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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힘들다 (판) 2018.06.14 08:23 조회166,355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두번째 추가입니다.
점심 때 추가글 쓰고 들어와보니 또 많은 욕이..ㅠ_ㅠ
남편이 딸에게는 그닥 좋은 아빠가 아니라는거는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바꾸긴 어려울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방법을 알려달란 거였어요.. 
연애 때도 고집이 쎄고 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면이 있었는데 어린 나이라 그게 나쁜 건지 모르고 절 너무 사랑해서 그렇다 생각했네요.


그리고 딸이 엄마 아빠를 사랑하긴 합니다.
학교에서 가족을 사랑하냐는 질문에는 사랑한다에 체크 했다 하고..
근데 행복하냐는 질문에는 중간 정도에 동그라미 쳤던 거 같은데요..
늘 행복할 수는 없으니 그거 자체는 대수롭지 않다 생각해요.


딸애한테 동생은 어리니 양보해라 동생은 어리니 엄마가 좀 더 챙겨주는 게 필요해
이렇게 말 하는 것도 잘못인가요?
그럼 둘 키우시는 분들은 똑같이 하시나요? 
딸은 스스로 하는게 많지만 동생은 아직 어린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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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답답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글 썼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네요.
사실 딸이랑 아빠랑은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애는 아빠한테 의견을 말하고 좋다 싫다 표현을 하는 것 뿐인데 아빠는 언제나 애를 이겨 먹으려만 들고 버릇없다 화내고 혼내고 소리지르고 애가 어떤 말을 해도 내가 아빠고 넌 딸이니 넌 무조건 내 말을 들어 이런식이에요...
스마트폰도 저보다는 남편이 반대를 극심하게 해요.. 

딸이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데 사진이나 포스터 붙여 놓는거 보고는
당장 떼라고..저런새x가 뭐가 좋냐 내가 훨씬 잘생겼구만
이래요. 

애랑 둘만 있기라도 한 날엔 애 들으라는 듯이 저한테 전화해서는
얘 꼬라지좀 봐 당신 딸이 이모양이라고~
이런식으로 회사에 있는 저에게 전화하고 저도 중간에서 많이 힘들었네요.

상담 좀 받아보자 해도 애 아빠는 나는 정상인데 나는 왜 가냐 
비싼데 돈만 아깝다. 사춘기라 저런다 이러고 절대 제 말 안듣고요 

뭐 저거 빼고는 그래도 좋을 땐 잘 놀아주고 데리고 다니기도 잘 하고 그래요. 

암튼 아들 태어나기 전에는 저도 딸에게 온갖 사랑을 다 주었는데 
둘째한테 더 손이 많이 가고 신경이 쓰여 첫째한테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한 거 같네요. 
요즘은 초딩 1학년이라 너무너무 신경도 쓰이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모든 것에서 완벽하기 어렵잖아요. 

그리고 음식 문제는.. 사실 아침은 제가 일찍 일어나서 최대한 집밥으로 해서 먹이고 나오는데 간식/저녁이 문제에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6시반이 넘는데 씻지도 못하고 식사 준비하면 거진 7시반 되는데..
집밥을 먹이더라도 12시에 밥 먹은 애가 오후에 배가 고프니 당연히 군것질을 할 수 밖에요.

회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 사랑을 주어야 할까요~
저는 딸이랑 둘이 대화는 많이 하는데.. 애 아빠는 어떻게 해야 설득을 할까요?? 
너무 어렵습니다.

직장 관둘까도 엄청 생각했는데
남편이 공무원인지라 월급이 많지 않고 이 동네에서 애둘 키우기엔 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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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방탈이지만 조언을 좀 얻고자 여기 글 올려요

초딩 4학년 딸과 1학년 아들을 가진 30대 직장맘입니다.

요즘 딸이 학교 친구들과 자신을 너무 비교하면서 저희를 원망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일단 경기도에 살고 있고, 저희 동네는 강남 만큼은 아니어도 학구열도 높고 학부모들 직업도 번듯하고 잘 사는 집도 꽤 많은 동네입니다.

