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바텐더가 되고 싶은 고2 여자입니다.

(판) 2018.06.13 22:27 조회30,659
톡톡 묻고 답하기 꼭조언부탁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는데요;

술 한잔 따라보라고 하신 분 타자 치는건 참 쉬우시죠.


쓴소리도 많았고 현실적인 조언들도 있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진지하게 진로로 받아들였다기보단 바텐더에 대해서 잘 모르고 글을 두서없이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체험을 하거나 이야기를 나눠본건 진로체험 행사에 갔을 때 목테일 피나콜라다 만들었던 기억뿐이라 반성이 됩니다.

실제로 직업 삼고 계시는 분께 여쭤보고 이 일에 대해서 더 찾아보고 책 읽으면서 공부 해보고 싶어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전부 다 감사합니다!






[본문]

계속 그런 내용이 많이 보여서, 아무래도 계속 신경쓰여서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꿈이 바텐더입니다. 인문계 고등학생이고 성적 바닥 안칩니다. 단지 시급이 세기 때문에 바텐더 하고 싶어하는거 아닙니다. 진지하게 진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명 호텔에 있는 바에서 일하거나 모던 바, 토킹 바가 아니라 클래식 바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모던 바와 토킹 바가 아니더라도 바텐더가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인식이 안 좋나요? 제가 바텐더로서 일을 하면 남들에게는 저는 술집여자인가요? 고객의 힘든 점을 공유하고 들어주면서 간단하게 상담해주고싶은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제 생각이 현실은 모르는 어린 아이 같은 건가요?

웃음을 팔고 뭐고 바텐더는 식음료 전문직이면서 서비스직이라는건 압니다. 저는 웃음을 팔기보다는 사람과 사람으로서 상담을 해주고싶습니다. 심야식당에 나오는 것처럼, 제가 만든 칵테일 한잔 내어주면서 손님에게 오늘 하루 그래도 잘 버티고 잘 살았다고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적당한 술은 누구보다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니까요.

