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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일주일동안 중증치매환자 모셔봤어요

레모네이드 (판) 2018.06.14 01:47 조회161,22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저는 일주일동안 중증치매환자 모셔봤어요.
시어머니요.
이번에 아는 언니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 받으셨는데
신랑이 언니한테 모시자고 했나봐요.
얘기 들어보니 이미 중증이신데 그 신랑은 언니가 일을
그만두면 되지 않냐고 굉장히 쉽게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시어머니 간호했던 얘기를 언니가 신랑한테 했더니, 
제가 거짓말 하는거래요. 언니 편하게 해주려구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제가 겪은게 진짜 거짓말같은지.
언니한테 링크 보내줄꺼예요.
언니가 보고 신랑 링크 보내준다고 합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써볼께요.

시어머니 90 다 되어가심. 
나 40대 초반 신랑 40대 후반. ( 아이는 없음 )
딸 셋 아들 하나 더 있고 신랑이 막내이나 다른 자식들은 아무도 신경 안씀.
어머니는 막내아들만 너무 사랑했던지라, 
내가 생각해도 다른 자식들이 그러는게 절실하게 이해가 감.
제작년 시어머니 치매로 요양병원 입원하심.
그런데 주변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하시는 스타일이라
거기서 쫓겨나다시피 나와야 했음.
옮기기로 한 병원이랑 일주일의 오차가 발생.
우선 집으로 모시고 일주일만 집에서 생활하기로 함.
일정이 급하게 된거라 간병인 못구함.
가사도우미라도 구하려고 했으나 치매노인 있다니까
다들 거부.
시골이라 안그래도 사람 구하기 힘든 동네인데
이래저래 아무도 못구함.
부부가 작은 가게 하는데 신랑보다는 내가 일을 빼기 수월해서 내가 집에 있기로 했음.
평소 신랑은 우리 부모님께 너무너무 잘 하기 때문에
내가 하기로 한 점에 대해서는 전혀 불만 없었음.

식사.
음식을 최대한 다져 드리는데 이건 맵고 이건 짜고
이건 싱겁고,
내가 먹기엔 싱거운데 짜다 하시고,
내가 먹기엔 짠데 싱겁다 하시고,
우물우물하다가 밑에 받치고 있던 그릇에 다시 뱉어버리심. 
눈 깜짝 할 사이에.
그러면 다시 해서 드림.
그걸 한 두세번 해야 한그릇 다 드심.
물을 드셔도 빨대로 빨다가 삼키지 않고 다시 쭉 밀어내심.
버리고 다시 떠오고,
그걸 한 세네번 해야 물 한모금정도 넘기심.

대소변.
아예 못가리셔서 기저귀 차시는데 몸이 무거우니 혼자
가는것도 쉬운일이 아님.
신랑 있을때 신랑을 부르면 그때는 잠깐 정신이 드시는지
아들도 남자라고 못들어오게 하심.
그럼 나는 또 혼자 낑낑대면서 교체하는데,
이게 그냥 화장실에서 일 볼때는 바로 변기의 물 속으로
변이 빠지니 냄새가 덜하지만그냥 쌩으로 나온 변을
엉덩이로 다 짓이겨놓으니 구역질이 저절로 남.
어쩔 수 없음. 
그래도 참고 위생장갑 끼고 물티슈로 다 닦고 다시 채우고 있는 도중에 소변까지 보시는 경우도 종종 있음.. 
정말 어쩔 수 없음..
처음부터 다 다시 함.. 
바닥에 침대 절반만한 방수매트같은걸 깔아놓는데
어쩔땐 잘못 흘러 이불까지 다 젖음..
그럼 까는거 덮는거 다 빨아야 함.
내가 잠들었을때 혼자 무슨 기운이 나는지 기저귀를 다
풀어놓고 그냥 대소변 보시는 경우도 있음.
이불 빼내고 새 이불 깔면서 돗자리 같은걸로 매트리스
젖지 않게 해놓아도 이불을 뒤척뒤척하시면서 반쯤 걷어내고
기저귀는 빼버리고 매트리스 위에 결국 일을 보셔서 
결국 그 매트리스는 버렸음..