3학년 때 까진 괜찮았는데 딸램이 4학년이 되더니 부쩍 외모에 관심도 많고 친구들이랑 비교 하면서 우울해지는 일이 많아졌어요.

근데 애덜끼리 엄마 아빠 학벌 가지고 얘기를 했나봐여. 네네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이대 등등 잘난 부모들 많더이다..
신랑은 경기도 4년제 나오고 저는 3년제 나왔는데 좋지 않은건 알지만 부끄럽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딸램이 엄마아빠 공부 좀 하지 그랬냐고 집에서 투덜투덜 했어요. 전 그러게 하하 했는데 남편이 너나 잘하라고 해서 엉엉 울었어요. 하 증말~~~


결혼할 때 시부모님이 30평대 아파트 해주셔서 아직까지 거기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친구들 집에 놀러가더니 우리집은 왜 이리 좁냐고 또 투덜댑니다. 친구들은 50평대에 사는 애들도 있나봐오 돈이 없다고 솔직히 얘기했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 하라고.. 근데 둘이 버는데 왜 돈이 없냐고 투덜거리더니 지 방에 가네요. 솔직히 이말엔 좀 마니 놀랐네요...


남동생이 1학년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10분 거리에 사시는데 아들 손주라고 엄청 예뻐하세요.. 맨날 왜 다들 동생만 예뻐하냐고 저한테 맨날 울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어리니까 어쩔 수 없는데도 그러네요. 거따대고 남편은 동생은 남자라 그래 라고 합니다.. 아 이것도 생각해보니 짜증나네요.


스마트폰을 자꾸 사달라합니다. 많은 애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서 갖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딸램 성격상 자제를 못할거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따 비슷하게 당한게 잇는데 눈치 없고 둔한 성격이라 단톡방 이런거에서 또 그렇게 당할까 걱정도 되고 유투부 같은거로 야한 것도 찾아볼까 걱정이 됩니다 ㅠㅠ 그래서 전 너무너무 사주기 싫은데 맨날맨날 졸라요. 집에 손님 오셨을 때 그 앞에서도 조르고, 시부모 앞에서도 그러고 하...

마지막으론..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식탐이 엄청납니다.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집밥은 잘 못해주고 밖에서 컵밥 떡고치 이런가 자주 사먹고 해줄 때도 하기 편한 시판 소스로 까르보나라스파게티나 돈까스 튀겨주고 고기만 좋아해서 자주 구워줬어요. 같은걸 먹어도 동생은 말랐는데 얘는 4학년되더니 급격히 살이 찌네요.. 그러면서 자기 살쪄서 예쁜옷 못입는다 울면서도 먹고 또 먹어요.. 남편은 애한테 야 니 배를 보고 그게 입으로 들어가냐 어이쿠 우리집 거실에 돼지가 한마리 앉아있네 이러면서 딸램을 막 놀립니다. 그러면 아빠 진짜 싫다고 하면서 방에 또 들어갑니다. 제가 하지 말래도 귀여워서 장난치는거라고 맨날 그러네요.

아빠가 맨날 놀리고 장난치고 그러니까 이제 아빠랑 같은 공간에 잇는것도 시른지 아빠 늦게 오거나 출장 간다 하면 너무 좋아하네요..