그런데 고정관념과 사람들의 인식때문에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허황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가요?
42
5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8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6.14 12:34
추천
72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금 여기서 댓글 다는 사람 중에 글쓴이가 말하는 클래식 바를 가본 적이 있는 사람이 있긴 한가 싶음. 한 군데 예를 들어보자면 청담동 폴 스타라는 바가 있음. 정통 클래식 위스키 바라고 할 수 있는데, 여기 대표 바텐더 분은 무려 일본에서 모시고 오신 분임. 대회에서 우승도 많이 하시고 굉장히 유명하신 바텐더 이심. 수다 떨고 술 팔아먹는 게 아니라. 그분하고는 일본 말이나 영어 못하면 대화도 못함. 바에 여자 바텐더도 최근까지 계셨던 것 같은데, 그냥 검은색 정장 바지에 흰 셔츠.. 수다? 대화?? 손님들 중에 바텐더랑 노닥거리고 싶어서 그 바 찾는 사람 없음. 진짜 바텐더는 기술직임. 손에 물집 잡히도록 스터 연습하고, 비율 연구하고 대회 나가고 정말 정말 공부 많이 해야 함.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 인식이 좀 바뀌었음 좋겠음. 글쓴이님, 파이팅 하세요!! 언젠가 님의 칵테일 어디선가 마실 수 있게 되길 바랄게요 ^^ 그리고 생각보다 한국에도 클래식 위스키나 마니아도 많고 :) 바텐더를 정말 바텐더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본인이 자신의 비전에 확신이 있고 그만큼 노력을 하신다면 아마 이런 질문 조차 그때는 떠오르지 않으실 거에요 ^^ 화이팅 !!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8.06.14 12:14
추천
4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올만에 댓글 쓰려고 로그인까지 했네 나 아는 바텐더는 클래식바에서 일하는데 명품 행사 열리면 거기서 초청받아서 일하고 수입도 짭짤함 고급 클래식바에는 여자한테 헛짓거리하는 진상도 별로 없고 격식있는 사람이 많이 옴 근데 술집이니 술에 취하면 진상고객도 있다는 거 명심해야하고 저녁 오픈 새벽 클로즈다보니 평범한 일상생활과 주말 약속 잡는 일은 거의 불가능 본인 주량도 쎄야하고 손님상대하는 일이다보니 나름 프로의식 갖추고 해야함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00 2018.06.14 12:48
추천
3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글쓰니의 꿈은 멋진데, 현실세계에선 바텐더한테도 작업거는 손님 많고
술 취하면 진상되서 성희롱, 성추행, 욕설, 컵 깨기 등등에 일이 자잘하게 있어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록 사람대하는 서비스직이 너무 실망스러워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이 올거에요. 낮 밤 거꾸로 살아야하고, 친구들과 여행잡기도 힘들거고요. 돈은 좀더 벌수 있겠지만, 그만큼에 건강관리도 해야해요. 손님들이 주는 술도 거부하기 어려울때 있으니까요.
결론은, 칵테일 제조만 하는게 아니에요.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해줘야 하고요.
적당한 술만 마시는게 아니라 오바이트 할 정도로 마시는 손님들 많아요.
심야식당 주인아저씨 얼굴에 칼자국 있는거 아시죠?
드라마라도 한 성깔 할거 같은 아저씨니 손님들이 말을 잘듣는거에요~
답글 2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18.06.20 04: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집여자라고 하던말던 신경쓰지마 남이사 바텐더로 일하던말던 알빠임? ㅋ 걍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남 눈치보지말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7 19: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 자체 정말 멋있고 동기도 좋지만 주변 시선 때문에 견디기 힘들거예요 아마.. 직업 자체는 나쁜 직업이 전혀 아니지만 아무래도 인식을 바꾸긴 힘드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7 12:2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하고싶다니까 하시는게 좋으실꺼같은데 그런곳 들어가실려면 유학은 해야하실꺼같네요 한국에서 배우는건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6 09: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니꿈이니 별말 안하겠지만 남들 쉴때 일하는게 쉬운일 아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5 13:4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술을 잘마시고 많이 마셔봐야 체질인지 아닌지 알지 뭐 고 2때 그 상상속 이미지 빼고 칵테일에 대한 애정이 정작있나 싶다. 글쓴거만봐도 딱히 칵테일 지식은 모르는것같구만. 바텐더가 칵테일 만드는게 주업무인 사람이지 다른 사람 위로해주는게 주업무인 직업이 아닌데 말이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5 13: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술마실 나이되서 많이 마셔보고 결정하셈. 남대문 주류가게가면 술싸게파니까 참고하고.
답글 0 답글쓰기
파니니 2018.06.15 05: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으로 판에 댓글 달아보네요. 어린나이에 꿈이라는걸 품고 이렇게 조언을 구하면 좀 예쁘게좀 답해주시지 너무 질책하고 답답스러운 의견들이 많네요... 잘 모르고 물어볼 수도 있죠. 그럼 잘 아는 어른들이 알려주면 되잖아요. 학생은 모르면 모른다고 말해도 질책받지 않을 특권이 있어요. 글쓴이님 상처받지말고 하고싶으면 꼭 하세요. 하지만 어느 꿈이나 그렇듯, 현업에 있는 사람을 만나보고 먼저 장단점을 알아보는게 좋아요. 나중에 현실로 발을 들이면 판타지가 깨지기 마련이거든요, 실체를 모르고 시작한 사람은 나중에 포기할 확률도 높아요. 직접 방문해보고 바텐더 분들이랑 이야기도 나눠보길 추천해요. 부모님이랑 가면 허락해주는 곳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경험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네요 그래도 도전해봐요. 저도 여자고, 위스키를 너무 좋아해서 소위 말하는 정통 클래식바 다니는걸 좋아해서... 글쓴이가 가보가에 좋을 곳을 추천을 드리자면 청담 르챔버, 경복궁역쪽에 텐더바가 가기에 좋겠어요. 르챔버는 월드클래스 바텐더들이 있고 칵테일로 알아줘요. 텐더바는 일본 긴자의 텐더바(오리지널)의 이름을 땄고 그곳 스승으로부터 직접 배우고 오신 분들이에요. 그래서 일본식 칵테일 제조법을 쓰죠. 부모님이나 성인인 형제자매있으면 부탁해서 한번 들어가서 바텐더 분들하고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그분들이 손님들과 어떤 대화를 나누는지 고객을 어떻게 대하는지도 보구요. 그리고 댓글에서 취객 말씀들 하시는데... 회사다니면 술안먹었는데 취해있는 인간들 많습니다. 꼰대부터 시작해서...ㅎㅎ 어딜가나 사람때매 힘든건 같아요. 