소음, 냄새때문에 이웃과 전쟁.
당시 아파트 거주하고 있었는데 중간층이었음.
나름 방음이 잘 된다고 했었지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점이어서
밤엔 에어컨 안켜고 창문 열어놓는 집들도 좀 있었는데
말그대로 벽에 똥칠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냄새가 많이 역했음.
결국 아파트에서 방송함.. 
도대체 누구냐고..
우리집 라인에서 집에서 뭘 하길래 그렇게 독한 냄새가
나냐고..
게다가 어찌나 소리를 지르시는지, 
뭐가 맘에 안든다 소리지르시고,
깊은 새벽에 아들 이름 고래고래 불러대시고,
주무시다가 갑자기 대성통곡을 하시질 않나..
새벽에 벽을 마구 치시질 않나..
어머니 오시고 이틀째 되던날 부녀회장님이랑 관리실 찾아가서
우리집이다 자수하고 며칠만 양해 부탁드린다 죄송하다는 말을 백번은 한듯.
창문 꽁꽁 닫고 살아도 틈새틈새로 빠져나가는 냄새랑
소음은 정말 어쩔 수 없었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죄송스러움.

잠 못잠.
예전에 침대에서 떨어지셔서 허리를 다치셨었는데
그것때문에 맨바닥에서는 못누워계심.
어쩔 수 없이 침대를 썼는데,
옆에 세우는 보조장치가 없으니 내가 바닥에 이불펴고 잠.
어머니가 혼자 내려오시려고 하면 나를 밟게 되니
자동으로 깨서 다시 눕힐 수 있음.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밤에 그걸 30분에 한번씩 하심. 
낮에는 그래도 두어시간씩 주무시는데 
그 시간에 나는 이불빨래하고 청소하고 밥하고 해야 하니
낮에도 못자고 밤에도 못잠.
하는 일이 생업이라 신랑까지 같이 못잘수는 없으니
그냥 내가 참았음.

그렇게 불같은 일주일을 보내고,
나는 8킬로가 빠졌고,
몸살이 심하게 나서 보름을 누워있었음.
역한 냄새는 쉽게 빠지질 않았고, 
대청소업체 불러서 싹 다 청소하고 버리고 나서야
그나마 좀 괜찮아졌음.
신랑은 우리집에 원래 잘했으나
그때 이후로 더 잘하고, 
우리집이 딸만 셋이고 내가 막내인데,
만약 우리 부모님께 똑같은 상황이 생긴다면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고 함.
말만이라도 그렇게 해주니 고생한 보람이 있다 싶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고작 일주일이었지만, 정말 힘들었고, 힘들었고, 또 힘들었음.
신랑이랑 사이도 좋고,
시어머니도 치매 오기 전까지는 아무리 막내아들 막내아들 하셨어도 
그 귀한 막내아들에 1+1 붙은것처럼 나한테도 잘해주셨기에 불만은 없었음.
그리고 다행이도 지금 계신 병원에서는
간호사분들도 간병인분들도 다 좋은분들 만나
지난번처럼 문제 없이 잘 지내고 계심.

