은 선물이 애들을 이렇게 변화시킨거 같아요

지금은 이 알바생들 때문에 저도 웃고 행복해요
매출도 정말 많이 올랐고 저번달엔 가정의 달이라 더 바빠서
매출이 역대 최고였거든요
그래서 애들한테 보너스로 20만원씩 싹 돌렸어요
그랬더니 그 돈으로 또 애들이 맛있는거 사와서 일하기전에
다같이 나눠먹기도 했었구요..

이번달 말에 가게 3일 쉬고 알바생들이랑 계곡으로 잠시 휴가 떠나려구요ㅎㅎ

너무 행복하네요. 남편이랑 제가 자식이 없어서인지
알바생들이 다 자식들 같고 그래요.. 물론 저희 아직 30대 후반이지만ㅎㅎ

이렇게 별거 안했는데도 애들이 열심히 일하고 착하고 순수한데.. 사장님들은 왜 모르시는걸까요ㅠㅠ
알바 애들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알바생들은 가게를 위해 더 열심히 해주던데...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네요..

알바생이 잠수타고 일을 설렁설렁 하는건 사장님이 알바생에게 잘해주지 않아서인거 같아요

사장님이 칭찬도 많이 해주고 말이라도 항상 고맙다 수고가 많다 요렇게 해주시고 가끔가다 보너스 주는거.. 큰 돈 아니거든요..
그거 아껴서 부자 안되니까.. 알바생들한테 조금씩만 베풀어보세요. 어지간한 애들 빼고는 전부다 더 열심히 일하려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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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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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내 기준에선 돈 많이 주는 것 보다 알바생 믿어주고 잘 해주는 곳에서 더 일하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음 뭘 해도 구박하고 재촉하고 사람 귀한 줄 모르고 막 대하는 곳에선 일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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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2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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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요ㅋ 좋은 사람한텐 좋은 사람이 붙는거 같아요^^ 글만 봐도 좋으신분이란게 느껴지네요 :) 사장님이 직원들한테 잘해주면 직원들은 손님한테 잘해줍니다. 근데 이 당연한걸 모르는 사장님들이 우리나라에 90%는 되는거 같아요. 말 한마디 하는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직원들한테 고맙다 한마디 하는거 큰 힘드는거 아닌데 모르는 사장님들 넘 많으신거 같아서 슬퍼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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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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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당연한건데 모르는 사장들이 세상에 아주 많아요. 님처럼 알바생에게 잘해주는 사장이 많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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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00 2018.06.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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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티 확난다 앞으로 가게할 생각인가본데 그런 마인드로 변함없이 해라 너의 마인드와
현실은 다르니깐 ㅎㅎㅎ 나도 첨에 가게 하기전에는 너같은 마인드였다
그걸 아는 알바생들은 없다 그걸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한수 아래구나
매출보다 손님보다 알바생들이 내 뼈와 내속을 몰살 시킨다!!!나도 첨에는
너보다 알바한테 더하면 더했다 쓰니도 사람인데 부처아닌이상
유지하는것은 힘들고 곧 깨닫게 된다 오죽하면 그런말이 있지
알바생들은 연이라고 그것도 니복이라는말 아무리 잘해줘도 떠나는 사람들은 다간다
그렇게 쉬우면 알바생한테 다 잘해준다 그런데 알바생이 니맘처럼 그렇게 하냐?
잘해줘도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제로다
성실한테 의리가 없다면? 등등 많은 무리수가 있다 그렇게 쉬우면 사장들이
알바한테 그렇게 할것이다 가장쉽지않냐??
나는 지금은 내곁에 오래있고 날 도와주는 사람만 대우한다 그게 맞는것같다
나는 공평할수가 없고 다 잘해주지 못한다
내가 할수 있는일은 내사람 잘챙겨주고 잡는일일뿐
그외에는 할수가 없다 여러명을 다 믿고 싶겠지만 현실이 그냥 답이다
마음?? 내마음 같은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것 같으냐??
