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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결판났습니다)아이 맡기는 문제로 신랑과 싸우는 중입니다

뇌가없냐 (판) 2018.06.13 18:28 조회177,56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아..... 복직 앞두니 정신이 가출하네요
결론 말씀드리면 어린이집으로 결판 났습니다
링크 복사해서 보내주고 봐라 내말이 틀렸냐하니 처음에는 이 정도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 제가 너무 편파적으로 말했다는데 시누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고 쏴 붙여줬어요
그러니 신랑이 시어머니가 자기들 키울 때 풍족하게 못해주신게 한이 되셔서 그런다는 말에 시누 콧방귀 꼈어요
그렇게 풍족하지 않은 집에서 애 셋을 과목당 몇십만원하는 과외 시키고 메이커로 도배해서 키우냐고.. 아~엄마 옷장에 있는 밍크는 개털인가 보다고..
시댁 잘 살아요 용돈이요? 아버님이 니들 주는 돈 푼돈 같으니 그냥 니네 쓰라하시고 오히려 다달이 용돈 주세요
시누 제가 8년 봤지만 오빠한테 야 너 하지 않았는데 이번 문제로 골빈 ㄴ, 정신 가출한 ㅅㄲ 등 오만가지 욕하는데 제가 알던 사람 맞나 했어요
시어머니 다른거 다 좋아요 터치 없으세요
집에와서 일해라 안해요 도우미 여사님 계시거든요
자식들 저렇게 안 먹이시는데 꼭 손주들한테만 그러신거죠 시동생 아직 미혼인데도 아이 시어머니에게 맡기는건 아닌거 같다고 말했을 정도면 굳이 자세히 말 안해도 되겠죠?
시아버님께서 정 어린이집 못 미더우면 아버님이 봐주신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사내 어린이집 잘되어있고 CCTV도 핸드폰으로 볼 수 있다 했는데 시어머님은 못내 아쉬워하세요
하지만 그냥 자주 데리고 가서 얼굴보여드리는게 더 나은거 같고 여러분의 말씀대로 맡겼다가 큰 사단이 일어 날꺼 같아요
여러분 덕분에 일 해결됐어요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


선거하셨나요? 복직 1주일 남겨 놓고 신랑과 대판 싸우고 글을 올립니다 폰으로 쓰니 오타 띄어쓰기 그냥 봐주세요...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려요
외국회사라 육아나 복지등이 좋습니다 출산 1년 육아 2년까지 쓸수 있어요 회사 어린이집도 있구요 출산 전까지 일하고 3년 꽉꽉 채워썼고 회사 어린이집에도 입소 대기 되어 있는데 신랑이 아이를 시어머니에게 맡기자는 겁니다
남보다는 어머님이 아이를 더 잘 챙길꺼 아니냐면서요 딱 잘라 거절했어요
저 임신했을 때 시누가 저한테 신신당부 한게 있어요 절대 절대 시어머님께 아이 맡기지 말라구요 시누 아이가 둘인데 잠시도 시어머니에게 아이들 안 맡겨요 아주 급할 때 저한테 한두시간 부탁하거나 시누 시어머니에게 맡기지 시누 친정 즉 시댁에 안 맡겨요
그 이유가 아이를 사육하세요 말 그대로..
시누가 이야기 해줬을 때 에이 설마 했어요
시누 큰아이가 돌 지났을 때인가 너무 피곤해 시댁가서 아이 맡기고 잠깐 잠들었대요 근데 욱욱 소리에 깼는데 아이가 토하더랍니다 깜짝 놀라 등두드리고 옷 갈라입히고 했는데 시어머님이 속 비웠겠다고 아이에게 또 밥을 먹이더랍니다

아이는 먹기 싫다고 고개를 돌리는데 억지로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데도 애는 속 비면 안된다고요
가만히 보니 정말 쉴새없이 먹이는데 그날 아이 체해서 밤새 토하고 설사하고.....

