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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근데 솔직히 2명이상 아이를 똑같이사랑주는건 불가능아닌가요?

ㅁㅁ (판) 2018.06.13 17:46 조회79,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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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차별안하고 최대한 아이들에게 똑같은사랑주려고 노력하는부모님들은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정말 똑같은 사랑과 관심을 주고 똑같이 챙겨주고 애정표현 해주는건 불가능아닌가요?

저는 외동이지만
주변 친구들이나 친척들을보면 아무리 부모가 둘 다 사랑하는게 보여도
차이가 나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음 오히려 저는 혼자만 자랐으니 저런것도 차별이라 생각하고
형제있는 아이들은 차이에 의한 다름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네요 ..
하지만 일단 제 입장에서는 차별이었어요

주로 제 입장에서는 같은성별이면 첫째가 불쌍하더라구요
아니면 여자형제요
제 주변엔 남녀차별있는집이 꽤 있거든요..

티비에서처럼 딸한테만 욕하고 용돈안주고 학교안보내주고 이런건 당연히 아니지만
음 일단 말투나 부르는 톤 자체가다르고
오빠나남동생 밥차리라거나 챙겨주라하고
오빠만 유학을 보내준다던지 이런거?

신기한건
막상 제 친구들은 조금 불만이 있는 애들도 있지만 별 생각 없더라고요
그래서 더 좀 그랬어요

첫째둘째는 어쩔수없는부분이긴한데

둘이 나이차이가 2살정도밖에 안나도 첫째는 어른 둘째는애기처럼 생각하는것같고..
첫째 5살땐 안안아주는데 둘째는 열살때도 안아주고 이런거있잖아요 ㄹ공부시키는강도라던가


제가 예민한건진 모르겠는데
제가 볼때 작은 차별도없는집은 없었어요....

그래서 두려워요 저도 나중에 알게모르게 차별을 할 것 같아서

솔직히 아주똑같이 대하는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저는 나중에 하나만 낳아서 사랑듬뿍주고 하고싶은거 다 하게해주고 싶은 마음이긴한데(고집부리면 다 해준다는게 아니라 돈 걱정없이 다양한 경험 할 수 있게..)

솔직히 여유만 있다면
딸아들 하나씩이나 아니면 딸둘아들하나둘
낳아도 좋을것같긴하거든요

근데 제가 차별할까봐가 두려워요..

