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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건물 화장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

ddong (판) 2018.06.13 14:52 조회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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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써봐서 뭐라 시작할지 모르겠네요...

 

개념상실한사람은 아닌데 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ㅠㅠ

 

 

암튼 선거일인데도 출근한 오늘 눈치보이는 일이 있어서 써봅니다.

 

 

 

얼마전 화장실 청소하시는 아주머니가 바뀌었는데

 

항상 불만이 많아 보이세요...

 

 

세면대에 물이 많이 튀었다고 투덜투덜, 냄새난다고 투덜투덜,

 

화장실 쓰레기통 비우면서도 투덜투덜... 매사 투덜투덜 표정도 항상 뚱하시고...

 

물론 청소하시는게 많이 힘드신거 이해하고 항상 깨끗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이전에 계시던 분이랑은 항상 인사하고 얘기도하고 그랬는데,

 

이번 바뀌신 아주머니는 화장실가서 마주칠때마다 뭔가 눈치가 항상 보여요...

 

 

 

아무튼

 

선거일날 출근했지만 장을 좀 비우고 좀 편하게 있어보려고

 

변기에 앉자 말자 청소 아주머니께서 옆칸(총 5칸) 쓰레기통을 비우려고 들어오셨어요.

 

근데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쓰레기통 던지는줄 알았어요...

 

쓰레기통은 쿵 쾅 쿵 쾅, 입에서는 씨씨거리면서 쓰레기통 비닐 가시네요.

 

제일 끝칸에 앉아있었는데..... 진짜 눈치 너무 보여서 똥도 안싸고 그냥 나왔어요...

 

 

 

 

이거 쓰고있는데도 화장실이 먼거린데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나네요....

 

불만이 많으신건지 아님 무의식으로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빨리 치우시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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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sty 2018.06.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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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청소일 하기 싫으시면 다른일 찾아보시는게 그 아주머니에게 해답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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