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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중학교 때의 왕따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듭니다

ㅇㅇ (판) 2018.06.14 01:32 조회87,364
톡톡 사는 얘기 꼭봐주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왕따를 당하고 너무 견디기 힘들어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갔고 전학 간 학교에서 한 학기를 마저 지내고 졸업했습니다.전학을 가고 난 후에도,전학 가기 전 저를 왕따시키고 괴롭히던 친구들의 괴롭힘은 계속되었습니다. sns를 통해 제 소식을 흘리고 전학 간 학교에도 제가 왕따를 당하던 애라는 소문이 일주일만에 다 퍼졌습니다.
더이상 안 되겠다 싶어서 저를 괴롭히던 모든 아이들을 sns에서 차단하고 아예 원래 살던 동네를 뜨고 멀리 이사를 했습니다.그런데 며칠 전,sns에서 저를 괴롭히던 아이와 저와 같은 학교인 아이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았습니다.정말 세상은 좁고 좁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금방 또 소문이 퍼지는 건 아닐지 너무 걱정이 되고 자신감이 너무 떨어집니다.이번에도 소문이 퍼지면 정말 자퇴해야할까 많은 생각이 듭니다.어떡해야할까요?너무 힘들고 너무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습니다..죽고싶습니다

+시험기간이라서 모든 알림을 꺼두었다가 오늘 모든 댓글과 모든 응원을 확인했어요 처음 올려보는 글에 이런 댓글과 응원들에 너무 감동받고 울컥해서 댓글을 읽는 내내 울고 그 후로도 몇 시간을 혼자 울었어요
다행이도 아직 아무 소문도,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댓글에 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신 것들 모두 다 명심하고 더 바르게,더 밝게,더 성실하게 잘 클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힘들 때마다 이 글을 항상 확인하고 싶어요 정말 제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네요..정말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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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ㄱ 2018.06.1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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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쎄게 나가야 더이상 못 괴롭힌다. 자꾸 숨고 피하면 계속 따라 다니면서 괴롭히겠지. 한년만 제대로 족쳐봐.다시는 너 못 건드려. 강하게 독하게 마음 먹어.요즘 세상 봐라 약한자는 살아남기 힘들어. 법도 못 지켜주는 세상이다. 스스로 지킬수밖에...니가 그걸 이겨내고 니 자신을 지켜야 너도 살고 가족도 사는거다. 그런년들 진짜 별거 아니여. 뭉쳐다니면서 ㅈ ㅣ랄하는거지 한년만 제대로 족쳐버려. 니가 그렇게 죽을만큼 힘든데 더이상 뭐가 무서울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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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589 2018.06.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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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무시하고 공부하거나 할일 하셈
나도 그랬는데 서울로 대학교 와서 그런 떨거지들 얼굴 안보고 좋음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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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궁금행 2018.06.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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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자신감을 가져 걱정을 미리하지마. 아저씨는 서른이야 아저씨도 중3때 왕따당했었고 괴롭힘 많이당했다. 그당시는.. 말도 못했지. 나괴롭힌애들 길에서 마주치지? 걔들이 피해. 걔들만생각하면 내십대시절을 잃어버린거같아서 화가 치솟아.. 그러다보니 이제는 내가 걔들을 괴롭히고 있더라. 시간이 약이다. 좋은친구1명만 있음돼 넌 소중한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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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 2018.06.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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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중에서도 그냥 괴롭히는 이지메?형이랑 가쉽걸형이 있는데 전 가쉽걸쪽이였어요. 왕따 힘들죠,.왜 내게 이러나 죽고싶다라는 생각 이해해요 그런데 도망만 가면 바뀌는건 없어요 몸이 약해도 마음에 안들어도 나보다 잘났어도 그냥 여러가지 이유로 집단을 모여 상대를 공격하는데 그애들은 그 집단없음 암것도 아니에요 제가 A란 학교를 다니다 B란 학교를 갔는데 잘지내나가 A란학교 학생이 B학교학생에게 말하며 다시 혼자가 되었죠. 꽃남에 나온 금잔디가 겪은거 그것보다 더했죠 그래서 전 완벽주의가 되었어요 단하나의 틈도 허락않는 피곤했던 삶 지금은 그 애들이 뭐하고 사는지도 몰라요 전 나름 잘살거든요 근데 사람을 믿지마요 나의 왕따사실을 다른이에게 말하지마요 양날의 검같은거에요 신랑조차 첨엔 그년들 다 죽여주까하다 부부싸움하면 니가 그러니 따당하고살지 내니까 데리고살지라고 후려치기 당하고 약점 잡혀요. 예전의 나도 지금의 나도 나자신이에요 그걸 부정하지는 마요. 다만 그 모습을 다 알릴필욘없어요. 폭풍우가 지나간거에요. 폭풍우를 겪은 배를 말로는 멋있다 하지만 타라하면 어디 부셔진덴없나 괜찮나하는게 인간이에요. 이겨낼수있어요. 저도 했는걸요. 더 행복하게 사는모습 그게 이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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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2018.06.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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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흥 못난이들 자존감 낮아서 그러는거니 신경쓰지마.. 너의자존감과 장점들이 부러워서 그래.. 사회에 나가보면 알거야 그런 애들은 친구도 뭣도 아닌 그냥 루저 라는걸!!! 조금 외로워도 견디고 진짜 친구는 한두명이면 충분해! 나의 가치를 높이고 옳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렴! 