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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힘들다 (판) 2018.06.14 08:23 조회175,58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두번째 추가입니다.
점심 때 추가글 쓰고 들어와보니 또 많은 욕이..ㅠ_ㅠ
남편이 딸에게는 그닥 좋은 아빠가 아니라는거는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바꾸긴 어려울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방법을 알려달란 거였어요.. 
연애 때도 고집이 쎄고 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면이 있었는데 어린 나이라 그게 나쁜 건지 모르고 절 너무 사랑해서 그렇다 생각했네요.


그리고 딸이 엄마 아빠를 사랑하긴 합니다.
학교에서 가족을 사랑하냐는 질문에는 사랑한다에 체크 했다 하고..
근데 행복하냐는 질문에는 중간 정도에 동그라미 쳤던 거 같은데요..
늘 행복할 수는 없으니 그거 자체는 대수롭지 않다 생각해요.


딸애한테 동생은 어리니 양보해라 동생은 어리니 엄마가 좀 더 챙겨주는 게 필요해
이렇게 말 하는 것도 잘못인가요?
그럼 둘 키우시는 분들은 똑같이 하시나요? 
딸은 스스로 하는게 많지만 동생은 아직 어린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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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답답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글 썼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네요.
사실 딸이랑 아빠랑은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애는 아빠한테 의견을 말하고 좋다 싫다 표현을 하는 것 뿐인데 아빠는 언제나 애를 이겨 먹으려만 들고 버릇없다 화내고 혼내고 소리지르고 애가 어떤 말을 해도 내가 아빠고 넌 딸이니 넌 무조건 내 말을 들어 이런식이에요...
스마트폰도 저보다는 남편이 반대를 극심하게 해요.. 

딸이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데 사진이나 포스터 붙여 놓는거 보고는
당장 떼라고..저런새x가 뭐가 좋냐 내가 훨씬 잘생겼구만
이래요. 

애랑 둘만 있기라도 한 날엔 애 들으라는 듯이 저한테 전화해서는
얘 꼬라지좀 봐 당신 딸이 이모양이라고~
이런식으로 회사에 있는 저에게 전화하고 저도 중간에서 많이 힘들었네요.

상담 좀 받아보자 해도 애 아빠는 나는 정상인데 나는 왜 가냐 
비싼데 돈만 아깝다. 사춘기라 저런다 이러고 절대 제 말 안듣고요 

뭐 저거 빼고는 그래도 좋을 땐 잘 놀아주고 데리고 다니기도 잘 하고 그래요. 

암튼 아들 태어나기 전에는 저도 딸에게 온갖 사랑을 다 주었는데 
둘째한테 더 손이 많이 가고 신경이 쓰여 첫째한테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한 거 같네요. 
요즘은 초딩 1학년이라 너무너무 신경도 쓰이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모든 것에서 완벽하기 어렵잖아요. 

그리고 음식 문제는.. 사실 아침은 제가 일찍 일어나서 최대한 집밥으로 해서 먹이고 나오는데 간식/저녁이 문제에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6시반이 넘는데 씻지도 못하고 식사 준비하면 거진 7시반 되는데..
집밥을 먹이더라도 12시에 밥 먹은 애가 오후에 배가 고프니 당연히 군것질을 할 수 밖에요.

회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 사랑을 주어야 할까요~
저는 딸이랑 둘이 대화는 많이 하는데.. 애 아빠는 어떻게 해야 설득을 할까요?? 
너무 어렵습니다.

직장 관둘까도 엄청 생각했는데
남편이 공무원인지라 월급이 많지 않고 이 동네에서 애둘 키우기엔 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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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방탈이지만 조언을 좀 얻고자 여기 글 올려요

초딩 4학년 딸과 1학년 아들을 가진 30대 직장맘입니다.

요즘 딸이 학교 친구들과 자신을 너무 비교하면서 저희를 원망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일단 경기도에 살고 있고, 저희 동네는 강남 만큼은 아니어도 학구열도 높고 학부모들 직업도 번듯하고 잘 사는 집도 꽤 많은 동네입니다.

