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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근데 솔직히 2명이상 아이를 똑같이사랑주는건 불가능아닌가요?

ㅁㅁ (판) 2018.06.13 17:46 조회7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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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차별안하고 최대한 아이들에게 똑같은사랑주려고 노력하는부모님들은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정말 똑같은 사랑과 관심을 주고 똑같이 챙겨주고 애정표현 해주는건 불가능아닌가요?

저는 외동이지만
주변 친구들이나 친척들을보면 아무리 부모가 둘 다 사랑하는게 보여도
차이가 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음 오히려 저는 혼자만 자랐으니 저런것도 차별이라 생각하고
형제있는 아이들은 차이에 의한 다름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네요 ..
하지만 일단 제 입장에서는 차별이었어요

주로 제 입장에서는 같은성별이면 첫째가 불쌍하더라구요
아니면 여자형제요
제 주변엔 남녀차별있는집이 꽤 있거든요..

티비에서처럼 딸한테만 욕하고 용돈안주고 학교안보내주고 이런건 당연히 아니지만
음 일단 말투나 부르는 톤 자체가다르고
오빠나남동생 밥차리라거나 챙겨주라하고
오빠만 유학을 보내준다던지 이런거?

신기한건
막상 제 친구들은 조금 불만이 있는 애들도 있지만 별 생각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좀 그랬어요

첫째둘째는 어쩔수없는부분이긴한데

둘이 나이차이가 2살정도밖에 안나도 첫째는 어른 둘째는애기처럼 생각하는것같고..
첫째 5살땐 안안아주는데 둘째는 열살때도 안아주고 이런거있잖아요 ㄹ공부시키는강도라던가


제가 예민한건진 모르겠는데
제가 볼때 작은 차별도없는집은 없었어요....

그래서 두려워요 저도 나중에 알게모르게 차별을 할 것 같아서

솔직히 아주똑같이 대하는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저는 나중에 하나만 낳아서 사랑듬뿍주고 하고싶은거 다 하게해주고 싶은 마음이긴한데(고집부리면 다 해준다는게 아니라 돈 걱정없이 다양한 경험 할 수 있게..)

솔직히 여유만 있다면
딸아들 하나씩이나 아니면 딸둘아들하나둘
낳아도 좋을것같긴하거든요

근데 제가 차별할까봐가 두려워요..