음.. 근데 막상 형제있으신분들은 차별 잘 못느끼셨나요?
부모가 외동만큼은 관심을 각자에게 못줘도 형제들끼리 노니까 괜찮을것같기도하고..
잘 모르겠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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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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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맘카페가면 더 심함ㅋㅋㅋ 첫째 외로울까봐 둘째 낳아요~ 둘째는 첫째를 위한 선물이에요~ 서로 의지하라고 둘째(셋째)낳았어요~ 등등 그래놓고 '둘째(셋째)는 사랑이에요', '첫째는 혼내게되는데 둘째는 그냥 예뻐요', '남편이랑 둘째가 더 예쁘다고 첫째몰래 매일 얘기해요' 등등 아주 가관임ㅋㅋㅋ 본인들은 차별이 아니래요ㅋㅋ 나이에 맞게 훈육하는거래요ㅋㅋ 3~5살 첫째들은 혼내면서 키우고 과연 둘째(셋째)도 그 나이되면 혼낼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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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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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어머니가 언제 그러더라구요. 자식 키워보니 안아픈 손가락은 없어도 덜아픈 손가락은 있더라고. 사람이니 어쩔수 없다곤 생각하는데 씁쓸하긴 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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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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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차별엄청받고커서 저울질 정확히합니다 지금은 고등학생학원운영중인데요 학생들이 모두 다똑같이 제가 관심주는줄알아요 ㅎㅎ 절대티내지않고 싫어하는학생몇명있는데 (이기적이라) 15년 교육하면서 본인들도 모르고 똑같이사랑받고 다녔다생각해요. 저같은사람아니고서는 똑같이 하기 절대어렵죠 차별받은사람이나 차별을알죠. 친구들 애기들과 만나는자리에서도 친구들은모르지만 애들이어디서 서운해서 울음터지는지 내자식도아닌데 정확히 캐치해요 그래서 만날때 잘케어하는편이구요 차별안받고큰애들은 차별이얼마나 상처가되는지모르고 차별에대해무감각하더라구요..또 몇몇은 반은차별그대로 자식들한테 하기도하구요. 뭐 공평은 경험이있는사람들이나 저울질할수있는거죠 맞아본사람이 어디가 아픈지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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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8.07.2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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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살 차이나는 띠동갑 남동생...솔직히 내가 동생 낳아달라고 했고, 부모님도 어렵게 가진 아이고, 나이차 많으니 동생놈 낼모레 스물인데도 귀여워 미치겠고 그러긴 한데 난 동생 태어난 13살때부터 기저귀 빨고(천기저귀도 지금처럼 세탁기 돌릴수 있고,모양도 예쁘고 작게 나오지도 않고 뽀송뽀송 빨리 건조되지도 않음. 광목천 뜯어 쓰는거라 세탁기 불가, 손으로 빨아야했고 건조시간도 겁나 오래 걸리고 마르면 일일히 다 개야했음) 애 이유식 조리하고, 애 기저귀 갈고 새벽에 엄마랑 교대로 애 분유멕이고(아버지는 당시 외환위기 이후 어렵게 재취업한거라 중국 출장가라고 회사가 그러면 까라면 까야했음) 잠이부족하니 학교에서 자고 그러다 맞고 고딩때는 동생 유치원 데려다줘야했고 그러다 늦으면 학교에서 또 지각했다가 맞고, 스무살엔 엄마가 잠깐 일을해서 초딩 1학년짜리 동생 학부모 노릇을 했음. 근데 동생은 12살에듀 엄마가 이 닦아줘서 내가 겁나 혼내서 지 스스로 닦게 만들고 고딩인데 학교도 엎어지면 코앞인데(걸어서 15분이지만 차타고 30분 다닌 나로서는...) 늦잠자면 나나 아빠가 차로 데려다주고 내일모레 스물이고 사실 빠른 00이라 학교만 7살에 갔으면 대딩인 놈인데 아직도 부모님은 아기아기아기아기아기 이럼....아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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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2018.07.2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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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음. 남자에게만집해준다라거나 대놓고차별하는데다들왜 그러려니받아들일까. 그런게이상하개느껴지는 제가 유별난취급받음. 아직도설겆인 동생이안함. 내가쟤도시키라면 저없을때마니한다고편들고난리남. 저있을땐왜항상안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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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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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싸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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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2018.06.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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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가 예쁜이유는 엄마를 많이 닮기때문이예요 자기랑 비슷하고든. 