3학년 때 까진 괜찮았는데 딸램이 4학년이 되더니 부쩍 외모에 관심도 많고 친구들이랑 비교 하면서 우울해지는 일이 많아졌어요.

근데 애덜끼리 엄마 아빠 학벌 가지고 얘기를 했나봐여. 네네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이대 등등 잘난 부모들 많더이다..
신랑은 경기도 4년제 나오고 저는 3년제 나왔는데 좋지 않은건 알지만 부끄럽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딸램이 엄마아빠 공부 좀 하지 그랬냐고 집에서 투덜투덜 했어요. 전 그러게 하하 했는데 남편이 너나 잘하라고 해서 엉엉 울었어요. 하 증말~~~


결혼할 때 시부모님이 30평대 아파트 해주셔서 아직까지 거기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친구들 집에 놀러가더니 우리집은 왜 이리 좁냐고 또 투덜댑니다. 친구들은 50평대에 사는 애들도 있나봐오 돈이 없다고 솔직히 얘기했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 하라고.. 근데 둘이 버는데 왜 돈이 없냐고 투덜거리더니 지 방에 가네요. 솔직히 이말엔 좀 마니 놀랐네요...


남동생이 1학년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10분 거리에 사시는데 아들 손주라고 엄청 예뻐하세요.. 맨날 왜 다들 동생만 예뻐하냐고 저한테 맨날 울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어리니까 어쩔 수 없는데도 그러네요. 거따대고 남편은 동생은 남자라 그래 라고 합니다.. 아 이것도 생각해보니 짜증나네요.


스마트폰을 자꾸 사달라합니다. 많은 애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서 갖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딸램 성격상 자제를 못할거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따 비슷하게 당한게 잇는데 눈치 없고 둔한 성격이라 단톡방 이런거에서 또 그렇게 당할까 걱정도 되고 유투부 같은거로 야한 것도 찾아볼까 걱정이 됩니다 ㅠㅠ 그래서 전 너무너무 사주기 싫은데 맨날맨날 졸라요. 집에 손님 오셨을 때 그 앞에서도 조르고, 시부모 앞에서도 그러고 하...

마지막으론..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식탐이 엄청납니다.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집밥은 잘 못해주고 밖에서 컵밥 떡고치 이런가 자주 사먹고 해줄 때도 하기 편한 시판 소스로 까르보나라스파게티나 돈까스 튀겨주고 고기만 좋아해서 자주 구워줬어요. 같은걸 먹어도 동생은 말랐는데 얘는 4학년되더니 급격히 살이 찌네요.. 그러면서 자기 살쪄서 예쁜옷 못입는다 울면서도 먹고 또 먹어요.. 남편은 애한테 야 니 배를 보고 그게 입으로 들어가냐 어이쿠 우리집 거실에 돼지가 한마리 앉아있네 이러면서 딸램을 막 놀립니다. 그러면 아빠 진짜 싫다고 하면서 방에 또 들어갑니다. 제가 하지 말래도 귀여워서 장난치는거라고 맨날 그러네요.

아빠가 맨날 놀리고 장난치고 그러니까 이제 아빠랑 같은 공간에 잇는것도 시른지 아빠 늦게 오거나 출장 간다 하면 너무 좋아하네요..

