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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딸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힘들다 (판) 2018.06.14 08:23 조회167,97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댓글부탁
두번째 추가입니다.
점심 때 추가글 쓰고 들어와보니 또 많은 욕이..ㅠ_ㅠ
남편이 딸에게는 그닥 좋은 아빠가 아니라는거는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남편을 바꾸긴 어려울 것 같고.. 어떻게 하면 좋은지 방법을 알려달란 거였어요.. 
연애 때도 고집이 쎄고 저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면이 있었는데 어린 나이라 그게 나쁜 건지 모르고 절 너무 사랑해서 그렇다 생각했네요.


그리고 딸이 엄마 아빠를 사랑하긴 합니다.
학교에서 가족을 사랑하냐는 질문에는 사랑한다에 체크 했다 하고..
근데 행복하냐는 질문에는 중간 정도에 동그라미 쳤던 거 같은데요..
늘 행복할 수는 없으니 그거 자체는 대수롭지 않다 생각해요.


딸애한테 동생은 어리니 양보해라 동생은 어리니 엄마가 좀 더 챙겨주는 게 필요해
이렇게 말 하는 것도 잘못인가요?
그럼 둘 키우시는 분들은 똑같이 하시나요? 
딸은 스스로 하는게 많지만 동생은 아직 어린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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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답답한 맘에 주저리주저리 글 썼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었네요.
사실 딸이랑 아빠랑은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애는 아빠한테 의견을 말하고 좋다 싫다 표현을 하는 것 뿐인데 아빠는 언제나 애를 이겨 먹으려만 들고 버릇없다 화내고 혼내고 소리지르고 애가 어떤 말을 해도 내가 아빠고 넌 딸이니 넌 무조건 내 말을 들어 이런식이에요...
스마트폰도 저보다는 남편이 반대를 극심하게 해요.. 

딸이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데 사진이나 포스터 붙여 놓는거 보고는
당장 떼라고..저런새x가 뭐가 좋냐 내가 훨씬 잘생겼구만
이래요. 

애랑 둘만 있기라도 한 날엔 애 들으라는 듯이 저한테 전화해서는
얘 꼬라지좀 봐 당신 딸이 이모양이라고~
이런식으로 회사에 있는 저에게 전화하고 저도 중간에서 많이 힘들었네요.

상담 좀 받아보자 해도 애 아빠는 나는 정상인데 나는 왜 가냐 
비싼데 돈만 아깝다. 사춘기라 저런다 이러고 절대 제 말 안듣고요 

뭐 저거 빼고는 그래도 좋을 땐 잘 놀아주고 데리고 다니기도 잘 하고 그래요. 

암튼 아들 태어나기 전에는 저도 딸에게 온갖 사랑을 다 주었는데 
둘째한테 더 손이 많이 가고 신경이 쓰여 첫째한테 많은 사랑을 주지 못한 거 같네요. 
요즘은 초딩 1학년이라 너무너무 신경도 쓰이구요. 
저도 사람인지라 모든 것에서 완벽하기 어렵잖아요. 

그리고 음식 문제는.. 사실 아침은 제가 일찍 일어나서 최대한 집밥으로 해서 먹이고 나오는데 간식/저녁이 문제에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6시반이 넘는데 씻지도 못하고 식사 준비하면 거진 7시반 되는데..
집밥을 먹이더라도 12시에 밥 먹은 애가 오후에 배가 고프니 당연히 군것질을 할 수 밖에요.

회복할 수 있을까요...? 
어떤 식으로 사랑을 주어야 할까요~
저는 딸이랑 둘이 대화는 많이 하는데.. 애 아빠는 어떻게 해야 설득을 할까요?? 
너무 어렵습니다.

직장 관둘까도 엄청 생각했는데
남편이 공무원인지라 월급이 많지 않고 이 동네에서 애둘 키우기엔 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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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하소연 할데도 없고 방탈이지만 조언을 좀 얻고자 여기 글 올려요

초딩 4학년 딸과 1학년 아들을 가진 30대 직장맘입니다.

