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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무슨재미로 회사생활 하세요?

ㅎㅎ (판) 2018.06.14 02:23 조회36,873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출근할 생각만 하면 우울해지고 회사에 있는동안에도 우울하고 능률도 떨어지네요

 

다들 무슨재미로 회사생활 하세요?

 

사내연애? 회사동료랑 맛집?  월급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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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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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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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는 재미로 다니며 돈버는 곳이 아님.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며 급여를 받아내야하는 노동의 현장이지. 무슨힘으로 다니냐는 질문같은데, 가장이면 가정을 건사하려 급여를 받기위해 일하는 사람이 있고, 이 다음에 더 좋은직장을 위해 참는자가 있고, 더 높은직급을 위해 노력하며 참는자가 있고, 돈을 모으기위해 묵묵히 참고 일하는자가 있는거임. 어찌됐듯 훗날 무언가의 결실을 위해 근로하는 길만이 그런 마음가짐을 고치게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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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ㅎ 2018.06.1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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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가 그러더라 회사를 재미로 다닐꺼면 왜 돈을 주겠나고 재미없으니까 돈이라도 주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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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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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재믿다고 느낀다면 그사람 인생 성공한거임..
본인이 행복을 느끼고 원하는 직업을 가진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내능력으로 할수있는일,받고싶은금액..등 원치 않지만 현실에 맞게 직업택한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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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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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라고 다니지.. 좋아하는거 술 게임 하고 다닐라면 돈이 잇어야자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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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2018.06.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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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휴학중에 일하게되어서 정직원된케이스인데요 ㅋㅋㅋ진짜 천상의 직장을얻었어요..복지도좋고 상사 대표 윗분들 다 좋고 항상오면 고생한다하고 다 같이 으쌰으쌰하고 같이 놀러가고 내기하고 일찍퇴근하기게임하고..솔직히 전문대휴학중이라 졸업해야한다고 주변에서하는데 주말에는 심심해서 회사나갈정도에요..그만큼 회사나가는게 재미있고 내가 살아있음도느끼게해주고 항상 일하면서 짜증난다가아니고 이것도 배울수있어서 좋다는 느낌이고 정말 다니는내내 결석이나 지각한적없고 아파도 무조건 회사에서 아파요 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전 여기관두고싶지않고 대학교를 자퇴해서 그냥 여기서 말뚝박고싶을정도에요..급여도좋고 보너스도 항상현금으로 챙겨주시고ㅠㅠㅠ다들 회사다니는 친구얘기들어보면 금방관두고 욕하고..ㅜㅜ쓴이님도 금방 좋은직장 찾으시길바래요ㅜㅜㅜ좋은직장은 꼭 존재합니당!!사람 그 자체를 보는 회사가 제일좋은거같아요!힘내세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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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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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슬프네요... 지금 취준하는 대학생이라 요즘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너무 우울한데 직장에 다니시는분들도 즐거워서 다니는게 아니라 마지못해 도살장끌려가는 기분으로 직장생활을 한다니...ㅠㅠㅠ 인생의 절반이상을 회사에서 있는거랑 다름이 없는데 여러가지일에 스트레스 받고 뭐 엄청 재밌지는 않더라도 그래도 다닐만하다정도는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우리나라 사회는 냉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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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2018.06.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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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진짜 일요일 오후부터 우울해요...이해가안될정도로우울하고.. 얼마모았는지 생각하며....ㅋㅋㅋㅋㅋㅋㅋ작은회사다닐때는 안그랫는데 큰회사오니까 더 심해지는것같아여... 2년됬는데 3500밖에안모였다고 자책하면서 몇년더일하면 얼마가모이고 이런계산만 계속해여 ....진짜 로또나당첨됫음좋겟는데...ㅋㅋㅋㅋ그러고 취직어렵다는 뉴스보면 아 참고다녀야지 이러고 다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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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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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업무도 즐기면서해야 돈버는것도 재밌는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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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8.06.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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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수생활할때보다 재밌어요 ~ 번돈쓰는것도재밌고 회사사람들이랑 밥먹고 수다떠는것도 재밌어요^^; 누가 갈구지만않는다면 회사생활 할만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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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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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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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8.06.1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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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들 인생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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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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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무슨재미로 직장을 다니고있나 생각해보다 글 남깁니다..직장인4년차인데 위아래에서 사정없이 치이고 다녀요 업무적으로 남자가 많고 거친 편의 일이다보니 사람들이 말을 막하고 무시하는 말을 쉽게 뱉는 그런경향이 있어요 제 성향하고 맞지도않고 그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이해도 안되고 너무힘들지만.. 어렵게 들어온 직장이고 제가 선택한 전공쪽 일이라 버팁니다.. 당장 나갈 용기도 없고 나가서 다른일을 시작할 자신감도 잃은지 오래에요. 자존감도 인생최저치를 찍고 하루하루 삽니다. 남들이,보기엔 그럴듯한 직장이라 부러워들하는데.. 저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나이렇게 사는게 맞는걸까 생각합니다. 회사밖에서 행복을 찾아보라지만 맨날 야근에 주말출근에.. 정작 시간이 나는 일요일이면 가만히 누워서 쉬기에도 급급하네요. 내가 생각했던 30살 직장인의 삶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요새는 자꾸 눈물이나고 속상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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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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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빚 얼른 청산하고픈 마음..그래도 일하면서 살수있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려고..이 마음 없으면 살기도 힘든 상태라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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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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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이런 년은 걸러라. 나이를 헛처먹었네 그러면 돈 버는 게 쉬울 줄 알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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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결혼해야하나 2018.06.16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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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에 택배를 시켜 받고 있습니다.. 택배받는 재미로 살아요..~^^(젤 싫은건 일보다 사람이네요.. 나한테 말이나 걸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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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8.06.1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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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지금은 퇴사했지만 전에 회사다닐때 제가 하고싶은 일이 아니였고 일도 너무 안맞아서 세상 우울하고 남자친구랑 잘 사귀다가 저혼자 그시기에 권태기가 올정도로 너무 우울했었거든요 ㅠㅠ 짧게 다니긴했지만... 그나마 버틸수있었던게 월급날에 우울한거 잘 버텼으니 나한테 선물주는거? 전 화장품을 진짜 좋아해서 월급날 되면 그날이나 그 주 주말에 빕스나 아웃백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내가 평소 가지고 싶었던 화장품도 사고 하면서 저한테 보상을 주니까 우울한게 좀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내가 이걸 위해 월급까지 우울해도 잘 버텼구나 싶었어요. 아니면 돈모아서 1박2일이라고 여행갔다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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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양 2018.06.1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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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하고 싶던 일도 밥줄되면 다 짜증나는 판국에 이게 무슨 자아를 찾는 질문임??

