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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제봤어요)좀전에 국밥집에서 맘충 실제로봄 ㄷㄷㄷㄷ

아직도분노중 (판) 2018.06.13 10:38 조회353,777
톡톡 결혼/시집/친정 깊은빡침

(추가글)

헐 오늘 출근하고 외근 갔다와서 보니 댓글이 엄청 많네요;;;;;

댓글 너무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구용.. ㅠㅠ

일단 애엄마들을 싸잡아서 말하는거 아니냐는 댓글을 봤는데 그런건 아닙니다 ㅜㅜ!

일단 저두 살아오면서 (오래안살았찌만^^;;)

 뭐 식당에서 시끄러운아이케어 안하는 사람이라던지, 

술집에 애들 대려온다던지   그런분들은 몇번은 봐왔지만

그 사람은 진짜 뭐랄까 엄청난 무대포같다고(?)해야할까..

한편으론 제정신맞는가 싶기도하고 진짜 막장이구나 생각들고

가까이서 본게 첨이라 굉장히 뭔가 알수없는 오만가지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아이는 그냥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고 할머니도 가만히 있더라구요 별반응없이

애엄마가 덩치도 크고 일단 목소리가 굉장히 우렁찼음 

래서 직원분들이 크게 뭐라 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댓글에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처럼 

진짜 자작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구나 하는

생각이 아주 많이드는 그날이였습니다 ㅎㅎ;







좀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임.



오늘 지방선거 휴일이라 엄마랑 언니랑 집앞에 공원 한바퀴 돌고

아침밥으로 공원근처 국밥집을 감



손님이 한 네테이블? 조용했음

국밥 시키고 한참 먹는데 갑자기 뒤에서 시끄러운거임..





우리 뒤에 앉은 가족인듯한 테이블이 있었음

여자아이가 한 초등학생 2~3학년으로 보이고 옆에는 30대 중후반정도?로보엿음

엄마 앞에는 할머니인듯한 세모녀가

홀에 서빙하시는 분이랑 투닥투닥 하는것임



그 아줌마 왈 -  밥좀 더달라니까요

홀직원 - 밥 추가 시키면 됩니다~

아줌마 - 애가 얼마나 먹는다고요 한 반공기만 쫌 주세요~~

홀직원 - 죄송합니다~~ 한공기 천원인데 추가하시면 되세요

아줌마 - 아니 한숟갈만 달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인터넷에서만 보던 진짜 그 맘충...이구나 진짜 있구나 싶었음

너무 웃겻고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더 대박인건 바로 그 뒤였음



직원분이 밥솥에 점심손님? 밥 준비하고 밥을 펄려고

테이블에서 새밥을 퍼기 시작함

근데 그순간



쿵.쿵.쿵.쿵.


그 아줌마가 직원 두명이서 밥퍼는대를 가서 그릇을 들이대고선

밥좀 더 달.라.고요.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리엄마는  힐끔힐끔 뒤돌아보면서

에이고 무식하다 무식해 하면서 소곤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푸시던 직원분은 그럼 반공기 남은거 있으니 그거 드릴게요 하고 

무슨 밥보관 냉장고같은곳에서 한공기를 꺼내는데




그순간에 그 맘충은 밥 주걱을 들고서 새밥을 그릇에 퍼는거임...............

직원한분이 뭐하시는거냐고 뭐라 하더니

대꾸도 안하고  자리로 달려가  지 딸래미 국그릇에 밥을 쓱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들은 기가 찬지 그냥 다음부터는 추가하셔서 드세요 한소리 했더니

무시하고 계속 식사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산할때 더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 똑바로 하세요 

하고 나감;;;;; 


그 폭풍같은 모녀가 떠나고 ...