이게 제가 겪었던 일주일인데, 진짜 거짓말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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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8.06.1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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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편보고 회사 휴가나 연차 내고 주말껴서 딱 5일만 직접 보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나서 요구하라고 하세요. 자식인 본인도 못하면서 배우자에게 무리한 요구 하지 말라하세요. 간병인도 혼자 24시간 못본다. 미친 소리 하지 말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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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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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한테 대리효도 시키지말고 본인부모 직접 수발하라고 하세요 생각이랑 말로 하는 부양은 남도 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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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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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에는 경증 치매 할머니 잇엇어서 공감됨ㅋ 그 남편이라는 사람 본인이 본인 엄마니까 한번 모셔보면 되겟네^^^ 회사 못빼면 그런 노인들 있는 요양원에 주말동안 봉사활동이라도 한번 가보고^^^^^^^^^^^^^^^^^ 이거도 싫고 저거도 싫고 어머 설마 자기 엄마 모시기 싫어서 자기손으로 버리는 그런 막되먹은 아들은 아니겟지?^^^^^^^^ 친혈육이니까 본인이 한번 솔선수범 해보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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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2018.07.21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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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자식들은 자기들이 하기 귀찮고 싫으니 괜한 며느리한테 넘김;; 요양병원 가본적있는데 간호사들 머리끄댕이 잡는건 일상에 소리지르고 싸우고 대변? 그건 너무나도 일상이어버림...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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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03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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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요. 치매노인분 행동이 제 딸아이 어릴때 하던짓 같네요. 말만 못했다뿐이지. 덩치차이빼곤 비슷해요. 뭔가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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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워메 2018.06.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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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근성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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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6.1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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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친할머니 치매왔는데 중증도 아님 살짝 초기에서 중증 넘어가는단계. 연세는 많았지만 제정신들때도 있고 거동도 잘 하셨는데, 효자아부지가 할머니 모시고 우리집에 그냥 들이닥침. 엄마는 정상인이면 몰라도 치매환자니 난리 났고, 나야 뭐 어릴때 할무니가 잘해줬으니 신난다 했지.
내방 잠깐 양보했는데 할머니 가고나서 침대 밑, 서랍뒤 구석구석에서 돌돌만 기저귀 발견했다. 제정신들을실적 기저귀 본인이 갈고는 창피하니 숨겨놓은거임.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정신머리는 없는거였지.
엄마 잠깐 외출하고(심한 치매는 아니였으니) 나 하교하고 집에 갔는데 문이 잠겨있더라. 엄마한테 전화하니 엄마 잠깐 외출했을때 할머니가 문 다 잠가놔서 엄마도 집에 못 들어가서 친구네 가 있댄다. 이거 가족들 죄다 집 못 들어갈판이여서 내가 한시간동안 문앞에서 할머니랑 씨름했다. 밑에꺼 돌려봐 위에꺼 돌려봐. 정신오락가락 하시니 원...

치매는 병이다. 요양원가서 케어해야하는거야. 난 울엄마한테도 말했음. 정없다 생각마시라고. 간병하는 사람도 골병들고 정신피폐해지니, 만약 치매걸린다면 요양원에 모실거라고. 자주찾아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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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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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이모할머니는 곱게 치매 걸리셨음. 요양원에 계셨는데 거기에 엄마가 일했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곱게 치매 걸리신 거임. 1. 개인 사물함에 온갖종ㅇㄱ를 모으심. 썩는데도 그걸 못버림 왜냐 개인 물건은 요양원에서 터치 안함. 그래도 조카며느리라고 엄마가 다 버리심. 2. 벽에 똥칠하심. 정말 온화하게 똥칠하심. 3. 애기같아지셔서 그냥 아무나 따라감. 애기들 납치하듯이 사탕줄까? 하면 따라가심. 생전 조카며느리 몇번 안봤는데 명절이라고 엄마가 데려오셨는데 과자로 유인하셨음. 물론 이 모든건 요양원에 이모할머니 자식들이 왔을때 우리 엄마한테 선물 사주시면서 부탁드린거임. 요양원에도 자식들이 말씀하셔서 반보호자?정도 우리엄마가 하셨음. 요양원은 3교대임. 왜 3교대겠음? 밤새 잠 못자고 감시보호해야되기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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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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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언니 너무 불쌍하다.. 그런것도 남편이라고 여지껏 데리고살았네 ㅜㅜ 지 엄만데 지가 모셔야지.. 어디 일주일이라도 해보고 얘기하라고 하는게 가장 현실적인 답인듯. 그인간 이러다 마누라잃고 지엄마랑 살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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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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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증세를 해서 재원을 마련해