요즘 딸이 학교 친구들과 자신을 너무 비교하면서 저희를 원망하는데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일단 경기도에 살고 있고, 저희 동네는 강남 만큼은 아니어도 학구열도 높고 학부모들 직업도 번듯하고 잘 사는 집도 꽤 많은 동네입니다.

3학년 때 까진 괜찮았는데 딸램이 4학년이 되더니 부쩍 외모에 관심도 많고 친구들이랑 비교 하면서 우울해지는 일이 많아졌어요.

근데 애덜끼리 엄마 아빠 학벌 가지고 얘기를 했나봐여. 네네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이대 등등 잘난 부모들 많더이다..
신랑은 경기도 4년제 나오고 저는 3년제 나왔는데 좋지 않은건 알지만 부끄럽다고는 생각 안했는데 딸램이 엄마아빠 공부 좀 하지 그랬냐고 집에서 투덜투덜 했어요. 전 그러게 하하 했는데 남편이 너나 잘하라고 해서 엉엉 울었어요. 하 증말~~~


결혼할 때 시부모님이 30평대 아파트 해주셔서 아직까지 거기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친구들 집에 놀러가더니 우리집은 왜 이리 좁냐고 또 투덜댑니다. 친구들은 50평대에 사는 애들도 있나봐오 돈이 없다고 솔직히 얘기했어요. 이 정도도 감지덕지 하라고.. 근데 둘이 버는데 왜 돈이 없냐고 투덜거리더니 지 방에 가네요. 솔직히 이말엔 좀 마니 놀랐네요...


남동생이 1학년이라 손이 많이 갑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10분 거리에 사시는데 아들 손주라고 엄청 예뻐하세요.. 맨날 왜 다들 동생만 예뻐하냐고 저한테 맨날 울면서 스트레스를 줍니다.
어리니까 어쩔 수 없는데도 그러네요. 거따대고 남편은 동생은 남자라 그래 라고 합니다.. 아 이것도 생각해보니 짜증나네요.


스마트폰을 자꾸 사달라합니다. 많은 애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어서 갖고 싶은 맘은 알겠는데 딸램 성격상 자제를 못할거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따 비슷하게 당한게 잇는데 눈치 없고 둔한 성격이라 단톡방 이런거에서 또 그렇게 당할까 걱정도 되고 유투부 같은거로 야한 것도 찾아볼까 걱정이 됩니다 ㅠㅠ 그래서 전 너무너무 사주기 싫은데 맨날맨날 졸라요. 집에 손님 오셨을 때 그 앞에서도 조르고, 시부모 앞에서도 그러고 하...

마지막으론.. 외모에 관심이 많아져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식탐이 엄청납니다. 제가 직장맘이다 보니 집밥은 잘 못해주고 밖에서 컵밥 떡고치 이런가 자주 사먹고 해줄 때도 하기 편한 시판 소스로 까르보나라스파게티나 돈까스 튀겨주고 고기만 좋아해서 자주 구워줬어요. 같은걸 먹어도 동생은 말랐는데 얘는 4학년되더니 급격히 살이 찌네요.. 그러면서 자기 살쪄서 예쁜옷 못입는다 울면서도 먹고 또 먹어요.. 남편은 애한테 야 니 배를 보고 그게 입으로 들어가냐 어이쿠 우리집 거실에 돼지가 한마리 앉아있네 이러면서 딸램을 막 놀립니다. 그러면 아빠 진짜 싫다고 하면서 방에 또 들어갑니다. 제가 하지 말래도 귀여워서 장난치는거라고 맨날 그러네요.

아빠가 맨날 놀리고 장난치고 그러니까 이제 아빠랑 같은 공간에 잇는것도 시른지 아빠 늦게 오거나 출장 간다 하면 너무 좋아하네요..

