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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식욕억제제 4년간 복용하며 겪은 다이어트 부작용 식욕억제제 먹으려는...

다이어트빌런 (판) 2018.06.14 05:50 조회162,726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추가)))) 




댓글이 엄청 많아서 깜짝놀랬네요
댓 다 읽어봤어요
응원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이 얘기는 개인적인 경험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일단 글을 쓴 이유가 있어요




식욕억제제가 좋다안좋다를 떠나서




약 복용한지 일년 쯤 됐을 때 문득 이렇게 오래 먹어도 되나 싶어서
약 복용중단을 하고 싶었지만 끊으면 다시 살 찔것 같은 불안감때문에





식욕억제제 장기복용에 관해 인터넷에 글 써놓은게 있을까 싶어 엄청 뒤져봐도




직접 복용한적은 없으면서 다이어트약은 무조건 안좋다 카더라





또는





식욕억제제는 잠깐 먹고 끊으면 된다는 글,




현재 약복용하면서 살 잘 뺐다는 글 정도만 있고





장기간 복용하고 끊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고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에 대해 궁금했는데 그런 개인적인 경험을 자세히 적어놓은  글이 없더라구요





그 때 정보가 부족했던게 너무 아쉬웠던 기억에 약 드시려는 분들 또는 복용중이신 분들,




특히 장기간 저처럼 못 끊고 있는 분들 중에
분명히 궁금한 분들이 있을 것 이기에 혹시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해서 써봤어요






식욕억제제는 무조건 나쁘고 약때문에 내 몸이 이렇게 됐어 라고 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약 탓하고 내 인생망쳤네 이러고 싶은 생각은 1도 없어요




지금은 내가 다이어트를 정말 잘 못 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에 2년간 약 복용을 안 하고 있고 현재도 안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2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생각만큼 체중이 잘 안빠지거나 살쪄버린 몸이 눈에 들어오면 약 다시 먹고 빨리 살 뺄까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 하지만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기에 그런생각은 다신 하지말자고 항상 다짐해요





다 읽어보지도 않고 대충 니 의지가 약했네 운동하고 식단조절 똑바로 해봐라 그럼 살 다 빠지는데 왜 안했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몇 있던대..


뭐 글 다 읽던 안읽던 상관없어요ㅋ





저는 필요한 분들 보라고 쓴 글이니까요






그 때 약 복용하면서 다이어트하고 그럴땐 운동미친듯이하고 식단조절하고 살았었어요




운동은 하루4시간 적으면 3시간씩 하고
식단은 닭가슴살 야채위주식단이었고요




간식은 과일,견과류 정도 군것질 금지가 철칙이었고




술이랑 술자리 그리고 친구들이랑 있는걸 원래 좋아했던 터라 그땐 도저히 술을 끊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약 복용 할 당시엔 술먹으면 안주안먹고 술이랑 물만 먹고 그랬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기초대사량 떨어지게 만든 원인중 하나인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식단만 보면 정말 배고픈 다이어트지만
약때문에 배고픈거 모르고 저짓을 했었네요





무튼




정말 살을 빼고 싶은대 식욕조절이 안된다 해서 약 드시려는 분들은 드셔야죠




어떡하겠어요
내가 살때문에 미치고 돌아버릴것 같은대 먹을땐 이성잃고 먹다가 먹고나서 후회하고 이걸 반복하고 이런 패턴이 얼마나 스트레스받는지 잘 알아요




다만 꼭 계획을 잡고 복용시작 하세요




어느정도 빠지고 생활습관 잡히고 나면 끊고 다신 손 안대야해요




잠깐잠깐 일주일에 이삼일정도 식욕땡길때만 복용하는건 괜찮지 않을까?