가게를 하면 가장 속터지는게 기본예의들이 없다
알바구하기전까지 양애를 구해야하는데 그런 책임감이 없이
뜬금없이 그만둔다고 이유도 없이 그리고 월급 십원짜리까지 다 정확히 계산해서
달라고 하고 그렇게 잘해줬는데 뻔히 알바 없어서 고생하는거 다알면서
답 없다 진짜 미쳐돌아가신다 알바를 직업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쉽게 생각하는 젊은애들의 책임감을 직접 경험해야 알것이다
그냥 지금 사장들은 헬조선의 헬사장님이다 내가 충고하고 싶은것은 급하더라도 손해보더라도 아무나 채용하지 말아라 오히려 아줌마들이 더 잘하더라 요즘점점 아줌마들을 채용한다 편의점에서는 나도 못믿더웠는데 직접경험하는중이다 일잘하는것보다
성실한 직원은 언제나 환영아니냐 우리입장에서는 성실한 젊은 애들을 채용하고 싶겠지만 매출에 이상이 있을까봐 오히려 더 좋더라 개념이 문제였더라
요즘 알바생들의 성실함은 입을 벌어지게 만든다 그냥 지나가는 경험일뿐이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는 개념없는 애들이 득실하다
손해는 손해대로 보고 그런것들을 아예 신경자체를 쓰지 못한다
직접 경험해라 애들은 다 착하다 그런것만으로 될듯 싶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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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힐릴중 2018.06.2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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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하신 알바들을 만난거 같다고 말슴드렸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자직인데다 희망사항인것 같습니다. 요즘 알바들이 어떤지 아십니까? 업주가 아무리 잘해주고 편의를 봐준다 해도 나갈데 되면 인정사정없어요. 최저임금, 주휴수당 네 주는게 맞죠 하지만 일 제대로 진짜 열심히하고 요구하라고 하세요. 업주입장에서 일 제대로 안하는놈 한테 이거 주는거 엄청 아까워요. 업주가 눈 뜬 장님인줄 알아요? 누구 일 잘하고 안한다 다 보여요. 왜냐? 업주도 다 해본 일이고 안하면 안한만큼 티나고 고객들 클레임도 들어와요. 이런놈들이 어디도 이상한 근로기준법 주워듣고 와서는 요구하면 진짜 가짢아요. 야간수당, 휴일수당은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일때 발생되고 주휴수당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경우 1주일 최대 40시간까지만 적용됩니다. 그리고 주휴수당은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날짜중에 단 하루라로 결근이 생기면 발생되지 않습니다. 주 15시간 이상 일해야 함으로 주 15시간 미만인 근로자는 당연히 대상자가 아닙니다. 퇴직금은 1년 이상 일해야 지급이 됩니다. 그리고 근로기준법에 알바에게 식대 제공하라는 규정 없습니다. 어디서 이상한 말만 듣고 되도안한걸 나갈때 요구하면 업주들 엄청 피곤해요. 노동청에 고소한다고 고소하라고 업주가 법대로 가는데 뭔가 문제냐구요. 노동청에서 무조건 알바편 안들어줍니다. 업주가 법을 지키면서 법대로 가는데 노동청에 뭐라고 해요. 자꾸 되도안한걸로 전화해서 업주 피곤하게 하면 영업방해로 역고소 해줄테니까 근로기준법 제대로 알고 요구하라고 하세요. 알바들은 알바일 뿐 절대 필요이상으로 잘해줄 필요 없습니다. 알바한테 잘해주고 싶어도 업주들 질리게 만듭니다. 그래서 절대 잘해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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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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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알바생이든 회사직원이든 또라이는 어딜가나 있고 그중에 받으면 받은만큼 잘하는 애는 있기마련이고 그런애들이 오래감. 알바 바뀌고 구하는게 업장입장에서 젤 골친데 잘해주다보면 알아서 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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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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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치킨집에서 알바를 6,7명 쓴다고? 시간 개 쪼개서 쓰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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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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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사 한 번 더 해보시고 더 많은 알바생도 한번 만나보시고 다시 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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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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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의 경우가 특이한 경우이네요. 알바생은 알바생대로 좋은 사장분 만났고 사장은 사장대로 좋은 알바생 만난 경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네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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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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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주작티남 요즘애들이 어떤애들인데 ㅋㅋ장난해요???