사춘기 딸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저도 이제 지쳐서 얘가 미울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짜증만 내고 그러는데..
요맘 때 애들은 다 이렇게 힘든겅지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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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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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엔 딸이 어려서 부모님께 상처주는말을 햇나보네 했는데 읽다보니 따님이 너무 불쌍하고 죄송하지만 부모님 자격이 좀 모자란것 같네요.. 집평수나 부모학벌 문제는 애가 부모에게 불만이 쌓여서 표출된 부가적인 얘기인것 같구요 본질적으로는 부모가 밥 못챙겨줘서 매번 군것질로 끼니를 떼우다보니 소아비만되고 친구들 다 있는 핸드폰이 없으니 교우관계도 안좋고 (그와중에 야한거 볼까봐, 자제력 없다 등등 부모님이 아이에게 신뢰자체도 없네요) 조부모님은 동생은 아들이라고 편애하고 아빠란 사람은 매번 애 컴플렉스 공격해서 지딴에는 장난이라고 웃고넘기고.. 애가 정상적으로 자라는게 신기할 정도인데요? 이래서 부모자격 없는 사람은 애 낳으면 안되는 거에요. 동생도 좀 머리크면 조부모님, 부모님 다 누나 무시하는거알고 자기도 이기려 들거에요 그럼 따님은 더 집에서 겉돌고 부모님과도 틀어지겠죠 엄마라는 사람이 정신좀 차리세요 글 어디하나 딸에 대한 사랑이 안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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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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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반애들이 따님에게 스마트폰도없고 집도좁고 엄마아빠 학벌도안좋고 게다가 살까지 쪘다고 욕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애정결핍도 있는것같은데 세상이 어느때인데 남녀차별입니까? 애정서에진짜안좋아요 동생이어려서 더챙긴다는것도 어이가없는게 딸도초4인데 뭐얼마나큰 배려심을 바라시는지 게다가 이상황에 노답아빠까지 ㅉㅉ답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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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8.06.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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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애초에 잘못 가르쳐서 그런거같음... 처신도 잘못됐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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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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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너무길어서순서가뒤죽박죽섞엿어요ㅠ하지만끝까지읽어주시면감사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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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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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부모님께돈과학벌에대해서얘기를했었잔아요!학벌에대해서는(이건정말주관적인생각이지만)미래,장래희망,꿈과관련지어서얘기를해주세요.학교도학교지만엄마,아빠가원했던꿈을이루고행복한가정을이루고이런방식으로이야기를하면어떨까요?또(이것도저의개인적인생각이지만)자식에게돈이없다,부족하다고말을하기보단00이가봤을때는엄마아빠가돈이없는것같아?이렇게물어보고엄마아빠는여기보다더좋은곳으로이사갈려구지금돈을모으고있는거야~라고말을하면좋을것같아요.아이가다른친구들과비교를하면서외모나집,돈,학벌에대해서얘기를할때는외모에대해서는칭찬,집에대해서는우리집의좋은점(햇볕이잘든다는지,집구조가좋다는지 등등),부모님의학벌에대해서는엄마아빠는엄마아빠의학벌이부끄럽지않다고,엄마아빠는결국지금은꿈을이루었고행복한가정을이뤘고00이와**이를만났으니행복하다이런식으로얘기를하면좋을것같아요. 그리고둘째가있다고하셨는데저도동생이있고동생과는2살이차이납니다.맞아요.저도초등학생때왜엄마랑할머니랑아빠랑할아버지랑모두다동생만좋아하지?라고저혼자생각했고저이것때문에집나간적도있습니다(몰론잘한짓아니고요..또하루만에돌아왔어요..지금은제가왜그랬는지엄청후회합니다..ㅋㅋㅋㅋㅋ)그렇가고00이가저처럼한다는게아니고제가심각한사춘기를겪었던것뿐이니저말은신경쓰지마세요!