사춘기 딸아이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저도 이제 지쳐서 얘가 미울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짜증만 내고 그러는데..
요맘 때 애들은 다 이렇게 힘든겅지 어떻게 넘겨야 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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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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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엔 딸이 어려서 부모님께 상처주는말을 햇나보네 했는데 읽다보니 따님이 너무 불쌍하고 죄송하지만 부모님 자격이 좀 모자란것 같네요.. 집평수나 부모학벌 문제는 애가 부모에게 불만이 쌓여서 표출된 부가적인 얘기인것 같구요 본질적으로는 부모가 밥 못챙겨줘서 매번 군것질로 끼니를 떼우다보니 소아비만되고 친구들 다 있는 핸드폰이 없으니 교우관계도 안좋고 (그와중에 야한거 볼까봐, 자제력 없다 등등 부모님이 아이에게 신뢰자체도 없네요) 조부모님은 동생은 아들이라고 편애하고 아빠란 사람은 매번 애 컴플렉스 공격해서 지딴에는 장난이라고 웃고넘기고.. 애가 정상적으로 자라는게 신기할 정도인데요? 이래서 부모자격 없는 사람은 애 낳으면 안되는 거에요. 동생도 좀 머리크면 조부모님, 부모님 다 누나 무시하는거알고 자기도 이기려 들거에요 그럼 따님은 더 집에서 겉돌고 부모님과도 틀어지겠죠 엄마라는 사람이 정신좀 차리세요 글 어디하나 딸에 대한 사랑이 안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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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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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반애들이 따님에게 스마트폰도없고 집도좁고 엄마아빠 학벌도안좋고 게다가 살까지 쪘다고 욕한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애정결핍도 있는것같은데 세상이 어느때인데 남녀차별입니까? 애정서에진짜안좋아요 동생이어려서 더챙긴다는것도 어이가없는게 딸도초4인데 뭐얼마나큰 배려심을 바라시는지 게다가 이상황에 노답아빠까지 ㅉㅉ답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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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8.06.1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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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가 애초에 잘못 가르쳐서 그런거같음... 처신도 잘못됐고..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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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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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도 어려요. 그리고 남편이 내가 문제 없다고 말하는자체가 문제... 상담은 같이 받아서 닽이 고쳐나가는거라 해줘도 이해못하겟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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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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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한테 사랑이 더 마니 간다고 느껴서 더 그러는것도 같은데요.. 마니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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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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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동학대를 하면서도 딸 탓이래...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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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8.06.