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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 어쪄죠?신세한탄하면서 써봅니다 1부

해설링 (판) 2018.06.13 10:00 조회2,143
톡톡 여자들끼리만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14살이 된 중 1이예요
이거 핫썰님이 유튜브에 올려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
글쓰는건 처음이라 주서없이 쓰는데(많이)
양해부탁드리고
글써본 경험이 음슴으로 음슴체(응?)
난 이제 14살된 중 1이다(아까얘기한것같지만...)
그런데 친구사귀기가 너무 어렵다
그런데 나만 혼자 도는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다른 얘들은 각자의 베프끼리 같은반에 붙었다
그러나 나는 내친구들과 다 다른반에 붙었으니...
그래서 나는 친구를 어떻게든 만들어볼려고
다가가고 친해지려 노력도 해보고
그렇게 점점 친해지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그렇지만 이건 나의 착각이였나보다
초반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도...
지금은 나를 멀리한다
내가 키가 작고 못생기고...
그런데 무엇보다 속상한건
아이들이 나를 완전히 무시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단합대회때
햄버거를 먹기로 했고
햄버거를 시켰다 마지막에
내가 받을 차례가 되었다 그러나 반장은
이제 다 받았지? 어 근데 하나가 남는다
누구 먹을 사람~!이러는 거다
난 멍청한게 그때까지도 반장이 까먹었겠지
하고 나 안받았어! 라고 목이 터져라 말했다
그러나 반장은 못들은척을 하는건지 진짜
얘들 떠드는 소리때문에 못들은건지 몰라도
내 몫의 햄버거를 다른 얘에게 넘겼다
나는 마지막으로 정말 크게
나 안받았다고!!!! 라고 외쳤다.
반장은 그냥 못들은척을 하는것 같았다.
그리고 제일 서러웟던것은
단합때 여자얘들이 모여있는 자리에
나도 어찌저찌 끼어 앉았다
그런데 반장이
어머 설링아(가명)너 햄버거 벌써 다먹은거야?
돼지ㅋㅋ
이라고 토씨하나 안틀리고 말했다
나는 거기서 이성의 끈을 놓고 말았다
야 000(반장이름)너 웃긴다 너가 내 햄버거 다른얘한테 넘겼으면서 너 착한척 하는거야?
이 가식덩어리야(이때부터 말이 커지기 시작함)
니가 뭐라도 되냐? 반장이라는 지위때문에
얘들이 널 멀리한다고 했지?
근데 널 멀리하기는 커녕
반장이라고 더 챙기는데
이 반에서 무시받는 내 입장은 생각안해?
(그다음부터 반 욕하는 소리)
그리고 마지막에 나는
아 됏어 내가 이 반에 오는게 아니였지
이 쓰레기같은 년아
라고 말했다
그리고 울었다
얘들이 날 미친년보듯이 봤다
나는 핸드폰을 가지고 복도로 나가
다들리는 큰소리로
다른 얘들에게 전화했다
얘들아 우리반 오늘 단합이잖아
그런데 얘들이(어쩌고저쩌고)
아 잠만요 2부에서 이어 올릴께요
밥먹어야 해욤
그럼 뱌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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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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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다~
다~
너는 이게 음슴체냐???
글구 얘, 애 구분좀 하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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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18.06.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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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달려고 일부러 눈팅만하다가 첨가입했어요. 반장이 개잡년에 쓰레기네요. 정말잘한건 참지만않고 당하고만 있지않고 해댄거라봐요. 올일년이 많이 힘들겠지만 억울하게 당하고만 있는것보단 맞서는편이 낫다싶어요. 가만있음 가마니로 볼테니. 복싱을배워봐요. 정신건강에 도움 많이될듯. 패주고싶은 친구들 복싱장가서 주먹질하며 스트레스날려보세요. 실제로 따당했던 아는 친구가 복싱하면서 이겨내 지금은 친구도 많아지고 잘지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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