그냥제가그랬다는것뿐이니까요ㅎㅎ아무튼아이한테는동생과정말똑같이사랑한다는것을강조해주세요!(엄마랑아빠랑)누구를더사랑해이말보다엄마아빠는00이도너무사랑하고**이도너무사랑해!하지만**이는00이보다나이가어리기때문에엄마아빠의도움이00이에게엄마아빠가주어야하는도움보다조금더필요한것뿐이야!라고말씀을해주시면좋을것같아요!그리고스마트폰.다른댓글에서는아이를신뢰하지않는다고하는데..글쎄요..신뢰하지않는다이말도틀린말은아니지만..최근들어정말많은아이들이스마트폰을달고살아요.제옆집에사는아이는초등학교3학년인데자기얼굴만한스마트폰을들고다니더라구요.또믿으실지모르겠지만3살짜리아이도유튜브에들어가영상을보더라고요...(검색을하는게아니라그림?같은걸로생각해서들어가는것같더라고요..)이런것들로봤을때확실히아이의자제력에대해서어머님이고민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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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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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자주지주시시각각아무때나어디에서든지언제든지!오글거릴수도있어요.처음에는힘들수도있고아이가왜그래~저리가~이럴수도있지만분명속으로는좋아할거에요!왜냐면저도그랬으니까요.그리고아이를칭찬해주실때도그냥잘했어~라고하지말고00이가이런이런거했네?엄마는(아빠는)00이의이런점이정말잘한것같아!!라고말씀해주세요.(정말생각보다아이들을예민해요..조그만거에도상처받고어렸을때의그상처가정말오래남아요..)외모에관심을많이가진다고했잔아요.그럼00이의여기여기는정말예쁜데?00이가생각했을때는여기여기가못난것같아?하지만엄마가(아빠가)생각했을때는정말귀엽고이뻐!이렇게얘기를해주세요.(칭찬을해줄때는자세히,구체적으로얘기를해주시는게좋을것같아요) 몰론..아이가그건엄마,아빠니까그렇게생각하는거겠지!라고말할수도있어요.이럴때는00이의이러이러한점은00이만의개성이고00이만의장점이야!라고얘기를해주세요(아이를인정하고자존심을높여주는것이중요하다고저는생각해요ㅎㅎ)그리고외모보다는마음이중요하다는것을강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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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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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다면아이와스마트폰에대해서약속을하시고일단아이를믿어보세요몰론아이가지키지않을수있어요하지만의심이들때마다아이에게00이엄마아빠랑한약속잘지키고있어서엄마아빠가너무기분이좋네~이렇게요.약속에대해서는밖에서는몰라도일단집에오면핸드폰을바구니에넣어요몰론엄마와아빠의핸드폰도요.하지만이렇게되면생활에문제가생길수도있으니30분에서40분마다핸드폰을잠깐체크해보는건되지만말그대로체크일뿐이지계속하시면안되요!또알람!아침에일어나시려면알람이필요하시겠죠?그러니까잘때는핸드폰에알람설정을해두시고자는곳근처에핸드폰바구니를두시면좋을것같아요!!또핸드폰을하지않는시간에는가족들끼리게임을하거나같이산책을나가거나하면어떨까요?가족과의시간을보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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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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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외모에대해서는아이가마른몸은아닌것같아요.그것에대해서는앞에서도말했지만그것을아이의개성으로받아들여주세요.비만이나초고도비만같이몸에이상이생길만한몸무게가아니니까요그리고냉동이나냉장식품으로빨리해먹을수있는것으로아이에게주시지말고요즘인터넷에건강간식뭐이런것으로검색을해보면정보가나와요.가격이있을수도있지만아이가먹는거니까괜찬지않을깡요!?그리고살이찌는거는먹는것도먹는거지만운동을많이해야할것같아요.저도초등학생때진짜맨날맨날떡꼬치사먹고떡볶이먹고닭꼬치먹고불량식품은말할것도없이맨날사먹고아이스크림은진짜사계절내내먹고그랬는데.제몸은엄청말랐어요!왜냐하면거의맨날밖에나가서놀았어요.친구들이있든없든저혼자자전거타거나또저는초등학교때만음악줄넘기?라고혹시아실지잘모르겠는데음악들으면서줄넘기하는거거든요아무튼이런학원?같은곳을다녔거든요.그리고줄넘기가아이들성장에좋잔아요!그리고꼭줄넘기가아니더라도스포츠중하나는베우는것이좋을것같아요.(아이가싫어한다면강요하지는말고요)근데수영은추천하지않을게요..어렸을때수영을하면어깨가넓어지거든요(저도수영을해봐서알아요..소문이라면소문일수도있고못믿을수도있겠지만)아무튼여기까지가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마지막으로아이가사춘기가온것이맞아요.또이사춘기가더심해질수도있어요.(아이의사춘기로어머님과아버님이마음고생하실수도있습니다)그럴때는아이에게정말세심하게신경을더써주세요..정말수시로사랑한다고말씀해주시고요!그리고아버님!!!!!!!!!!!!아이앞에서는절대절대절대절대욕은하지마세요!!!!욕을하는것을아이들이따라해요...그리고욕자체에도좋은뜻이아니니까요!만약아이들이욕을따라하거나그냥한다면..그럴때는욕의뜻을알려주세요!얼마나않좋은뜻인지..남편분은아이에게사랑표현을정말많이해달라고해주세요!아니이글을같이읽으시면더좋을것같아요(제글이정답은아니지만..)그리고딸을이해하고인정해달라고전해주세요.그리고가족상담해보시는것저는정말추천드려요!몰론비싸죠..하지만우리가족의정확한문제를알고싶고해결하고싶다면해보시는것을추천드려요..