약빨 안들으면 일이주 쉬었다가 다시 복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결국엔 의존하고 있는거에요




그런 생각때문에 장기간 못끊고 질질 끌고 의존하게 되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향정약 두가지를 다른 병원이라도 한번에 처방 받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는분도 있던데




한가지약은 원래 갖고 있는 약이었고
약을 좀 끊어 봐야겠다고 생각한 후 시간이 좀 지난다음에 다른약을 다른병원에서 처방받았던거라 가능했던거에요







또 저처럼 약을 끊고는 싶은대 복용중단하면 살찔거같은 극심한 불안감에 못 끊고 있는 분도 생각보다 더 많이 있으시더라구요







약 끊으면 입마름 가슴두근거림 불안감 탈모등등 여러가지복용중 부작용은 없어지지만




후폭풍으로 멍해질수있고 집중력 떨어짐, 무기력함, 미친듯한 식욕으로인한 요요는 올 수 있어요
그런부작용 없는 분들은 정말 다행인거구요





하지만 독하게 맘 먹고 약 끊은 후 부작용은 감수하겠단 생각으로 끊어야해요






어쩌겠어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내 몸이 주는 벌인걸요....






그렇지만 점차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약 없이도 머리가 맑고 개운해질 수 있고 약없이도 살 뺄 수 있겠단 생각도 들게 될거에요





약 복용 중단 후 시도한 다이어트는 몇번 실패할 수 있지만 또 하면 돼요





저도 계속 실패하고 다시하고 실패하고 다시하고 그랬었어요





작심하루이틀삼일 했다고 해서 자책할 필요 없어요







그렇게 실패한 원인을 찾아서 나한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서 성공하면 돼요
예를들면 치팅데이때문에 다이어트 실패했으면 치팅데이 자체를 없애보겠다던지





그리고 꼭 약 끊을땐 복용량 줄여가면서 시간을 두고 서서히 끊어야해요





끊고 난 다음에는 절대 쳐다도 보지 마시구요














그럼 본문 시작할게요












일단 방탈죄송해요 ㅠㅠㅠ


여기가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시는 것 같아 결시친에 올려요





6년전 식욕억제제 처음 복용 할 때부터 최근까지 식욕억제제 관련 글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인터넷엔 재대로 된 후기, 부작용등을 자세히 쓴 글은 안 보여서 약에 대해 궁금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쓰게 됐어요




이 글은 디에타민, 팬디, 푸리민 등등 여러가지 식욕억제제를 복용했던 제 개인적인 경험이긴 하지만



식욕억제제 복용중이신 분들,
요요가 와서 또는 식단조절이 안돼서 복용할까 고민하시는 분들,
끊었다가 다시 복용하려는 분들


이 글 보고 약 복용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네요




직접 4년간 식욕억제제 복용하면서 겪은 부작용,

약 끊은 후 2년간 겪은 부작용을 최대한 자세하게 얘기해 드릴게요




고3때쯤 살이 20키로정도 갑자기 훅 찐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해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었죠



한 8키로쯤 감량 했을 때 정체기가 극심하게 오더라구요


그때마침 친구가 식욕억제제 복용으로 십몇키로뺐다 이런얘길 했었고,


지금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데 나도 한번 먹어볼까 싶어서 복용을 시작했죠


그 당시엔 드라마틱하게 살이 빠진다길래 혹한게 크기도 했구요







그때 처음 처방받았던 약이 펜터민제제인 디에타민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완전 처음 식욕억제제복용하는건데


그 때 약 처방해주신 의사분이 좀 쎈약을 처방해줬다 싶기도 해요




처음부터 쎈약을 처방받는 바람에 약내성이 더 많이 생겼고 후에 복용량을 늘리는 방법을 택했었고,



심지어 나중에는 한 종류의 식욕억제제만 복용해야하는대


오래 복용하다보니 식욕억제효과가 반감되니 살은 빼야겠고 두 종류의 식욕억제제를 같이 복용하기까지 했었네요


미친짓이었죠.....ㅋ





지금부터 최대한 시기별로 정리해서 써내려 가볼게요







약 복용 첫날.





