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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직원에게 음료수 얻어먹었다고 바람피냐는 시어머니 ㅋㅋㅋㅋ

ㄴㄴ (판) 2018.06.14 12:08 조회14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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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살 애 둘 있는
서른살 워킹맘이에요
결혼 전 다니던 직장 작년에 복귀했고
등하원 도우미 쓸까 고민했는데
시어머니 와서 도와주신다 하셔서
돈 드리며 도움 받고 있고요

아줌마여도 직장인인지라
야근도 주 1회정도 하고
월 1회 하는 회식도 참여합니다

물론 살림 육아는 제대로 못하고
남편은 평일 쉬고 주말에 일나가서
주말엔 독박이고
주중엔 시어머니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항상 애들에게 미안하지만
대출금 갚고 더 넓은집 이사가고픈 목표로 일하는 중입니다.

그런 저에게 시어머니는
회사다니느라 애들 등한시 한다,
술먹으러 다니느라 바쁘냐.
150은 버냐 잔소리 하시고요.
(이름 들음 아실만한 회사입니다.
당연히 150 넘게 법니다.)
남편이 계열사 대리인데
외벌이로는 그냥 살 순 있지만
대출까지 갚기엔 빡빡하더군요.

집에서 애나 보며 편하게 살림하지
뭐하러 일하냐고 하대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경력이 아깝고 경제적으로 보탬하기 위해 다닙니다.

지난주에 회식했는데
아는 남직원이 저랑 몇몇 동료직원
컨디션 마시라고 사줬습니다.
택시 안에서 마시고 버릴 데가 없어
가방에 넣어놓고 와서
분리수거 통에 넣었습니다.

시어머니가 그걸 보고
우리집에 컨디션이 없었는데 누가 마시고 버렸니
나 없을때 남자 끌어들여 먹었니
애비야 애미가 바람피우나보다
하고 이간질하시더군요.
(참고로 시어머니는 직장경력 1도 없이 결혼하셔서 평생 전업이라 여자직원의 야근, 회식 이런거 이해 못합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가 건설사라
물론 남직원이 많긴 합니다.
업무상, 나이 비슷한 직원과 친하기도 하고요.
근데 바람의 ㅂ자가 나올만한 행동도 한 적 없고
회식때 남직원이 있긴 하지만
한번도 취해서온 적도 없습니다.

회사 직원도 남자 아니냐,
컨디션 사줄 정도면 깊은사이 아니냐고
애들이랑 남편 앞에서 버럭 하시는데
핸드폰이라도 보여드릴까요? 하니까
폰이 하나 더있을지 어찌 아냐,
내역 다 지우고 당당히 내미냐고 하시네요...
남편도 편들긴 커녕 시어머니 말을 믿고 노발대발 합니다.
일일이 말하면 길지만 상황이 최악입니다.

너무 억울해요...
남직원한테 음료수 얻어먿으면
깊은사이이고 바람인가요?
이런 의심 안받으려면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요.
참고로 전업때 연년생 키우며 집에있을땐
살림, 요리 못한다는 남편 갈굼 당했고,
그때문에 더욱 이 갈고 복직했는데....
집에 있는 동안도 어린애들, 남편 등쌀에 힘들었습니다.
근데 열심히 돈벌러 다니니 별 소릴 다 듣네요.

이혼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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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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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18.06.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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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어머니 때문에 이혼하겠네요. 남편은 ㄷ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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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따라쟁이 2018.06.1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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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해놓으시고 소송거세요. 이혼사유에 폭언도 해당일테니, 한바탕 해줘야 깨갱거릴꺼구요. 그게아니면 시모 오지말라세요. 육아도우미가 훨 나을듯 남편님이 젤 등신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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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8.06.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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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짜르고 사람 쓰세요. 개같은 꼴 더 당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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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세상 2018.06.1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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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의 악역은 남편이

