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22년 집순이 삶...사람을 만나고싶어요ㅠ

97 (판) 2018.06.14 00:55 조회5,757
톡톡 20대 이야기 채널보기
집순이 삶...너무 후회되네요ㅠ

저는 20살때 사람이 무서웠어요.
수능끝나자마자 시작한 레스토랑 알바에서, 요리사분이 저에게 찝쩍(?)거려서 싫은티 팍팍 냈더니 그뒤로 저에게 별거 아닌일로 막 소리치고 무안주었던일을 시작으로....대학와서 억지로 강요받은 mt참여...멋모르고 들어간 동아리 회식때(남자가 좀 많은동아리였어요)첨봤는데 스킨십하는 남자 동기, 이유없이 카톡하는 남자 동기, 바래다 주겠다면서 따라온 남자 선배...(결국 그 동아리 나갔습니다)등등 20살때부터 전 그 어떠한 모임도 갖지말고, 학교 끝나자마자 집에만 있어야겠다 집이최고다라는 생각을 갖고 살았어요.


하지만 지금 저는 현재 너무 외롭고ㅠ 친구라곤 같은과에 2~3명 정도이지만 따로 만나서 논적은 없고 학교에서만 친구.. 학교축제같은것도 즐긴적이 없어요ㅠㅠ정확히 말하면 같이 즐길 사람이없던거죠ㅠㅠㅠ
과거 집순이였던 제 자신이 너무 후회스럽네요;;
동아리는 주로 20살 신입생만 받고,
대외활동도 주로 팀으로 받던데, 팀이룰 친구들도 없고ㅠ 22살, 사람 사귀기 늦은나이 아니죠? 친구도 사귀고, 사람을 만날려면 주로 어디서 만나면 좋을까요??
1
1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22개의 댓글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ㅋㅋ 2018.06.15 15:2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4학년인데요 인생은 개썅마이웨이 ㅋㅋㅋ 저1.2학년때 핵아싸였는데요 공부도안하고 걍 놓았어요 3학년때부터 하고싶은공부 열심히하고 진짜 좋은 내 사람들만남도 잔가지들은 다떨어져나가더군요 그냥 소수의 내사람들한테 잘하면서 제가 하고싶은일이나 열심히하면서 살고싶어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ㄴ 2018.06.15 15:08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ㅈㄴ 이쁜가보내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5 14: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야 난 또 30살이나 되는줄...언니 고딩때 친구업어요??아님 중학교때나 초딩때나.. 초딩때부터 동네친구 한명쯤은 있지않나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5 00: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22:4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남친은 어떤사람이었음?
답글 2 답글쓰기
ㅇㅇㅇ 2018.06.14 22: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댓글에 글쓴이분께서 교회 다니신다고 하셨는데 교회에서 찬양팀, 수련회, 기도회, 선교, 전도, 모임, 식사 등등 교회에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많이해보면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용?ㅎㅎ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19:30
추천
0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친구해드림 . 성적으로 관심안가짐
답글 0 답글쓰기
나님 2018.06.14 16:5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알바가 최고지
공통된 주제가 있으니 대화하기도 좋고 같이 고생하면서 시간보내면
친해지기 쉽다
답글 1 답글쓰기
바람소리 2018.06.14 16:25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억지로 인연만들려고 애쓰지 마세요 저두 남자한테 찝적거림으로 너무 많이 데이다보니 남자자체가 만나기 싫어졌고 교회를 다녔는데 다들 순수하고 착하더이다 안그런 남자들도 분명 있겠지만요 아쉬움드는건.. 외로움에 억지로 남자만나 결혼까지 했는데.. 인생 더 꼬이더랍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들이 있어요 인간관계도 다 다스려주시니 주안에서 진정으로 교제케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참고로.. 배우자기도 제대로 하세요 저는 응답받았는데요 딱두가지 더 바랄것도 없이 그 두가지만 했는데.. 다른게 전부 맘에 안듬..ㅋㅋ 세세하게 조목조목 기도제목 정하시구요 일단은.. 인간끼리의 사랑은 없답니다 외로움도 못채워주고요 그것은 주님으로만 채워진답니다 그 다음에라야 인간끼리도 온전한 사랑 할수 있답니다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13: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상형이?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13:25
추천
5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한국남자들 다 별로던데 왜 굳이 만나려고하는지 모르겠음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12:12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잔 남자 안좋아하는데 왜 남자들은 그걸 모르는지...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12: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정도면 남자라면 치가떨릴텐데 왜?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12:09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스펙이?
답글 6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2 답글쓰기
2018.06.14 10: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회사때문에 타지역에 홀로올라와있어서 주변 친구가 없었는데
어릴때 교회다닌적이 있어서 교회를 가봤더니 또래 청년들이랑 친해졌어요 그리고 엄청 건전해요
기독교를 강요하는게아니라 그냥 예배하고 같이 밥먹고 커피먹구 볼링도치고
생각하기나름이지만 사람들이 엄청 다 건전하고 마음자체가 너무착하더라구요
근처 교회한번가보세요ㅋㅋ
답글 3 답글쓰기
뭐야 2018.06.14 10:44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금있는 친구나 잘 챙겨요.
답글 3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07:4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22살때 아싸탈출함 저도 힘들었는데ㅜㅠ 깔끔한 인상에 공부만 착실하게 해도 대학교는 친구 무조건 붙게 돼있어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8.06.14 04: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아리 받아줘요^^ 물론 좀 노는 동아리만
답글 2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