시누가 너무 화가나 시어머니에게 전화로 얼마나 먹였길래 애가 이러냐 적당히 먹여야지하며 따지니 오히려 애를 얼마나 안먹였으면 그거 먹었다고 체하냐고 뭐라했다네요

저희 아이 밥 먹이신다고 할 때도 밥 다먹었는데 부족한거 같다고 더 먹여야한다고 밥 떠오시려는거 시누가 그만먹여!!하며 큰소리쳐서 안먹이셨지만 이것저것 정말 끊임없이 뭔가를 먹이세요
이제 3살인데 과자를 주시면 한번에 네 다섯봉지를 뜯어 쟁반에 다 부어서 주세요 뭐이리 많이 주냐하면 애들 다 이정도는 먹는다고....헐...
시댁가면 아이 밥 꼭 제가 먹이고 아이두고 어디 안가요 움직여야하면 신랑보내요 아니면 데리고 움직이거나요

시어머님에게 맡기면 살이 쪄서 비만이 되든 소화장애가 생기든 둘중 하나일꺼 뻔한데 맡기겠어요?
용돈도 챙겨드릴겸 좋지 않냐는데 싫은 이유 설명해도 할머니가 손주 이뻐 그러는건데 그거 싫다는 제가 이상하다는 곱니다 시누도 안된다고 그냥 어린이집이 더 안심이고 사회성도 길러진다하니 니가 뭘아냐고 둘이 싸웠구요...

전 절대로 싫다고 안된다 했는데 시어머니께 우리 아이 좀 봐달라고 전화하더라구요
통화하는데 니가 나를 얼마나 무시하길래 내 의견은 ㄱ무시냐 난 분명히 싫다 말했다고 질러 버렸고 그걸로 또 싸우고 있는겁니다
결국 다수의 의견을 듣는거로 했구요 일단 주위 사람들 특히 시누는 절대 시어머니 안된다 결사 반대하고 다들 그냥 어린이집이 좋다고 하는데 끝까지 인정 안하네요
시원하게 욕이라도 한바가지 퍼 부어야 할꺼 같은데 제 의견에 지지자가 많으면 욕 퍼부을려구요