알바는 알바 그냥 적당히!!!손님없을때 편하게있어 했더니 계속 있어도 앉아있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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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 2018.06.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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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저도 직원 ,알바 여럿 두고 일하는데 글쎄요. 저보다 어린 직원들이고 어찌됐던 내 식구니 잘 챙겨주는데(주변에서 필요 이상 잘해주지말라고 할 정도) 요즘 애들은 고마운건 고마운 거 정도 아님 당연한거라 생각하는 애들 많아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진짜 뒤로 넘어가게 하는 애들 정말 많아요. 술 마시고 안 나와, 여친 혹은 남친이랑 싸우고 울다 지각해 등등 앞서 지인분은 대우를 잘못해서 그렇다치지만 사업주가 잘한다고 직원이랑 알바가 다 잘하진 않아요. 티비에서 알바자리 없다는 둥 하는데 제 주변 엄청 구합니다. 전화도 안온대요. 그냥 시간 때우고 남의 돈 가져가고 싶어하고 조금만 힘든거 같다하면 안 나와요~ 환상이 너무 크신거 같아서 말합니다. 저는 그나마 인복이 있어 단기 알바한테 몇 번 당하고 말았지만 주변 장사하는 지인들은 사람때문에 상처받고 일도 안굴러가고 상처 받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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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 2018.06.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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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너무 희망사항 아닌가? 게다가 장사하는 사람이 3일이나 문 닫고 알바생이랑 계곡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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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8.06.1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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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품안에 자식이라고 정들고 잘 해 줘도 떠나면 그만인 게 업주의 운명....그래도2-3년이 지나도 간간 들러서 인사하러 오고 손님으로 오고....그게 위안이 되죠 중요한 건 같이 일할 때 같이 정느끼며 서로 위하며 일하는 게 좋죠 일하는 사람끼리 불편하면 일하기 싫죠 맘이 행복하면 몸 조금 힘든 것도 덜 힘들죠 한 달에 두세 번 회식 , 생일 때 2-3만원 챙겨 주기도 하고(매번은 아니지만) 여행 떠날 때 2만원이라도 챙겨 주고 남편은 6개월 넘은 애들 베이프티 베이프모자 조던 20만원 짜리 신발 챙겨 주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2-3년 지나도 놀러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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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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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갑자기 이글 보니까 생각나네요. 어릴땐 소고기집에서 알바했는데 소고기 싸주시고 대학때문에 일그만두어야 할 시점에 대학들어가기 전 어디 친구들이랑 여행이라도 가고 나서 대학들어가라고 고등학교 수고했다고 정확히 50만원 현금으로 주셨던. 현재 서울에 있어서 안본지 10년 되었는데. 잘계신가요? 전하동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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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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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번 네이트판엔 가게 알바한테 맡기고 쉬었다고 하니 망한게 쉬어서 그렇다고 욕쳐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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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8.06.1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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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해준다고 매상오르는게 어딧나여..;; 알바한테 잘해준만큼 손님들한테도 베풀었겠죠 그러니 매상도 오를테고ㅋ 뭐 잘 알순없지만 알자한테 잘해준다해서 무조건 잘하는알바생도 잇겟지만 사장만만하개보는 알바도 잇을거에요~~ 모두다 그렇진 않아요. 사장님이 잘해준다면 좀더편하게 일할순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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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18.06.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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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바하던 카페사장님 정말 좋은 분이었음.