첫째는 시가사람들이좋아하니깐 내거라는것보다 공유하는느낌인데 둘째는 사람들이관심도 잘안갖고 자기아니면 사랑을 못받을것같기도하다고..근데셋째낳으면 진짜 둘째는외톨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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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 2018.06.2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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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웃기네 너네다 첫째아님??? 첫째가그러더라 자기는둘째 안낳을거라고. 둘째낳는순간부터 사랑을나누어 줘야하는데 첫째너무불쌍하다고 둘째 셋째들은 한번이라도 사랑독차지해본적없이 태어나는거야 ㅡㅡ 공부를많이시켜서 불공평??? 공부잘하면 니가좋지 공부안시켰다 부모원망해봤냐??? 더러워서 내돈벌어 내가공부했지 첫째치고 인성제대로 박힌것들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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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31 2018.06.2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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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부모님이 차별 꽤 심해요. 경제적으로는 차별 없는데 대하는 태도에서 심해요. 남동생한테는 오냐오냐하는데 저한테는 가차없어요. 항상 형제도 필요없고 부모 외엔 세상에 믿을 사람 없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씀하시던 분들인데 정작 제가 학창시절에 학교폭력을 6년 간 심하게 당했을 땐 저 괴롭히던 놈을 제 앞에서 두둔하시던 분들이시거든요ㅋ 그 놈과 비교하면서 모자란 부분을 지적받았고요. 그래서 전 제 속마음 부모님한테도 안 털어놔요. 부모님은 왜 안 털어놓냐, 니가 힘든 일이 있으면 부모인 우리가 알아야지 하는데 저 일로 충격받아서 안 털어놔요. 근데 남동생이 학교에서 괴롭힘 당했을 땐 분기탱천해서 괴롭히는 애 불러다 혼내셨더라고요ㅋ 속은 동생이 더 많이 썩였는데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서 결혼하고 애 낳고 그런 모든 게 싫어져요. 엄마랑 같은 모습 되면 내가 죽을만큼 싫을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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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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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 둘째차이는 있지만 그것이 차별받았다고 생각은 안했는데? 우리부모님이 훌륭하신건가 우리 남매가 맘씨곱게 자란건가. 물론 여느집처럼 오빠한테는 첫째니깐 양보해야된다. 동생잘돌봐야된다 라는 소리듣고 자랐고. 나는 동생이니깐 용돈 덜 받거나 오빠한테 대들지마라는 소리듣고 자랐지만 싸우면 같이 혼났고, 맛있는것도 똑같이 주고, 똑같이 애정받아왔다고 생각하는데..? 날 더 좋아했다거나 오빠를 더 좋아했거나 그런거 느낀적 거의 없는 듯. 성인되서도 부모님한테 용돈드리는거 나만 하지만 그렇다고 오빠한테 00은 용돈주는데 왜 넌 안주냐 라는 소리 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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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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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째 엄마들 사이에 있으면 그렇게 둘째는 사랑이라는둥 첫째랑 다르다 첫째는 힘들기만 했는데 둘째는 마냥 이쁘다고 자랑하길래 첫째가 이런 이야기를 듣는다면 정말 속상하겠다.. 생각하며 가만히 있었더니 애 하나 키우는 사람은 절대 공감 못한다고 예쁜거 모르고 키우는 제가 불쌍하대요ㅎㅎ 전 오히려 이 아이가 마지막이다 생각하니 자라는 과정이며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하고 예쁘다고 한마디 했더니 다들 공격하듯이 아니라고 그걸로 부족하다고 둘째에 대한 사랑은 그 몇백배라고 열을 내더라구요. 큰애보다 어린 아기가 더 귀여운건 당연하죠 근데 왜 남이 자식 사랑하는 마음까지 폄하해가면서 부심을 부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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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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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있는 여잔데 진짜 어릴때 초딩저학년? 동생이니까 양보해라 이런 말 듣고 자라긴 했는데 동생이 좀 머리 커질쯤부터 부모님이 누나는 여자고 힘차이가 있으니 너가 누나 지켜줘야하고 야야하면 안되고 누나대접 잘 해야한다고 꾸준히 가르침 그래서 내동생 나한테 야소리 한 번 한 적 없고 군대갔다온 지금도 남매사이 돈독함.. 나도 동생 잘 챙기고 동생도 나랑 우리딸까지 (동생에겐 조카) 끔찍히 생각해줌... 그래서 나도 둘째 언젠가 낳게되면 울 부모님처럼 차별없이 키워야지 생각했음.. 남녀차별이 아닌 나이차이 나는 남매간 양보와 위하는 법을 가르쳐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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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6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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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손가락 깨물면 다 아픈데