음.. 근데 막상 형제있으신분들은 차별 잘 못느끼셨나요?
부모가 외동만큼은 관심을 각자에게 못줘도 형제들끼리 노니까 괜찮을것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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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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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카페가면 더 심함ㅋㅋㅋ 첫째 외로울까봐 둘째 낳아요~ 둘째는 첫째를 위한 선물이에요~ 서로 의지하라고 둘째(셋째)낳았어요~ 등등 그래놓고 '둘째(셋째)는 사랑이에요', '첫째는 혼내게되는데 둘째는 그냥 예뻐요', '남편이랑 둘째가 더 예쁘다고 첫째몰래 매일 얘기해요' 등등 아주 가관임ㅋㅋㅋ 본인들은 차별이 아니래요ㅋㅋ 나이에 맞게 훈육하는거래요ㅋㅋ 3~5살 첫째들은 혼내면서 키우고 과연 둘째(셋째)도 그 나이되면 혼낼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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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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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어머니가 언제 그러더라구요. 자식 키워보니 안아픈 손가락은 없어도 덜아픈 손가락은 있더라고. 사람이니 어쩔수 없다곤 생각하는데 씁쓸하긴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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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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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차별엄청받고커서 저울질 정확히합니다 지금은 고등학생학원운영중인데요 학생들이 모두 다똑같이 제가 관심주는줄알아요 ㅎㅎ 절대티내지않고 싫어하는학생몇명있는데 (이기적이라) 15년 교육하면서 본인들도 모르고 똑같이사랑받고 다녔다생각해요. 저같은사람아니고서는 똑같이 하기 절대어렵죠 차별받은사람이나 차별을알죠. 친구들 애기들과 만나는자리에서도 친구들은모르지만 애들이어디서 서운해서 울음터지는지 내자식도아닌데 정확히 캐치해요 그래서 만날때 잘케어하는편이구요 차별안받고큰애들은 차별이얼마나 상처가되는지모르고 차별에대해무감각하더라구요..또 몇몇은 반은차별그대로 자식들한테 하기도하구요. 뭐 공평은 경험이있는사람들이나 저울질할수있는거죠 맞아본사람이 어디가 아픈지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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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8.06.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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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잘못 생각하는게, 사랑에는.차이가 없지요. 어떤 미친 부모가 첫째를 더 사랑하니 둘째를 더 사랑하니 그런 생각을 가지나? 미친 부모면 모르겠다. 하지먼 첫째나 둘째나 같은 아이가 아니고 일단 나이도 다르고 어쩌면 성별도 다르고 하는 짓도 다르고 그 나이때에 해야하는것, 할 수 있는 것, 해줄 수 있는게 다르니까 차별이 생기는거에요. 첫째가 10살인데 5살동생처럼 우쭈쭈대해줄 수 없고 배워야할것 하지말아야할 것을 가르쳐야할 시기니 좀 더 엄하게 대하는것이고, 그만큼 첫째는 나이가 있으니 그 나이때에 맞는 책임감과 학업, 미래를 생각해서 부모가 좀 더 지원해주는 부분도 있을 것이고. 난 자매로 살아왔고 지금 와서 내 동생이 없었으면 참 외로운 삶이었겠다싶고, 내 두 아이를 보면 서로 싸우다가도 악기고 도와주는거보면 너무 행복함. 어느 부모든 100프로 온전할 수는.없기에 형제자매간에 그걸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되면 참 좋겠다고 생각함. 솔직히 남편은 셋째를 가지자고하는데 내가 손이 2개뿐이라 그건 또 힘들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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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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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싸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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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2018.06.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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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가 예쁜이유는 엄마를 많이 닮기때문이예요 자기랑 비슷하고든. 첫째는 시가사람들이좋아하니깐 내거라는것보다 공유하는느낌인데 둘째는 사람들이관심도 잘안갖고 자기아니면 사랑을 못받을것같기도하다고..근데셋째낳으면 진짜 둘째는외톨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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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2018.06.2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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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기네 너네다 첫째아님??? 첫째가그러더라 자기는둘째 안낳을거라고. 둘째낳는순간부터 사랑을나누어 줘야하는데 첫째너무불쌍하다고 둘째 셋째들은 한번이라도 사랑독차지해본적없이 태어나는거야 ㅡㅡ 공부를많이시켜서 불공평??? 