사춘기 딸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저도 이제 지쳐서 얘가 미울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짜증만 내고 그러는데..
요맘 때 애들은 다 이렇게 힘든겅지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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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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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엔 딸이 어려서 부모님께 상처주는말을 햇나보네 했는데 읽다보니 따님이 너무 불쌍하고 죄송하지만 부모님 자격이 좀 모자란것 같네요.. 집평수나 부모학벌 문제는 애가 부모에게 불만이 쌓여서 표출된 부가적인 얘기인것 같구요 본질적으로는 부모가 밥 못챙겨줘서 매번 군것질로 끼니를 떼우다보니 소아비만되고 친구들 다 있는 핸드폰이 없으니 교우관계도 안좋고 (그와중에 야한거 볼까봐, 자제력 없다 등등 부모님이 아이에게 신뢰자체도 없네요) 조부모님은 동생은 아들이라고 편애하고 아빠란 사람은 매번 애 컴플렉스 공격해서 지딴에는 장난이라고 웃고넘기고.. 애가 정상적으로 자라는게 신기할 정도인데요? 이래서 부모자격 없는 사람은 애 낳으면 안되는 거에요. 동생도 좀 머리크면 조부모님, 부모님 다 누나 무시하는거알고 자기도 이기려 들거에요 그럼 따님은 더 집에서 겉돌고 부모님과도 틀어지겠죠 엄마라는 사람이 정신좀 차리세요 글 어디하나 딸에 대한 사랑이 안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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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8.06.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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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애초에 잘못 가르쳐서 그런거같음... 처신도 잘못됐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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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나아재인데 2018.06.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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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살이 너무 찌고 식탐이 있으면요...
아빠가 되어서 살쪘다고 딸을 비아냥 거릴것이 아니라..
저녁 먹고 데리고 나가서 베드민턴을 치던 줄넘기를 하던..
운동을 시켜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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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0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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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편애 당해서 아는데 저도 어려요. 초1 어리긴 하지만 초4도 혼자 할 수 있는게 많은 게 아니에요. 제가 편애 당할때 맨날 했는 생각이 나도 어리고 나도 사랑 많이 받고 싶단 생각이었는데. 일단 부모님 둘 다 생각이 잘못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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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8.08.02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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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조를 시키지 말고 둘 다에게 주세요. 딸 8살 때는 딸 초1때는 아기처럼 대해줬습니까? 니 눈에 애기처럼 보이는 그 초1때부타 딸은 양버하라는 소리 듣고 참고 살았어요. 그때의 딸에게 요구한 만큼 지금 동생에게 참으란 말을 왜 못해? 니가동생이니 누나에게 양보하라고 말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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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8.0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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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직장맘입니다. 애들이 살이쪄서 신경많이써요. 잡곡밥에 최대한 인스턴트 줄이고 파프리카 오이 야채를 많이줘요. 고기는 가능하면 비계없는부위로 삶아주고...간식 꼭 챙겨놓습니다. 우유 비요ㄸ 요플레 과일 씻어놓고...고구마 감자 옥수수등..ㅈ아이가 챙겨먹기 쉽게 자주바꿔가며 준비해줘요. 매일 같이 몸무게 쟤고 서로 살이 찌면 신경을 쓰고 조금 빠지면 칭찬해줘요. 내 몸 힘들지만 부지런히 하면 찌진않더라구요. 아이와 살찌면 이쁜 옷도 못입고 안예쁘다라고 대화자주하고있어요. 아이도 조심하더라구요. 그리고 우리집은 스텐레스 수저다...금 은수저 아니다. 스텐레스 수저니까 열심히 노력하자라고 어릴적부터 농담처럼 각인시켜버렸어요. 돈이없고 가난하다 보다는...흙수저는 아니고 스텐레스 수저다.란식으로 말하니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더군요. 직장맘이라 힘들겠지만 대화많이하시고 먹는거 신경 조금만 더써보세요. 그리고 남편은 대화가 많이 필요하시겠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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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8.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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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핸드폰이 친구관계에 얼마나 중요한데...아주머니 세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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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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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이런사람들도 결혼을하고 애가잇네. 딸이하는말에 미혼인나도 흰트가뻔히보이는데요. 차별좀하지마요 딸이태어나고싶다고한것도아니고 니들 인생완성하려고 니들이선택해서낳은자식이자나요.근데차별?성별하나가지고. 내부모기딱이짝인데 전 30중반까지도늘 이생각이머리에서안떠나요 내가여자가아니엇으면 첫쨔가아니엇으면...아니지 그냥내가 이집에태어난게 아니엇음좋악을걸. 아니...그냥내가태어나지말앗어야모두가행복햇을텐데. 이런 부모역할에노력도고민도없는것들은 아이를점지해주질말앗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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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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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불쌍하다 너나 니 남편이나 아직 댓글 볼지는 모르겠지만 자식교육 다 말아드시고 계시네 뿌린 대로 거두는거지뭐 거기 니 딸이랑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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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7.14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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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부터 노답이네요. 아빠도 노답이지만 추가달수록 본인에게도 문제가 크다는걸 못깨닫네. 모든 문제의 근본은 본인에게서부터 찾으셔야 합니다. 인생은 긴데 그 긴세월을 힘들게 살아가야 할 수 밖에 없는 아이의 미래가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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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이다는맛있다 2018.07.1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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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자꾸 사달라합니다. 많은 애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서 갖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딸램 성격상 자제를 못할거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따 비슷하게 당한게 잇는데 눈치 없고 둔한 성격이라 단톡방 이런거에서 또 그렇게 당할까 걱정도 되고 유투부 같은거로 야한 것도 찾아볼까 걱정이 됩니다 ㅠㅠ 그래서 전 너무너무 사주기 싫은데 맨날맨날 졸라요. 집에 손님 오셨을 때 그 앞에서도 조르고, 시부모 앞에서도 그러고 하...