직원 아주머님들이 웃으면서 아휴 죄송하네요 ㅎㅎ 시끄러웟죠 하시는데

엄마는 저런분들이 있긴 있네 아이고.. 고생이 많으세요 

그 직원분들은 늘 있는 일이라 헤프닝이라 생각하신다고 하시네요...ㅠㅠㅎㅎ



아무튼 난생 처음으로 맘충 목격해서 굉장히 신선하고 놀랍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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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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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6.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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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애엄마들은 지들 먹을건 온전한 메뉴 시키고 애기껀 구걸해서 먹이는걸까 애기는 사람이 아닌걸까 볼때마다 이해가 안가 ㅉㅉ 애를 왜 낳아서 저렇게 구걸해서 먹이고 애를 불쌍하게 만드는지 나도 애엄마지만 저런여자들 왜저러고 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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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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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그지들아;; 돈 없으면 집에서 밥이나 해먹어 진짜 사회의 해충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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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8.06.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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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같지만 실제로 분식집서 봤었음 진짜 저런사람들 존재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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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ㅋㅋㅋㅋ 2018.06.2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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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이가 다 처먹으니 애 먹을게없지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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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6.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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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새끼 먹이는건데..... 조금이라도 먹일만한거 먹이는게 낫지 않나... 우린 해장국집 가면 오므라이스나 함박스테이크 돈까스 시켜주는데..25개월 딸래미.. 키즈 놀이방 있는곳으로만 다니지만 솔직히 집에서 밥 먹이는게 제일 편함~~ 가끔 국밥집 가도 사이드메뉴 하나 더 시키고.. 예의상...... 커피숍 가도 과일주스나 요플레 시키는데 많이 남기고 나오니까 주인분이 애기 먹을거 조금주시면 미안해서 빵이라도 시킴.. 저런 사람들 때문에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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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차차 2018.06.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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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 애를 구걸해서 밥을 먹일려고 그래..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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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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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얼마나 돈을 못벌면 여자분이 저러시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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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싫어 2018.06.1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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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년들은 죄다 거지들뿐인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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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8.06.1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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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다 오냐오냐 키워서 그래
여자들은 말한마디에 삐지고 자기생각을 굽힐줄 모름
남자들이 한국여자들 오냐오냐 받아준거도있고 이게다 못되쳐먹은 버릇 부모들이 제대로 안가르쳐서 저런 괴물이 맘충이 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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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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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그지근성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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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cove... 2018.06.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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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밥그릇 뺐어서 엎어버림.아무리 장사래도 저런 날파리들은 걸러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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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ㅊㅂ 2018.06.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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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거지같다 미친것들 나중에 애도 저따위로 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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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2018.06.1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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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 없었던건 아닌지 한숱깔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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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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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이든 아니든 맘충이라는 말 쓰지 마세요. 싸잡는거 아니라 일부 개념없는 사람한테 하는 말이다 라면서 온갖 나쁜말 다 쓰는 일베가 하는 말이랑 뭐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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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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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쿵쿵쿵쿵과 죄송하네요에서 자작의 향기가 또 느껴짐.안들킬순없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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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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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확실한거는 지금 페미라고 주장하는 냔들 결혼할지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100% 저런 아줌마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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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2018.06.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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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판에서 읽었던게 기억나네.. 맘충은 가난하다라고 했던글... 잘 살고 돈 많으면 아이가
먹고 남길지언정 따로 시켜준다고.
한 잔의 커피를 마셔도 아이가 먹을수 있는 음료와 쿠키를 같이 주문한다고.
모두 그런건 아니지만 나는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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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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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안된 아기한테도 공기밥 1개 따로 주문해서 먹이는데 밥 남으면 부모가 먹어도 되는것이고.. 잘먹고 잘클시기에 아낄껄 아끼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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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0 2018.06.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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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니 자식 먹일돈이 아까운데 장사하는 나는 얼마나 돈이 아까운지 아냐? 2. 애가 얼마나 먹는다고 니 밥 덜어서 멕이면 될껄 3. 먹어봐야 조금인거 아예 먹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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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8.06.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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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겪어보지않았고 해보지도 않았지만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면 유아용 밥을 따로 팔아버려야된다 공기에 반만큼 담아서 5~ 8백원씩 받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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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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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화나는데 여기서 욕해도 되나요? 뭐 저딴.......................맘충이라는 말 진짜 일반화 시키는 말 같아서 싫어하는데 이런글 읽으면 맘충이란 단어말곤 표현이 안됨.... 뭐 하는 짓이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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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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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엄마는 지역맘충카페에다가 저 국밥집 가지말라고 글을쓰겠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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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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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정신창빠진 엄마들은 진짜 엄마 자격도 없고 쓰레기들이라 벌 받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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