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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오랜만에 노르웨이숲 박몽실 왔습니다. ㅎㅎ

박몽실 (판) 2018.06.13 11:33 조회45,034
톡톡 동물 사랑방 고양이
오랜만에 몽실이 왔습니다. ^^

소실을 자주 전하고 싶은데 도배될까봐 조절하고 있습니다. ㅎㅎ

 

몽실이 요즘 매우 심심합니다.


장난감은 새로운 것을 사줘야만 반응합니다.


안 그러면 "어디다 들이대는 거야?" 라는 표정 짓습니다. ㅎㅎ


물론 새로운 장난감 안 사줍니다!


그래서 이렇게 창 밖만 보고 있습니다.


 

사람처럼 앉아서 창 밖을 바라보는 몽실이.


일본 친구한테 이 사진 보내주니까 섹시한 포즈? 아니냐고 하네요. ㅎㅎ


(참고로 몽실이는 상남자입니다!)


 

밤만되면 힘자랑 들어갑니다.


철장이 들썩 들썩.


사실 고비가 몇번 있었습니다.


24간 감시는 저도 피곤하고 몽실이도 피곤하죠.


이번에 3종 세트 들어갑니다.


안전 방범창 설치 + 중성화 수술 시행 + 고가 캣폴 주문


캣폴은 주문했는데 10일 걸리고 중성화는 다음 주 예정.


방범창은 이번주 말 예정입니다.


모두가 돈입니다.


네..몽실이는 돈 먹는 하마에요.


'카드 무이자 할부'가 저를 지탱해주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60개월 무이자 할부 시스템 도입이 매우 시급합니다!


 

얌전하게 보이는 사진 한장 투척합니다.


 

몽실이 사고 많이 칩니다.


그러면 이렇게 감금당합니다.


자기도 드러눕습니다.


참 모양새 안 나와요.


서로 품격을 지키며 살았으면...


 

몽실이 화장실 하나 치웠습니다.


모래 갈아준지가 보름이 안되었는데 몽실이 독가스를 모래가 견뎌내지 못합니다.


원래 계획은 한달 한번 교체였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한개로 보름씩 사용하고 전체적으로 갈아주기로 했습니다.


화장실 2개를 동시에 한달 사용


화장실 1개를 보름씩 사용


이거 두개가 다름니다.


왜 다른지는 모르겠어요.


1+1이 2가 안 되는 상황이에요.


자기 전 재산인 화장실 건드니까 난리가 났습니다.


설명 생략합니다. 추해집니다. ㅎㅎ


 

캔 간식은 주지 않는다는 나름의 철학이 있었습니다.


흠.. 사실 길고양이 준다고 아주 저렴한 캔 간식 안사본 것이 없습니다.


근데 막상 내가 키우는 고양이는 저가형을 주기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made in japan 으로 딱 3개 샀습니다.


3박스가 아닌 낱개 3개.


아이시아 제품인데요.


뚜껑을 따는데 정말 놀랐어요.


사람이 먹는 참치보다 더 좋아보입니다.


순간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ㅎㅎ


몽실이 한개를 다 먹었습니다!


 

몽실이 이제 못 올라가는 곳이 없습니다.


싱크대를 올라서 냉장고 뒤로 들어가는 것이 몽실이 요즘 패턴입니다.


그럼 저는 페트병 들고 쫓아다닙니다.


쫓는자와 쫓기는 자.


영화처럼 스릴있지는 않고요.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서 밤에 방문 닫고 같이 잡니다.


처음 며칠 아무말 없이 자더라구요?


그때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감금을 거부합니다. ㅜㅜ


 

요즘 몽실이 꾹꾹이에 병적으로 집착합니다.


이유는 알아냈습니다.


너무 일찍 어미와 떨어졌기 때문인데요.


하루에 한시간 이상 꾹꾹이 합니다.


사람으로치면 심리 상담을 받아야할 정도 ㅜㅜ


근데 꾹꾹이를 하고 나면 기분이 너무 좋은가봐요.


편안해 보입니다.


이상 노르웨이숲 고양이 박몽실 근황이었습니다!