이 대목에서 딱 공감이되네 나는 이제 20대후반을 바라보는데 나도 어렸을때 부모가 저런식으로 멀하면 하지마 멀하면 너는 안되 이러던데 진심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짜쯩남 글쓴이말처럼 애기가 절제 못하겠죠 근데 사줌으로서 부모님이 조절해줘야한다고 생각함 저거 100%로 나중에 나이먹어서도 들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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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8.07.1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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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글쓴이님이 많은데 자꾸 엉뚱한곳에서 찾으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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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4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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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첫째인데 자라면서 단 한번도 동생이니까 양보하란 말 못들었는데요? 동생이니까 양보하라면 엄청 억울할 것 같은데. 동생도 미워할 것 같고. 그리고 애 좀 보호해주세요. 아빠가 자기한테 폭언을 하는데 당연히 꼬투리 잡아서라도 상처주고 싶죠. 저거 단순 비교가 아니라 상처주고 싶어서 하는 말 같은데. 지금 첫째는 이미 자기가 여자라서 차별받고 있고 첫째라서 원하는 거 못한다고 생각할듯. 우리집 아빠도 저렇게 폭언하는데 아빠는 당연히 싫고 아빠랑 한편이면서 자기가 잘못한 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엄마는 파렴치하다고 생각해서 나이 30먹고 싸웠네요. 아빠가 저렇게 애한테 폭언하면 엄마위치는 시댁 커트 못하고 시댁 편드는 남편이랑 똑같아진다고 생각하면 이해하시려나요. 그나마 저희집은 동생에게도 평등하게 폭언하고 동생만 위하지 않아서 제가 동생은 예뻐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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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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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이 딸은 잘못없다 부모가 잘못이다 하니까 갑자기 추가글로 남편이 문제인 거 알아요ㅠㅠ하는 건가 지금ㅋㅋㅋㅋ 아뇨 어머니도 문제신데요 지금. 방관자잖아요? 어머니는 애기 보호자 아니예요? 어쩜 그렇게 나몰라라하고 있어요? 남편하고 불같이 싸우든 멱살잡고 상담을 받게 하든 뭐라도 해볼 생각은 않고 남편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이러고 있는거냐고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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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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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11살되면 지금 딸한테 하듯이 할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ㅋ말만 번지르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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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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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를 하면서도 딸 탓이래...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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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8.06.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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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어리다해도 딸도 어리거든??? 이생각없는 아줌마야...이래서 내가 외동 확정했다. 나도 둘째 낳으면 둘째만 편애할까봐. 주변에서 아들만 둥기둥기하니 니 지위도 오르는거같고 아주 좋지??? 그러니 딸은 무시하고..아들 낳고나서 아주 주변에서 얼마나 어화둥둥했으면 저럴까........... 지금 잘못된건 딸때문이아니라 너랑 너 남편 너네 시가가 문제야. 애한테 가장 버팀목이 되어야하는 엄마아빠가 그꼬라지인데 애가 바르게 크길바라????양심 어따 팔아쳐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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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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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뿌린대로 자라고 있는데요 아이는? 