다만 그 일에대한 성취감과 사랑으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걸어나가는거죠. 아마 여기 댓글남기시는 분들은 글쓴이가 말하는 정통클래식바를 잘 모르고 남기신 분들도 계실것같네요. 칵테일이나 위스키 엄청나게 좋아하는 분 아니면 그 돈주고 잘 안가시거든요. 제가 앞서 말한 두 바같은 스피키지바는 공공연하게 잘 안알려진경우도 많고요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5 04: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고등학생이면 술 한 번 제대로 마셔본 적도 없을텐데 이 일이 적성에 맞을지 어떻게 알아요? 무조건 나는 이 길로 가야겠다 벌써부터 정해놓지 말고, 하나의 옵션으로 길을 열어두고 여러가지 직업을 많이 알아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어휴 2018.06.15 01:1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편견없이 말하는거에요.. 저는 말리고싶어요.. 낮밤 바뀌어 일하는것부터, 어쩔수없는 술과 취객만으로도 충분히 말리고싶습니다.. 자부심 가지고 열심히 하려는건 알겠는데 인생선배로서는 말리고싶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5 00: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외국 영화 보시잖아요? 아무리 외국이라도 전통적인 바라고 해도 찝쩍거리는 사람이 있죠~ 한국에서 괜찮은 바에서 일하시기 힘들거에요 그리고 월급 많이 작아요 주변에 대회도 많이 나가고 과거에 유명했다던 바텐더 몇분 보았는데 돈벌이가 안돼서 가난하게 살고 결혼 못하는 분도 봤고 술장사하는 분도 봤고 직업 바꾼 사람도 봤어요. 계속 하시는 분은 자기 자본이 많아서 가게 차린거면 몰라도... 그 직업으로 남자면 결혼하고 그러긴 힘들거에요.. 여자는 인식이 안 좋은게 대다수구요.. 극복 가능하면 하세요~ 그리고 밤에 일하는데도 월급 200언저리 일거에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5 00:15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는 바텐더하면 무조건 몸파는 줄 앎. 개눈에는 똥만보인다더니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국에서 사창가 유흥주점만 가니까 당근 바텐더도 챙녀로 보이겠지. 실상 전문 바텐더는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기능직이고 대회도 있음. 리큐르나 베이스의 비율같은거 조절하는 공부도 빠삭하게 해야하고 하여간 신경써야 될게 많음. 나도 술을 워낙좋아해서 취미로 공부해서 웨스턴바 알바 바텐더 해본적있는데 공부 하면 할수록 재밌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면서 심오한 직업이더라. 정말 진지하게 바텐더를 꿈꾼다면 이나라를 뜨세요. 술=유흥 술파는 여자=창녀라는 놀라운 공식을 성립시키는 이 유교이슬람 나라에서는 꿈도 희망도 없음.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5 00: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랑 비추천뭐야.. 쓰니 고2에 하고깊은거 있다는거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일이야. 한국에서 하기 그러면 외국어배워서 편견 별로없는 나라가서 하는건 어때? 하고 싶은 거 하기위해 노력하는 너가 멋있다. 꼭 성공하길 바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23: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하고싶었는데..차라리 외국 나가서 하는게 나을것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21:1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드라마를 너무 많이본듯. 글쓴이 미성년자인데 고급 술집 가봤어요? 본인의 상상만으로 그곳의 분위기를 어떻게알것이며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이 혼자 청승떠는 그런 고급 술집은 바텐더한테 말도 안걸어요 ㅋㅋㅋ 거기 손님들이 여러계통에서 한가닥 할텐데 바텐더한테 심지어 젊은 여자애한테 굳이 말걸어서 뭐함? 무슨 영양가를 얻겠다고?? 그리고 그정도 급이 안되는 술집은 추태부리는 아저씨들도있고 술 많이 먹고 진상부리는것들도 많고 그럴텐데 그런데서 일하면 월급도 별로 안세고 사람들 인식도 안좋고요. 보통 고등학생들이 상담을 하고싶으면 심리학과를 가려고 알아볼텐데 술집도 한번 안가본 친구가 바텐더에 대한 환상을 막연히 가지고 공부도 안하고 그렇다고 칵테일에 대한 지대한 관심이 있어서 무알콜이라도 만들어보고 이런것도아니고 별다른 준비도 안하고 있는게 좀 웃겨요.
답글 0 답글쓰기
2018.06.14 21: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텐더 정말 클레식 바텐더는 괜찮은데 쓴이가 말하는것 같은 술 내주며 손님의 고민 들어주는건 거의 없어요ㅠㅠ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접해서 그런것 같은데 밤낮 바뀌고 주말 없고 어떻게 보면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약간의 편견 있는 직업이죠.. 단순히 고민을 들어주고 싶은거라면 심리상담사도 괜찮고 여러 직업이 있으니 한번 더 찾아보세요ㅎㅎ 모든 일,꿈들이 성인이 되고 직장에 다녀보니 완벽하게 내가 생각했던 직업은 없더라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21: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텐더 멋짐
답글 0 답글쓰기
버스in버스 2018.06.14 20: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이 있고 목표가 있어서 참 멋져 보이기만 합니다. 칭찬 받아 마땅한거죠. 직업에 귀천 없고, 행복은 남의 눈으로 평가될 수 없는 겁니다. ♥도전하시고 성취하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20:12
추천
4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니 심리 꿰둟어줄까? 인문계 가서 어정쩡하게 공부는 하고 있지만 잘하지도 않고 좋은 대학 가긴 힘들어 그리고 공부하기도 싫어 근데 칵테일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바텐더라는 직업에 대해 아는 것도 빙산의 일각이지만 겉보기에 그럴싸해보이고 재밌어보이고 공부도 많이 안해도 될 거 같아 그래서 장래희망을 바텐더로 잡아놨는데 또 사람들 인식 안 좋은 건 아니꼬워... 아니야? 니가 진짜 칵테일을 사랑하고 바텐더가 되고싶다는 의지가 강해? 너무 하고싶어? 막상 그쪽 계열 가면 공부 괜찮게 했지만 바텐더가 너무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보다 너처럼 평범한데 그냥 재밌어보여서 하려는 애들이나 더 나아가서 놀던 애들 비율이 더 많을거다 그렇게 상담이 하고싶으면 4년제 심리학과를 가라
답글 1 답글쓰기
공부 2018.06.14 20: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이좋아 바텐더바지 한국어로하면 술집이지
답글 0 답글쓰기
공부 2018.06.14 20:0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집에서 일하고싶다고?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