프랜차이즈라 특정이상 개근하면 월급을 몇퍼센트 올려주는 그런 시스템 있는데 다른 지점에서는 안하는거 철저하게 챙겨줘서 돈도 아쉽지 않았음 (옛날이라 엄청 시급 낮았는데)
웃긴게 그런 사장님을 단 한명도 최업하고 만나지 못함..;;
그분은 일하시던 건물에 대기업이 들어와서 권리금 제대로 받고 나가셧을거임 앞으로도 많이 버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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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2018.06.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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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장님 긍정적인 마인드와 마음씨 정말 멋지고 배워야 될 부분이네요~ 근데 사장님 알바 친구들이 기본적으로 개념이 있고 좋은 사람이라서 더욱 좋은 결과가 생긴 것 같아요 저도 30대 초반 자영업자인데 알바 친구들한테 함부로 대하지 않고 같은 성인이니 존중하려 노력하고 잘해주려고 해서 한 번 실수했다고 바로 야단치지 않고 그냥 넘어갈 때도 있고 좋게 얘기하려고 하는데도 꾸준히 일 대충 대충 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시급도 비싼데 시간만 떼우다 가려고 하니 저만 스트레스 받고 속상해요 저도 알바복이 있는 편이지만 알바는 정말 딱 알바인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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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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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잘해줬더니. . 자기들이 사장인줄. . (특히 연세 있으신 여사님들. . )저랑 남편이 일 다하고. . 알바들은 노닥거리고. . 물건들 손타고. . (cctv확인했으나 모르는척 넘어감. . 동네장사다보니. . ) 나이대 상관없이 20대초 남,여. . 40대아줌마. . 좋은사람도 만나 지금도 연락하는 사람도 있지만. . 그사람 인성 문제인지 스트레스 너무받음. . 딸 데리고 가게 재료로 밥먹이질않나. . 돈도 안받고 자기애들 도시락 싸주질 않나.(밥집임) . 3시부터 일시작인데 오자마자 배고프다며 밥먹으며 1시간 그냥 날리고. . 8시까지인데 정확히 7시50분쯤 설거지 시작. . 8시땡하면 하던 설거지 냅두고 퇴근. . 마무리는 해줘야하지 않겠냐니까 자기 부려먹는거냐고 기분나쁘다고 ㅈㄹ. .(다 같은사람임. . . ㅠㅠ) 지금은 몸은 힘들지만 남편과 둘이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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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5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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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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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물주' 의 나라에선 '알바생' 만 약탈자다
손가락 잘린 그는 왜 망치를 들었나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99546&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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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 2018.06.15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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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너무 찌든건지 모르겠지만 업장운영해본 입장으로 자작같네요... 6년일해봣지만 믿을알바생 한명있었어요(한명이라도 있어서 다행 ㅜ) 잘해줘도 돌아오는건 배신뿐... 저렇게 잘해주면 이용해먹기만 해요 ㅠㅠㅠ한두번당한게 아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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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엄마 2018.06.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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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대학교 때 학교 앞 까페에서 1년 반 정도 알바했었는데 그 때 사장님이 진짜 수업 끝나고 가게 가면 저녁밥을 엄청 잘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하대하는 거 없이 감정적으로도 엄청 잘 대해주시고. 그래서 저도 손님들 진짜 내 손님같이 잘 대하게 되고 졸업하고 근처 회사에 인턴으로 일하면서도 사장님이 급하게 몇 시간 부탁하시면 당연히 가야죠 그러고 가서 재밌게 일하다 오고 그랬어요. 단골들도 좋으셨고 참 재밌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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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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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ㅈㄴ잘해주고 싫은소리 안하고 칼퇴근시켜주고 시급 더 높게줘도 ㅈㄴ악랄한 애새기들이 차고 넘침 제발 기본적인 개념이나 책임감은 가지고 일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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