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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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들 어리다해도 딸도 어리거든??? 이생각없는 아줌마야...이래서 내가 외동 확정했다. 나도 둘째 낳으면 둘째만 편애할까봐. 주변에서 아들만 둥기둥기하니 니 지위도 오르는거같고 아주 좋지??? 그러니 딸은 무시하고..아들 낳고나서 아주 주변에서 얼마나 어화둥둥했으면 저럴까........... 지금 잘못된건 딸때문이아니라 너랑 너 남편 너네 시가가 문제야. 애한테 가장 버팀목이 되어야하는 엄마아빠가 그꼬라지인데 애가 바르게 크길바라????양심 어따 팔아쳐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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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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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뿌린대로 자라고 있는데요 아이는? 부모 댁들 자질부족인데요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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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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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은 님들 양육법에 따라 아주 정상적인 발달 상태인데요? 애를 그렇게 키우면서 당신 입맛에 맞춰 말 잘 듣고 착하고 얌전하게 자라길 바라는건 과욕이죠. 딸 때문에 힘들다고요? 제목부터 이상해요. 왜 딸 탓을 하세요? 자식 차별하며 키우려는 애아빠랑 시댁 때문에 힘들다고 하셔야죠. 그리고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는 엄마인 당신도요. 애가 스마트폰이 필요한건 또래들 간에 흐름도 있지만 자신의 애정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가족에게서 애착을 옮길 대상이 필요한거에요. 지금 사주면 이후 분명히 가족이랑 소통 단절되고 폰만 만질텐데, 이거 딸 탓 아닙니다. 가족 사이에 애착이 확실하면 폰은 그냥 편리한 수단, 게임기에 불과해요. 어른도 스스로 삶에 충분히 만족하고 알차게 보내면 폰이 없으면 그냥 연락 못해서 불편하고 일 없을때 좀 심심한 정도에 지나지 않아요. 그렇지 않을때 스마트폰 중독이 생기는거고. 당신도 당신 삶이 있으니 완벽한 엄마가 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부모인만큼 당신과 당신이 선택한 배우자인 남편의 잘못을 어리고 만만한 딸에게 떠넘기지 마세요. 딸이 잘못 된게 아닙니다. 사춘기라서, 사춘기니까 무조건 그런게 아니에요. 성장하면서 제대로 된 애착과 신뢰관계가 형성 되지 않았을때 문제가 터지는게 딱 그쯔음인 사춘기인 겁니다. 태어나서 10년 넘게 문제가 쌓였으니 당연히 터지죠. 딸을 바꾸고 싶다면 하루빨리 남편과 시댁부터 잡으세요. 시댁은 연을 끊던가. 부모가 부모 역할을 못한 케이스가 바로 시댁입니다. 자식으로부터 내쳐져야 할 곳이죠. 그게 미래 당신들 부부가 될 수도 있어요. 딸의 내쳐져야 할 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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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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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깟 저녁밥 못 챙겨준다고 애가 스트레스 받진 않습니다... 친구들 다 있는 스마트폰 나만 없고 부모가 나보다 동생을 더 사랑한다고 느낄때 스트레스 받죠. 엄마아빠를 사랑한다에 동그라미 쳤다고요? 님 딸 11살이에요. 아무리 부모같지 않은 부모라도 11살짜리 꼬마가 부모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그 상태로 몇년만 기다려봐요ㅋㅋㅋㅋ 아들이나 끼고 살라고 집 나가버리는 딸 볼 수 있으니까ㅋㅋㅋ 님이 애한테 미안해해야할건 밥 못챙갸주는게 아니라 님 남편 고삐 못 잡는거, 아들 대놓고 편애하는거에 대해 미안해해야죠. 휴일에 아들은 애비자격없는 남편이 데리고 나가라 하고 님은 딸이랑 나가서 놀아줘요. 동생이랑 아빠랑 같이 없다는 것만으로 애가 엄청 행복해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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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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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 잘못 되고 있다면 보통은 주변 어른 잘못이 큽니다. 