또지역시청이나여러곳을찾아보시면무료로상담하는곳이있어요..(제가고1때심리상담학과를가고싶어서조금정보를알아봤거든요)그리고정말많은사람들이오해를하시는데상담을하는것은정상적인것,비정상적인것이랑은아무상관이없어요!!그냥자기가자신의힘으로해결못할고민으로마음의병이생기거나그고민으로힘이들때상담을받고정확한문제가무엇이지파악하고해결하러가는것이지정상,비정상과는아무상관이없습니다!!상담하는곳이마음의병원이라고생각하시면편할것같아요!ㅎㅎ아무튼제길고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제글로고민거리가조금이나마해결리되었으면좋겠어요!정말마지막으로남편분과시부모님이조금남아선호사상이있으신것같아요...어머님께서자식들에게남자와여자이둘의평등함에대해서알려주셨으면좋겠어요ㅎㅎ남자는이래야하지,여자는이래야하지이런것부터남자도이런것할수있고여자도이런것할수있지!이렇게요!!정말정말마지막입니다!!그럼고민꼭해결하실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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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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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제댓글을읽으실지모르겠지만그래도한번쯤은읽으실꺼라생각해서써봅니다ㅎㅎ일단현재저는대학교에서유아교육과를전공하고있는학생입니다(몰론이말에는자랑이나어떠한의미도들어있지않습니다!그냥제댓글에아주조금의신뢰성을담아보기위해붙인말입니다!!ㅠ)먼저어머님(어떻게말을써야할지모르겠어서이렇게썼어요ㅠ)께서딸을사랑하지않는것같다고많은사람들이생각하시고댓글을다시는데,저는그렇게생각하지않습니다.몰론저는육아도해보지않았고인생도몇년살아보지도않았고사회생활도많이겪어보지도않아서제생각이철이없을수도있습니다.하지만여러분들생각해보세요.어느어떤부모가자기자식을사랑하지않을수있을까요?(몰론예외의부모님들이계시기는합니다)이렇게자식에대해고민하시고(이나이때애들은사춘기때문이니까나중되면나아지겠지하고무관심하게여기고넘겨버리지않고)여기판에올려서모르는사람들에게까지조언을구하시려하시고자신과남편의문제점또한잘알고계시고여러점들을봤을때저는어머님이자식의대한사랑에는문제가없다고생각합니다.어머님이자식을사랑하지않는다는다른댓글들을보시면상처를받으실것같아서이말을썼습니다.어...이제본론으로들어가보겠습니다.(제댓글은정답이아니니보시고그냥이렇게도생각할수있구나하고생각을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먼저 딸이외모에관심도많이가지고외모에관심이많아지니자연스럽게남들과자신에대해비교를하겠지요.여기서이'비교'라는것이정말문제가됩니다.그럼자녀에게남들과자신에대해차이를두라고설명을해주세요.다른사람들에게는이런이런점이있어.그치만00(글쓴이자녀)이에게는이런이런점이있지?(여기서정말중요한것은자녀의자신감을높여주는것입니다.자녀를인정해주시고자랑스러워해주세요.몰론나쁜것은나쁘긴것이라고따끔하게혼을내주시고요)라고말을해주면서엄마가(또는아빠가)생각했을때00이의이런점은정말자랑스러워~이런식으로말씀을해주세요.그리고어떻게사랑을표현할지모르겠다고하셨지요??정말쉬워요.말그대로엄마는(아빠는)00이를정말정말사랑해~또는00이때문에엄마는(아빠는)정말행복해~그냥사실그대로솔직하게말씀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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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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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부모님도 맞벌이하셨지만 늘 간식도 건강한걸로 챙겨두고 가셨고, 저녁은 밥해두시면 김이랑 냉장고에 있는 김치같은 간단한 반찬 꺼내서 먹고자랐어요. 딸이 사춘기인거 아시면 그나이가 더 관심이 필요하고 중요한걸 아실 법 한데 왜그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 자식한테 상처주시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세요? 기억안할것같아도 다 기억해요. 아빠의 그런 태도는 부부가 정기적으로 아이 교육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자주해가며 고치셔야 했던 부분이고요. 애가 장난감인가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애한테 푸시나요? 긍정적인 영향을 심어주세요. 부모가 긍정적으로 대해주시면 아이도 긍정적으로 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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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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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추가글 읽고 어떤 변명을 추가로했나 봤더니 더 가관 ㅠㅠ 진짜 자질부족 엄마 아빠 둘다 자질부족이예요. 딸아이가 이대로 가면 분명삐뚤어질거같아요. 가족에 정없이 클거예요.. 독단적이고 아이입장에서 이해해보려 하지않는 남편도문제고 그런 남편이 문제라고 말만하는 엄마도 문제예요.. 