그날은 평생 약 먹고 그런 경험을 한적이 없기에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완전 공복에 약 복용을 하라고 해서 약 받은 다음날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알을 먹었었죠



그리고 정말로 3일동안 잠을 1분도 못 잤어요



원래 잠도 많고 잠들면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잤었는데


3일간 아무리 자려고 노력해도 절대 잠이 안왔어요



그때까진 불면증환자분들이 왜 그렇게 힘들어하고 우울증이 오고 자살충동까지 일어나는지 수면제를 먹고라도 잠들려하는지 몰랐는대


3일 동안 잠 못 자고나니 불면증이 얼마나 심각한 병인지 마음으로 이해가 되더군요..ㅋ



그 3일간 섭취했던 음식이 뭐냐하면
배는 하나도 안 고픈데


이러다 굶어죽겠다 싶어서 생생우동 한개를 끓였고 먹은건 딱 두줄, 나머진 도저히 못먹겠어서 다 버렸었어요


우동 한번먹으면 3개까지도 먹었던 애였는대 말이죠


그리고 사과 1/6조각먹은게 다였어요



삼일간 우동두줄 사과 1/6조각먹은거죠




참고 안 먹은게 아니라 약 기운에 정말 배가 안 고팠어요ㅋㅋㅋ



그땐 살빼는게 중요했기 때문에 몸 다 망가지는건 생각도 안하고


'와 이건 신세계다 이 약만 먹으면 살 뺄 수 있겠다' 는 생각이 들면서 매일 먹기 시작했고



그렇게 일주일....한달...두달 복용하고 내성이 생겼어요




내성생겼다고 갑자기 약 효과가 전혀 없는게 아니고

효과가 반감되는 느낌이 들었었죠


당시 복용하던 약이 하루동안 식욕억제 효과가 있는약인데

아침에 한알 먹고 오후 되면 배고픈 느낌이 드는 정도?



그래도 살 빠지는거에 재미들려서 끝끝내 25키로 감량성공했었어요


그땐 좋았죠ㅋㅋㅋ








25KG감량 후.





살이 빠지니까 친구들 만나는 횟수가 더 잦아지고 술먹는 횟수도 더 늘고 약은 이삼일에 한번정도씩 먹었고



살이 좀 불어난다싶으면 약 빡시게 먹으면서 다시감량하고 감량하면 다시 찌고 약먹고 그러면서


약을 안먹으면 살찔것 같은 불안감이 커지고 점점 약에 의존하게 됐었죠







약 복용 3년 후.





그렇게 계속 의존하고 있다가 약을 한번 끊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한달정도? 끊었었어요



그리고 십키로 폭풍증량하고ㅋㅋㅋㅋㅋ



살 빼기전으로 돌아가겠다 싶기도 했고 빨리 다시 빼고 싶은 맘에 약 복용을 다시 시작 하니

약 내성때문에 반나절밖에 효과가 없었고



제 맘대로 4시간정도 식욕억제효과있는 약을 같은대서는 처방 안해주니 다른병원 가서 하나 더 처방받아서 하루에 두종류씩 먹기 시작했어요



미친짓이었죠ㅋㅋㅋ



약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약먹으면 각성상태가 돼서 뽈뽈뽈 싸돌아 다니고 싶고 정신이 맑아지고 감정변화의 폭도 커지고 담배가 엄청 땡겨요



단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동안만 저렇고 약효가 끝나는 시간 후 한번 자고 일어나면


진짜 사람이 너무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전날 안 먹은 만큼 더 몰아서 폭식하게 되고 그런걸 아니깐


약을 빡시게먹고 운동은 하루에 세시간 네시간씩 하고 음식은 거의 단식을 했었죠



그리고 다시 십키로 감량 성공하고 조금씩 쪘다 뺐다 반복하면서 1년간 약 복용을 계속 했죠







약을 끊게된 계기.





그렇게 의존적으로 약복용을 계속 하던 중


어느날  차를 탔는데 평생 한번도 한적 없던 멀미,편두통이 동시에 나더라구요


첨 느껴보는 느낌이라 엄청 무서웠고


 

직감적으로 느꼈어요



'약때문이구나'




그리고 20대 초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다이어트를하니 웃을 때 마다 눈밑에 주름까지 생겨서
잘 웃지도 못 했었어요



그날 이후로 약 복용을 아예 전면 중단했어요


그때 서서히 복용량을 줄였어야 했는데 갑자기 딱 끊는바람에 엄청난 무기력함, 식욕이 한번에 몰려왔죠ㅋㅋㅋㅋㅋ






약을 끊고 난 후.





