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이제봤어요)좀전에 국밥집에서 맘충 실제로봄 ㄷㄷㄷㄷ

아직도분노중 (판) 2018.06.13 10:38 조회382,072
톡톡 결혼/시집/친정 깊은빡침

(추가글)

헐 오늘 출근하고 외근 갔다와서 보니 댓글이 엄청 많네요;;;;;

댓글 너무많아서 다 읽지는 못했구용.. ㅠㅠ

일단 애엄마들을 싸잡아서 말하는거 아니냐는 댓글을 봤는데 그런건 아닙니다 ㅜㅜ!

일단 저두 살아오면서 (오래안살았찌만^^;;)

 뭐 식당에서 시끄러운아이케어 안하는 사람이라던지, 

술집에 애들 대려온다던지   그런분들은 몇번은 봐왔지만

그 사람은 진짜 뭐랄까 엄청난 무대포같다고(?)해야할까..

한편으론 제정신맞는가 싶기도하고 진짜 막장이구나 생각들고

가까이서 본게 첨이라 굉장히 뭔가 알수없는 오만가지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아이는 그냥 아무말없이 가만히 있고 할머니도 가만히 있더라구요 별반응없이

애엄마가 덩치도 크고 일단 목소리가 굉장히 우렁찼음 

래서 직원분들이 크게 뭐라 못한건가? 싶기도 하고

댓글에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처럼 

진짜 자작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나구나 하는

생각이 아주 많이드는 그날이였습니다 ㅎㅎ;







좀전에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임.



오늘 지방선거 휴일이라 엄마랑 언니랑 집앞에 공원 한바퀴 돌고

아침밥으로 공원근처 국밥집을 감



손님이 한 네테이블? 조용했음

국밥 시키고 한참 먹는데 갑자기 뒤에서 시끄러운거임..





우리 뒤에 앉은 가족인듯한 테이블이 있었음

여자아이가 한 초등학생 2~3학년으로 보이고 옆에는 30대 중후반정도?로보엿음

엄마 앞에는 할머니인듯한 세모녀가

홀에 서빙하시는 분이랑 투닥투닥 하는것임



그 아줌마 왈 -  밥좀 더달라니까요

홀직원 - 밥 추가 시키면 됩니다~

아줌마 - 애가 얼마나 먹는다고요 한 반공기만 쫌 주세요~~

홀직원 - 죄송합니다~~ 한공기 천원인데 추가하시면 되세요

아줌마 - 아니 한숟갈만 달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인터넷에서만 보던 진짜 그 맘충...이구나 진짜 있구나 싶었음

너무 웃겻고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더 대박인건 바로 그 뒤였음



직원분이 밥솥에 점심손님? 밥 준비하고 밥을 펄려고

테이블에서 새밥을 퍼기 시작함

근데 그순간



쿵.쿵.쿵.쿵.


그 아줌마가 직원 두명이서 밥퍼는대를 가서 그릇을 들이대고선

밥좀 더 달.라.고요.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악



리엄마는  힐끔힐끔 뒤돌아보면서

에이고 무식하다 무식해 하면서 소곤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푸시던 직원분은 그럼 반공기 남은거 있으니 그거 드릴게요 하고 

무슨 밥보관 냉장고같은곳에서 한공기를 꺼내는데




그순간에 그 맘충은 밥 주걱을 들고서 새밥을 그릇에 퍼는거임...............

직원한분이 뭐하시는거냐고 뭐라 하더니

대꾸도 안하고  자리로 달려가  지 딸래미 국그릇에 밥을 쓱 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분들은 기가 찬지 그냥 다음부터는 추가하셔서 드세요 한소리 했더니

무시하고 계속 식사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계산할때 더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사 똑바로 하세요 

하고 나감;;;;; 


그 폭풍같은 모녀가 떠나고 ...