총체적 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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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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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같은 여자라는 엄마가 할머니가 아들만 좋아한다고 속상해하며 우는딸에게 울면서 스트레스를 준다고 생각하는거 알면 딸이 참 엄마를 믿고 의지하겟네ㅋㅋㅋ티안나는 거같아도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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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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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자격갖춘사람만 애낳으라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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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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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이 태어나기전엔 딸한테 사랑을 쏟아부으셨다고요?3살차인데 뭘.. 아들은 어리고..혹시 엄마도 아빠처럼 한게 없나 되짚어보세요..애정이 더 필요해보이네요..사춘기라 그래라고 넘어갈게 아니라 그시기라 함부로 생각하고 말하면 안될듯요..아빠가 일단 젤 문제인거같고요..부모란거에 대해서도 공부해야하는건데 넘 쉽게 생각하고있어요. 첫째니까 더 서투를거에요 부모도. 그러니 교육같은거 받기를 권해요. 시간이 부족하니 짬짬이 책이라도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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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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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23살 여자 우리아빠가 딱 저랬는데 지금은 그냥 내가 무시하고 돈주는 기계로 생각하고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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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6.1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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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자존감이 없는것 같아요 따님이 불만을 나타내는 부분은 부모님께 사랑받지못한다고 느끼는것 같아요 아빠가 바뀌기힘들다면 엄마가 단호하게 아빠를 막는것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아빠가 딸에게 막하는 부분은 엄마가 하지말라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왠지 따님이 어릴적 저랑 비슷한거같아 글 남겨요 전 이제 서른 넘은 성인이고 이젠 부모님 모두 이해하지만 어릴적 기억은 여전히 씁쓸하게 남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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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 2018.06.1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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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 당한 이유 = 부모님 학벌 딸리지, 집도 구리지. (나 초딩때도 빌라나 엘리베이터 없는 단층(?) 아파트에 사는 애들은 놀림당했음) 게다가 핸드폰도 없어서 다른 애들이 아는 걸 아무것도 모름. 그래서 왕따당한 거라고 생각함. 살찌는 이유 = 님이 이미 쓰셨네요. 저녁밥 먹이는 시간이 늦어서 애가 군것질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다른 가족이랑 비교하는 이유 = 애비란 인간쓰레기는 성인에게 했으면 고소당해도 할 말 없는 개소리들을 (농담이란 명목으로)애한테 씨부리지, 할아버지 할머니란 것들은 쌍팔년도에도 안했을법한 수준의 남녀차별을 아직까지 쳐 하고 있지, 애미는 그걸 다 보면서도 '애가 사춘기라 이상해졌어요'느낌의 개쓰레기 발언이나 쳐 하고 있는데 애가 다른 집이랑 잘도 비교를 안하겠다........ ╋) 행복도 설문에 행복 표시를 한 이유 = 솔직하게 '안행복하다'고 하면 선생들이 대놓고 '너 왜 안행복하다고 체크하냐'고 큰 소리로 떠들어댐 -> 아이들, 안그래도 있었던 '쟤는 좀 이상한듯'이란 인식이 더 확산됨 -> 졸업할 때까지 왕따 확정! 