제어가 안되는 식욕, 거의 매일 있었던 술자리 덕분에 두배로 살이 찌면서

2년간

요요로 40키로가 왔습니다



40키로가 찔때까지 나 스스로 난 너무 살이 쪘어 사람들이 날 싫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입던옷들은 작아져서 입을 옷도 없어지고 태어나서 한번도 입어본적 없는 빅사이즈 쇼핑몰만 찾아야 하는 내가 너무 싫어지면서 점점 사람만나는게 무서워지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렇게 2년을 지냈고 그동안 다이어트는 여러번 다시 시작했지만 삼일을 못 넘기고 폭식하고 더 찌고 식욕에 지는 나한테 자괴감이 들고......



약 복용전에는 식욕을 참을 수는 있었는데

복용 후에는 내 몸에 식욕억제하는 부분이 고장난 느낌이었어요


이런 생활의 연속이었고

올해1월 금연까지 하면서 담배대신 사탕먹고 입맛이 더 돌며 살찌는데 가속도가 붙었어요



그리고 체중의 최고점을 찍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어서



방법을 조금 바꿔서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고 2주째 실패없이 하고있고 7키로 감량중이에요



이렇게 식욕을 내 의지로 제어 할 수 있기까지 2년의 시간이 걸린 샘이죠



아직도 약 복용 후폭풍은 있어요


무기력함은 어느정도 극복됐지만 기억력이 많이 감소한 느낌이 들고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지고 집중력도 현저히 떨어진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길 바래야겠죠..ㅋ


전 약 끊은건 후회안해요


약에 손을 댄걸 후회하고 있죠



정말 다이어트하시려면 저 같이 섣부르게 식욕억제제에 당해보고 약끊고 부작용 겪고 하지마시고 정석대로 하시길 바래요


꼭 규칙적으로 일어나고 자야하며 절대 굶지마시고 고기는 되도록 자주 먹는 식단을 짜서 다이어트 하시길 바래요





어떻게 마무리 해야하지ㅋㅋ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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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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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가 힘들게 자기경험 고백하면서 말려주는데 님은 멍청했네 난 조절잘할거니까 괜차늠 이러는 사람들은 뭐지? 그 약이 향정이라 조절을 안되게 만든다고. 똑똑하게 조절잘하는 사람을 상황판단 못하는 멍청이로 만드는 화학물질인데 생화학 덩어리인 인간이 무슨 자신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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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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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내림.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그렇게 쎈 식욕억제제는 2가지 먹으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리고 4년을 먹어요? 장기간 쓰는 약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

본인이 잘못먹었는데
약탓을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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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8.06.1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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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의지박약해서 식욕억제재 탓하며 내가 이약때문에 이지경이됐다 하시는데 본인이 의지가약해서 그런거에요. 음식만 먹는거 뿐아니라 술마시러다니고 술자리는 왜갔을까 내가 살을 이만큼 뺏으니 자신감 상승해서 미친듯 다녔겠지요 그러니 그렇게 먹고 마시고 살찌면 또 약에 의지하고 아직 20대 중반이신듯한데 정신차리세요 식욕억제제는 보조적인 수단일뿐 약만 먹는게 아니라 운동이랑 병행하세요 저도 다 격어봐서 하는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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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ㅡㅡ 2018.06.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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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키로가 쪘다 빠졌따 하는 니 몸자체가 비정상이야... 게다가 지가 멋대로 의사처방대로안하고 두번을 같이먹고.. 아니 지몸을 막 굴려놓고 남들한테 하지말래. ㅋㅋㅋㅋ
보통여자들 지극히 정상인사람들은 40키로가 훅찌진않아.. 머 애낳고해도 그정도 몸무게까지 아니겠따.. 지몸이 비정상인건 생각안하고.. 넌체질자체가 비만체질야.. 그정도 무게가 왔다리갔다리한다는거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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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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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을땐 효과는 있지만.. 장기간 끊질 못하고 끊었을때 소화불량에 다시 늘어나는 몸무게.. 저도 1년넘게 먹다가 이렇게 먹어도되나 싶어서 줄이고 끊고 그뒤론 절대 안먹었는데 가르니시아를 먹고 다시 끊으려니.. 걱정 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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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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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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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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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식욕억제제로 효과를 본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식욕억제제로 부작용을 겪은 사람들이 의지가 약했고 조절을 잘 못 했고의 문제는 아님. 괜히 마약류겠어요? 작용기전도 모호하고 내가 알기론 펜터민이 무슨 전쟁에서 군인들 집중력 높이려고 개발한 마약인데 부작용으로 식욕억제 효과가 있어서 식욕억제제로 시판된걸로 알고있음. 그 마약의 부작용중 일부가 식욕억제여서 부작용을 기대하고 먹는것이지 실제로 그 약이 어떤 작용을 하는지 모른다는말. 식욕억제 효과도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그 마약이 뇌의 어떤 부분을 건드려서 어떤 다른 부작용을 얻게될지는 도박인거임. 운이 좋으면 손좀 떨리고 말겠지만 운없으면 진짜 판단력이 저하될수도 의존적인 성향이 생길 수도 있는거. 그러면 본인의지와는 다르게 어느순간 약물 남용 과다복용응 할 수도 있는거고. 운이 좋아서 약먹고 별탈없이 살 잘뺐다고 우쭐할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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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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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식욕억제제 먹고 살뺀 케이스인데, 글쓴이처럼 먹지 않았어요.
전 한달 반 가량 식욕억제제 먹으면서 식이 조절했더니 식욕억제제 끊어도
밥양 자체가 줄던데요?

