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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이랑 각방쓴다고 난리난 시어머니

ㄴㄴ (판) 2018.06.13 20:49 조회149,366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헙 댓글많이
달렸네요 ㅠㅠ
큰방을 제가 쓴 이유는 서로 양보하다가 남편이 진짜 자기는 작은방쓰면 된다고 해서 제가 쓴거구요! 집은 남편이랑 저랑 서로 대출받고 산거에요!
그리고 시골 비하 의도는 전혀 아니구요
시댁이랑 그만큼 멀고 오늘 처음 오셨다는거 강조하려고 하는거에요!
시골일 바쁘신게 농사때문에 바쁜게 아니라 다른 일이 있으셔서 못오신겁니다 ㅠㅠ !
남편이 스스로 해결하게 냅둬야 겠구요
제가 너무 생각없이 얘기한것같네요! 댓글보고 반성하고 갑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
맨날 눈팅만 하다가 제가 이글쓸줄은 몰랐네요 ㅋㅋ

남편은 시골사람이였다가 대학을 서울로 와서 그 이후에 쭉 살았고 저는 서울토박이구요
시댁식구들은 모두 다 시골에 사세요.(남편빼고 전부 다)

결혼한지 두달정도 되어가는데요
어머님이 오늘 집에 처음오셨어요
그전에는 시골일이 바쁘셔서 못올라오셨고 신혼집에 처음 집들이겸 오신거죠.

제가 잠은 혼자자는게 편해서 애초부터 남편이랑 합의를 봤어요. 결혼해도 모든거 다 보여주기는 싫고 연애때처럼 살고싶고 그래서 각방을 써요

화장실 달린 큰방은 제가쓰구요
거실 화장실 가까운 작은방은 남편이 써요
각자 방에 Tv, 책상 등등 다 있구요.(대신 거실에는 없어요)

처음에는 남편이 tv까지 각자 써야하냐고 그랬지만
살다보니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
같이 뭐 볼때는 같은방에서 봅니다!

근데 시어머니 시아버님이 오셨고 방에 각자 티비랑 침대가 있는데 뭐냐? 라고 물으시길래 설명해드렸더니
아버님은 가만히있는데 어머님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라구요..(사투리라서 더 억양이 쎄게들림)
이래서 애가 안생기네 (결혼한지 두달됐는데요?)
정이 없네 남편 잠자리 안살피네(제가 왜 남편 잠자리를 살펴야하나요..?) 애 태어나면 이럴거냐 하시면서 난동을 피우고 이럴거면 갈라서라고 하시고 아버님한테 집에 가자면서 현관문 쾅! 닫고 가시더라구요.

저랑 남편은 벙쪄있다가 남편이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자기가 알아서 엄마 기분 풀어주겠다 하는데...