그런거 다 아무것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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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장파장 2018.06.21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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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때 인간관계에 환멸감들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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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2018.06.2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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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중학교때 고등학교 올라간 언니한테 맞은 적 있어..... 막 주기적으로 맞고 다닌건 아니고 딱 한번이지만 어이없게 나를 때리더라고.. 그땐 그냥 맞고 말았는데 나이먹어보니 걔가 뭐라고. 아니 하지마! 왜 때려? 하고 막으면 될걸 뭐가 두려웠나 싶더라. 중고등학교때 괴롭힌다고 성인되서도 니 따라다니며 괴롭힐것같지? 그 언니 나한테 협박전화해가며 늘 지켜본다고 협박줘서 나 1년동안 시내도 못나갔어 무서워서. 아 이언니는 나를 평생 쫓아다니겠구나 하며 두려웠는데 진짜 그 언니 어른되자마자 그 언니 행방도 모를정도로 나한테 관심없더라. 원래 어른되면 관심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30대 기준에서 20살도 너무 어려보이지만 어쨌든 20살 넘으면 어느 정도 철들어. 그런 일진놀이 재미없고 관심도 없거든. 다른데에 관심 가져지느라 그런 유치한 짓 안해. 학교다닐때 일진들이 못건드는애가 있어. 먼저 공부 넘사로 잘하는애 (내동생이 중학교때 왕따였는데... 공부를 전교 10등안에 들어서 아무도 무시못했다고 얘기하더라고... 말도 안걸고 관심도 안준다고) 그리고 노는애도 아닌데 쎈척도 안하고 다니고 담배도 안피는데 일진들이 못건드는애가 있어. 그런애들은 무언가의 기가 쎈건데 그렇게 말없이도 기쎄고 강한느낌이 없더라도 쓰니 너 자신도 절대 약하지 않아. 움츠려있지마... 절대.. 나중에 후회한다. 소리질러 왜 때려 나 왜 괴롭혀 니가 뭔데? 라며 질러버려. 정말 별거 아니다 무서워하지마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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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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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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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2018.06.21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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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정 인생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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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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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리아 제발 망해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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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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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시키는 그년들이 숨고 도망치고 힘들게 살아야지 왜 피해자분이 힘들고 숨으며 살아요..ㅜㅜ 님께서 잘못한거 진짜 1도 없으니까 진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세요ㅜㅜ 이글보고 너무 슬퍼서 울뻔했어요,,, 어쨋든 꼭꼭 숨지말고 당당하게 ! 행복하게 사세요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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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2018.06.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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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왕따 당했어요. 전 저것들에게 진정 복수하는 건 무엇일까 고민했고, 공부로 이기자했습니다. 공부해서 서울왔고 직장좋은데 다니다 남편 잘만나서 강남에 살며 제가 쓰고픈만큼은 돈쓰고삽니다. 돈이 다는 아니지만 제가하고싶은거 하며사니 행복하다 느낄때가 많아요. 전 그애들한테 감사합니다. 그때 왕따안당했으면 정신못차리고 공부안했겠죠. 그 애들 sns알고, 친구는 아니지만 가끔 들어가보는데 찌질하게 살고있더라구요~가장 좋은 복수는 내가 잘되는거예요. 그리고 결혼하면 친구관계 다소용없어요. 내 아이. 남편 이게 너무 큰비중을 차지해서 친구 신경쓸 겨를도없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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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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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은 무조건 공부하세요!!! 40년 넘게 살아온 경험으로 하는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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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2018.06.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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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이제 34살인데, 중학교때 친구들과 고등학교 들어와서 갈라졌어요 저만, 그거 때문에 근 5년간 많이 힘들었는데, 대학 생활하고 직장 생활 하다 보니 인생애 그렇게 큰 일은 아니었구나 싶어요 지금 당장은 힘둘겠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대학가고 다른 사람들을 만나면 시야가 넓어지고 내가 당당해지는 시간이 와요 지금은 힘들겠지먼 마음을 편히 갖고 길게 봐요 울지말고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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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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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나랑 똑같다 나 중딩때 엄청 뚱뚱했어서 진짜 심하게 왕따당했었어..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하나 싶을 정도로.. 