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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경찰서 여경과 상담하려고 합니다. 마음이 너무 불안해서 잠이 안와요

마음이불안해요 (판) 2018.06.14 02:06 조회1,125
톡톡 3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간단하고 길게? 설명을 드릴게요

여튼 내일 경찰서에 찾아가서 여경이랑 상담받고

협박이랑 접금근지 및 법으로 할 수 있는 것들 다 동원할 예정인데....



(우선 양심을 걸고 거짓말 한톨도 안 보태고 쓴다는거...알아주세요)

(그리고 제 기준과 제 가치관으로 쓴다는 것 또한 인지해주세요. 제 기준이긴 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불안하고 무서워서 잠이 안와요...ㅠㅠㅠ


제가 소개로 제가 30대 초반인데

저보다 3살 정도 많은 평범한 직장인인줄 알고 만났던 사람이 있습니다.


한달 정도 짧게 만났어요. 사는 지역도 다르고.

꽤 많이 멀어서 같이 뭐 영화나 밥 같은거 먹은 적도 없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과거에 이혼남에,

이 사람 집안은 평범한 집안에 어머니 누나 다 일반 기독교장로회 그냥 평범히 신앙생활하고 하고

교회를 다녀요.


근데 이 사람은 토요일마다 예배드리고 우리나라에 극소수 사이비 종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종교도 꽤 잘 알아서, 구분은 합니다. 보통 불교. 천주교. 교회 이거 3개가 평범한 그냥 종교)


그래서 사람이 겉모습만 보면 술 . 담배 . 안하고  .착실하게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어떤 모든 면에서든 문제나 말썽 같은거 절대 안 일으키고,


그리고 저는 결혼을 생각하는 나이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만나려고 하고, 처음에는 좋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몇번 만나지도 않았는데 , 제가 만만하고 쉽게 보였는지?

모텔을 가려고 하고, 저는 무조건 싫다고 했어요.


이런 것과, 또 제 기준에...

처음부터 사이비 종교인게 확 느껴지는게...

너무나 먼 거리이기 떄문에 근무시간에 카톡같은거 위주로 많이 했었는데?


일단 가치관이 너무 다릅니다. 종교관.


이 사람은 말끝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다. 끝장이야. (진짜 귀신 씌인 사람같이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소개팅하고 좀 1-2주일 사귀고 하면 누구나 다 호감을 갖고 그러지 않습니까?
근데 ,


연애를 저도 꽤 해봤는데.


너랑 나랑은 영원히 함께이다. 이 땅에서 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함께.

(뭔가 암시적이고 무서웠어요....)


그리고 자기가 믿는 종교에 너무나 확신이 강하고, 거의 미쳐있어서.


지금 일반 교회를 다니는 어머니와 다른 가족들과 사이가 엄청 안 좋고, 고립상태이고

친구도 단 한명도 없습니다.


도시는 삭막해서 살면 안된다. 지금 시골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지내는데

할머니가 살던 폐가에 월세 5만원인가 주고 사는데. 침대는 80년대식 앵글침대라고 하더군요


... 그것 또한 저는 뭔가 꺼름칙하고 저랑 안 맞아요

따뜻한 물도 안 나오고, 스스로 불편하게 사는거 같은?..


그리고 돼지고기도 안 먹고, 종교적인 무언가가 엄청 많아서....


산속에 거의 들어가서 살려고 하고,  종교에 미치면 사람이 정말 무섭잖아요


그냥 일반인 같이 겁내하고 그런 협박만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행동해요

일반 상식이 없고, 그냥 뒤엎는 그런 사람이니까


처음부터 나랑 같이 여기 들어와서 살자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 했었거든요?


솔직히 학교도 없고, 다 시골 할머니 몇 밖에 없는 동네에서 제가 어떻게 살아요?


애는 어떻게 키우고요?


그리고... 좀 연락을 안하고 시간이 흘러서.

처음부터도 그랬지만


저는 연애를 해도 제가 사는 집 절대 안 알려줍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요즘 데이트 폭력이나 그런것도 많고, 집이라는 공간이

저에게는 쉼터이고, 자는 곳이고 , 친구들도 집에 막 초대해서 그러기보다 밖에서 카페가고

식당가서 밥먹고 하거든요? 가족외에는 솔직히 좀 그래요.


물론 동성 친한 친구랑 올 수도 있긴 하지만

이성인 경우에는 직장 동료라고 하더라도 당연히 안 알려주죠.....