직원 아주머님들이 웃으면서 아휴 죄송하네요 ㅎㅎ 시끄러웟죠 하시는데

엄마는 저런분들이 있긴 있네 아이고.. 고생이 많으세요 

그 직원분들은 늘 있는 일이라 헤프닝이라 생각하신다고 하시네요...ㅠㅠㅎㅎ



아무튼 난생 처음으로 맘충 목격해서 굉장히 신선하고 놀랍네요;;ㅎㅎ
















1715
64
태그
맘충,대박
신규채널
[알바조언] [ㅇㄱㄹㅇ] [개깊은빡]
42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6.13 10:44
추천
565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애엄마들은 지들 먹을건 온전한 메뉴 시키고 애기껀 구걸해서 먹이는걸까 애기는 사람이 아닌걸까 볼때마다 이해가 안가 ㅉㅉ 애를 왜 낳아서 저렇게 구걸해서 먹이고 애를 불쌍하게 만드는지 나도 애엄마지만 저런여자들 왜저러고 산다냐
답글 25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6.13 12:23
추천
507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그지들아;; 돈 없으면 집에서 밥이나 해먹어 진짜 사회의 해충같은 것들;;
답글 6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18.06.13 12:28
추천
491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같지만 실제로 분식집서 봤었음 진짜 저런사람들 존재함 ㄷㄷ
답글 2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gg 2018.07.31 06: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그런사람 있음 매운수제비 집에 안매운수제비도 파는데 어른 서너명에 애들 유치원 다니는 애들?서너명 온거임 근데 어른들 전부 매운수제비 시키고 애들껀 안시킴 그러고 한참뒤에 자신들꺼 신나게 먹다가 애 하나가 배고프다 했나봄 그러니 '애들 먹을수잇게 안매운국물 조금만 주세요^^' 시킨게 아니라 작은 그릇이 국물 쫌 달라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고무고무종 2018.07.19 15:0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난 1세 3세 애 둘 아빤데... 우리애들은 어디가도 시끄럽게 하거나 뛰지 않는다.. 물론 좀 돌아다니긴 하지만 거의 엉덩이 못 떼게 습관들이니 나이 어려도 어느정도 따르더라.
근데도 민폐주기 싫어서 분기에 한번 외식 할까말까 하고 가끔 와이프랑 애들이랑 가면 4인분 시키고 항상 남던데.. 저런것들때문에 멀쩡한 애엄마들까지 맘충소리 듣는거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17 14: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는 젊줌마?고 6살 아이 있는데 잘사는것도 잘버는것도 아니지만(유세 떤다고 할까봐서 적음) 내새끼 먹을건 남기더라도 시킨다 아이들 메뉴 없는곳이라도 아이를 위한 안매운 메뉴 하나 꼭 시킨다 6살이고 딸이지만 요즘 애들 먹성이 얼마나 좋은데 나가서 편하게 맛있는거 먹자고 나간건데 거기서 더 먹이면 더 먹이고 싶지 공깃밥 한그릇 구걸하고 싶나? 내 새끼 더 좋은거 더 많이 해주고 싶어서 멍멍이 같아도 참으며 일하는건데... 애가 창피해해요 그거 애 입장에서는 얼마나 수치스러울텐데
답글 0 답글쓰기
ㅕㅕ 2018.07.13 12: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좀 여기서 뻥좀 치지마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7.06 00: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장사 업종 있어봐봐 저거 진짜 많이본다

사람찔러놓고 왜이러세요 하면 죽이고싶어서찔렀는데 왜요? 이럴사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03 21:5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심 토 나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7.03 09:5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이 아니라 그냥 거지임
답글 0 답글쓰기
허허 2018.06.28 01:4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의없지만 실제로 가끔 저런 사람들 봄. 뚱뚱한 아줌마들이 조용한 식당에서 너무 큰소리 떠들어서 참다가 좀 시끄러운거 같다고 쑥덕거리니깐 그새 듣고 아니 그럴꺼면 호텔에서 식사하지 왜 이런데 오냐고 개진상 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26 14:4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기밥하면 얼마한다고 추가해봐자 1천원아닌가?편의점에 파는 햇반같은 즉석밥보다 저렴한건데 남얘도 아니고 지예인데 아깝냐?남에게 피해주지말고 제발 낳지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23 15:3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가 많구나....
답글 0 답글쓰기
아ㅋ 2018.06.23 08:1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 삼계탕 집 하는데 애엄마 아니라 40대 50대 60대 나이있는분들 그런사람 많아요.. 맨날 밥 한숟가락만... 반공기만...그래서 밥한공기추가해드릴까여?하면... 아뇨~~한숟가락이면 되요... 반공기면 되여~~이지랄....그지들 개많음
답글 0 답글쓰기
ㄷㄷㄷ 2018.06.22 15:5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우 도둑ㄴ들 집구석에서 밥 해먹어라ㅡㅡ 이러니 맘충소리듣지 완전 도둑질인데 주인분 그 도둑ㄴ 신고하셨으면 좋겠네요 돈천원으로 인심 잃는다고 생각마시고요 꼭 저런경우있으시면 신고를 해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22 12: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으악!!!!!!! 저런 여자들 진짜...왜 그럴까. 태어날때부터 저러진 않았을텐데 왜 저렇게까지 된건지 생각하면 짠하기도 한데 진상짓 하는거 보면 또 날 분노하게 하고....아휴..ㅎ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판녀들고마워 2018.06.22 10: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 삼십대 중반에 저 ㅈㄹ을 한다고? 주작같은데... 그리고 같은여자가 봤을때 삼십대 중반이 한눈에 아지매로 보이나??
답글 0 답글쓰기
ㅋㅋㅋㅋ 2018.06.22 03: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이가 다 처먹으니 애 먹을게없지 으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차차 2018.06.18 20:5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왜 지 애를 구걸해서 밥을 먹일려고 그래.. 이해가 안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8 10:3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얼마나 돈을 못벌면 여자분이 저러시겠어..
답글 0 답글쓰기
ㅈㄴ싫어 2018.06.18 02:30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충년들은 죄다 거지들뿐인가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ㅋㅋ 2018.06.17 19:43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저게 다 오냐오냐 키워서 그래
여자들은 말한마디에 삐지고 자기생각을 굽힐줄 모름
남자들이 한국여자들 오냐오냐 받아준거도있고 이게다 못되쳐먹은 버릇 부모들이 제대로 안가르쳐서 저런 괴물이 맘충이 된거
답글 2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8.06.17 19:4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한국여자 그지근성 못말려~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