부모 댁들 자질부족인데요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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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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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은 님들 양육법에 따라 아주 정상적인 발달 상태인데요? 애를 그렇게 키우면서 당신 입맛에 맞춰 말 잘 듣고 착하고 얌전하게 자라길 바라는건 과욕이죠. 딸 때문에 힘들다고요? 제목부터 이상해요. 왜 딸 탓을 하세요? 자식 차별하며 키우려는 애아빠랑 시댁 때문에 힘들다고 하셔야죠. 그리고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 엄마인 당신도요. 애가 스마트폰이 필요한건 또래들 간에 흐름도 있지만 자신의 애정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가족에게서 애착을 옮길 대상이 필요한거에요. 지금 사주면 이후 분명히 가족이랑 소통 단절되고 폰만 만질텐데, 이거 딸 탓 아닙니다. 가족 사이에 애착이 확실하면 폰은 그냥 편리한 수단, 게임기에 불과해요. 어른도 스스로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알차게 보내면 폰이 없으면 그냥 연락 못해서 불편하고 일 없을때 좀 심심한 정도에 지나지 않아요. 그렇지 않을때 스마트폰 중독이 생기는거고. 당신도 당신 삶이 있으니 완벽한 엄마가 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부모인만큼 당신과 당신이 선택한 배우자인 남편의 잘못을 어리고 만만한 딸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딸이 잘못 된게 아닙니다. 사춘기라서, 사춘기니까 무조건 그런게 아니에요. 성장하면서 제대로 된 애착과 신뢰관계가 형성 되지 않았을때 문제가 터지는게 딱 그쯔음인 사춘기인 겁니다. 태어나서 10년 넘게 문제가 쌓였으니 당연히 터지죠. 딸을 바꾸고 싶다면 하루빨리 남편과 시댁부터 잡으세요. 시댁은 연을 끊던가. 부모가 부모 역할을 못한 케이스가 바로 시댁입니다. 자식으로부터 내쳐져야 할 곳이죠. 그게 미래 당신들 부부가 될 수도 있어요. 딸의 내쳐져야 할 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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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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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깟 저녁밥 못 챙겨준다고 애가 스트레스 받진 않습니다... 친구들 다 있는 스마트폰 나만 없고 부모가 나보다 동생을 더 사랑한다고 느낄때 스트레스 받죠. 엄마아빠를 사랑한다에 동그라미 쳤다고요? 님 딸 11살이에요. 아무리 부모같지 않은 부모라도 11살짜리 꼬마가 부모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그 상태로 몇년만 기다려봐요ㅋㅋㅋㅋ 아들이나 끼고 살라고 집 나가버리는 딸 볼 수 있으니까ㅋㅋㅋ 님이 애한테 미안해해야할건 밥 못챙갸주는게 아니라 님 남편 고삐 못 잡는거, 아들 대놓고 편애하는거에 대해 미안해해야죠. 휴일에 아들은 애비자격없는 남편이 데리고 나가라 하고 님은 딸이랑 나가서 놀아줘요. 동생이랑 아빠랑 같이 없다는 것만으로 애가 엄청 행복해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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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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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잘못 되고 있다면 보통은 주변 어른 잘못이 큽니다. 아이에 대한 신뢰도 없고, 콤플렉스를 건드리면서 우위를 점하려드는 아빠에 둘 밖에 없는 아이를 차별하는 엄마.. 저 이런 집에서 살다가 결국 집 나왔습니다.. 학대가 달리 학대가 아닙니다. 지금도 부모랑 인연 끊을 수 있는 법률 나오면 두 말 않고 연 끊을 겁니다. 아이는 애정겹핍으로 지금은 애증의 초기 단계겠지요. 이대로 크면 더할겁니다. 당장 가족 전부 상담부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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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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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제일 크게 잘못이고 님도 훈육방식..ㅋㅋㅋ 돈없어서라는 말을 애한테 하다니 제정신인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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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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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딸램 친구 중엔 이런 집 아이는 없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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