현재 163/44키로예요. 다이어트전 62키로 찍었구요.

다이어트는 약도 약이지만 인내예요.

쓴이 글만 봐선 무조건적으로 약에만 의존하는 스타일이였던거 같은데,
그렇게 하면 어느누구도 다이어트 성공할수 없어요.

약이 문제가 아니라, 본인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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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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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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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의 다이어트 경험담 고백
“식욕 억제제는 절대 반대”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709150600023&sec_id=54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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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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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배댓 찬반보니까 쿵쾅이들이 많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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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아고 2018.06.16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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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다이어트약 먹고 두통이 엄청심했어요. 그리고 약을 안먹고 3-4년뒤 약먹었을때 두통이 오던 머리부위에서 뇌종양이 발견되었네요. 약은 억지로 호르몬이나 뇌를 속이는 거라 부작용이 없없을 수가 없지요. 건강검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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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6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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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보니 전부 자기조절 로봇처럼 잘하는 나폴레옹만 있네 ㅅ;ㅂ 대한민국이 이렇게나 인재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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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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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감 가네요. 저는 결혼 준비하면서 살 빼고싶어서 약하게 처방 받았는데도.. 잠 못자고 이상한 기름대변 보고 빈혈에 두통 거기다가 무기력증까지 왔었어요. 딱 세 달 먹고 살빼긴 했지만 두 달 동안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결혼 후 특별히 과하게 먹지도 않았는데 다시 도로 쪘어요. 중간에 한 번 더 두 달 정도 약 복용했지만 역시 위와 같은 증세와 요요로.. 지금은 운동이랑 식이로 살 다시 뺐습니다. 원래 운동으로 빼는 게 체질이긴 한데 급한 마음에 이용했고 또 노력없이 쉽게 살 빠져서 살 찌면 생각이 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그 부작용이 무서워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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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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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랑은 다른 경험이지만 나도 식욕억제제 완전 비추.. 다이어트 한다니까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약에 식욕억제제를 그냥 넣어주더라고요 달라고 말도 안했는데. 일단 먹어보긴 했는데 문제는 폭식이 사실 정서적 문제지 식욕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식욕억제제 때문에 오히려 그나마 먹는 음식도 모래알 씹는거 같고 뭔가 충족되지 않는 기분에 오히려 더 폭식하게 되더라는. 식욕억제제 끊고나서 식단 더 잘 지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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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 2018.06.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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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20살때 같이 알바하던 언니가 다이어트약 병원가서 처방받아왔었는데 저한테도 일주일치를 줬었어요. 먹어보고 괜찮으면 너도 사라고..근데 정말 딱 하나 먹었는데 저도 그 날부터 3일을 못잤어요. 자려고 별 짓을 다 해도 잠이안옴. 와..나중에 울면서 술마셨거든요? 술이라도 취하면 잘수 있을까 싶어서...술 취해도 잠이 안오더라고요. 미친약이라고 생각해서 그거 하나먹구 그 뒤론 다이어트약같은건 쳐다도 안봐요. 그때 진짜 생지옥이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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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쫑 2018.06.1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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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8년차입니다 먹었다.끊었다. 반복했죠 이젠 살을뺀다는거보다. 폭식할때나. 무기력할때만 먹습니다 저도 알았다면 손대지 않았을텐데 ..이렇게무서운거라며.. 