아이에 대한 신뢰도 없고, 콤플렉스를 건드리면서 우위를 점하려드는 아빠에 둘 밖에 없는 아이를 차별하는 엄마.. 저 이런 집에서 살다가 결국 집 나왔습니다.. 학대가 달리 학대가 아닙니다. 지금도 부모랑 인연 끊을 수 있는 법률 나오면 두 말 않고 연 끊을 겁니다. 아이는 애정겹핍으로 지금은 애증의 초기 단계겠지요. 이대로 크면 더할겁니다. 당장 가족 전부 상담부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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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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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제일 크게 잘못이고 님도 훈육방식..ㅋㅋㅋ 돈없어서라는 말을 애한테 하다니 제정신인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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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2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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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딸램 친구 중엔 이런 집 아이는 없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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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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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이너무길어서순서가뒤죽박죽섞엿어요ㅠ하지만끝까지읽어주시면감사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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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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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가부모님께돈과학벌에대해서얘기를했었잔아요!학벌에대해서는(이건정말주관적인생각이지만)미래,장래희망,꿈과관련지어서얘기를해주세요.학교도학교지만엄마,아빠가원했던꿈을이루고행복한가정을이루고이런방식으로이야기를하면어떨까요?또(이것도저의개인적인생각이지만)자식에게돈이없다,부족하다고말을하기보단00이가봤을때는엄마아빠가돈이없는것같아?이렇게물어보고엄마아빠는여기보다더좋은곳으로이사갈려구지금돈을모으고있는거야~라고말을하면좋을것같아요.아이가다른친구들과비교를하면서외모나집,돈,학벌에대해서얘기를할때는외모에대해서는칭찬,집에대해서는우리집의좋은점(햇볕이잘든다는지,집구조가좋다는지 등등),부모님의학벌에대해서는엄마아빠는엄마아빠의학벌이부끄럽지않다고,엄마아빠는결국지금은꿈을이루었고행복한가정을이뤘고00이와**이를만났으니행복하다이런식으로얘기를하면좋을것같아요. 그리고둘째가있다고하셨는데저도동생이있고동생과는2살이차이납니다.맞아요.저도초등학생때왜엄마랑할머니랑아빠랑할아버지랑모두다동생만좋아하지?라고저혼자생각했고저이것때문에집나간적도있습니다(몰론잘한짓아니고요..또하루만에돌아왔어요..지금은제가왜그랬는지엄청후회합니다..ㅋㅋㅋㅋㅋ)그렇가고00이가저처럼한다는게아니고제가심각한사춘기를겪었던것뿐이니저말은신경쓰지마세요!그냥제가그랬다는것뿐이니까요ㅎㅎ아무튼아이한테는동생과정말똑같이사랑한다는것을강조해주세요!(엄마랑아빠랑)누구를더사랑해이말보다엄마아빠는00이도너무사랑하고**이도너무사랑해!하지만**이는00이보다나이가어리기때문에엄마아빠의도움이00이에게엄마아빠가주어야하는도움보다조금더필요한것뿐이야!라고말씀을해주시면좋을것같아요!그리고스마트폰.다른댓글에서는아이를신뢰하지않는다고하는데..글쎄요..신뢰하지않는다이말도틀린말은아니지만..최근들어정말많은아이들이스마트폰을달고살아요.제옆집에사는아이는초등학교3학년인데자기얼굴만한스마트폰을들고다니더라구요.또믿으실지모르겠지만3살짜리아이도유튜브에들어가영상을보더라고요...(검색을하는게아니라그림?같은걸로생각해서들어가는것같더라고요..)이런것들로봤을때확실히아이의자제력에대해서어머님이고민하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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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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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자주지주시시각각아무때나어디에서든지언제든지!오글거릴수도있어요.처음에는힘들수도있고아이가왜그래~저리가~이럴수도있지만분명속으로는좋아할거에요!왜냐면저도그랬으니까요.그리고아이를칭찬해주실때도그냥잘했어~라고하지말고00이가이런이런거했네?엄마는(아빠는)00이의이런점이정말잘한것같아!!라고말씀해주세요.