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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가 자꾸 전화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부탁 (판) 2018.06.13 21:31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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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한지 80일된 산모구요 말그대로 아기낳기전부터 지금까지도 시아버지께서 자꾸 전화하시고 자꾸 안부전화
하라는 통에 정말 스트레스네요

요새 저는 밤에 첫끼를 먹구요 잠도 아기잘때만 겨우 잡니다 너무 피곤한 상태예요

근데 자꾸 전화하고 애기보고 싶다고 칭얼대시고..
삼칠일전에도 집에 계속 오겠다고 하시고

아 정말 스트레스네요

직접 말을 못해서 전화도 안받았지만 계속 전화하셔서..
진짜 미치겠네요

결국 못참고 직접 말했어요 저 요즘 너무 피곤한데 자꾸 이러시면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고요

알겠다고 하시더니 남편한테는 화난거 다 이야기하셨나보더라구요

할머니한테 안부전화드려라..자다가 전화받으니 잠충이냐
곧 출산임박인 만삭일때는 날씬했으면 좋겠다하시고 임산부앞에서 담배..본인이 이혼하신 트라우마를 나한테 갑자기 화풀이도 하시고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그래서 좀 이상하신 분 같아서 전화피하기도 했지만요

무엇보다 술마시고 전화하는게 미치겠네요

제가 피곤하고 힘든 이 상황에 왜 계속 안부전화 계속 드리고 계속 놀러가고 해야하나요

아기 백일이전이면 좀 이해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백일 이후는 좀 편해진다고 그때 이후 놀러 자주 가겠다고 해도 그 말 했다고 본인 화나셨다고 남편이 어쩔거냐고 니가 집에서 하는게 뭐냐고 하는데

진짜 이혼하고 싶네요 이혼말고 좋은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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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슴 2018.06.1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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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말을 해야하는거임 그 시아버지가 스타일이 그런걸 우짬?
그러니 기분 안나쁘게 좋게 타일러야댐
쓰니는 "저 요즘 너무 피곤한데 자꾸 이러시면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이걸 잘 순화해서 말할줄아는 능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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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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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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