내정신인지 제정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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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 2018.06.1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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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친구도 살밴다고 20대 초반에 약먹고 살빠져서 이뻐지더니 약부작용으로 아파트옥상에거 뛰어내려 자살했다... 나도 알면서도 난 조절할수있고 컨투롤하며 살뺄수있단 생각에 먹었는데 나중에 갑자기 우울하고 맘이 게속 불안해지면서 친구가 왜 자살햇는지 알것같더라..그래서 바로 끊고 약버림...그기분이 너무 싫음 암일도 없는데 계속 불안함...손다리 미친듯 떨리는건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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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 2018.06.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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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경험자라서 너무 동감되네요 저는 2년정도 복용했었어요 전약먹고 20키로 감량했었죠 살빼고 나니 주변시선이 진.짜.어마어마하게 달라진거 느끼니깐 멈춰지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자존감이 낮은편이었음 굶는건 점점 더 심해졌어요 하루 한끼먹고 이틀에 한끼먹다가 일주일에 한끼먹는 지경이었죠 불면증이 너무심해져서 술은 매일..술만..먹었어요 그래도 술먹으면 두시간은 겨우잤거든요 스트레스 조금만 받아도 생기는 원형탈모..나으면 그옆 또 그옆..생리통도 심해졌고 그냥 살아있는 시체같았대요 지금 예랑말로는 그러다 지금 예랑이만나서 약먹다보니 감정기복 심한건 기본에 최대 부작용이 자.살.충.동이라는걸 알고 약끊게 많이 도와줬어요 혼도많이 났구요ㅠㅅㅠ 전 약 끊고 1년동안 30키로 요요가왔죠..그때의 그 기분이란ㅋㅋㅋㅋㅋ체중계를 집어던지고싶더라는.. 이게 처음에는 몇달만 먹다가 체중빠지면 식이랑 운동해서빼야지!라는생각으로 시작하다가도 약이랑 내의지랑 살빼는 그 갈림길에서 더 쉬운길을 선택하게되죠 저도 사실 후회하는 순간이지만 경험이라생각하고 글쓴님처럼 주변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있어요 먹지말라고 그리고 전 지금이 행복해요 예랑은 지금이 더이쁘대요 아픈거보다 잘먹고 안아파서 너무이쁘고 기특하다고 하더라구요 불면증도 고치고 감정기복도 좋아지고 살찌니 저는 오히려 안아프더라구요 그리고 자존감도 너무높아져서..하하..예랑 덕분이죠 고맙게생각하고 은인이라 생각하구요 암튼 식욕억제제의 늪으로 빠져잇거나 빠지려고 하는분들.. 특히 의지약하고 자존감 낮으신분들은 절대먹지마세요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그리고 살쪄도 이뻐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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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18.06.1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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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댓글들이 잔인하네.
요즘 보면 사람들이 마음의 여유가 없어.. 꼭 그렇게 꼬집어야 사나봐
그래요 조절 잘 하고 잘 참으시는 분들은 알아서 사세요. 그 막말 한마디가 사람 죽이는건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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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6.1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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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처럼 식욕억제제 도움으로 다이어트 성공했는데요 너무 길게 드셨네요 최고 3달까지 먹을수 있다 해서 전 딱 3달 먹고 운동해서 30키로 가까이 빼고 그후에 조절하면서 이삼키로 정도만 왔다 갔다 하면서 유지 하고 있는데... 약에 너무 의지 하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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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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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약먹고 빼야돼??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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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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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방해달라해도 의사가 안해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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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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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니시아? 그 sns광고 많이 하는 분홍이 그런거 먹어도 부작용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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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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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탓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라도 약을 중단하셔서 다행이네요. 식욕 억제제는 마약과도 비슷해서 중독성도 강하고 내성도 금방 되요.. 꼭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성공하셔서 건강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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