(정말생각보다아이들을예민해요..조그만거에도상처받고어렸을때의그상처가정말오래남아요..)외모에관심을많이가진다고했잔아요.그럼00이의여기여기는정말예쁜데?00이가생각했을때는여기여기가못난것같아?하지만엄마가(아빠가)생각했을때는정말귀엽고이뻐!이렇게얘기를해주세요.(칭찬을해줄때는자세히,구체적으로얘기를해주시는게좋을것같아요) 몰론..아이가그건엄마,아빠니까그렇게생각하는거겠지!라고말할수도있어요.이럴때는00이의이러이러한점은00이만의개성이고00이만의장점이야!라고얘기를해주세요(아이를인정하고자존심을높여주는것이중요하다고저는생각해요ㅎㅎ)그리고외모보다는마음이중요하다는것을강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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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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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다면아이와스마트폰에대해서약속을하시고일단아이를믿어보세요몰론아이가지키지않을수있어요하지만의심이들때마다아이에게00이엄마아빠랑한약속잘지키고있어서엄마아빠가너무기분이좋네~이렇게요.약속에대해서는밖에서는몰라도일단집에오면핸드폰을바구니에넣어요몰론엄마와아빠의핸드폰도요.하지만이렇게되면생활에문제가생길수도있으니30분에서40분마다핸드폰을잠깐체크해보는건되지만말그대로체크일뿐이지계속하시면안되요!또알람!아침에일어나시려면알람이필요하시겠죠?그러니까잘때는핸드폰에알람설정을해두시고자는곳근처에핸드폰바구니를두시면좋을것같아요!!또핸드폰을하지않는시간에는가족들끼리게임을하거나같이산책을나가거나하면어떨까요?가족과의시간을보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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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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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외모에대해서는아이가마른몸은아닌것같아요.그것에대해서는앞에서도말했지만그것을아이의개성으로받아들여주세요.비만이나초고도비만같이몸에이상이생길만한몸무게가아니니까요그리고냉동이나냉장식품으로빨리해먹을수있는것으로아이에게주시지말고요즘인터넷에건강간식뭐이런것으로검색을해보면정보가나와요.가격이있을수도있지만아이가먹는거니까괜찬지않을깡요!?그리고살이찌는거는먹는것도먹는거지만운동을많이해야할것같아요.저도초등학생때진짜맨날맨날떡꼬치사먹고떡볶이먹고닭꼬치먹고불량식품은말할것도없이맨날사먹고아이스크림은진짜사계절내내먹고그랬는데.제몸은엄청말랐어요!왜냐하면거의맨날밖에나가서놀았어요.친구들이있든없든저혼자자전거타거나또저는초등학교때만음악줄넘기?라고혹시아실지잘모르겠는데음악들으면서줄넘기하는거거든요아무튼이런학원?같은곳을다녔거든요.그리고줄넘기가아이들성장에좋잔아요!그리고꼭줄넘기가아니더라도스포츠중하나는베우는것이좋을것같아요.(아이가싫어한다면강요하지는말고요)근데수영은추천하지않을게요..어렸을때수영을하면어깨가넓어지거든요(저도수영을해봐서알아요..소문이라면소문일수도있고못믿을수도있겠지만)아무튼여기까지가제가하고싶은말입니다!!!마지막으로아이가사춘기가온것이맞아요.또이사춘기가더심해질수도있어요.(아이의사춘기로어머님과아버님이마음고생하실수도있습니다)그럴때는아이에게정말세심하게신경을더써주세요..정말수시로사랑한다고말씀해주시고요!그리고아버님!!!!!!!!!!!!아이앞에서는절대절대절대절대욕은하지마세요!!!!욕을하는것을아이들이따라해요...그리고욕자체에도좋은뜻이아니니까요!만약아이들이욕을따라하거나그냥한다면..그럴때는욕의뜻을알려주세요!얼마나않좋은뜻인지..남편분은아이에게사랑표현을정말많이해달라고해주세요!아니이글을같이읽으시면더좋을것같아요(제글이정답은아니지만..)그리고딸을이해하고인정해달라고전해주세요.그리고가족상담해보시는것저는정말추천드려요!몰론비싸죠..하지만우리가족의정확한문제를알고싶고해결하고싶다면해보시는것을추천드려요..또지역시청이나여러곳을찾아보시면무료로상담하는곳이있어요..(제가고1때심리상담학과를가고싶어서조금정보를알아봤거든요)그리고정말많은사람들이오해를하시는데상담을하는것은정상적인것,비정상적인것이랑은아무상관이없어요!!그냥자기가자신의힘으로해결못할고민으로마음의병이생기거나그고민으로힘이들때상담을받고정확한문제가무엇이지파악하고해결하러가는것이지정상,비정상과는아무상관이없습니다!!상담하는곳이마음의병원이라고생각하시면편할것같아요!ㅎㅎ아무튼제길고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제글로고민거리가조금이나마해결리되었으면좋겠어요!정말마지막으로남편분과시부모님이조금남아선호사상이있으신것같아요...어머님께서자식들에게남자와여자이둘의평등함에대해서알려주셨으면좋겠어요ㅎㅎ남자는이래야하지,여자는이래야하지이런것부터남자도이런것할수있고여자도이런것할수있지!이렇게요!!정말정말마지막입니다!!그럼고민꼭해결하실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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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읽어주세요 2018.06.1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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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제댓글을읽으실지모르겠지만그래도한번쯤은읽으실꺼라생각해서써봅니다ㅎㅎ일단현재저는대학교에서유아교육과를전공하고있는학생입니다(몰론이말에는자랑이나어떠한의미도들어있지않습니다!