참고로 저희 친정은 한국에 없어서 아이를 봐주실 수 없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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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냐 2018.06.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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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지금 시어머니께 아이를 맡기다가
시어머니를 집으로 오시라 했다가
결국에는 애봐주고 살림해준 늙은 어매 어찌 내치냐고..
애는 안중에도 없고
지엄마랑 같이 살...빅피처 그리는 중인거네요.
아이는 미끼일뿐.....
그리고 저런 할매한테는 절대로 맡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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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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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저거 음식고문이고 애기 학대하는건데 남편 도랏어? 미친새끼야?? 지자식 학대당하는거 보고싶나봐? 또라이야 너?? 너나 저렇게 쳐먹어보고 애맡겨 ㅂ__ㄲ야 일단 너부터 하루 죙일 쉼없이 시누애들처럼 처먹어보고 나서 애기 맡긴다 어쩐다 이소리해라 븅신새끼야 애미한테 용돈주고싶어서 안달났나본데 니 용돈에서 주세요 애 잡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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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8.06.1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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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친아빠 아님??? 어떻게 애를 저런 할머니한테 맡기려고 하지??? 헨젤과 그래텔에 나오는 마녀처럼 먹이네. 할머니한테 맡기면 애 식이장애 비만은 물론이고 싫다는거 그렇게 강요하면 애 성격도 버림. 아빠가 애를 얼마나 안사랑하길래 시누도 안된다는거 애를 그렇게 키우려고 하는거야? 그냥 시모 애 핑계로 용돈 주고 싶어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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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8.06.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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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 안봐주고 자신의 인생을 즐기시려는 시어머니의 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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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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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ㅠㅠ 나이드신 분들이 원래 그런가 .. 옛날에 못 살아서 그런건지 ㅠㅠ 저도 처음이 좀 스트레스였어요 애기가 똥 사면 똥쌌다고 속 비었다고 밥먹이고 애가 으앵 한번 하면 애 배고프다 이러면서 밥먹이고(밥먹은지 1시간도 안됐는데) 그래서 시댁만 가면 애가 살이 돼지처럼 쪄가지고 저는 방금 밥먹어서 안먹어도돼요 하는데 배고파서 그런거라고 분유타오라고하니 어쩔 수 없이 타가는데 애가 잘 먹는 애기라 주면 또 주는데로 받아 먹어요 근데 배가 안고프니까 먹다가 중간까지만 먹고 버려고 ㅠㅠ 아 정말 친정가면 애가 왜케 쪘냐고 다이어트 시키라 그러고 ㅠㅠ 스트레스임 난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체중이랑 몸매조절해야 커서도 날씬하고 살이 잘 안찌는 체질된다고 생각하는데 애 엄마를 전혀 고려해주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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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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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데 친가나 외가나 가면 너무 많이줌 특히 울할머니는 손주들만보면 이쁘다며 다큰 송아지...아니 소 만한데도 아직 작다며 오랫만에 봤는데 왜이리 말랐냐며(? 마른거 1도 없고 심지어 남들보다 과체중 절대 어디가서 말랐다는소리 못들을 덩치였지만...)할머니 눈에는 작고 약하고 어린 아기처럼 보이는지 아침 먹고 간식먹고 점심먹고 간식먹고 저녁먹고 과일먹고 야식먹고 일주일만 시골갔다오면 애가 2배가 되서 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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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2018.06.16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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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사건이야 이렇게 끝났다치고 앞으로 똥 오줌 못가리고 시모 일이라면 편들다 못해 제대로 미친거 같은 님남편은 어쩔건데요~??대박 상등신인데~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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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6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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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고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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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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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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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봐도 남편새끼는 진짜 병신이네요. 그정도는 아니라고 박박우기고 어릴때 풍족하게 못 키워서 한이 남았다고 ㅅㅂ 그나마 좋은 시누 덕분에 잘 해결됐지만 글쎄요. 앞으로도 이런일 한두번이 아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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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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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시누가 애 둘이라면서 갑자기 뭔 또 미혼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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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참내 2018.06.1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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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진짜 병ㅅ같은 남편새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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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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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쓰니보다 어머님을 더 좋아하는듯.. 쓰니님은 좋은 마무리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글쎄요...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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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18.06.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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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나저나 폰으로 cctv확인가능하다니..;;엄마 입장에서는 궁금긴하긴한데.. 선생님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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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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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이집은 시누라도 정상인거같네요..... 저건 고문인데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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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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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본인 자식들한테는 안그러면서 손주들한테만 그러는 이유가 뭐임?;; 추가글 보니까 시댁이 지금은 풍족한거 같던데 모시고 살라고 밑밥 까는것도 아닌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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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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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반대해야 할때는 이유가 분명 있는거지.
어린이 집에 맡기면 다 편한걸. 그리고 엄마직장에 있는 어린이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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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panglos... 2018.06.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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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저거 자대배치받고 당해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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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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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렇게 멕이면 나중에 애 편식 심하게 하는버릇생기고 성격까지 다버림 그냥 학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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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 2018.06.1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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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살인데 무슨과자를 저렇게많이 먹여??미쳤네 요즘 애들 과자도 잘 안먹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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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돈노ㅣㅗㅎ 2018.06.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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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지 동생이 저리 뜯어말리늠데 님 남편새끼 머저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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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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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는 엄마가 최대한 가까이 키우는게 좋져ㅠ 그냥 퇴사한다고 협박해보세요 시누분도 안맡긴다는데 왜 그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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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8.06.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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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닠ㅋㅋㅋㅋ 지 친여동생까지 나서서 그렇게 결사반대를 하는데 굳이 자기 엄마에게 지 애를 맡기겟다고?? 아니 진짜 정신 나간거 아니야...? 미친 별 또라이새끼를 다 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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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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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어머니 아무거나 먹으면 된다고 밥 안 먹이고 초코파이 먹이고
아이스크림 먹이고 살이 쪄야 키큰다고 ㅡㅡ
중 1인데 155에 65 나감...ㅡㅡ;;
애가 아주 달거나 짜거나 아니면 맛 없다고 안 먹음...ㅡㅡ;;
절대 할머니한테 보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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