저도 가만히 있기에는 좀 그렇고..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손님방이라고 거짓말할껄 그랬나봐요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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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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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6ㅡㄴㄷ 2018.06.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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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낳으면 각방 쓰라고 할껄? 아들 푹 자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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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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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손님방이라고 하면 당신들 방문위해 꾸며 놓은줄 알고 하루가 멀다하고 들이닥쳐 장기투숙하실거에요 남편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오히려 결혼하면 성인이 독립하는건데 이렇게 예의없고 교양없는 시엄마때매 내가 놀라 죽을지경이다 당분간 안보고싶다 남편한테 통보하고 이번기회부터 아예 거리를 두세요 시엄마자리 성격보니 가깝게 지내 좋을일 없을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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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3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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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인갑다 결혼한지 두달인데 애안생긴다고 지랄하는 미친 할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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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ㅆ 2018.06.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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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눈치가 좀 없었네요. 결혼한 부부 각방 좋아라 하는 부모들 별로 없고 또 내 방식이 나쁜건 아니지만 솔직해서 시끄러운거 보다야 손님방이라고 둘러대고 편안한게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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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18.06.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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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분을 지가 왜 풀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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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2018.06.1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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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할망탱이들은 목소리가 왜그리 클까..우리집에 같이사시는 신랑어머니만봐도 목소리가 찌져지면서 쩌렁쩌렁..진심으로 입에다 테이프붙여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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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우비 2018.06.1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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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혼인데 각방은 이해가는가..? 왜결혼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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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2018.06.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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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해서 신혼인데 각방이라....젊은 나도 노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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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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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한지 두달이면 ㅅㅂ 애가 생겨도 모를 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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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사람 2018.06.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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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나인줄 ;; 전 애가 8살이고, 한명이거든요. 결혼한지 9년이구요. 몇달에 손주 보고싶다고 오셨다가, 어찌어찌해서 각방쓴다구 했거든요. 그때부터 이래서 둘째가 안생긴다는둥, 부부는 옛날부터 한이불을 덮고자야한다, 여자가 잘해야된다 . 아오 지겨워 ㅡㅡ 지금은 같이 한방에서 자는거냐고 물어보심. 진짜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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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18.06.14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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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울오빠 야근하고 왔을때 같이 자는데 내가 화장실 자주간다고 아들 잠못잔다고 뭐라하던 시어머니 생각나네...글고 난 바로 임신되서 배부른 상태인데 애기 잘 키울수있냐길래 오빠가 도와주겠죠 하니까 아들한테 그런거 절대 시키지말라네?? 그리고..살림이 쉽지않다니까 바로 돈버는건 더 어렵다던 말이 생각나는구만...시댁은 머느리 절대 생각안한다...남이다 하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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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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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태어나면 자연스레 각방을 쓰게되더군요 하지만 신혼이고 각방처음부터 쓰는건 전 이해가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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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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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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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끙 2018.06.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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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서로 합의했으면 상관없는데 전 별로안좋아보여요. 왜 결혼하는거지.. 아는오빠가 결혼한지 1년인데 각방쓰더군요. 일하고 자는시간이 다르거든요. 그러다 결국은 집도 따로써요 ㅋㅋ 각자 집에서 생활.. 뭐 본인들만의 룰과 사정이 있겠지요. 난 저게 뭔 상관이냐는 사람들이 더 신기함.. 저렇게 같이있는게 안맞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거면 결혼이란게 의미가 있나? 사랑이니 뭐니 이런소리하고싶은게 아니라 그런 기본적인게 안맞는 사람들이 어떻게 평생을 같이 살 결심이 섰는지가 굉장히 신기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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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스루새 2018.06.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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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어짜피 각방쓰고 티비도 따로본다믄서 뭐한러 같이 살아요? 진짜 답 없는 쓰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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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하수 2018.06.1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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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한테 난동이라니... 부모 욕 먹이는 글이네..

신혼이니 각방 써도 섹스를 하겠지만, 시간 지나면 각방이라서 더 안 하게 된다. 나중에 섹스리스라고 고민이나 올리지 마라.. 가정교육 잘못 받아서 코앞만 생각하고 내일을 생각을 못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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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6.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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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2018.06.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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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다큰 성인들 잠자는거까지 이래라 저래라야. 꼰대들 하여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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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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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약간 개인주의 성향이 있어서 결혼 못할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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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릉크릉 2018.06.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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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엔 모든걸 사실대로 말할필욘없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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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18.06.1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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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노인네 괜히 며늘 잡을라고ㅎ 냅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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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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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흠 근데 정 그러면 차라리 싱글침대를 두개 붙여놓고 각자 약간 떨어져서 자거나 해도 될텐데 아예 다른방은 저도 이해가 잘 안되긴 하네요.... 뭐 사람생각이 모두 같을 순 없으니.. 쓰니의 가치관이시겠죠.. 다만 남편분이 정말 많이 양보하고 맞춰주고 계시는 듯 합니다..ㅠㅠ 무례하게 화낸 시어머니도 잘못하신건 맞는데 시어머니가 이런 상황 전혀 이해 못하시는것도 이해는 됩니다.. 물론 다짜고짜 화내신건 잘못됐다고 봐요 자초지종도 들어보고 다큰 성인들이니 어떻게 하고 지내던 둘이 알아서 하게 해야 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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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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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쯤되면 각방 잘 쓰던데
뭘 미리부터 각방을 쓰실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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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카운터 2018.06.1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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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집에서 제일 큰 방 쓴다.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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