제 말이 맞죠?


근데 저한테 계속 집 알려달라고 하고

그러면서 집에 머가 있길래? 자기 집을 안 알려주냐면서 계속 추궁하고


저는 호의적으로 웃으면서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계속 욕했어요.


병신 새끼야.

이렇게 말하고, 너한테 절대 안 알려줄거라고 내가 왜 집주소를 알려주고

너를 우리집으로 데려와야하냐고


근데 자긴 제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공개하기 싫고, 그 사람 자체도 너무 싫으니까 공개를 안했어요.


집에 아이돌 사진이라도 혼자 붙여놨냐고 자꾸 헛소리 하는거에요

..

ㅡㅡ


그리고 저희 부모님 집 알려달라고 인사 드리러 가야겠따고.(이거 다 장난아니고 진지해요)


어쨋튼간에 여러가지같에 저는 그 사람과 만나지 않을 의사를 확실히 10000000퍼 이야기 했고


그 사람은 , 일방적으로 제가 집주소랑 저희집에 결혼하러 인사드리러 가야하는데

제가 주소 안 알려준다고 경찰서를 간다며


제가 안 만나주니까, 진짜 제가 사는 시의 경찰서를 찾아가서 제 주소랑 , 저희 집 부모님 주소를

물어봤다네요


경찰이 알려주면 데이트 폭력의 제공자 아닙니까?


저는 싫는데!!!.,



그러더니..

저는 당연히 전화나 문자 같은거 먼저 말 안걸구 다 씹습니다.


카톡이나 문자로 욕하고, 하는 정도?


이 사람은 그냥 쫄보나 그런 일반인이 아니라, 사이비 종교에 미쳐서


저는 이 사람이 극혐이게 싫은데, 혼자 저랑 결혼해서 자기가 사는 시골 마을에서

저랑 살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글구 근무시간에 카톡 50개씩 보내구요. 시골마을에서 혼자 눈치보면서 하는 일이 아니라서

제가 근무중인데 카톡을 혼자서 50개씩 미친 헛소리 하면서 보냅니다.


그리고, 자기는 옳은 사이비 종교를 믿고 있어서 혼자 깨끗한척 의로운척 맞는 척 다 하구요.

정신 병자죠. 저랑 대화도 아예 안되는데


그리고 제가 겪은바... 제가 경찰서 찾아가서 어떤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진짜 무슨 짓을 할지 몰라서 카톡이나 문자 오는것을 읽는 것인데


카톡에 ....


니 카카오스토리를 훑어봤다.  개똥철학들이 많더라.ㅠㅠㅠㅠ  -> 혼자 이렇게 카톡 오구요


그 미친놈 대화명 : 오늘도 나는 최선을 다 한다. 이렇게 바꿨던데 저한테 하는 이야기 같아요


제 카카오 스토리 타고 들어가서, 제 일거수 일투족 다 감시하고,

저희 엄마 카카오스토리 친구소식받기 하고, 제 엄마 생일에 . 생일축하드립니다. 댓글 달구 혼자.


이 사람 인생과 방향이, 다 저희 가족이랑 저? 인데...


진짜 미친 새끼 같아요.


제가 싫다고 말했고 했는데.

싫다고 말하면 , 너희 집을 찾아가는 수 밖에.

너희 부모님을 만나보는 수 밖에 이런 식으로 위협해요.


우리 부모님도 당연히 이런 사이비 미친 새끼 싫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너무나 싫어하는데, 왜 부모님이 제가 30살이 넘었따고 덥석 시집을 보내실까요?




하루에 하나씩 미친 짓을 하고,


저를 위협하고 협박하고, 내 말 안 들으면 너는 끝장이다.

끝장이야. 계속 이 말 되풀이하고, 너는 나와 비슷한 과다

나랑 같은 길을 갈려고 하나님이 만나게 해주셨다 이런 헛소리하고 자빠졌어요.


너는 나의 노예로 살아라.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너의 몸이 힘들어 질것이다.

계속 사이비 교주 같은 소리만하면서 , 제 자유와 생각과 제 의지를 다 꺽어요 혼.자.

(그 집에서도 제발 제 자리 종교로 돌아오라고 막 그러는거 같더군요.) 

둘이 사랑하거나 그런 사이가 전혀 아니에요.