블로그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링크 클릭하면 바로 이동하니 관심있는 분들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forestmo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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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노르웨이숲고양이,몽실이,놀숲,노르웨이숲
36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6.1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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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키우시는 듯...
고양이는 새로운 장난감 계속 줘야 합니다.
캔사료도 적절히 계속 줘야해요.
무엇보다 잘못 했다고 감금해도 아무 소용 없어요,
시간 나시면 [지옥에서 온 고양이]라는 프로그램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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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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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장난감은 계속 새로 사줘야되요. 그리고 고양이를 아낀다면서 사람도 안먹는 방사능산 캔... 인간보다 작은만큼 조금의 방사능도 치명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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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Kkk 2018.06.1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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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글 올리면 꼭 가르치려든디니까 지새키들이나 그렇게 키워. 글쓴이는 자기 방식대로 키운대잔아. 불편하면 백스페이스 누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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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7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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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ㅂ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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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dl 2018.06.17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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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레이와 몽실이가 닮은것같아 반가워요~~ ^^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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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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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3년차 고양이 집사 입니다. 한마리한마리 계속 키우다보니 어느새 5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있네요 ㅎㅎ베플을 보아하니 눈살이 좀 찌푸려져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때리는것도 아니고 자기 자식 안아프게 키우려는게 느껴졌는데 참치캔 안준다고 그렇게 자기방식이 맞다는 식으로 올리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내 새끼 아프면 남은 어휴 그럴줄알았다 쯧쯧 하고 말겠지만 가족은 자책하며 후회하고 어떻게든 안아프게 하려고 동물병원다니고 전전긍긍하며 곁에서 이겨내려고 하죠. 저 또한 처음부터 고양이의 대해 잘 알지 못한채 키웠고 키우다보니 어느새 13년차 저와 5마리의 고양이와 함께하고 있네요. 5마리가 다 항상 건강하면 좋겠지만 사람도 감기걸리듯이 고양이도 아플 수 있어요. 저희집 넷째는 알 수없는 피부병때문에 온몸에 피딱지 생긴거 뒷발로 긁지 못하게 항상 옷을 입혀놓는데 그것을 보고 학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죠. 잘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쉽게 학대라고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사람 열받게 만드는지..ㅎ 학대란 필요하지 않는 행동 행위를 하여 상처입게 만드는것들 필요하지않는 혹은 위협 등등 이런것들이 학대죠. 정말 정신나간 사람들이 아닌 이상 내 가족에게 학대는 그리 흔치않은 행동입니다. 제발 겉만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그게 오지랖입니다. 몽실이 건강을 챙기려는 몽실이집사님의 마음이 따뜻하네요 ! 몽실이도 너무 예뻐요 ㅎㅎ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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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8.06.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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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배알꼴린 댓글들 거의다 글쓴이 고양이 이뻐서 질투하는거인듯~ 어떻게든 트집잡으려고ㅋㅋ 글쓴이 그냥 예쁘게 자기방식대로 잘키우세요~ 몽실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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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9654 2018.06.1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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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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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8.06.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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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때 어미랑 떨어졌다는걸 보니 가정분양응 가장한 업체나 매장에서 델구오셨나보네용... 애는 비싼돈 들여 품종묘 겟챠하셔서 그런지 캣타워 같은건 없고 놀이용품도 안사줘. 아이시아는 솔직히 비싼 캔 축에도 못드는데... 확실히 쓰자면 중저가죠 너무 메이드 앤 재팬 .... 3개 강조하셨네요. 다들 욕 한마디씩하고 가시네. 나응식 수의사가 째려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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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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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냥문가들 납셨네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니들 고양이나 똑바로 키워 그냥 조언만 하면되지 어디서 지적질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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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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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는 저가 캔
내 고양이는 방사능 일본 캔?
,
,
동물 좋아하는데 이 시리즈는 패스하고 싶다.
기본 지식도 없고, 나 비싼 고양이 키워~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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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8.06.1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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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묘구수╋1 이 더 좋아요. 2개 사용하시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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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8.06.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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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글도 너무 재미있고 냥이와 사시는것도 잼나보여 웃음짓고 갑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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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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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는 자체적으로 섭취하는 음수량이 적은 동물이예요 그래서 캔이나 생식으로 음수량을 늘려줘야합니다 간식캔보다는 주식캔을 주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음수량 안챙기시면 신부전 걸릴 확률이 높아져요. 그리고 화장실은 묘구수당 ╋1개가 좋습니다. 1마리일때는 2개 2마리일때는 3개... 냥이 사랑하는 마음은 느껴지는데 이제 초보집사니 하나씩 배우시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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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징 2018.06.16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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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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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2018.06.16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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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글 올리면 꼭 가르치려든디니까 지새키들이나 그렇게 키워. 글쓴이는 자기 방식대로 키운대잔아. 불편하면 백스페이스 누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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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8.06.16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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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15일, 한달에 한번씩 갈면 고양이 스트레스 엄청 받지않나요? 더무 더럽기도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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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8.06.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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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 예뻐요. 눈 호강 하고 갑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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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 2018.06.1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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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마리가지고 호들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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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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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르웨이숲 털 많이 빠지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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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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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시려는 분들!! 놀숲이 엄청 건강하고 오래살아용 ㅜㅜㅜ
스코티쉬폴드같은 고양이는 키우지말아주세요 ㅜㅜ 유전병으로 고양이가 아파해요
수요가 없어야 공급이 없는법.. 고양이가 유전병에 걸릴 수 있는지.. 잘 알아보고 키우세요.
귀엽다고 막 데려다가 키우시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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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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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성화해도 영역 넓히려는 욕구가 사라지진 않을 거예요. 1살 즘 되면 고양이가 포기하고 사는 거죠. 개처럼 산책도 안 되고, 집에서만 생활하기엔 동물의 활동량을 충족시키지 못하니 사고 치고 스트레스 쌓여서 잔병치레부터 중병까지 걸리고... 시골이어도 밭작물이 많은 곳에서는 밭작물 망친다고 약 놔서 외출냥으로 기를 수 없죠. 키우고 보니 불쌍하고 힘든 게 냥이네요. 내 땅 수천평 가지고 집 지어 기르지 않는 이상 고양이에게 완벽한 환경을 주기란 요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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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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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양이 장난감은 계속 새로 사줘야되요. 그리고 고양이를 아낀다면서 사람도 안먹는 방사능산 캔... 인간보다 작은만큼 조금의 방사능도 치명적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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