더 아픈 손가락이 있고

덜 아픈 손가락이 있음

근데 그걸 51 대 49 로 균형을 맞춰주면 좋은 부모

99 대 1 로 불균형을 이루면 대접 받기 힘든 부모

왜?

이런 경우 99 도 단물만 빼 먹는 경우가 대부분

---------

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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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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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민상윤 새끼 나만 면박 주고 모함 하고 갈구고 ㅅㅂ 소리 지르고 화내고 인상 쓰고 상놈아 나한테만 화풀이 하고 ㅈㄹ이야 상놈 ㅂㅅ 새끼 나잇값 못하는 놈아 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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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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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매라 그런가 딱히 차별을 못느낌... 동생이랑 정말정말 잘지내고 엄마도 우리한테 차별을 안두심. 어릴때도 못느껴봄.. 내동생도 못 느껴봤다고 했음. 나도 결혼을 하고 아이도 둘인데 둘다 다 예쁨. 첫째라예쁘고 둘째라 더 예쁘고 그런거 없음. 그냥 둘째가 아직 7개월인데 아기라 귀엽다~~ 이거뿐이지 더 예쁜지도 모르겠음. 둘 다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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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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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첫째인 입장에서 그게 진짜 가슴이 아픔.. 아버지가 둘째를 더 이뻐하고 나한테는 더 호되게 야단쳤기 때문에 그게 아직까지 상처로 남아있음. 그래서 만약 자식이 둘 이상 생긴다면 정말 그런 아픔을 물려주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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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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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대한 차별없이 키워야겠죠...노력해야죠 나는 최선을 다하는데 아이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이렇게 얘기해주라 하더라고요 같은 배에서 나왔어도 첫째와 둘째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다른사람인데, 어찌 똑같이 사랑할수 있겠냐고 첫째는 첫째여서 사랑하고, 둘째는 둘째여서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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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5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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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가능 ㅎㅎㅎ 우리 아들 우쭈쮸 난 ㅈㄴ게 찬밥이었음. 맛있는 건 다 동생 난 식어빠진 눅눅한 시리얼 동생은 새거 ㅎㅎ 동생 아프거나 그럼 난리 남 나는 걍 아프든 말든 ㅎㅎ 병원도 일찌감치 혼자 다님. ㅎㅎ 역겨워 겁나게 차별 쩔었으면서 아닌 척 기억 안나는 척 ㅎㅎ 나 목욕탕에 불꺼놓고 가둬놓고 뜨거운 물 뿌리고 발로 배 걷어차고 ㅅㅂ 동생은 남자라고 집안일 한 번 안 시킴. 난 초딩 때부터 맨날 집안일... 집안일... 걍 식모임. 해놔도 지ㄹ 안해놓으면 더 ㅈㄹ학교에선 왕따 ㅎ ㅗㅗ 참 죽고 싶은 적 많았다 ㅎㅎ죽지 않고 살아있는 것만해도 감사해라 니 때메 죽은 거라고 써놓고 바로 죽었을 수도 있었는데 참... 감사하게 생각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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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8.06.1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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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빠있는 여동생인데 오빠는 나한테 욕하고 때리고 이러는데 내가 뭐 한마디만 하면 엄마가 오빠한테 그게 할 말이냐고 오빠 편만 들더라 진짜 이게 제일 서러워 오빠랑 내가 같은 걸 해도 난 혼나고 오빤 장난으로 넘어가 엄마가 오빠랑 함께한 시간이 더 많아서일까 그냥 내가 싸가지가 없대 오빠가 없었음 좋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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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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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오빠가 있어요. 클때는 제가 공부도 더 오래했고 둘째란 이유로 예쁨도 오래받았어요. 나름 평등하게 큰 것 같아요. 그치만 저도 알아요. 우리 부모님에게 오빠는 안타까운 손가락이예요. 많이 의지하고 아끼는 자식이죠. 그렇다고 절 사랑하지 않는게 아녜요. 저도 엄청 사랑하시죠. 댓글들보면 극과 극으로 적으신 분들이 많아서 나름 평범한 입장도 달아봅니다. 오빠랑 저랑 다 결혼했지만 여전히 나름 사이 좋은 현실 남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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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18.06.1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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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둥이 라는 단어 자체에서 차별이 느껴진다. 첫둥이는 들은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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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18.06.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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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첫째가 사랑 덜 받는다는 얘기가 아니라 형제가 많으면 골고루 사랑받긴 어렵다 이런 얘기 같네요..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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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8.06.1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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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초등학생때 동생이태어났어요. 엄청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며 컸어요. 별게 다 속상했고 그러면 엄마는 늘 다시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라고 했어요.. 동생이라 어쩔 수 없다는 말씀이셨겠죠. 제딸아이가 여섯살이예요. 혼자서 5년을 오롯이 자랐는데 곧 동생이 태어납니다. 둘째가 마냥 예쁘단 말을 너무 들어서 친정엄마한테 물었어요. 너도 어쩔수없을꺼라더군요. 이해는 되는데 너무 슬퍼요. 우리 아이가 받을 상처를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늘 언제나 엄마한텐 니가 최고라고 말해주고 있는데 앞으로 몇달후를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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