나만 믿고 따라와줘 . 뭐 이런 말이 아니라, 내 말 안 들으면 너는 죽고 , 끝장이다.

이 말 만 되풀이하고, 나의 생각을 묻거나, 의견을 듣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냥 대화가 안되요. 제가 그 이상한 종교 나가지 말라고도 이야기 해보고

했지만..



요즘 직장다니고 직장에서도 스트레스가 많아서 엄청 힘들거든요?..


근데 이 스토커 , 정신병자. 사이비 종교새끼가 자꾸 이 지랄을해서


제가 첨엔 그냥 다 씹고 차단하고 하면 끝나겠지 햇는데

제가 사는 지역에 계속 서성거리고, 협박하고 행동으로 우리 가족에게 자꾸 접근하니까


이젠 안되겠어요.


근데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나 피해를 입고 있고,


정말 괴롭힘과 시달림. 협박. 스토킹. 스토커. 불안 .


내일 정말 이런 불안한 심경을 가지고 여경이랑 상담을 하고 조치에 대해 의논을 할건데...

걱정이 되고 무섭고 불안해서 두서없이 적었어요



...


제가 지금 혼자 자취를 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엊그제는 밤 12시 넘어서 모르는 번호가 계속 전화와서 안 받았는데


그 어제도 전화가 밤 12시에 , 누군가 작정하고 밤에 일부러 계속 전화하는거 같더군요


모르는 번호라 안 받았는데, 문자가 딱 오더니. 자기 건물아닌 곳에 주차 하지 말라고

차 못 나가게 막을거라고 , 막 화내면서 욕하면서 12시 넘어서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저 이 건물에 산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초보운전자라서, 오히려 더 예민하게 신경써서 주차하는데

근데 그 남성 운전자가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화내고 , 뻥치지 말라면서

그래놓고, 새벽 1시에 문자가 와서, 자기가 화내고 성질내서 미안하다면서


진짜 전화가 왔을땐 사람 죽일거 같이 그랬거든요?ㅠㅠㅠ...?

자기가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그랬다고, 이웃인데

잘 지내보자면서. 이렇게 문자가 왔는데...



대한 민국 남성도 너무 무섭고.... 사이비 종교도 너무 무섭네요......


그 사이비 종교 사람... 경찰에게 진술을 하면.....

과연.. 정상인이 아닌데요... 겉으로 보면 평범한 직장인 착실한 직장인 같아 보이지만.


법으로, 접근금지나 고소나, 스토킹 한다고 해결이 될지도 의문이라서 마음이 계속 불안해요.......


이미 저희 어머니 카스같은거 노출되었고, 한데.

경찰이 설득한다고 될까요??

 

 

 

너무 무서워서 막 눈물이 뚝뚝 떨어질거 같고

그 사람 비슷한 사람만 봐도 너무 소름끼치게 무서울거 같고

 

너무 무서워서 오줌지린다는 말 있쬬?

제가 지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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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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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다 바꾸세요
그리고 소개시켜준사람도 연 끊으세요
할수있는조치 한번에 다해야합니다
거머리 보다 더 지독한정신병자입니다
지금 위험한 상황입니다 인지하시고
할수있는 생각할수있는 모든 조치 취하세요
이사도 현제보다 더 먼곳으로 가시고
씹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다 바꾸세요
정상인은 말이라도 통합니다
저런 사람은 말도 안통합니다 진짜 위헙합니다
어느순간 집에 찾아옵니다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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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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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새끼를 대체 누가 소개시켜준거에요 ?
소개시켜준사람한테 죽여버리겠다고 하세요
어디 개또라이 소개시켜줘서 내인생 이렇게 꼬이게 만들었냐구요
절대 집주소 알려주지말고 모든 연락처 다 차단하고 끊어요
무서워하는거 알면 더합니다
정신병자 대하듯 욕하고 스토커짓할거같으니 집들어가지마세요
당분간은 어디 피해있는게 나을거같아요
어디 걸려도 저런 미친놈한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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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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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도 문제있는데 너도 문제있다

경찰서 가는김에 정신과 한번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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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2018.06.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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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쁜놈은 잡아넣어야지. 일터지기전에 얼른가시길. 근데 어플로 만났음? 그런놈을 누가 소개시켜줌? 누누히 말하지만 정상적인 지인의 신원확인 안된 남자를 뭘믿고 만남? 여자들이 겁대가리가 없으니 계속 이런일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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