공부잘하면 니가좋지 공부안시켰다 부모원망해봤냐??? 더러워서 내돈벌어 내가공부했지 첫째치고 인성제대로 박힌것들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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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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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생각이맞다고생각해요 저희집은 같은성별 제가첫째인데 사소한 통금시간이라던가 사춘기시절을 대하는방법등등등등 제입장에서보기엔 매우차이나요. 근데 부모님께 불만을제기하면 저를 나이먹고 동생질투하는 이상한 ㄴ 이라며 매도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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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31 2018.06.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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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부모님이 차별 꽤 심해요. 경제적으로는 차별 없는데 대하는 태도에서 심해요. 남동생한테는 오냐오냐하는데 저한테는 가차없어요. 항상 형제도 필요없고 부모 외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시던 분들인데 정작 제가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을 6년 간 심하게 당했을 땐 저 괴롭히던 놈을 제 앞에서 두둔하시던 분들이시거든요ㅋ 그 놈과 비교하면서 모자란 부분을 지적받았고요. 그래서 전 제 속마음 부모님한테도 안 털어놔요. 부모님은 왜 안 털어놓냐, 니가 힘든 일이 있으면 부모인 우리가 알아야지 하는데 저 일로 충격받아서 안 털어놔요. 근데 남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 당했을 땐 분기탱천해서 괴롭히는 애 불러다 혼내셨더라고요ㅋ 속은 동생이 더 많이 썩였는데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서 결혼하고 애 낳고 그런 모든 게 싫어져요. 엄마랑 같은 모습 되면 내가 죽을만큼 싫을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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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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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둘째차이는 있지만 그것이 차별받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우리부모님이 훌륭하신건가 우리 남매가 맘씨곱게 자란건가. 물론 여느집처럼 오빠한테는 첫째니깐 양보해야된다. 동생잘돌봐야된다 라는 소리듣고 자랐고. 나는 동생이니깐 용돈 덜 받거나 오빠한테 대들지마라는 소리듣고 자랐지만 싸우면 같이 혼났고, 맛있는것도 똑같이 주고, 똑같이 애정받아왔다고 생각하는데..? 날 더 좋아했다거나 오빠를 더 좋아했거나 그런거 느낀적 거의 없는 듯. 성인되서도 부모님한테 용돈드리는거 나만 하지만 그렇다고 오빠한테 00은 용돈주는데 왜 넌 안주냐 라는 소리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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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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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 엄마들 사이에 있으면 그렇게 둘째는 사랑이라는둥 첫째랑 다르다 첫째는 힘들기만 했는데 둘째는 마냥 이쁘다고 자랑하길래 첫째가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정말 속상하겠다.. 생각하며 가만히 있었더니 애 하나 키우는 사람은 절대 공감 못한다고 예쁜거 모르고 키우는 제가 불쌍하대요ㅎㅎ 전 오히려 이 아이가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자라는 과정이며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예쁘다고 한마디 했더니 다들 공격하듯이 아니라고 그걸로 부족하다고 둘째에 대한 사랑은 그 몇백배라고 열을 내더라구요. 큰애보다 어린 아기가 더 귀여운건 당연하죠 근데 왜 남이 자식 사랑하는 마음까지 폄하해가면서 부심을 부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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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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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있는 여잔데 진짜 어릴때 초딩저학년? 동생이니까 양보해라 이런 말 듣고 자라긴 했는데 동생이 좀 머리 커질쯤부터 부모님이 누나는 여자고 힘차이가 있으니 너가 누나 지켜줘야하고 야야하면 안되고 누나대접 잘 해야한다고 꾸준히 가르침 그래서 내동생 나한테 야소리 한 번 한 적 없고 군대갔다온 지금도 남매사이 돈독함.. 나도 동생 잘 챙기고 동생도 나랑 우리딸까지 (동생에겐 조카) 끔찍히 생각해줌... 그래서 나도 둘째 언젠가 낳게되면 울 부모님처럼 차별없이 키워야지 생각했음.. 남녀차별이 아닌 나이차이 나는 남매간 양보와 위하는 법을 가르쳐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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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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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가락 깨물면 다 아픈데

