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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탈코르셋을 남자가 은연중에 강요한다고 하는데

고양고양씨 (판) 2018.06.14 12:37 조회160
톡톡 20대 이야기 개깊은빡침


  과학을 모르는건지 아니면 애써 외면하는건지 모르겠음

 여자가 긴생머리 하고 잘록한 허리, 큰가슴과 골반, 화장, 예쁜 얼굴, 정숙청순, 처녀

 요리잘하는거 집안일 잘하는거, 애잘돌보는거 전부 다 성선택의 결과고 

 그게 번식에 그렇지 않은 여자보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변화 해 온것임

 남자가 힘쎄고 돈많고, 강한 권력을 가져야 여자들에게 선택받는 것처럼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그래서 그런 남자 여자로 보이기 위해 뽕브라, 성형, 엉뽕, 코르셋, 키높이 깔창, 할부외제차

 고급정장과 시계대여 같은 실제의 '나' 자신은 전혀 그렇지 않은데도 이성에게 경쟁력 있어

 보이기 위한 아이템들을 많이 쓰는거고

 동물들도 마찬가지임

 강한 수컷이 암컷을 전부 차지하고 공작새가 아름답게 치장하고 이름모를 새가 구애춤을 열심히 추는것도 코르셋이야? 

 그냥 모든 생물이 번식을 하기 위해 그렇게 진화 해 온거고 그걸 안하겠다 탈코르셋을 하겠다는건 페미하는 애들이 그렇게 비웃는 번탈남 번탈녀가 되겠다는거야

 남자들보고는 번탈한남이니 뭐니 하면서 본인들 스스로가 번탈한녀가 되겠다는걸 보면 참 우습기도 하고 측은하기도 함

 누가 탈코르셋하건 말건 상관은 없는데 만약 남자가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해서 아저씨 배에

 머리 스님처럼 싹다 밀어버리고 피부관리도 안해서 피부도 개판이면 어떻게 보일까? 

 그게 유튜브에 탈코르셋한다고 당당하게 영상 올리는 애들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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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8.06.14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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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타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또는 속해있는 집단에서 보다 우월해지려는 목적으로 꾸미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
올바른 탈코르셋은 내가 잘 보이고 싶지 않은 대상과 함께 있을 때 누가 나에게 "쟤네는 다 예쁘게 하고 있는데 왜 넌 안그렇게 해? 너도 예쁘게 하고 있어!"라고 강요할 수 없다 라는 것...공작새도 1년 내내 구애춤을 추지는 않잖아
그러나 물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사람마다 꾸밈의 필요성을 느끼는 정도가 다를것인데
그걸 다 싸잡아서 '이건 다 코르셋이야'라고 말하는 몇몇 사람들은 쓰니 말대로 진짜 모르는 건지 외면을 하는건지 나도 잘 모르겠고 이해할 수 없을 뿐더러 이해하고 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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