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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다 커버린 나이

내가넘싫어요 (판) 2018.06.14 04:41 조회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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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같이 투덜 투덜
찡얼 찡얼 거릴수도 없는 나이..

ㅜㅜㅜ

힘들고 어려운건 더 많은데
무게는 더 커지는데


저는 30대 직장인 여성인대요
주위 친구나 언니들 비혼선언하고 혼자 열심히 일하고
딱 확고한 사람들이 참 많아요..


마음은 여전히 고등학생이고 사는게 자신이 없는건 마찬가지인데..

딱 다부지거든여..
비혼선언하고 잘 살아요.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리지도 않고..

저도 비혼선언하고 다부지게 살고 싶은데
머리가 나쁜건지
마음이 무른건지

또 너무 우유부단해요 매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성격 안 좋은..ㅜ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학생때도 공부를 아주 잘하는 것도 아주 못하는 것도 아니였는데
성인이 되고 30이 넘어도 그래요 ㅜㅜㅜㅜ

애 같이.

나도 딱 비혼 선언하고 지금껏 뿌린 축의금 안받아도
열심히 잘 살거나....


아님

결혼한 친구들 같이 결혼해서 소소히 살거나...

나 자신이 너무 복잡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이게 나 인거 같아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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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2018.06.1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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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어떻게 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든.

님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든.

님은 님 그냥 자신일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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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2018.06.1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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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혼선언을 하는 이유가 머야? 그렇게 선언하면 더 틀에 갖혀서 자유롭지 못한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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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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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문제도 비혼이지만
사실은 본인 성격이 우유부단함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신거죠?

성격입니다.
저는 아니지만 제가 친구를 옆에서 지켜본 결과 평생 그 문제로 후회하고 반복해요.

장점은 신중하고 배려깊다 공감도 잘해준다
하지만 최악의 단점은 우유부단해서 결정장애 걸린다..ㅠㅠ

님만의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시길 바래요
남의 것이 내것인양 말고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정립한 가치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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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남자 2018.06.1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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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선언해도 30중반즘 마음돌리는분 많던데용,,,비혼도 아무나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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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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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선언해도 갈사람은 다 가요. 밑에분 댓글처럼 괜히 저사람도 비혼선언했으니 나도 비혼으로 살아야지 했다가 그사람 결혼하면 쓸데없이 배신감만생겨요. 확정적으로 마음잡지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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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2018.06.1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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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생길것같아 비혼선언이라며 선동하지만. 생기면 다 먼저감. 머릿속에 박아두세요. 나중에 당했다고 땅을치며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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