더 아픈 손가락이 있고

덜 아픈 손가락이 있음

근데 그걸 51 대 49 로 균형을 맞춰주면 좋은 부모

99 대 1 로 불균형을 이루면 대접 받기 힘든 부모

왜?

이런 경우 99 도 단물만 빼 먹는 경우가 대부분

---------

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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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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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상윤 새끼 나만 면박 주고 모함 하고 갈구고 ㅅㅂ 소리 지르고 화내고 인상 쓰고 상놈아 나한테만 화풀이 하고 ㅈㄹ이야 상놈 ㅂㅅ 새끼 나잇값 못하는 놈아 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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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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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매라 그런가 딱히 차별을 못느낌... 동생이랑 정말정말 잘지내고 엄마도 우리한테 차별을 안두심. 어릴때도 못느껴봄.. 내동생도 못 느껴봤다고 했음. 나도 결혼을 하고 아이도 둘인데 둘다 다 예쁨. 첫째라예쁘고 둘째라 더 예쁘고 그런거 없음. 그냥 둘째가 아직 7개월인데 아기라 귀엽다~~ 이거뿐이지 더 예쁜지도 모르겠음. 둘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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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2018.06.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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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우리첫째한테 항상니들이1등이라고말해줌 그리고 형은 동생을잘챙겨야한다고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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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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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첫째인 입장에서 그게 진짜 가슴이 아픔.. 아버지가 둘째를 더 이뻐하고 나한테는 더 호되게 야단쳤기 때문에 그게 아직까지 상처로 남아있음. 그래서 만약 자식이 둘 이상 생긴다면 정말 그런 아픔을 물려주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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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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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대한 차별없이 키워야겠죠...노력해야죠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이렇게 얘기해주라 하더라고요 같은 배에서 나왔어도 첫째와 둘째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다른사람인데, 어찌 똑같이 사랑할수 있겠냐고 첫째는 첫째여서 사랑하고, 둘째는 둘째여서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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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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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가능 ㅎㅎㅎ 우리 아들 우쭈쮸 난 ㅈㄴ게 찬밥이었음. 맛있는 건 다 동생 난 식어빠진 눅눅한 시리얼 동생은 새거 ㅎㅎ 동생 아프거나 그럼 난리 남 나는 걍 아프든 말든 ㅎㅎ 병원도 일찌감치 혼자 다님. ㅎㅎ 역겨워 겁나게 차별 쩔었으면서 아닌 척 기억 안나는 척 ㅎㅎ 나 목욕탕에 불꺼놓고 가둬놓고 뜨거운 물 뿌리고 발로 배 걷어차고 ㅅㅂ 동생은 남자라고 집안일 한 번 안 시킴. 난 초딩 때부터 맨날 집안일... 집안일... 걍 식모임. 해놔도 지ㄹ 안해놓으면 더 ㅈㄹ학교에선 왕따 ㅎ ㅗㅗ 참 죽고 싶은 적 많았다 ㅎㅎ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만해도 감사해라 니 때메 죽은 거라고 써놓고 바로 죽었을 수도 있었는데 참... 감사하게 생각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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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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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동 하나 키우는데 아이 돌때부터 친한 집 예를 들면 큰딸은 ㅇㅇㅇ!!하고 성까지 붙이고 날카롭게 부르고 둘째인 아들은 우리 ㅇㅇ이~~~하고 꿀떨어지게 부름. 동네 엄마들이 하나같이 그러길래 왜 그러냐니까 내리사랑이라고 함. 내리사랑은 대를 이어 하는 것을 내리사랑이라고 하지 애들끼리 그러는 것은 차별이라고 그랬더니 니가 외동을 키워서 모른다고 버럭버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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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6.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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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빠있는 여동생인데 오빠는 나한테 욕하고 때리고 이러는데 내가 뭐 한마디만 하면 엄마가 오빠한테 그게 할 말이냐고 오빠 편만 들더라 진짜 이게 제일 서러워 오빠랑 내가 같은 걸 해도 난 혼나고 오빤 장난으로 넘어가 엄마가 오빠랑 함께한 시간이 더 많아서일까 그냥 내가 싸가지가 없대 오빠가 없었음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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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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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요 나이드신분들세대야 아들이 최고지만.. 사람마다 다르지만 친구 딸 둘인데 남인 제가 봐도 둘째가 귀엽고 이뻐요 둘째는 화를내도 귀엽더라는.. 저야 남이니까 그렇다쳐도요 끽해야 두세살 차이인데 첫째한테는 동생이니까 양보해라 봐줘라 둘째가 잘못해 혼내도 장난식이지 첫째한텐 장난없죠 친구남편은 둘째 애기땐 친구한테 차별하지말라고 뭐라하더니 둘째가 제법 애교부리니까 하는말 첫째는 답답하고 둘째가 이뻐죽는대요 첫째 주눅들어있고 이쁨받으려고 하는거 보면 짠하지만 둘째가 귀여워요.... 사람인데요 그래도 이뻐하는건 좀씩 차이는 있어도 둘중 하나라도 없어지만 똑같이 억장무너지고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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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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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빠가 있어요. 클때는 제가 공부도 더 오래했고 둘째란 이유로 예쁨도 오래받았어요. 나름 평등하게 큰 것 같아요. 그치만 저도 알아요. 우리 부모님에게 오빠는 안타까운 손가락이예요. 많이 의지하고 아끼는 자식이죠. 그렇다고 절 사랑하지 않는게 아녜요. 저도 엄청 사랑하시죠. 댓글들보면 극과 극으로 적으신 분들이 많아서 나름 평범한 입장도 달아봅니다. 오빠랑 저랑 다 결혼했지만 여전히 나름 사이 좋은 현실 남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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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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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별 분명 있죠. 마흔이 넘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부모가 첫째인 저를 버리려 했고 내가 다시 돌아갔을때 얼마나 차갑고 눈치를 줬는지.. 결혼을 하고 눈에도 안아플 딸을 하나 두고나니 더 싫어집니다.나름 저는 복수랍시고 안부전화 한번 한적 없어요.전화가 오면 받아는 줍니다.부모님은 잊으셨을지 모르겠지만 난 여전히 생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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