돈은 우리가 내고 고생을 정부가 하는 시스템을 만들자

그렇게 되면 일자리도 창출 될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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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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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취임 1년 ]
치매 국가 책임제 등 적극적 복지 챙기기
… 당국, 재원 뒷받침할 증세 논의는 소극적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092142005&c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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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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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2344 2018.06.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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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간보호라고 어르신들 유치원 사회복지사였어요 맞아요 쓰니님 말. . 거기서 서류작업만했어도 요양보호사선생님들 지켜보는저까지 미칩니다 ㅠ 생때는 진짜 기본입니다 순간 도둑만들고 똥칠은머. . 일상이고. . 심각하지 않는 분들이 오는시는데도 그래요 ㅠ 의심 소리지르기 아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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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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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가 나중에 중증치매오면 안락사시켜달라할거다... 그땐 안락사도 합법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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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18.06.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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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1살때 친구네 놀러갔는데 친구네 할머니가 계셨음 안녕하세요 했더니 재미있게 놀다가라고 반겨주심 친구방에서 놀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거실로 나왔는데 할머니가 본인 바지속.. 엉덩이에 손을 넣으시길래 가려우신가 생각하고 화장실문을 여는데 나를 부르심 네?? 하고 다가갔는데 방에있던 친구가 뛰어나와 다급하게 안돼!! 소리침 할머니가 나를 부르며 손에들린 뭔가를 주려고 했었음 그것은.. 똥덩어리ㅠㅠ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충격으로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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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018.06.15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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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연령 40이라는데 말투는 40안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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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8.06.15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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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중학생때 저희엄마가 증조할머니를 모셨는데 치매에 다리마비라 걷지도 못하고 대소변 다 받아냄. 닦고 치우고 밥주고 다 했는데 아빠는 진짜 아무것도 안함. 욕창도 있으셔서 고름 다 닦아내로 소독하고,,어휴. 정작 효자소리듣는건 아빠였고 지금은 저도 마흔줄인데 아빠는 그런 엄말 여전히 무시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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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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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님 남편은 본디 친정에 잘하기도 했고 쓴이의 감수을 감사하고 미안해 할 줄은 아는데. 언니 남편은 전혀 미안해하거나 고마워 하는 마음이 없어보이는데요?? 그냥 당연히 대리효도 시킬려는거 같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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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2018.06.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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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거짓아님..치매이신 친할머니 1년이상 온가족이 매달려 모셨는데 장난아님...벽에 칠은 애교..심지어 본인 입에도 들어감...젊었을때 그렇게 정갈하고 곱던 할머님이 그렇게까지 망가지던 모습 보면서 슬프기도 하고 원망도 많이했네요..그리고 계셨던 방은 아무리 매일 소독하고 청소하고 냄새가 빠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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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6.1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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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학교때 할아버지 치매셔서 집에서 모셨는데
어머니가 대소변 치우고...(되게 힘듬)
남자니깐 내가 목욕해줬던 기억이 난다 ㅠㅠ

중증일땐 응가도 막 싸고 tv도 키면 최고 볼륨 소리 키고 ㅠㅠ

쉽지 않아요. 남편이 목욕이랑 대소변 치우게끔 해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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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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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언니 신랑이라는 놈이 직접 모시면 되죠. 3일도 못가서 드러누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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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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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나라 소수의 남자들빼고 대부분 남자들은 왜 미취학아동 같은지 모르겠음 ㅠㅠ 자긴 조금만 수틀리면 소리지르고 삐져서 대화도 피하고 여자가 힘들다는건 절대 인정하지 않으려함. 설령 알고있다 하더라도 본인이 그 힘든걸 하고싶지 않으니 상대방을 폄하하며 너만 유난이다 시전. 이래서 결혼전에 이남자가 공감능력이 어느정도 있느냐 보는게 가장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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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강다니엘 2018.06.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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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여경들 난민에게 털리는데 이런데도 여경9 남경1을 하자고?
http://m.cafe.daum.net/ASMONACOFC/gAVU/938377?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beta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70964…
워마드 엄벌을 위한 청원입니다. 정치계는 연예계와 같아서 우리모두의 의사를 보여줘야 반응합니다. 워마드에게 심판을!!
여성가족부해체 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58857
여성도 군대 가라"는 뷔페미니즘…그 男들의 속내는 뭘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3277335
수사 종결시까지 무고 고소 수사 안한다는 법무부 수사 매뉴얼 청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619082
여자 사병입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5312?navigation=petitions
대검찰청의 불법적인 성폭력 수사메뉴얼 중단을 요청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6489
강남역 상의탈의 여성권 시위 공연음란죄로 처벌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59802?navigation=petitions#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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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2018.06.1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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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주버님이 어떻게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냐고 다른형제들한테 욕하고 쌩난리 쳤는데 본인이 이틀인가 모셔보고 요양원보내드림 다시는 그런 얘기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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