처가의 악역은 아내가 하는게 기본

기본만 해도 가정의 평화

----------

http://pann.nate.com/talk/3423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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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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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대 아님? 남편이 돈많은 여자 물어서 시모랑 남편이 쓰니 쫓아내려고 유책배우자 만들려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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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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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달만 친정엄마한테 애들맡기고 신세좀지세요.. 애들아빠한테 애들 데리고오게해요 이번에는 반대로 친정엄마가 애비바람피는거아니냐 그런소리하게하세요 참..어이가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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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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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 구하시고 그래도 버티면 돈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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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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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아무 일 없었고 가족에게 떳떳하고 당당하면 남편 좀 갈구세요ㅋㅋ 자기가 버는 걸로 생활 못하니 일 하는 거 아니냐 아이 위한 돈 가족 위한 돈 아끼며 쓰고 싶지 않아서 내가 내 일 하겠다는데 어머니는 왜 나한테 저 난리냐 어머니 논리면 자기 회사 다니는 여자들이 오피스 와이프인지 내가 어떻게 아느냐 자기는 음료수 주고 받지 않았다 하는데 내가 어떻게 믿냐 내 눈 안 보는데에서 버리고 왔을지 어떻게 아냐 하고 의부증처럼 몰아가다가 어때 내가 안 믿으니 자기도 돌겠지? 근데 왜 내가 아니라는데 자긴 어머니 편만 드냐 이런 일이 없으려면 돈을 더 벌어오던가 물려주실 재산이나 미리 받아오던가 그게 안 되면 내가 돈 벌어오는 거에 토달지 말라고 하세요. 이번엔 어머니랑 큰 소리 내기 싫어서 조용히 넘어가는 거니 자기가 알아서 수습하고 오라고. 또 다시 이런 일 터지면 자기만 나한테 죽어나는 거라고. 어른한테야 예의 지키느라 억울해도 조금은 참지만 자기가 나한테 웃어른도 아니고 자기 역시 나에게 동반자로서 예의를 안지키는데 내가 자기를 떠받들어줄 이유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어머니에게 아들이 대드는 것부터 학습시키셔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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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2018.06.1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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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할 때 해준던거 다하면서 일하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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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8.06.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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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자가 쌍으로 ㅂㅅ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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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i 2018.06.1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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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주고 개소리듣고 왜 시어미를 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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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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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소송거세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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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8.06.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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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등신인게 누구때문인지 알것네 전업할테니 벌어 먹여살리라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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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8.06.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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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님 남편이랑 시어머니 생각은 딱 이거임. "지 까짓 게 이혼하겠어? 이렇게 몰아세우면 회사 관두고 집안일만 하겠지." 회사 관두면 어찌 될지는 말씀 안 드려도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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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허얼 2018.06.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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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왕 이렇게 된거 바람 한번 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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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ㅉㅉ 2018.06.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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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편들긴 커녕 시어머니 말을 믿고 노발대발 합니다." 여기서 얘기끝. 늙은이는 의심병 치매라고 쳐도 남편까지 ㅂㅅ이면 답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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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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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이 답이네요. 양육비 받으시고 도우미 쓰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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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걸 2018.06.16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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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시어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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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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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벌고 할거 다하는데 당당해지세요. 어머니 무슨 말씀을 그리하시냐고. 듣기거북하네요. 어머니 그런말씀 불편하니 그만와주셔도된다고. 힘들게 일하고 들어오는데 어머니께 그런 폭언 들을 이유없으니 애들 사람써서 보겠다고 당당히말하시길. 돈버느라 고생하는 며느리한테 왠개소리야노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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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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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사람쓰세요. 돈주고 사람 쓰는데 별참견질에.개같은 소리까지다듣네. 저게 며느리한테 할소린가? 미친.남편도 ㅂㅅ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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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8.06.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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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작좀그만해이녀나 맨날 이혼이답일까요?요지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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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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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명준 하현수 이승준 민상윤 이상원 남원덕 신재호 최진호 최우영 류동현 그지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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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 2018.06.1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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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집에 있으면 남편 등꼴 빼먹는다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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