루트를 탈 것 같으니까 행복하다고 체크한거임..... 니네가 진짜 좋아서 행복하다고 한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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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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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 비교당하고 집에서 아빠가 딸 자존감 다 깎아내리고 할머니할아버지는 동생만 이뻐하고 엄마는 말리지는 못할망정 한 술 더 뜨고있는데 어떤 초등학교 4학년 11살짜리 아이가 이런 환경에서 정상적으로 자랍니까? 이래서 부모교육이 중요한겁니다. 지금 본인들이 하는 말 하나 행동 하나가 아이한테 얼마나 중요하고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도 모르고 못배운거 티내고 있으니... 주변에서 저러면 아이가 아니라 성인도 제정신으로 버티기 힘들겁니다. 아이가 올바른 어른으로 자라는데 있어 주변환경이 얼마나 중요한데 사람들한테 이만큼 욕먹었으면 잘못된 걸 알고 고칠 생각을 해야지 자기행동에 합리화만 하고있네요. 아이와 부모 모두 상담해보시고 가족치료를 받던 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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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7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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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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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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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 _같이 키우네 부모자격없는 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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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6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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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넘 불쌍해 ㅜㅜ 부모 잘못 만나서 에혀 ㅎㅎㅎ 어쩌냐 20살 까지 9년 버티라고 하기가 ㅜㅜ 후에 집이랑 인연 완전 끊고 살라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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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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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줌마 먼저 애 데리고 가서 심리상담 받아보세요 그래야 내가 제일 문제구나 하고 느낄거에요 그걸 느껴야 아이에게 진심으로 대할 수 있을거에요 아빠도 제어 못하고 시부모도 제어 못하고 아줌마가 제일 문제에요 아이에게 엄마는 바람막이가 되어주어야 되죠 아줌마처럼 방관자가 아니라.. 그 집에서 딸 혼자 얼마나 외로울지 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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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6.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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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지막 추가글까지 다봤는데 진짜 노답.. 남편이 좋은 아빠가 아닌거 아는데 바꾸기 어렵대 ㅋㅋㅋㅋㅋ 말인지 방귄지ㅋㅋㅋㅋㅋ 좋은 아빠가 아닌거 알면서 옆에서 방관하는 님이 더 나빠요. 어리면 그럴수도 있죠 주위 얘기만 들이봐도 요즘 애들 아파트 이름만 들어도 좋은집인지 오래된집인지 다 안다는데. 아는언니 6살짜리 딸이 우리도 아이파크로 이사가자했다는데 말 다했지 ㅋㅋㅋ 저도 초딩때가 벌써 20년가까이도 전인데 그때도 애들끼리 집에 티비가 몇대고 차가 뭐고 서로 자랑하고 그랬어요. 좀 꿀리는 입장이었던 저는 자존심도 좀 상하고 그랬는데ㅋㅋ 글만 봐서는 애는 그냥 평범한 초딩인데 님이랑 님 남편은 평범축에도 못끼는 못된 부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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