그냥제댓글에아주조금의신뢰성을담아보기위해붙인말입니다!!ㅠ)먼저어머님(어떻게말을써야할지모르겠어서이렇게썼어요ㅠ)께서딸을사랑하지않는것같다고많은사람들이생각하시고댓글을다시는데,저는그렇게생각하지않습니다.몰론저는육아도해보지않았고인생도몇년살아보지도않았고사회생활도많이겪어보지도않아서제생각이철이없을수도있습니다.하지만여러분들생각해보세요.어느어떤부모가자기자식을사랑하지않을수있을까요?(몰론예외의부모님들이계시기는합니다)이렇게자식에대해고민하시고(이나이때애들은사춘기때문이니까나중되면나아지겠지하고무관심하게여기고넘겨버리지않고)여기판에올려서모르는사람들에게까지조언을구하시려하시고자신과남편의문제점또한잘알고계시고여러점들을봤을때저는어머님이자식의대한사랑에는문제가없다고생각합니다.어머님이자식을사랑하지않는다는다른댓글들을보시면상처를받으실것같아서이말을썼습니다.어...이제본론으로들어가보겠습니다.(제댓글은정답이아니니보시고그냥이렇게도생각할수있구나하고생각을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먼저 딸이외모에관심도많이가지고외모에관심이많아지니자연스럽게남들과자신에대해비교를하겠지요.여기서이'비교'라는것이정말문제가됩니다.그럼자녀에게남들과자신에대해차이를두라고설명을해주세요.다른사람들에게는이런이런점이있어.그치만00(글쓴이자녀)이에게는이런이런점이있지?(여기서정말중요한것은자녀의자신감을높여주는것입니다.자녀를인정해주시고자랑스러워해주세요.몰론나쁜것은나쁘긴것이라고따끔하게혼을내주시고요)라고말을해주면서엄마가(또는아빠가)생각했을때00이의이런점은정말자랑스러워~이런식으로말씀을해주세요.그리고어떻게사랑을표현할지모르겠다고하셨지요??정말쉬워요.말그대로엄마는(아빠는)00이를정말정말사랑해~또는00이때문에엄마는(아빠는)정말행복해~그냥사실그대로솔직하게말씀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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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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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부모님도 맞벌이하셨지만 늘 간식도 건강한걸로 챙겨두고 가셨고, 저녁은 밥해두시면 김이랑 냉장고에 있는 김치같은 간단한 반찬 꺼내서 먹고자랐어요. 딸이 사춘기인거 아시면 그나이가 더 관심이 필요하고 중요한걸 아실 법 한데 왜그렇게 말 한마디 한마디 자식한테 상처주시고 부정적인 영향을 주세요? 기억안할것같아도 다 기억해요. 아빠의 그런 태도는 부부가 정기적으로 아이 교육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자주해가며 고치셔야 했던 부분이고요. 애가 장난감인가요?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애한테 푸시나요? 긍정적인 영향을 심어주세요. 부모가 긍정적으로 대해주시면 아이도 긍정적으로 답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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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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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추가글 읽고 어떤 변명을 추가로했나 봤더니 더 가관 ㅠㅠ 진짜 자질부족 엄마 아빠 둘다 자질부족이예요. 딸아이가 이대로 가면 분명삐뚤어질거같아요. 가족에 정없이 클거예요.. 독단적이고 아이입장에서 이해해보려 하지않는 남편도문제고 그런 남편이 문제라고 말만하는 엄마도 문제예요.. 총체적 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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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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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같은 여자라는 엄마가 할머니가 아들만 좋아한다고 속상해하며 우는딸에게 울면서 스트레스를 준다고 생각하는거 알면 딸이 참 엄마를 믿고 의지하겟네ㅋㅋㅋ티안나는 거같아도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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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9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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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자격갖춘사람만 애낳으라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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