근데 진짜 그거때매 이갈고 공부해서 강남 자사고(현대고)에서 내신 1등급대 나오고 서울대학교 17학번으로 들어갔어 학교에서 나 대학교 입학한 다음에 나 초청해서 강연해달라고 그래서 한번 갔었는데 이 얘기 다 했다 나 사실 왕따였고 복수하려고 공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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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2018.06.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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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남는 껀덕지들이 있길 진심으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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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아프다 2018.06.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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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일거 같지는 않고 우선 에스엔에스 하지말고...걍 무시해...그리고 왕따를 당한다는거 그게 몬지는 모르겠지만 니가 강해 져야되...그냥 싸워서 이겨내라...자살같은건 생각도 하지말고...야 죽을 힘으로 달려들고 니가 또라이 짓 겁나게 하면 개들 너 못건드려 병신들이 아주 여럿이만 있으면 지랄하지 혼자있음 개 병신 _밥들이야...아저씨는 35살이란다 근데 사실 어릴때 난 괴롭혔었어..아 지금에와 생각해보면 병신이었지....ㅠㅠ 근데 있지 개들 혼자 있음 다 ㅄ 들이야 혼자있을때 한명씩 찾아가서 죽을만큼 패 죽여버려라...다신 못건드릴꺼다..갈때 꼭 몽둥이 가져가고..그런것들은 맞아야 정신차리거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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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2018.06.2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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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왜하는거임? 자기가 자기 위치 노출시켜놓고 입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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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18.06.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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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 생각해보면 난 유치원때부터 사교성이 없어 친구가 없었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도 내 우유부단한 성격때문인지 항상 은따였고 대학생활도 그랬어. 근데 그게 다 인생공부가 되더라. 넌 잘못한거 없어. 떳떳한 어른이 될거야. 너만의 인생을 즐겨! 하고 싶은게 뭔지 잘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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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8.06.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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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기분 나도 알아...엿같지...나는 극복했다... 어떻게 했냐면 친해진친구들한테 그냥 오픈했음.. 나 왕따였다고....속 시원해지던데..그런대도 지금은 나랑 십년지기친구댔다. 중학교때 나 괴롭히던놈들 지금 길거리에서 보면 면상 후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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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쥐 2018.06.2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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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중학교때 분수에 안맞는 남친을 사겼다고 왕따는 물론이고 점심시간 방과후에 불려다니며 맞고 그러다 너무너무 힘들어서 전학가고 그랬는데 난 전학가면서 혼자 교복치마 줄이고 맨발에 축구화 신고 다녔음 이제 누가 건드리면 기냥 다 같이 죽어버릴라고 ㅋ 그러고도 우여곡절 많이겪었고 전학가서도 사연이 많았고 당시엔 힘들었지만 그때 친구랑은 아직도 봄ㅋ 인생친구 건졌다 내가 왕따안당했으면 이런친구들 못만났을거야 지금은 나 왕따당한거 부끄럽지 않음 누구에게나 얘기할 수 있고. 안당할수이ㅛ으면 안당하는게 좋지만 솔짇히 오히려 자랑?임 나 그렇게 컸어도 이렇게 잘 컸다 같은거. 오히려 주동자들이나 나한테 그런애들보다 내가 신경못써준 애들이 더 생각남. 나이가 어리든 많든 괜찮은 년들은 잇기 마련임 소신을 가지고 아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정도로 생각하고 더 강하게 크렴 현재 친구들 니가 좋아하는 친구들 잘 챙기고, 또 그 중에 몇 떠난다해도 사실 어쩔수없어 이유없이 그렇게 사람대하는 거, 커서 생각해보면 후회하는건 니가 아니고 걔네니까. 그리고 사실 그게 더 좋을수도있다? 친구땜에 속상할시간에 그냥 공부해라. 졸업하고 성공하면되고, 니가 배려하는 사람이고 니가 사람다운 사람이라면 돌고 돌아도 좋은 사람 만나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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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6.2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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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걔네 페북에 나오는 얼굴 나오는 사진들 다 모아서 얘드이 __ 왕따 시키는 십스레기년들입니다. 하고 네이트판에 크게 한번 올리면 돼.

전학 이후에도 계속 집요하게 괴롭힌다고 사람세긴지 의심된다고

어짜피 미성년자니까 뭐 법적처벌 하나도 안받을껀데 시원하게 터트려라.

걔들 인성쓰레기 인간쓰레기 낙인 찍혀서 앞으로 생활 힘들게

지들도 괴롭힘 당하는 기분을 느껴봐야 얼마나 심한짓을 했는지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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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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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니가 죽고싶어해야되냐? 그 괴롭히는년을 죽여야지. 자책하지말고 분노해. 경찰에 신고를하든 주위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하든 아님 미친년처럼 밤에 뒤따라가서 빠따로 후려치든 죽고싶은데 뭘못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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