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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중학생 딸아이의 입맛이 너무 고급이라 힘이 드네요.

닉네임 (판) 2018.06.13 11:49 조회82,71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짧게 적을게요
어느 순간 부터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스시,회,소고기,육회,참치 입니다
한식 제일 싫어하고 일식 중식 제일 좋아하구요
중식요리를 먹으면 꼭 고급요리만 먹어요
자장면 짬뽕 탕수육이 아닌 그 위의
전가복 같은 요리류요
자장면 탕수육은 먹지도 않구요
참고로 참치는 캔 참치가 아니구요
소고기는 또 구워먹어도 피 철철 흐르게
레어로 먹는걸 좋아해요
집에서 자주 먹인 음식도 아니에요
집안 행사나 명절때 가족끼리 모이면
가끔 먹던 음식이에요
심지어 저희가족 남편,저,딸아이,아들
이렇게 4명중 저 음식들을 좋아하는 사람은
저희 딸아이뿐이에요
전부 다 날것을 못먹거나 싫어해요
굳이 저희친정과 시댁까지 다 생각해보자면
유일하게 서방님이랑 입맛이 맞아요 저희 딸아이가
날것 좋아하는게..
희안하게 명절에 다 모이면 둘이서만 입맛이 맞아
따로 밥상을 차리고요 떡국도 둘만 안먹고
제삿상 음식도 둘만 안먹어요
둘이 나가서 회먹고 오고 이래요
제가 날것을 가르친적도 없어요 집에서
자주 사먹는것도 아니구요
근데 어느순간 퇴근 후 집에가는 저의 손엔
스시,회, 소고기 가 들려있고
그러다보면 매달 간당간당하게
적자가 날랑말랑 하더라구요
매일매일 그 비싼 음식을 해바치려니
숨이막혀요
너무의문이에요 자주해주고 자주사줘서
제가 맛을들게 한적도 없는데
어디서 저 맛을 알아왔을까요?
가격이 부담이 되어 안사준적도 있는데
안사주니까 본인이 용돈으로 사오고
용돈끊기면 더 달라고 하고
안주면 밥을 굶어버려요 요거트 같은걸로 때우거나
어떻게 고쳐주면 좋을까요?
너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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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음] [상식지켜] [숙명여대] [좀봐주세요]
1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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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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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순간 퇴근 후 집에가는 저의 손엔 스시,회, 소고기 가 들려있고" 누가 봐도 님이 이렇게 만들었구만.. 딸한테 말해요 이런건 매일 먹는 음식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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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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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굶으라해요. 일본사람들도 스시는 매일 못먹고 서양사람들도 소고기는.매일 안먹어요. 어찌 사람이 지.먹고 싶은거만 먹고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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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18.06.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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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굶겨요 죽기 싫음 먹을꺼에요 다이어트 한다는 애들 많은데 살빠지고 좋네요 그리고 며칠 굶어도 먹은게 있어서 안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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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9 2018.06.1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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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알려줘야지 20살 넘어서도 저러면 밖에 나가서 욕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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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6.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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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을 얼마나주시길래 중학생 용돈으로 스시,회,소고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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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2018.06.1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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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면 먹겠죠. 딱 식사시간에 한식 차려놓고 안먹으면 싹 치워버리세요 굶던 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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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우리 2018.06.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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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엄마가 엄마자격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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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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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고프면 다먹게되어있음 본인이 싫으면 안먹으면 그만. 좋아하는걸 해주고싶은 엄마의 마음은 잘 알겠지만 적자나면서까지 맞춰줄 필요는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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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18.06.15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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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반려동물 문제는 다 부모와 주인이 원인의 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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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2344 2018.06.1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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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굶으라고하세요 지가 배고프면 있는거 찾아먹어요 저도 편식 있는편인데 굶으니 김치에 밥세공기 먹은적도있네요 어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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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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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일 ㅋㅋㅋ 본인이 손에 달랑달랑 스시봉투 들고가고있었다면서 .. 집에서 자주 안먹였는데 애가 그런다? ㅋㅋ 참 이상하네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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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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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지금도 자기가 사다 먹이면서 뭔소리임?? 굶겨요 그냥!! 요플레 라도 먹네요 . 자기 돈으로 사다 먹을 정도면 편의점 가면 배터지게 사먹겠네요. 님 따님 준재벌급 만나게 할수있어요? ㅋㅋㅋㅋㅋ 아니면 따님이 비혼주의 인가요? ㅋㅋㅋ 아니 나중에 사위한테 얼마나 욕을 먹으려고... 자기 용돈으로도 안되면 알아서 반찬 챙겨 먹겠죠 굶어 죽을까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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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8.06.15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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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맛없어 안먹는사람없고 없어서 못먹는것들 아닌가요?ㅎ 매끼 누가 먹을줄몰라 안먹나요 딸이 고집 엄청세고 좀 철이없는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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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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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가 고프면 다 먹지.먹는 습관이 무슨 등골 빼먹는 습관인가 딸도 철없고 엄마는 자식 입맛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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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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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디서긴 님이 그렇게 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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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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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일반식 해 두고 안먹으면 굶기세요. 지가 배고프면 밤에 기어나와서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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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2018.06.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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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이들이 그래요. 둘다. 저는 초밥이랑 육회 직접 만들어서 먹여요. 소고기는..먹는 날 정해서 조절하고 그 사이사이 오리고기, 돼지고기, 먹이구요. 아이 입맛은 솔직히 엄마가 만드는 것도 있지만, 유전일 수도 있고..아이 취향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거기에 휘둘려서 적자가 나도록. 혹은 아이가 버릇없이 굴게 내버려두는 것은 부모하기 나름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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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ㅅ 2018.06.1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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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용돈끊어버리고 밥굶으면 굶기세요 본인이 그렇게 만들었네요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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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치 2018.06.1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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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집안음식 꼬라지가 거지같으면 애 스스로 입맛을 미식화 시켰을까?

일단 반성좀 하시고, 엄마 음식이 최고라는 생각을 갖을 수 있게 요리좀 배워서 맛있는 음식 해주세요! 그리고 식재료도 한정된거 말고 다양한 것좀 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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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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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의 가치를 알 수 있게 알바를 시켜보세요. 학업 때문에 걱정되신다면 여름방학 때라도요. 걱정되고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 있으시겠지만, 돈의 가치를 알고 그에 맞게 쓰는건 평생 가는 중요한 문제예요. 본인이 쉽게 먹고 쓰던 돈을 벌려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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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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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건 몰라도 기생충 걱정됩니다. 기생충 보여주심 딱 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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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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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굶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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