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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결혼이야기 나왔다가 헤어질판입니다

(판) 2018.06.14 10:59 조회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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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경리직으로 160~70 정도 버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전 공인중개사 일을 하고있고 어머님 밑에서 일하면서
기본급을 많이 받아서 인센까지 합해 월 평균 500정도를 법니다
못해도 400은 벌고 게약 잘되는 땐 더 벌기도하구요

제가 17살부터 혼자살면서 일을 해왔구요
어릴땐 쇼핑몰등 사업도 하면서
현재는 26평 주공아파트 자가 있고
뭐 차도 있습니다 모은돈은 많지 않아요

결혼을 하게되면 어머니께서 결혼하실때 아버지쪽에서
아무것도 해주신게 없다고 한이 되셔서
너 장가갈땐 집은 꼭 해주신다 하시면서
30평대 아파트 해주시겠단 소리는 들었어요
지금 현재 제 아파트 팔고 보태주실것 같아요

상황은 이래요 여자친구는 학자금대출 아직도 갚아가고 있구요

전 결혼하면 경제권은 무조건 제가 가져야합니다
전 애초에 돈 벌어서 왜 용돈받아가며 살아야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에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각자 번돈
각자 관리하시면서 사시고 있고
물론 버는 만큼 생활비는 충분히 주겠죠

그리고 집을 제가 해가면 당연히 제 명의로 해야하고
공동명의는 말도 안되고

더 이야기해야할게 많겠지만
일단 지금 이걸로 여자친구가 말은 안해도
싫은 내색을 엄청 하더라구요
그러다 최근들어 싸우는 빈도가 잦아지고
저 이야기가 오가고 난 후부터 인것같습니다

저는 제가 완강하게 생각하는건 타협도 안하는편이라
만약 저 문제로 결혼을 안하겠다 하더라도
굽히진 않을것같아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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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우 2018.06.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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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제권은 남 주는 거 아닙니다. 다만 생활비 통장 관리는 양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제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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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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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 의 수입은 같이 공유하고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
뭐 파출부구하는게 아니자나요?
결혼전 수입과 재산 그리고 부모님이 해주신건 개인이 관리 해도 된다고 봅니다
결혼전과 후가 달라지는것 과 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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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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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 중심이 되는 경제권 문제만 봤을땐 남자분이 크게 잘못하고 있는건 없어보입니다. 단지 결혼할 사람이면 어느정도 선에서 양보하고 믿어주는 게 필요할거 같아요.

근데 "제가 완강하게 생각하는건 타협도 안하는편" 이건 결혼 후에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많아 보이네요. 결혼 생활 자체가 협상,타협,이해 이런것들이 기본적으로 깔리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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