내 회사 동기는 그랬어..
아침에 출근 할때마다 차가와서 자기 좀 적당히 치어줘서 몇일 입원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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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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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벌기 위해서 다니는곳인만큼 오늘 하루 나가서 일당번다고 생각함 그 이상의 생각이나 스트레스도 받지않으려 노력함 퇴근하면 자유가 되는 생각하면서 이겨내려고 함 이러다가 도저히 안되겠으면 퇴사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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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6.1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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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뿐만이 아니라 인간사 매사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사람 마음은 시시각각 변함. 회사에서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인정 받으면 진짜 신날 때도 있고, 일도 느리고 하기 싫은 일 해야 할 땐 좀 게으름 피우기도 하고, 늘어가는 통장보며 위안 삼기도 하고. 다 노력하는 거임.. 상습적으로 우울함 느낄 정도면 아마 회사가 맞지 않던지 인정 받고 싶은 만큼의 대우가 없든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거라고 봄. 이직을 하던지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본인이 소모품 같이 느껴지고 발전이 없다고 생각되면 무기력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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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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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생각말고 돈으로 뭐할까 생각하셈 그럼 조금 나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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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랄라 2018.06.1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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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없어 다니죠..ㅜㅜ로또되면 때려친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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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18.06.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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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 안다닐 수가 없어서 그냥 다녀요. 안다니면 돈 없어서 있는 돈 계속 까먹을 수밖에 없어서,, 결혼도 해야되고 집도 사야되는데,, 어쩔수 없다는 생각으로 다니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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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2018.06.1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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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커피 한잔마시면서 시작할 수 있는 여유.
일이 많든 적든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
매년 고비를 넘길때마다 쌓이는 퇴직금.
그밖에...점심,휴가,뜻밖에 보너스,명절선물 등 이유는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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